내인생을 어디가서 보상받아(여중)

■천국,지옥간증/지옥간증

내인생을 어디가서 보상받아(여중)

예수회개천국지옥 2022. 4. 24. 13:55

이 천국,지옥간증,루시퍼와의 대화는 마지막때 믿음생활잘못하다 지옥가는 영혼들을 살리시기위해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특별히 열어주신 사건이며 불신자나 신자를 막론하고 다 창조주이신 예수님께로 돌아와서 회개하면 천국갈수있다는 메시지 입니다.한치의 거짓도 조작도 아닌 100프로 진실임을 밝혀둡니다.

귀신은 타락한천사이며 인간들을 죄짓게하고 예수못믿게하고 예수 잘못믿게 하여 지옥으로 끌어가는 극악무도한 악마들이며 그 두목은 루시퍼 입니다.

지옥에서 여중의 외침

음성듣기 ㅡ>지옥에서 여자 스님의 외침

최보라 목사

(설명)

여중이야! 여중! 여자 중!

처녀 때부터 들어와 가지고 나이가 많이 먹어서

여태까지 있었나 봐요 오십 대 될 때까지....

낭떠러지에서 이렇게 매달려 가지고요.

그 여자 중 옷을 그대로 입고 있어요.

아주 깊은 낭떠러지에 이렇게 매달려 가지고

살려 달라고 살려 달라고 발버둥을 쳐요.

(여중)

평생을 바쳐 그렇게 살았는데

결국 내가 지옥에 떨어졌네.

결국 내가 지옥에 왔네.

지옥에 왔어.지옥에 떨어졌어.

내 인생을 전부를 바쳤는데

젊을 때부터 내 인생 전부를 바쳤는데

남자도 모르고 시집도 안 가고 평생을 그렇게 바쳤는데

근데 결국 지옥에 떨어졌네.

지옥에 떨어졌네.

내가 지옥에 떨어졌네.

억울해서 어떻게.

나 억울해.

너무 억울해.

속은 내가 바보야.

너무 억울해.

극락 있는 줄 알았는데

극락이 있는 줄 알고

평생 그렇게 불공을 드리면서 일을 했는데

그렇게 헌신적으로 했는데

극락이 없어.

지옥이야.

극락의 대가가 지옥이야.

나 너무 억울해요.

나 너무 억울해.

내 인생 어디 가서 보상 받아.

내 인생을 어디 가서 보상 받냐고

평생을 그렇게 살았는데

내 인생을 어디 가서 보상을 받냐고

나도 하이일을 신고 싶었어.

나도 머리도 기르고 싶었어.

다른 여자들처럼 그렇게 하고도 싶었단 말이야.

근데 절제해 가면서 그렇게 절에서 살았는데

내가 결국 지옥에 떨어졌어.

결국 지옥이야.

나는 결혼도 하고 싶었어.

화려한 옷도 입고 싶고

남자 품에 안기고도 싶었단 말이야.

근데 난 그렇게 다 죽여 가면서

부처님을 섬기면서 그렇게 살았는데

그렇게 살았는데

근데 왜 지옥이야.

극락도 아니고 지옥이야.

억울해.

내가 억울해.

억울해.

내가 억울해~~~~~~~~.

너무 억울해.

억울해서 못살 거 같아.

억울해서 미칠 거 같아.

내가 억울해.

내 인생

내 인생 어디 가서 보상 받아?

내 인생은 고사하고 내가 지옥에 떨어져서

이 고통을 당하는 건 어떻게 보상을 받아.

어떻게~~~~~~~

아~~~~~아~

너무 억울해.

내가 세상에 나가서 나도 살고 싶었다고

나도 화려하게 옷 차려 입고 쇼핑하고 싶었다고

나도 가정을 꾸며보고 아이들이 오고 남편이 오고

밥을 지어주고 싶었다고

근데 다 소용 없어.

다 소용 없어.

내가 속은 대가가 이렇게 고통으로 다가오다니

내가 꾹 참고 산 대가가 이렇게 지옥으로 떨어지는 대가로 다가오다니

그게 더 억울해.

그게 더 억울해

너무 억울해

(설명)

절에 부엌에 부엌에 있는데

거기에서 뱀이 엄청 많아요.

그러면서 그 중들을 다 이렇게 장악을 했어.

뱀들이 들어가서 병들게 하고

병들게 해서 우울증도 주고

그래서 죽였어요.

(여중)

나의 마음에 기쁨이 없었어.

나의 마음에 기쁨이 하나도 없었어요.

(설명)

귀신이 귀신이 자꾸

아~~

(김양환목사님)

이 방해하는 귀신아!!!

가!!!!

예수님이 보고 계신다.

가!! 가!! 가!!

(사단)

아~ 이~~

쌍놈의 새끼가 별걸 다~ 드러내내!

아~~

(김양환목사님)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이 더러운 귀신아

모두 결박 받고 가! 가!

(사단)

야!!

뭘 또 그렇게 드러내려고 지랄이야~~

(김양환목사님)
하나님이 하신다.

하나님이 하신다고!

(사단)

고만 좀 봐..

이 쌍놈의 새끼들아!

(김양환목사님)
야!!

니들이 방해 하니까 하나님이 더 보여주시지.

자! 영안을 방해하는 귀신아!

지옥을 못보게 하는 방해하는 귀신아!

결박 받고 가!!

깨끗함 받을 찌어다!

(여중)

애기가 학교 갈 때

가방을 이렇게 메어 주고

예쁘게 꾸미고 그렇게 해서 학교도 보내고 싶고 그랬어요.

가정을 꾸며서 남편 나갈 때

넥타이도 메 주고 그러고 싶었는데

나는 그렇게 못했어요.

부처님이 최고인 줄 알고

부처가 최고인 줄 알고

그렇게 했는데

결국 내가 속았어.

너무 억울하게 참패를 당했어.

보란 듯이 내가 사탄에게 속아 버렸어.

사단이 얼마나 나를 고소하게 생각했을까?

얼마나 그렇게 비웃었을까? 죽는다고

억울해.

너무 억울해.

나 좀 도와줘요.

내가 너무 억울해.

그렇게 새벽이면 일어나서 추위도 무릎 쓰고

그 밥을 해줘 가면서 내가 그렇게 참았는데

너무 억울해.

내 형제 식구들 다

엄마도 뒤로 하고 절간에 들어가서 살았는데

우리 엄마가 그렇게

나오라고 나오라고 나오라고 그래도

내가 거기서 있었는데

그렇게 했는데

내가 결국에는 지옥에 떨어졌어.

가족도 다 버리고 부모도 버리고

절간에서 그렇게 평생을 살았는데

근데 지옥이야.

병들어서 죽은 지옥이야.

나 억울해.

우리 엄마 보고 싶다.

우리 엄마 너무 보고 싶어.

우리 엄마 말 들을걸

나오라고 무슨 중이냐고

시집이나 가라고 가정 꾸미고 살라고

우리 엄마가 그렇게 얘기할 때

난 듣는 척도 안 했어.

만나지도 않았어.

우리 엄마!

우리 엄마 너무 보고 싶어.

우리 엄마 너무 보고 싶어요

살았는지 죽었는지도 모르는 우리엄마 너무 보고 싶어.

엄마 내가 잘못했어.

엄마 내가 잘못했어요.

엄마 말 듣고 결혼할걸

엄마 내가 잘못했어.

엄마 나 지옥에 떨어졌어.

부처님 따라 지옥에 떨어졌어.

내 인생을 다 바쳤는데

가정도 버리고 엄마도 버리고

내 인생을 다 바쳤더니

결국 지옥에 떨어졌어

엄마~~

엄마 너무 보고 싶어.

엄마~~

오빠는 살아있어?

오빠 잘 있어?

오빠는 뭐해?

엄마~

엄마가 제일 보고 싶어.

엄마 나 죽어서 지옥에 있어.

지옥에 떨어졌어.

엄마 살아있으면 예수 믿어.

엄마 살아 있으면 꼭 예수 믿어요.

다른 거 믿지마.

다 죽는 거야.

다 지옥이야.

천주교도 불교도 다 지옥이야.

예수 믿는다 그러면서 예수 잘못 믿어도 지옥이야.

엄마~~

엄마 살아있으면 예수 잘 믿어.

진짜 천국이 있어요.

나는 지옥에 떨어졌어.

엄마 예수 안 믿어서

내 평생을 부처님만 보고 살았는데

지옥이야.

그게 대가가 지옥이었어.

엄마 예수 믿고 천국에 가.

엄마는 예수 믿고 천국에 가.

엄마~~

살아있는 거야? 죽은 거야?

엄마 너무 보고 싶어.

엄마 살아 있으면 예수 꼭 믿어.

예수 꼭 믿어.

예수 꼭 믿어. 엄마!

예수가 최고야.

다 필요 없어.

다 필요 없어요.

(설명)

이만한 쇠 덩어리

이렇게 된 쇠 덩어리인데

삐죽삐죽삐죽 나왔어.

그걸로 돌리더니 머리통을 파악

쳐버리니까 머리통이 산산조각이 나고

피가 터져요.

(여중)

아~~~~~~~~~~~~~~~~~~~~~~

엄마~~~~~~~~~~~~~~~~~~~~~~~

엄마~~~~~~~~~~~~~~~~~~~~~~~~

엄마~~~~~~~~~~~~~~~~~~~~~~~~~~

엄마는 여기 오지마.

엄마는 여기 오지마.~~~~~~~~~~~~~~~~

여기 오면 안돼!

엄마는 여기 오지마.

엄마~~~~~~~~~~~~~~~~~~~

엄마는 여기 오지마

오빠도 여기 와서는 안돼~~.

우리 식구 다 여기 와서는 안돼.

나 혼자라도 족해.

나 혼자만 와도 족해.

다 오지마.

여긴 오면 안돼.

절대로 안돼.

예수 믿어.

예수 믿어야 여기 안돼.

예수 믿어.

여기 절대 오면 안돼.

나 도망가고 싶어.

나 도망가고 싶어 엄마~~~~~~~~~~

나도 여기서 나가고 싶어 엄마~~~~~~~~~~~~

나 좀 꺼내 줄 수 있으면 나 좀 꺼내줘요.

엄마~~~~~~~~~~~~~~

여기만큼은 오면 안돼.

엄마 여기만큼은 오면 안돼~~~~~~~~~~~~.

절대로 안돼.

절대로 안돼~~~~~~~~~~.

여기만큼은 절대로 안돼.

절대로 안돼.

오지마~~~~~~~.

엄마 오지마.

너무나도 싫어.

너무 아파요.

너무 무서워.

너무 공포스러워.

질려 질려~ 무서워서 질려~~.

엄마 여기 오면 콜록콜록

엄마 여기 오면 안돼.

엄마 절대 오면 안돼 진짜야.

여기는 있을 곳이 아니야.

여기는 올 곳이 아니야.

엄마 절대 오지마.

예수 믿어.

엄마 혼자 못 가면

오빠하고 같이 가자 그래서 다 예수 믿어.

빨리 가서 예수 믿어.

절간엔 혹시라도 절간에는 가지마.

혹시라도 절간에 가지마.

천주교도 가지마.

천국 얘기하는 교회 가서 예수 믿어.

지옥 천국 얘기하는 교회 가서 예수 믿어.

엄마

그게 살 길이야.

죽으면 끝이 아니야.

다들 죽으면 끝인 줄 아는데 죽으면 끝이 아니야.

천국이 있고 지옥이 있어~~ 엄마.

죽으면 끝이 아니야.

진짜 죽으면 끝이 아니야.

죽으면 끝이 아니야

그 때부터 시작이야.

그 때부터 진짜 시작이야.

아~~~

너무 힘들어.

엄마 너무 힘들어요.

(설명)

밑에서 불이 훨훨 타고 큰 가마솥 같은

가마솥에 안에는 사람들이 많이 있어요.

안에서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데 이 여승을 거기다 집어 넣으려고

내인생을 어디가서 보상받아(여중)

내인생을 어디가서 보상받아(여중)

귀신은 타락한천사이며 인간들을 죄짓게하고 예수못믿게하고 예수 잘못믿게 하여 지옥으로 끌어가는 극악무도한 악마들이며 그 두목은 루시퍼 입니다.

지옥에서 여중의 외침

최보라 목사

(설명)

여중이야! 여중! 여자 중!

처녀 때부터 들어와 가지고 나이가 많이 먹어서

여태까지 있었나 봐요 오십 대 될 때까지....

낭떠러지에서 이렇게 매달려 가지고요.

그 여자 중 옷을 그대로 입고 있어요.

아주 깊은 낭떠러지에 이렇게 매달려 가지고

살려 달라고 살려 달라고 발버둥을 쳐요.

(여중)

평생을 바쳐 그렇게 살았는데

결국 내가 지옥에 떨어졌네.

결국 내가 지옥에 왔네.

지옥에 왔어.지옥에 떨어졌어.

내 인생을 전부를 바쳤는데

젊을 때부터 내 인생 전부를 바쳤는데

남자도 모르고 시집도 안 가고 평생을 그렇게 바쳤는데

근데 결국 지옥에 떨어졌네.

지옥에 떨어졌네.

내가 지옥에 떨어졌네.

억울해서 어떻게.

나 억울해.

너무 억울해.

속은 내가 바보야.

속은 내가 바보야.

속은 내가 바보야.

너무 억울해.

극락 있는 줄 알았는데

극락이 있는 줄 알고

평생 그렇게 불공을 드리면서 일을 했는데

그렇게 헌신적으로 했는데

극락이 없어.

지옥이야.

극락의 대가가 지옥이야.

나 너무 억울해요.

나 너무 억울해요.

나 너무 억울해요.

나 너무 억울해.

내 인생 어디 가서 보상 받아.

내 인생을 어디 가서 보상 받냐고

평생을 그렇게 살았는데

내 인생을 어디 가서 보상을 받냐고

나도 하이일을 신고 싶었어.

나도 머리도 기르고 싶었어.

다른 여자들처럼 그렇게 하고도 싶었단 말이야.

근데 절제해 가면서 그렇게 절에서 살았는데

내가 결국 지옥에 떨어졌어.

결국 지옥이야.

나는 결혼도 하고 싶었어.

화려한 옷도 입고 싶고

남자 품에 안기고도 싶었단 말이야.

근데 난 그렇게 다 죽여 가면서

부처님을 섬기면서 그렇게 살았는데

그렇게 살았는데

근데 왜 지옥이야.

극락도 아니고 지옥이야.

억울해.

억울해.

내가 억울해.

억울해.

내가 억울해~~~~~~~~.

너무 억울해.

억울해서 못살 거 같아.

억울해서 미칠 거 같아.

내가 억울해.

내 인생

내 인생 어디 가서 보상 받아?

내 인생은 고사하고 내가 지옥에 떨어져서

이 고통을 당하는 건 어떻게 보상을 받아.

어떻게~~~~~~~

아~~~~~~~아~~~

너무 억울해.

너무 억울해.

내가 세상에 나가서 나도 살고 싶었다고

나도 화려하게 옷 차려 입고 쇼핑하고 싶었다고

나도 가정을 꾸며보고 아이들이 오고 남편이 오고

아~~~~~아~

(김양환목사님)
하나님이 하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