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11장 11절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세례요한보다 큰 이가 일어남이 없도다. 그러나 천국에서는 극히 작은 자라도 그보다 크니라 세례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세례요한보다 큰이가 없다는 겁니다. 이건 무슨 뜻이죠? 여자 난자 중에. 선지자 중에 모든 선지자는 주님을 봤어요? 못 봤어요? 못 봤어요.!!
그런데 세례요한은 하나님을 본 자에요.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세례요한이 큰 자고.
우린 예수 믿고 태어나면 그보다 더 크다는 거죠. 천국에서!
왜? 세례요한은 여자가 낳았지만 우리는 주님이 직접 낳았다는 겁니다(시2:7). 뭐로? 피로 직접 낳았다는 거죠. 세례요한은 믿음으로 갔어요. 옥에서 목 잘라져서(마14:8~11).
그런데 우리는 예수님이 십자가 피 흘리고 나서 그 피로 사함 받고 성령 받고 태어난 겁니다.
그래서 성령과 물로. 말씀으로 깨닫고 회개했더니 성령 받아서 우리가 생명을 받아 우리가 살아난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산 거예요? 내 속에 예수가 산 거예요? 내 속에 예수! 예수가 왔으면 누가 왔어요? 생명이 온 거에요. 생명 싸개가 바로 그거예요. 생명 싸개로(삼상25:29) 싼 게 딱 한 구절 있어요. 생명! 바로 성령으로 우리를 싸놓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죽게 되면 성령으로 쌌기 때문에 하나님 성령께서 우리는 천국으로 인도하시는 거죠. 내 아버지 집에 거할 처소가 많이 있도다. 내가 가서 너희 처소를 예비한 다음에 내가 가서 너희를 데리고 나 있는 곳이 너희도 있게 할 것이다(요14:2,3).
예수님 본처소가 있어요. 성령으로 오셔서 우리에게 죽을 때까지 함께 하셔서 죽게 되면 이 성령이 나를 생명의 부활을 입고 그대로 끌고 올라간다는 뜻입니다.
지금 성령 시대라고? 아니에요! 예수 시대에요. 구약에는 여호와 하나님이. 이제 아들의 이름을 주셨으니까 성령 받으면 누구 증인? 예수증인! 성령 시대면 예수님이 성령을 전해야지. 다 이렇게 만들어 내요. 은사자 들이! 아, 지금은 성령 시대. 막 성령이여 오소서! 성령이여 오소서? 성령이 이미 오셨는데.
성령 충만을 달라고 하는 겁니다. 새로운 신자가 오면 성령 받으라고 하는 것이고. 성령 충만 받아라! 성령 충만 받아라! 왜? 성령은 소멸돼요(살전5:19). 죄짓고 마음이 어두우니까. 소멸돼요!
채워야 되죠. 성령 충만 떨어지면 절대 순교 현장 못 나가요. 한국에 있는 목사, 일본에 있는 목사 많은 순교 당했어요. 일본에도 순교자 많습니다. 그런데 거의 지옥에 떨어졌어요. 성령이 없으니까. 그냥 어차피 죽을 거 죽기나 하자! 두려움에 떨림으로. 여러분, 요한계시록 21장 8절에 두려워하는 자는 둘째 사망으로 들어간다고 했어요. 둘째 사망! 둘째 사망이 뭐죠? 지옥에요!
우린 육체가 죽으면 생명의 부활을 입고(요5:29) 천국 가는데. 둘째 사망은 뭡니까? 육이 죽고 그다음에 영이 지옥 가서 형벌 받는 걸 말씀하신 겁니다.
그래서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는 복이 있다고 그랬어요(계20:6). 둘째 사망의 해를 받지 않는다고(계2:11) 말씀하신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 안에 꼭 있으세요. 교리 안에 있는 사람은 교리 완전히 무너트려요. 100% 구원이 없다고요. 0.1%만 있으면 갖고 오라고요. 나는 옷을 벗을 테니까. 하나님 믿지 않을 때도 지키는 사람이에요. 나는 한다면 해버렸어요. 너 죽여버릴 거야! 하면 진짜 죽이러 갔어요.
세례요한 때까지 천국은 침노하는 자에요(마11:12). 침노가 뭐로 침노예요? 믿음이에요. 믿음! 믿음이 있어야 침노하죠? 믿지 못하고 어떻게 들어갑니까? 믿음이 있고, 말씀이 믿어지니까. 죽더라도 전쟁이에요. 침노라는 것은 전쟁이에요. 쳐들어가니까! 저 사람보다 먼저 가야지. 그래서 믿음의 경쟁. 이건 선한 경쟁이에요. 이건 교회서 분명히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아, 가라지 쭉정이는 이 선한 경쟁을 보면 막 비판해요. 자기는 못 하는데.
일터에도 어떤 사람은 일을 열심히 해! 해가 져도 열심히 일해! 제가 석산 할 때 돌을 깎고 제단 다 하잖아요. 망치를 깨다가 6시면 딩동뎅 울리잖아요. 그러면 망치를 그냥 논 데니까요. 안 찍고 그냥 내려놔. 한 사람이 그러면 나중엔 다 그러는 겁니다. 모아 놓고 그랬어요. 너희들 한 번 하면 열 사람이면 열 번 쪼는 거야! 열 번이면 이만큼 하는데 그걸 안 하고 내려놓냐? 나중에 바로 잡으니까. 내가 없으면 감독 없으면 놓고 있으면 하는 척해요. 한 번찍고 두 번 세 번 찍어요.
여러분 이런 짓 하면 안 된다는 겁니다. 눈 가리고 아웅 하는 거죠.
우리는 하나님한테 모든 걸 맡겨야 돼요. 이. 자가 정직한 자에요. 하나님 것이라고 해놓고 거기서 모든 걸 써버리는 겁니다. 주님은 원대로 주시잖아요. 그런데 못 쓰니까 문제죠. 그래서 부자가 천국 가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약대가 바늘귀로 들어간(막10:25). 바늘귀? 눈이 어두워서 바늘귀가 안 보여요. 눈이 밝을 때는 쏙 들어가는데. 약대가 낙타죠. 약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게 더 어렵다는 거죠. 어떻게 들어갑니까? 못 들어간다는 뜻이에요. 그런데 믿음이 있는 사람은 방법이 있어요. 뭘까요? 회개하고 가는 거죠.
그래서 주님께서 하나님께선 할 수 있느니라. 제자들이 그럼 누가 천국 가겠습니까? 그렇게 어려운데?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할 수 있느니라. 너희가 그렇다고 할지라도 회개만 한다면 천국 가는 길이 열린다는 것입니다. 회개는 뭐죠? 죄 사함 받는 거죠. 회개는 천국 문을 여는 거예요. 주님 앞에 나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을 알고 성경을 말해야지. 맨날 들었던 것. 과거 현재 미래 죄 사함 받았데! 이미 한 번 받은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래! 이 땅에 구원받은 날짜도 안대.
얼마나 무서운가요. 성도들이 이걸 받아들이면 얼마나 편한가요? 술 먹었다고 간음했다고 바람피웠다고? 도둑질했다고? 강도질했다고? 이미 나는 구원받았습니다! 여러분, 이렇게 사는 자가 한국, 전 세계 교회에 짝 퍼졌어요. 이게 천주교화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어디가 있습니까? 없습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하고. 이런 엉뚱한 짓 하고. 그리고 십자가 앞에 경배하게 되고. 이걸 어디서 배웠습니까? 여러분, 그런 짓 안 하죠?
그 전에 보니까 사모님하고 심방 갔는데. 십자가 걸어놓고 꼭 천주교식이에요. 흰 것 놓고, 방석 깔아놓고 거기서 꼭 거기 아니면 하나님이 안 계시니까? 하나님 어디 계셔요? 우리 안에! 본체는 천국에! 본체 하나님 우편? 이게 해석이 됩니까? 해석이 안 되니까 자꾸 교리 갖다 붙이는 거죠. 삼위일체 붙이는 거죠. 아버지 본체에 계시고 예수님은 하나님 우편에 계시고?
여러분, 제사장으로 앉아계신다고요. 예수님이 영원한 제사장(히7:21). 영원. 구약에는 제사장이 약점이 있어요. 죽는 약점이죠(히7:23,28). 죽으니까 아들을 제사장으로 자꾸 세운 거죠. 그런데 예수님은 영원한 제사장 죽지 않는 제사장(히7:21,24).
이 우주가 멸망할 때까지 영원한 제사장. 그분 앞에 가서 우리가 회개만 한다면 그냥 용서받는. 그래서 보좌 우편은 상징이에요. 상징으로 하나님이 보여주신 겁니다. 그는 본체인데(히1:3) 보좌 앞에 왜 앉아계셔요? 보좌에 또 여호와가 계시나요? 아니에요!
하나님은 빛이에요(요일1:5). 이분이 현현 나타날 때 다 보여주시는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 보좌에 앉아 계시다는 것은(히8:1) 뭡니까? 영원한 제사장으로서 앉아계시죠(히7:21). 영원한 제사장한테 짐승 갖고 나가는데 지금 영원한 제사장 앞에 나가서 회개만 하면 예수님이 어린양으로 죽으셨잖아요. 그 피가 씻어 버리는 거죠. 그래서 막 바로 천국 갈 길이 열린 것입니다(히ㅣ10:1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