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비밀 짧은글1
천국의 꽃향기만 맡아도 미칠 것 같다.
예수회개천국지옥
2024. 11. 13. 20:12
(천국간증)천국에서 장선희 사모님의 외침
덕정사랑교회 김민선 목사

🏝🏝천국의 꽃향기만 맡아도 미칠 것 같다.
(사모님과 제가 정금길을 걸어가고 있어요! 세상에! 사모님이 정금길 양옆에 코스모스, 국화꽃이 있는데 그 꽃들을 막 만져요! 그 꽃향이 사모님에게 막 풍겨져 들어와요! 그 꽃향기를 맡고 미칠려고 그래요!
장사모님) 세상에 세상에, 이렇게 향긋할 수가, 이렇게 아름다운 꽃내음이! 이렇게~~~~ 아름다운 꽃내음이! 이 천국의 꽃향기가 너~~ 무나 아름다워요! 너무나 아름다워요!
완전히 장사모님은 방은 공주풍이에요! 커텐도 있는데 하얀 레이스가 있고 타원형같은 창문인데 바람에 레이스가 펄럭이는데, 바람을 통하여 천국의 꽃내음이 막 들어오는데, 이 꽃향기를 맡는데 너무 너무 좋아요!
향긋하고 싱그럽고 이 냄새자체가 너무나 아름답고, 이 머리까지(영만 올라갔고 육은 지상에 있는데) 내 육까지 머리에 상쾌함이 임해버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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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죽음앞에 회개하고 천국에 왔다니!
(천국)장선희 사모님의 외침 (주여~~~~~~~~~ 주여~~~~~~~~~~~~~~) (예수님) 사랑하는 딸아 너는 보라, 너는 보라 보라 보라 보라! 얼마나 많은 자들이, 천국가기가 얼마나 힘이 드는지 아느냐! 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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