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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가모니는 신이 아니다

예수회개천국지옥 2024. 11. 16. 12:21

지옥의  석가모니 <1>


최보라 목사


방언기도와 통변

(예수님)

(사랑하는 딸아 너는 지금부터 깊은 지옥으로 들어갈 것이니라. 석가모니가 이전에 알지 못했던 모든 말들을 너는 듣게 될 것이다.


너는 조금도 두려워하지 말고 의심해하지 말고 불안해하지 말라. 사단이 엄청 방해가 심하구나. 깊고 깊은 곳을 보게 될 것이다.)

시체들이 기찻길에 나무들 죽 있는 것처럼 시체들이 다 양쪽으로 머리 이쪽저쪽 머리를 하고 양쪽으로 좍 누워있어요.

그 위에 사단들이 발에 체인 같은 것을 신고 덩치도 큰 사탄들이 거기를 밟고 저벅저벅 가요. 온 내장이 다 터져 버려요. 온 내장이 터져 버리고 머리통도 터져버리고 이루 말할 수 없는 고통에 사람들이 근데 비명을 지르지를 못해요. 벙어리처럼 막 고통은 엄청 당하는데 비명을 지르지를 못해요.


아 아 거기가 사람들이 엄청 길게 누워 있어요. 누워 있어요. 기찻길처럼 엄청나게 길게 누워있어요. 아아악~~ 으~~~ 시커먼 엄청 큰 데 새카매요. 동굴 같기도 하고 웅덩이 같기도 하고 엄청 커요. 거기에도 뱀들과 사람들이 엄청 있어요.


(기도)

석가모니를 바로 보여주세요. 보여주세요. 석가모니를 보여주세요.


으~~ 아~~ 아~~~으~~~~ 아~~~ 이 고통~~~ 이 괴로움~~~ 이것이 언제나 끝나요~~ 내가 잘못했다고 그렇게 그렇게 비는데도 주니임~~~ 나 용서 한 번만 해달라고 그러는데도 왜 용서를 안 해주시는 거예요. 아~~아~~ 한 번만 한 번만 나 용서해 달라고 그랬잖아요. 근데 이 고통이 언제나 끝나나요. 한꺼번에 엄청난 고통을 당하고 나 좀 쉬게 해주세요. 나 좀 쉬게 해주세요. 내가 잘못 살았어요. 나 때문에 수많은 사람들이 지옥으로 쏟아지고 있어요.


아~~ 내가 잘못 살았어요. 나 좀 용서해 주세요. 나 한 번만 용서해 주세요. 엄청난 사건들이 엄청난 사건들이 터질 건데 이 사실을 내가 나가서 전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해일이 나타날 것이며 해일이 드러날 것이며 처처에 지진이 엄청난 기근이 나타날 건데 이런 걸 보고도 사람들이 믿지 않고 있잖아요.


아~~~아~~아~~~ 그냥 기후 변화라고 얘기했잖아요. 이것이 하나님의 징계며 하나님의 뜻이라는 것을 알지 못하고 있네요. 주님, 나 용서해 줘요. 하나님, 나 한 번만 용서해 줘요. 이 고통이 빨리 끝날 수 있게 용서해 줘요. 내가 잘못했다고 그렇게 용서를 비는데도 왜 용서를 안 해주시는 거예요. 얼마나 더 잘못했다고 용서를 빌어야 내가 용서를 받을 수 있나요. 잘못했어요. 잘못했어요. 잘못했다고요.



석가모니가 이렇게 누워 있는데 엄청난 큰 바위가 이불처럼 누르고 있어요. 그 바위 사이에 너무나도 작게 거기에 끼여서 이렇게 하고 얘기를 해요.



나 좀 건져줘요~~~~ 나 좀 살려줘요. 내가 잘못했어요. 내가 잘못했어요. 정말 잘못했어요. 어떻게 해야 이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는 거예요. 얼마큼 더 용서를 빌어야 내가 이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는 거예요? 엄청나게 큰 고통을 받은 거 같은데 왜 아직도 끝나지 않는 거예요? 영원한 세계가 있는데 그곳이 천국과 지옥이었고 나는 지옥에 있단 말이예요.



이 엄청난 형벌의 고통이 끝나지도 않고 일분일초도 쉬는 시간이 없이 계속해서 고통 고통을 받으면서 내가 용서를 빌었지만 나는 한 번 지옥에 떨어졌기 때문에 용서를 받을 수 없고 아무리 돌이킬 수 없다는 거예요. 진짜 지옥이 있어요. 내가 지옥에 있어요. 나 때문에 수많은 사람들이 지옥으로 쏟아지고 쏟아질 거야. 어떻게 해~~~~


뱀이 이렇게 목젖으로 입으로 해가지고 뱀이 입으로 나와



나 너무 싫어~~~ 나 너무 싫어~~~ 이 고통도 싫어~~~ 뱀도 싫어. 이 형벌도 싫어~~~ 예수 안 믿은 죄가 이렇게 컸나요. 예수 모른 죄가 이렇게 큰 거야~~~ 나 보고 타락하지 마. 안 돼~~~ 지옥이 진짜 있다는 거야. 극락 없어요~~~ 당신들이 믿는 극락 없어.


나 석가모니야~~~ 당신들이 그렇게 내 앞에 형상을 만들어 놓고 절하는 석가모니가 지옥에 있다고. 그런데 당신들 거기서 계속 그런 식으로 하면 지옥에 떨어질 수밖에 없다는 거야. 내가 있는 지옥에 오지 않으려면 예수 믿는 방법 밖에 없는데 이걸 알려줘도 사람들이 믿지 않고 무슨 지옥에서 석가모니가 얘기 하냐고 하겠지. 아니야~~~ 하나님이 하시면 다 하셔. 하나님이 하시면 안 되는 것이 없어~~

내가 말하고 싶다고 그래서 말하는 것도 아니고 내가 말하기 싫다고 해서 말 안하는 것도 아니야. 하나님이 하시면 다 할 수 있는 거야. 당신네 절에 가지마~~~ 그 무엇에게도 우상숭배하지 말고 절하지 마.


불교는 특히 우상숭배가 너무나 많아. 죄인 줄도 모르고 그게 우상숭배가 지옥으로 떨어지는 길이란 말이야. 당신들 정신 차려요. 나 믿다가 괜히 손해 보지 말고 지옥에 오지 말고 제발 정신 차려 예수 믿어. 예수 믿어요. 예수 믿어요. 예수 믿어요. 제발 예수 믿어요~~~~


여호와가 예수 예수 여호와가 예수 예수 말로만 듣던 여호와가 예수였어. 나도 몰랐어. 지옥에 와서야 알았다구요. 지옥에 와서 나도 알았어. 예수 믿어. 제발 예수 믿어야 살아요. 예수가 하나님이야. 예수가 진짜 여호와 하나님이라고. 예수만 신이야. 지옥에 오면 누구나 다 안다고. 예수님이 여호와 하나님이란 사실을 지옥에 오면 다 안다는 거예요. 제발 예수 믿어요. 나 석가 믿지 말아요~~~ 예수 믿고 제발 지옥에 오지 말아요.


여호와만 창조주야. 여호와가 창조주야. 그분이 예수님이야. 말로만 듣던 여호와가 바로 예수였어. 나도 여호와 소리 들었어. 나도 여호와 소리 들었어. 인간의 죄 때문에 죽었다가 살아난 분은 바로 예수님 밖에 없어요.


나도 죽었잖아요. 그 누구도 죽었다가 살아나지 못했잖아요. 그렇지만 예수님은 인간의 죄 때문에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셨어. 그분이 신이기 때문에 살아나신 거라고요. 그분만이 신이라고요.


지옥에 오면 다 알아요. 지옥에 오면 여호와 하나님이 예수님이고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셨다고 죽으셨다 살아나셨다는 사실을 지옥에 오면 다 알아요. 그래서 지옥에 오면 예수님 예수님 한 번만 용서해 주세요. 예수님 한 번만 용서해 주세요. 하는 거야. 지옥에 와서 예수님 찾지 말고 살아있을 때 예수님 찾아요. 살아있을 때 예수님 찾아요~~~~ 살아있을 때 예수님 붙잡아요. 살아있을 때 예수 놓치지 말아요.


그분이 여호와 하나님이야. 그분이 창조주야. 그분이 인간의 죄 때문에 죽으셨다가 다시 부활하셨다고요. 그분만 살아나셨다고요~~~~ 그분이 여호와 하나님 예수님이예요. 나 믿지 말아요~~~~ 나 믿지 말아요. 나 믿으면 지옥에 와~~~~ 당신들도 믿어지지 않는 지옥에 지옥에 온다고요~~~~ 나도 지옥에 있잖아. 나 석가가 지옥에서 이렇게 얘기하잖아~~~ 나 석가가 지옥에서 이렇게 얘기하잖아. 제발 내 말 믿어요. 제발 내 말 믿고 지옥에 오지 말아요.


여호와 하나님, 여호와 하나님 그분이 예수님이고 그분이 제일 좋으신 분이예요. 그분이 제일 좋으신 분이라고요. 누구도 인간의 죄 때문에 죽은 사람이 없어. 그분이 예수님이예요. 죽으셨다가 부활하신 예수님이 바로 여호와 하나님이예요. 그분이 신이기 때문에 살아나셨다고요.


인간은 신이 될 수 없어요. 그 누구도 신이 될 수 없어요. 여호와 하나님만 신이에요. 그분만 신이야. 그분이 예수야. 그러니까 당신들 예수 믿어요. 예수 믿어요. 제발 예수 믿어요. 그리고 지옥에 오지 마.


지옥이 안 믿어지면 당신들 예수 안 믿어도 좋아. 지옥이 안 믿어지면 내 소리가 안 믿어지면 당신들 예수 안 믿어도 좋아. 그리고 지옥에 떨어져서 형벌 당해. 지옥에 떨어져서 살려달라고 애원하지도 마. 이 소리를 듣고도 예수 안 믿으면 지옥에 떨어져서 예수 믿을 걸 예수 믿을 걸 그런 소리도 하지 말고 형벌 당해요. 그 살의 껍데기를 벗기는 그 고통을 당해 보라고.


불이 내 몸에 들어오는 그 고통을 당해 보라고요. 불 속에 집어넣어버리는 그 고통을 당해 보라고요. 눈알을 빼버리는 그 고통을 당해 보라고요. 온 몸을 잘라가는 그 고통을 당해 보라고요~~~~ 지옥이 이런 곳이야~~~ 지옥이 이런 곳이야. 나 석가도 지옥에서 이 고통을 당한다고. 나 석가도 지옥에서 이 고통을 당한다고요.


나 석가모니야~~~~ 나 믿지 마~~~~ 그 어떤 스님도 믿지 마. 아니야. 아니야. 사단에게 쓰임 받는 거야. 너희들이 이 소식을 전할 때면 이 소식을 들을 때면 이 사람들을 돌팔매질을 하겠지. 아니야. 이 사람들은 생명을 주는 거야. 예수 믿으라고 생명을 주는 거야. 예수 믿어야 천국 갈 수 있게 생명을 주는 거야. 당신들이 소식이 전해질 때 빨리 마음 돌이켜. 생각 돌이켜. 조금도 의심하지 마. 의심하지 마.


의심하는 순간, 사단에게 쓰임 받는 거야. 사단이 의심을 줘서 당신들을 지옥으로 지옥으로 끌어 들어갈거라고. 사단의 방법이야. 사단은 아주 간교하고 교묘하다는 거야. 제발 제발~~~~ 예수 믿어요~~~~ 내가 불 속에서 타버린단 말이야. 내가 불 속에서 탄단 말이야.


이 사실을 어떻게 해야 당신들이 믿을 건데. 당신들이 그렇게 최고로 여기는 석가모니가 내가 지옥에서 애기하는데도 믿지 않을 거면서 왜 내 앞에 와서 절을 하고 그렇게 기도를 하는 거야. 하지 마~~~~ 당신들 부모가 죽었으면 끝이잖아. 당신들 부모가 아무리 재력이 있고 권력이 있고 힘이 있다 할지라도 당신들 부탁을 들어줄 수 없잖아. 당신들의 간절한 마음을 받아줄 수가 없잖아. 똑같은 거야.



나는 예수 믿지 않고 죽었어. 그래서 무조건 지옥에 떨어졌고 나로 인해서 지옥에 떨어지는 사람들, 그 사람들이 보면 내 마음이 얼마나 괴로운지 몰라. 근데 당신들이 지옥과 천국을 믿지 않고 오직 극락, 극락을 바라보고 산다는 거야. 이 땅이 다가 아니라는 걸 나 지옥에 떨어져서 알았어. 이 세상이 다가 아니란 걸 지옥에 떨어져서 알았어. 예수만이 최고라는 것도 지옥에 떨어져서 알았어. 예수를 믿어야 천국 갈 수 있다는 것을 지옥에 떨어져 알았단 말이야. 아~~~ 아~~~~ 으~~~~ 아~~~~


엄청난 유리조각, 날카로운 유리조각들이 온 몸으로 쏟아져 버려요. 그 바위는 없어져고 온 몸으로 쏟아져서 온 몸에 유리조각이 다 들어가 버려요.


아~~아악~~~아~~~~ 지옥이 진짜 고통스럽다고~~~ 이 사실을 어떻게 하면 믿을건데. 당신들을 살리기 위한 나의 한 마디 외침을 제발 들어줘요. 나 석가야. 제발 의심하지 말아요. 불교도 천주교도 다 아니야.


예수가 최고라는 걸 내가 지옥에 떨어져서 알았다니까 아무것도 신이 될 수 없어. 사람들이 만들어놓고 어떻게 그것이 어떻게 신이 될 수 있다는 거야. 아니야. 예수만이 최고야. 예수만이 부활하셨고 그분만이 나를 위해서 죽으셨다는 거야. 그것을 믿기만 하면 당신들이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거야. 근데 그게 살아있을 때만 가능하다는 거지.


내가 지옥에 떨어져서 엄청난 세월을 예수님께 빌어왔어. 주님께 나 한 번만 용서해 달라고. 나 한 번만 용서해 달라고. 내가 나가서 주님을 선포하겠노라고 나 그렇게 목매여 불렀지만 아니야. 난 용서받을 수 없어. 지옥에 떨어졌기 때문에 용서 받을 수 없어. 당신들 살아있을 때 기회 놓치지 말아요.


나 믿다가 왜 억울하게 지옥에 떨어지려고 그러는 거야. 아니야. 사람은 믿음의 대상이 될 수 없어. 어떻게 사람이 믿음의 대상이 될 수 있나. 당신들 스스로 생각해 봐. 어떻게 사람이 모든 것을 이룰 수 있나 생각해 봐. 아니란 말이야.


예수만 예수만 그분만이 생명이라는 걸 내가 지옥에 떨어져서 알았다고. 당신들 절에 가지 마. 절에 가지 마. 사단들이 몰고 가는 거야. 당신들의 영혼을 갈취하려고 사단들이 절로 몰아가는 거야. 안 돼. 가지 마. 석가탄신일이 무엇이 필요해.


엄청난 사람들이 몰려가고 그 몰려간 사람들이 무릎 꿇고 돈을 내면서 기도하지만 아무 소용없어요. 당신들이 얻은 게 무엇이 있나 생각해 봐요. 당신들이 절에 가서 빈 게 무엇이 이루어졌나 생각해 봐요. 저주가 파고 들어오는데 그 저주를 통해 어떻게 축복을 받을 수 있다는 거야. 절 아니야. 절 아니야. 제발 나와요.


저주의 통로가 활짝 활짝 열려져 있는데 시커먼 사망의 물이 흐르는데 어떻게 거기서 생명을 구할 수 있다는 거야. 아니야. 이제 어떤 사람을 또 쓸 거야 불교에서. 어떤 스님을 높이높이 올려놓을 거야.


그리하여서 절로 절로 더 많이 몰아가고 수많은 영혼들을 지옥으로 떨어뜨리려는 사단의 방법에 모두 놀아나고 쓰임 받는다는 거야. 근데 쓰임 받다가 지옥 오면 형벌 형벌 형벌 고통 불 속에서 타버리는 고통을 당신들이 느낄 수 있나요? 불 속에서 타버리고 조각조각 칼로 난도질 당하는 그 고통.


우웩 켁 어으~~~ 제발 내가 이렇게 부탁할게~~~~~~ 아니야. 아니야. 여기 다 있어. 여기 다 있다고. 아무리 착하게 살아도 여기 와 있어. 아무리 돈이 많아도 여기 와 있어. 아무리 권력을 가진 자라도, 세계에서 유명한 가수 아니라 세계에서 알아주는 선행을 한 사람이라도 예수를 안 믿으면 무조건 여기 있다는 거야. 형벌 형벌 받는 것에 서로가 보면서 고통스러워하면서 나 좀 꺼내줘요~~~~ 나 좀 꺼내줘요.


나가서 예수 전할게요. 예수 전할게요. 예수 전한다니까요. 한 번만~~~ 한 번만 내 몸이 쓰러져도 나 나가서 예수 전할게요. 한 번만 꺼내주세요. 아무리 사정을 하고 애원을 해도 여기는 도대체 나갈 수가 없다는 거야. 한 번 떨어지면 도무지 나갈 수가 없어~~~~~


귀신들이 석가모니를 창으로 여기 목구멍을 막 찔러요.


으아~~~악~~~~~ 차라리 죽여 달라고 죽지도 않는 곳이 지옥이야. 차라리 죽고 싶은데 죽여 달라고 너무나도 이 고통이 힘들어서 내가 죽여 달라고 애원을 하고 사정을 해도 죽지도 못하는 것이 지옥이야. 나가서 예수 한 번만 한 번만이라도 전할 수 있게 해달라고 나를 좀 꺼내달라고 그래도 꺼내줄 수 없는 곳이 지옥이야. 당신들 내 말 믿어요~~~~ 천국과 지옥이 진짜 있어요~~~~ 불교에 들어가면 100프로 지옥이야. 도무지 도무지 구원받을 수 있는 기회가 0.0001프로도 없다는 거야. 안 돼~~~~


내가 더 고통스러운 것은 나보고 믿다가 나 믿다가 내 동상 앞에 절하고 부처 앞에 가서 절하고 당신들이 지옥으로 떨어지는 게 더 마음이 아프다는 거야. 왜 그렇게 사는 거야. 왜 그렇게 사는 거야. 진리를 가르쳐 줘도 진리를 찾지 않고 따라가지 않는 당신들의 어리석음을 어떻게 하면 좋아.


내가 살아있다면 나 예수 믿을 건데 내가 죽어서 지옥에 떨어지는 고로 나는 예수를 두 번 다시 믿을 수 없단 말이야. 그렇지만 당신들은 예수를 믿을 기회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기회를 자꾸 놓쳐가고 멀리하고 있다는 거야. 안 돼. 안 돼요~~~~


시뻘건 유황불에 위에 이렇게 딱 뉘어놨어요. 뉘어놨는데 위에서 꼬챙이로 이렇게 눌러요. 이렇게 누워있는데 눌러. 더 들어가 버리게.


아~~~~아~~~ 내가 뭔데. 내가 뭐길래 나 믿다가 당신들이 지옥에 떨어지냐구. 지옥에 와서는 아무리 애원하고 소리쳐서 후회하고 나를 욕해도 지옥에 와서는 빠져나갈 수가 없는데. 이렇게 하나님이 역사하셔서 내 입을 열어 당신들을 살리려고 마지막까지 당신들을 살리려고 이렇게 내 입술을 사용하는데 당신들이 이 사실을 믿지 못하고 지옥에 떨어져서 나를 얼마나 원망하고 예수님을 얼마나 찾으려고 그래. 나처럼 기회 놓치지 마. 나처럼 후회하지 말아요~~~


이것은 그냥 사람들이 받을 수 있는 형벌이 고문이 아니야. 너무나 너무나 믿기지 않아. 당신들이 믿을 수 없기에 도무지 마음의 문을 안 여는 그런 곳이 지옥이야. 당신들이 너무나 믿기지 않아서 믿기지 않아서 헛소리 한다고 미친 짓 한다고 그러는 것. 그렇지만 이게 사실이야.


이것이 지옥이야. 당신들이 나 믿다가 지옥에 떨어졌을 때 그럼 나 믿어서 지옥에 왔다는 얘기 하지 마. 내가 너무 괴로우니까 절에 다녔는데 지옥에 떨어졌네. 지옥에 떨어졌네~~~ 이런 소리 하지 말아요. 당신들이 스스로 무덤 판 거니까. 나 때문에 석가모니 때문에 부처 때문에 지옥에 떨어졌네. 절에 다녔더니 지옥에 떨어졌네. 이런 말 한 마디도 하지 마.


내가 너무 괴로워. 나 때문에 석가모니 부처 믿다가 지옥에 떨어졌네. 하면 내가 너무 괴로워. 그러니까 당신들이 이 말 듣고 돌이키지 않으면 당신들도 어차피 지옥 오는 데 그럴 때는 책임을 나한테 돌리지 마.


나는 얘기했어. 당신들 절에서 나와서 교회에 들어가 예수 잘 믿으라고. 천국과 지옥이 분명히 있다고 나는 얘기했으니까 나 때문에 나 때문에 지옥에 왔다고 그런 얘기 하지 마. 진짜야. 지옥이 있단 말이야. 여기는 무슨 놈의 고문과 고통이 이렇게 많은지 몰라. 이곳은 그런 곳이야.


★☆이건 도깨비장난이 아니야. 저 사람들이 미쳤어. 이단에 빠져가지고 희한한 소리 한다고 그런 소리도 하지 마. 이 사람들은 말씀에 순종하여 하나님이 쓰는 사람들이고 하나님이 쓰는 종들이야.


당신들이 소리 그냥 듣는 거 아니야. 하나님이 들을 수 있는 사람만 듣게 할 거야. 그러니 당신들 이 소리 듣고 제발 나와서 가까운 교회에 가서 예수 잘 믿어. 아무 교회에 나가지 마. 지금은 교회도 다 썩었단 말이야. 목사들이 지옥으로 끌고 가는 시대란 말이야.


예수 전하는 그런 교회 찾아 가요. 천국과 지옥을 전하는 교회 찾아가요. 처음에는 귀신들이 그 소리 듣기 싫어서 자꾸 교회를 나가고 싶게 그런 마음을 줄 거예요. 그렇지만 나가면 안 돼요. 천국과 지옥을 들어야 돼요.


천국과 지옥을 들으면서 지옥의 두려움이 와야 되고 천국을 사모하는 마음을 가져야 돼요. 예수님이 나 때문에 십자가에 달리셨다는 것을 확실히 믿어요. 그리고 절에 가서 절하고 우상 숭배한 것 모두 주님 앞에 회개하세요. 잘못해서 그랬다고. 몰라서 그랬다고. 당신들의 죄가 얼마나 큰지 몰라요. 그런 것들을 다 회개하고 돌이키고 예수 믿어요.


지금은 시대가 너무나도 악하고 때가 임박했단 말이야. 당신들만 나가지 말고 당신들 가족들 자식들 다 데리고 빨리 교회로 들어가. 거기가 피할 곳이야. 그곳이 피할 곳이란 말이야. 내가 왜 지옥에 있는데 예수 안 믿은 죄 그거야. 하나님을 안 믿은 죄야. 당신들은 믿을 기회가 많잖아.


교회가 깔렸잖아. 빨리 교회에 찾아 들어가요. 예수 전하는 교회, 천국과 지옥을 전하는 교회. 그곳으로 가야 당신들이 산단 말이야. 이 땅이 다가 아니야. 이 세상이 다가 아니야. 영원한 세계가 있다는 게 분명히 있어. 그곳이 천국이요 그곳이 지옥이요 그런데 예수 믿으면 천국가고 안 믿으면 지옥에 떨어져서 영원한 형벌을 받는다는 거야.


엄청나게 운동장 같은데 중들이 가득 있어요. 중들이 옷을 그 중들이 입는 옷을 입고 운동장에 가득 가득 있어요. 엄청난 중들이 있어요. 거기에 한 곳에 다 모아놨어요. 그곳에 다 모아놓고 루시퍼가 광장 운동장 같은데 거기 중들을 다 모아놓고서 스탠드처럼 이렇게 다 있어요.


루시퍼가 거기 이렇게 떡 하고 앉아 있어요. 보좌 의자가 엄청 큰 의자. 이렇게 하고 딱 앉아 있어요. 거기에 어마어마한 너무나 많은 중들이 젊은 중들이 있고 나이 많은 중들도 있고 동자승같이 어린 애들도 있고 다 모아놨어요. 중들은 다 모아놓은 거 같아요. 루시퍼가 얘기해요. 깔깔깔깔
대요.

이제 봐라. 어떤 형벌이 저들에게 임하는지 너희들이 봐라. 이제 멋있는 장면이 펼쳐질 거다. 너희가 여지껏 보지 못했던 저들의 고통들을 볼 것이다. 이제 봐라. 이렇게 하고 팔을 시작하라는 신호를 내려요. 중들이 겁에 질려 있어요. 너무나도 무서워서 어쩔 줄을 모르고 서로가 딱 붙어가지고 있어요. 막 무서워가지고 벌벌 떨어요.


아~~~~~ 엄청난 큰 희한한 동물이 나와요. 엄청난 큰 희한한 동물이 엄청난 큰 게 나와 가지고 순식간에 물어뜯어요. 거기가 시커멓고 피.. 완전히 피바다. 피바다가 순식간에 돼버려요. 아~~~~아~~~~하~~~~아~~~ 그러더니 뱀들이 실뱀들이 엄청나게 많이 나와 가지고 그 피를 다 먹어 버려요. 그 피를 먹어 버리고 그 뱀들이 통통하게 살이 쪄버려요. 순간에 그 피를 먹고...


루시퍼가 깔깔깔깔 대요. 이거는 시작에 불과하다. 이거는 시작에 불과해. 계속해라. 계속해라. 이렇게 로마시대 말 탄 병사처럼 그 가마 같은 게 나오는데 밑에 톱날 삐쭉삐쭉한 칼날이야 바퀴가. 그걸 가지고 깔아뭉개요. 또. 머리통이 터져버리고 얼굴도 없어져 버리고 몸이 막 찢겨나가고 옷도 찢겨나가고.


살려줘요~~~~~~~ 살려줘요~~~~~ 한 번만 살려줘요~~~~ 살려줘요~~~~ 내가 속았어. 내가 잘못 알았어. 도 닦으면 최고인 줄 알았어. 부처가 최고인 줄 알았어. 내가 죽는 날까지 나는 그렇게 살았어. 근데 지옥이야~~~~~ 그 대가가 지옥이야. 예수만이 최고라는 걸 내가 지옥에 떨어져서 알았어.



세상에 있을 때 나는 교회도 갔어. 예수 이름도 들었어. 나는 모든 것을 외면하고 오직 부처님 앞에 도 닦으면서 엎드려서 그렇게 기도하고 나 자신을 죽여가면서 살았는데 지옥이야~~~~ 내가 어리석었어. 그때 왜 예수를 잡지 못했을까. 왜 예수를 붙잡지 못했을까~~~~ 내가 부처한테 하듯이 예수님한테 했으면 나 천국 갔을텐데. 내가 왜 그랬을까~~~ 당신들은 정신 차려요~~~~ 당신들 정신 차려요~~~


엄청나게 큰 뱀이 머리통이 엄청 커요. 살이 통통하게 쪘는데 와서 호호 부니까 그 입에서 불이 나와 가지고 그 사람들을 또 태워요.


이런 곳이 지옥이야~~~~ 타서 죽으면 끝나는데 죽지도 않고 또 그대로 내 형상 그대로 또 생겨나는 곳이 지옥. 내 모습대로 그대로 회생되면 또 형벌을 받고 그런 곳이 지옥이예요. 내 모습이 차라리 돌아오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내 모습이 또 돌아와. 이런 곳이 지옥이라고~~~~ 이런 곳이
석가모니가 울어요. 어허허~~허허헉~~ 이 광경을 보면서 울어요. 중들이 고통 받는 거 보면서 울어요.


나 때문이야~~~~ 다 나 때문이야. 나 한 사람으로 인해서 수많은 사람들이 지옥으로 떨어지는 게 다 나 때문이야. 차라리 내가 태어나지 않았으면 저 사람들이 지옥 안 올 수도 있었을 텐데. 차라리 내가 태어나지 않았더라면 내가 태어나지 않았더라면 저 사람들이 지옥에 떨어지지 않을 텐데. 나 때문에 저 사람들이 지옥으로 떨어져서 저 고통을 받네.



아~~~~ 이 찢어지는 아픔을 누가 알아. 내가 이 지옥에서 형벌 받고 고통 받는 거 보다 나 때문에 지옥에 떨어져서 고통 받는 사람들의 비명 소리를 들을 때 나는 더 괴롭단 말이야. 제발 나와요~~~~ 제발 나와요~~~~ 절에 가지 말고 나와요~~~ 방향을 바꿔요. 교회로 예수 믿는 교회로. 방향만 바꾸면 당신들이 살 수 있단 말이야. 절에 와서 그렇게 비는 것처럼 교회에 가서 예수님한테 빌어요. 그럼 모든 문제가 해결된단 말이야. 천국갈 수 있단 말이야.


아까 그곳이 다 지나왔는데 그 중들이 그 뒤에 또 문 입구에 수많은 절에 다녔던 사람들이 거기에 엄청나게 그 광장 안으로 들어오기 위해서 순서를 기다리는 것처럼 그렇게 서 있어요. 사람들이 계속 늘어나요. 이렇게 거기 사람이. 그래가지고 그 운동장 같은데로 밀어 넣어가지고 사람들이 겁에 질려가지고 근데 사람들이 다 하나같이 이렇게 손을 묶어놔 버렸어. 손을 묶어가지고 그 안으로 집어넣어요. 광장 안으로. 겁에 질려가지고 거기에 들어가요.



아~~~ 막 사람들끼리 얘기해요. 여기가 어디야? 여기가 어디야? 여기가 어디야? 우리한테 어떻게 하려고 이래? 너무 무서워. 루시퍼를 쳐다보지도 못해요. 거기 있는 사람들이 루시퍼를 감히 얼굴 들고 쳐다보지를 못해. 이렇게 루시퍼가 저기 앉아 있다는 건 알면서도 쳐다보지도 못하고 고개도 못 들어요.


아~~~~ 너무 불쌍해요. 그 사람들 얼굴 표정이 너무 불쌍해요.. 하나같이 겁에 질려 있어요. 두려움에 공포에 질려 있어요.


아~~~~ 루시퍼가 얘기해요. 너희들 잘 왔어. 너희들 잘 왔어. 내가 석가모니를 우상으로 만들어서 너희들은 우상 숭배했고 너희들을 지옥에 끌어왔어. 너희들 잘 왔어. 잘 왔어. 이제부터 너희들에게 어떤 일이 생기나 잘 봐라. 눈 크게 뜨고 잘 봐라.


근데 그 땅이 갈라져 버려요. 이렇게 이렇게 문이 확 열리는 것처럼 땅이 확 갈라져 버려요. 사람들이 거기로 다 쏟아져 버려요. 쏟아지니까 밑에는 엄청나게 깊은데 벌레, 뱀, 희한한 것들이 입을 쩍쩍 벌리고 막 기다리고 있다가 넙죽넙죽 막 물어뜯어요. 사람들을 막 물어뜯고 사람들을 막 먹어버려요. 순식간에. 근데 사람들이 엄청나게 끝도 없이 쏟아져 버려요. 쓰레기차 매립장에 부어넣는 것처럼 사람들이 그렇게 쏟아져 버려요.



쏟아지고 밑에서는 그 벌레들이 막 뜯어 먹어요. 이빨이 다 톱니처럼 날카로워요. 눈이 뱀의 눈이 시뻘개. 무슨 포식하는 날처럼 막 기다렸다는 듯이 그 벌레, 뱀들이 막 뜯어먹어요. 사람들이 순식간에 거기로 쏟아지는데도 어떻게 하면 사람들이 안 들어가려고 막 뒤로 조금이라도 가려고 하는데 갈 수도 없어. 막 내려버려요. 거기 웅덩이에 벌레 있는데 뱀들이 있는데 거기 떨어져 가지고 어떤 사람이 얘기해요. 막 팔을 이렇게 하고.



나 예수 믿으라는 소리 들었어요. 나 예수 믿으라는 소리 들었어요. 교회 같이 가자고. 예수 믿어야 천국 간다고. 예수님만 나를 살리셨다고. 예수님이 나를 위해 죽었다고 삼일 만에 부활했다고 십자가에 달렸다는 소리 나 다 들었어요. 나 우리 언니한테 그런 소리 들었어요. 우리 언니가 나를 전도했어요. 절에 가면 안 된다고. 교회 나가야 천국 간다고.



예수 믿어야 진짜라고. 나 전도 받았어요. 나 예수 안 믿었어요. 언니나 잘 믿으라고. 언니나 잘 믿으라고. 왜 종교 가지고 그러냐고 부처님이 얼마나 좋은데 그러냐고 언니나 잘 믿으라고 나 신경 쓰지 말고 나한테 관심 갖지 말라고 언니가 예수 전하면 나 언니 안 만날 거라고. 나 그랬어요.




그때 들을걸~~~ 그때 들을걸~~~ 나 지옥 안 믿었어요. 지옥이 있다고 얘기 했어도 안 믿었어요. 부처님이 최고라고 그랬어요. 그런데 아니야. 부처가 아니야. 지옥에 와서 보니까 예수가 최고야. 예수야. 내가 왜 그때 안 믿었을까~~~~ 왜 안 믿었을까~~~ 나 믿을게요~~~ 나 예수 믿을게요. 한 번만 꺼내주세요. 한 번만 꺼내줘요.


한 번만 꺼내줘요~~~ 내가 잘못했어요. 내가 잘못했어요. 그때 예수 믿을걸~~~ 내가 언니한테 잘못했어요. 내가 언니한테도 잘못했어요. 언니의 가슴에ㅐ 못을 박았어요. 언니나 잘 믿으라고. 언니나 잘 믿으라고 나를 살리려고 예수 전했는데 내가 그걸 믿지 않았어요. 내가 잘못했어요. 한 번만 용서해 주세요~~~~


지옥이 있어요~~~ 지옥이 진짜 있어요~~~ 언니가 나를 살리려고 그렇게 그렇게 했는데도 나는 예수 안 믿었어요.


내가 안 믿었다고요. 귀신이 도무지 믿지 못하게 만들었다는 걸 내가 지옥에 와서 알았어요. 나 좀 꺼내주세요. 나 좀 꺼내주세요. 예수 믿을게요. 언니 따라가서 교회 갈게요. 언니 따라갈게요. 절에 안 갈게요. 절에 안 갈게요. 석가모니 나 안 믿을게요. 부처님도 안 믿을게요. 이제 스님들 말도 듣지 않을게요. 나 교회 나갈게요. 언니 따라 교회 갈게요.



한 번만 살려주세요. 내가 다 잘못했어요. 그때가 기회였는데 기회인지 몰랐어요. 하나님이 나에게 기회를 줬는데 내가 그 기회를 놓치고 지옥에 떨어졌어요. 제발 날 좀 살려줘요. 여기 너무 싫어 여기 너무 무서워. 듣지도 보지도 못한 세계가 지옥이야. 도대체 상상이 안 돼. 우리 인간의 생각으론 도저히 생각할 수 없는 곳이 지옥이예요. 근데 죽고 나니까 지옥이 진짜 있더라구요.



언니~~ 내가 잘못했어. 언니~~ 내가 잘못했어. 언니 말 들을걸. 언니가 예수 믿어야 된다고 교회에 나가자고 그럴 때 언니 말 들을 걸. 내가 언니한테 못할 짓 너무 많이 했어. 언니가 나를 살리려고 그렇게 예수를 전했는데 내가 죽음의 길로 가버렸어. 언니 미안해. 언니 나 좀 꺼내줘.



언니가 말한대로 진짜 지옥이 있어. 언니가 말한대로 진짜 지옥이 있어. 천국도 진짜 있어. 언니는 여기 오지 마. 언니는 여기 오지 마. 언니 여기 오지 마. 진짜 지옥이 있어. 예수 안 믿으면 다 지옥에 떨어진다는 걸 지옥에 와서야 알았어. 왜 살아있을 때 그걸 모를까. 왜 살아있을 때만 기회가 있는데 그걸 모를까. 살아있을 때 그걸 안다면 지옥에 안 떨어질텐데 왜 모를까.



언니~~ 미안해. 언니 나 좀 꺼내줘. 언니 따라 교회 갈게. 언니 따라 교회 갈게 나 예수 믿을게 나 좀 꺼내줘. 나 진짜 예수 믿을게. 내가 잘못했어. 언니~~ 내가 진짜 잘못했어. 나를 살리려고 그렇게 했는데 내가 귀신한테 속았어. 부처한테 가서 절했어. 내가 잘못했어.



나 용서해줘. 언니 우리 애들한테 가서 얘기해. 교회 데리고 가. 예수 확실히 믿게 교회 데리고 가. 언니가 우리 애들 좀 책임져 줘. 지옥에 안 오게. 언니~~ 지옥이 진짜 있어. 언니가 말한 지옥이 진짜 있어. 없는 줄 알았던 지옥이 진짜 있어. 언니 끝까지 예수 잘 믿어야 돼. 예수 놓치지 마. 지옥에 와서 보니까 예수 놓치면 큰일 나. 예수 안 믿으면 큰일 나.


언니~~~ 나 여기서 나가고 싶어. 나 여기서 나가고 싶어. 나 좀 꺼내줘. 나 저 뱀들이 너무 싫어. 저 귀신들이 너무 싫어. 너무너무 잔인해. 눈물도 피도 없어. 저 귀신들은 눈물도 피도 동정도 없어. 도대체 어떻게 이럴 수가 있을까. 나 죽었으면 좋겠어. 근데 언니가 얘기한 것처럼 죽을 수도 없어. 죽어지지도 않아. 언니 말 안들은 게 얼마나 후회되는지 몰라.



돌이킬 수만 있다면 되돌아갈 수만 있다면 나 예수 믿을래. 다 버려도 나 예수 믿을래. 그리고 나 이 지옥에 안 올래. 나 예수 붙잡고 나 지옥에 안 갈거야. 천국 갈거야. 나 좀 꺼내줘. 나 좀 꺼내줘. 제발 나 좀 꺼내줘.


석가모니가 막 울어요. 울어요. 온 몸을 달군 쇠에 시뻘겋게 달군 쇠족쇄에 이렇게 묶어놔 버렸어요. 근데 여기가 다 들어가 버려요. 근데 자기 아픈 거 보다 그 사람들이 얘기하는 거. 지옥에서 자기 믿다가 떨어져서 비명소리 지르고 지금 한 여자 들으면서 막 울어요.

저 여자의 말을 들어요. 저 여자의 말을 들어요. 지옥의 소리를 들어요. 지옥만큼은 오면 안 되기 때문에 하나님이 당신을 살리기 위해서 기회를 주는 거예요. 저 여자가 지옥에 떨어져가지고 예수 안 믿은 걸 후회하고 후회하고 후회하고 돌이키려고 해도 돌이킬 수가 없다는 사실을 믿어요.



진짜 지옥이 있기 때문에 저 여자의 비명 소리를 듣고 돌이켜요. 지옥에 오면 안 돼요. 비명 비명의 소리. 엄청난 고통의 소리. 고문당하면서 어떻게 할지를 모르는 그 표정들을 당신들이 어떻게 내 마음을 알지 모르겠어요. 그런 거를 보는 나의 마음을 당신들이 이해할 수 있나요? 아니야. 아무도 몰라. 내 마음을 아무도 몰라. 내 마음은 다 예수 믿고 지옥에 오면 안 된다는 거. 진짜 예수 믿고 지옥에 오면 더 이상 지옥에 오면 안 된다는 거. 그거 하나야.


아~~ 석가모니가 여기까지 새까맣게 타버렸어요. 이러고 앉아있는데. 여기까지 새까맣게 타고 여기는 그냥 보통 그런데 여기가 이렇게 흙 말랐을 때 부스러지는 것처럼 부스러져서 떨어져 버려요. 시커멓게 탄 데가. 재같이 부스러져서 내려가 버려요.


아~~~~~ 나는 내가 받는 고통보다 당신들이 지옥으로 떨어지는 그 고통을 더 참을 수가 없어요. 당신들이 이 소식을 듣고 제발 돌이켜요. 진짜 당신들에게 살 기회를 주는 거야. 진짜 예수님이 특별히 사랑하는 사람들만 이 소식을 들을 거야. 돌이켜요. 돌이켜요. 지옥에 떨어지는 사람들을 보면서 그 영혼들을 보면서 내 마음이 어떤지 내 마음이 얼마나 아픈지 알아요? 돌이켜요.


얼굴을 날카로운 칼로 촥 그어버려요. 석가모니 그래도 입 꽉 깨물고 참아요. 그래도 잘 참아요. 입 꽉 깨물고 참아요.



나는 이 고통 참을 수 있어요. 나는 이런 고통 참을 수 있어요. 나한테 당하는 형벌 참을 수 있어요. 당신들이 이 지옥에 떨어지지만 않는다면 내가 이 고통 참을 수 있어요. 제발 부탁이예요. 지옥만큼은 오면 안 돼요.



석가모니가 목사님한테 얘기해요.



말씀하세요.


강하게 담대하세요. 강하고 담대하셔야 돼요. 목사님.


하나님이 붙잡아 주세요.




교회에 힘든 일이 생길 거예요. 그거 잘 참아내요. 목사님이 쓰임 받지 못하게 하는 사단의 방법 이예요.


예.




목사님이 이 소식을 외쳐주어요. 내가 천주교에서 떨어지는 사람보다 불교 절에 갔다가 지옥에 떨어지는 사람들 보면 내 마음이 너무 아파요. 왜 나를 이렇게 믿는지 모르겠어요. 목사님. 막 외치는 걸 보여주시네요. 이렇게 시장 같은데서도 외치고 그래요. 목사님이. 목사님, 이 소식을 꼭 전해주세요.



목사님이 안 전하면 이것은 그냥 땅에 묻혀지는 사건이 될 거예요. 목사님이 이 사실을 들춰내요. 영혼들이 지금은 너무나 많이 지옥으로 떨어지고 있어요. 쏟아지고 있어요. 목사님은 영혼을 사랑하잖아요. 하나님이 그래서 특별히 쓰시잖아요. 이 소식을 외쳐주세요. 절에 가서도 외쳐요. 근데 목사님 기도가 너무 약해요. 이 기도 가지고는 할 수 없어요.


예.


목사님 강하고 담대하세요. 기도 더 채우세요. 성령 충만을 받으세요. 그래야 사도바울처럼 베드로처럼 외칠 수 있단 말이예요. 세례요한처럼 외칠 수 있단 말이예요. 목사님은 그 일을 하시기 위해서 하나님이 지명하여 불렀네요. 외쳐주세요. 이 소식을 빨리 들춰내세요.




사단들이 막바지라 난리가 났어요. 분주하게 움직여요. 사람들의 마음을 너무 강퍅하게 만들어 버렸어요. 도무지 도무지 이 소식을 들으려고 하지도 않을 거며 목사님에게 핍박이 오지만 목사님은 이것을 전해야 돼요.



예.


목사님, 제발 부탁드려요. 내가 석가가 하는 소리라고. 이 소리 아까 그 여자 분이 하는 소리. 그 소리를 들려주세요.


예.


목사님 이 소식을 전하다가 죽을 수도 있어요. 아~~~~~ 아흐흑~~ 그렇지만 이 소식을 전해야 돼요.




예.


내가 하지 못했던 이 소식을 목사님이 전해줘요. 어허허흐흑~~~ 내가 한 번만 나갈 수만 있으면 내가 목사님 따라다니면서 이 소식을 전할 거예요. 그렇지만 나갈 수가 없어요. 나갈 수가 없어요. 목사님은 강하고 담대하세요.




예. 우리가 할 일이 그거예요. 천국 지옥 있다는 거 전하는 거예요.




다른 목사들이 이렇게 목사님과 같으면 엄청난 힘을 발휘할텐데. 왜 다들 목사님이 가만히 있는 거야. 도대체 목사님이 뭐하는 거야. 목사들이 왜 이렇게 잠자고 있는 거야. 자기네 배만 왜 이렇게 불리는 거야. 왜 이렇게 포식하면서 나태해 지는 거야. 도대체 목사들이 뭘 가르치는 거야.


왜 예수 천국 불신 지옥을 안 가르치는 거야. 뭐하는 거야. 목사들이 뭐하는 거야. 도대체 목사들이 뭐하는 거야. 왜 목사들이 천국을 못 믿고 지옥을 못 믿는 거야.




왜 예수를 전하면서 예수를 믿지 못하는 거야. 입으로는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렸다고 부활했다고 전하면서 왜 본인들은 못 믿는 거야. 목사들이 뭐하는 거야. 도대체 목사들이 뭐하는 거야~~~ 뭘 가르치는 거야. 왜 영혼들을 지옥으로 보내는 거야. 자기 혼자만 가지 왜 영혼들을 지옥으로 지옥으로 쏟아내는 거야.


아~~~~으~~~ 목사들이 잘못됐어. 목사들이 잘못돼가고 있어. 도대체 왜 이렇게 색깔이 분명하지 못하는 거야. 왜 이렇게 흰색이 물들어 가는 거야. 빨간색, 여러 가지 혼합된 색깔들로 바뀌어 버리는 거야. 목사들이 썩어버렸구나. 목사들이 잘못되고 목사들이 사단에게 쓰임받고 목사들이 사단에게 조종당하고 사단들의 꼭두각시가 되고 목사들이 그렇게 변해가고 있구나. 목사님, 목사님은 그러지 말아요.


예.


목사님은 사단에게 쓰임 받지 말아요. 영혼만 생각해요.



그럴게요.


욕심 부리지 말아요. 욕심 부리는 순간 사단이 완전히 장악해 버려요. 세상 것, 좋은 옷, 좋은 차, 내 가족 생각하는 것. 그것 다 사단의 방법이예요. 내 식구 잘 살게 하려고, 내가 좋은 옷 입으려고, 내가 구두 번쩍번쩍한 거 신으려고 그러는 순간 사단에게 장악당하고 영혼에게 관심 없고 돈 많은 사람들에게 관심을 갖게 되는 거예요. 목사님은 그러지 말아요.


예.



하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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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가모니의 외침 (2)


왜 그러는 거야. 왜 자꾸 나를 찾아오는 거야.

왜 나를 자꾸 찾아오는 거야.


많은 사람들이 나를 봤어. 많은 사람들이 나를 봤어.

왜 자꾸 나를 찾아오는 거야. 왜 나를 자꾸 찾아오는 거야.



왜 이렇게 나를 괴롭게 하는 거야. 왜 이렇게 나를 괴롭게 하는 거야. 왜 이렇게 나를 괴롭게 하는 거야. 그만 나 좀 괴롭혀요. 이제 그만 나 좀 괴롭혀요. 그만 나 좀 괴롭혀요. 그만 찾아와요.


많은 사람들이 나를 봤다고. 수많은 사람들이 나를 봤다고. 근데 보고만 갔지 나를 전하지 않아요. 나 석가모니를 전하지 않아요. 나 석가모니를 전하지 않아요. 많은 사람들은 나를 보고 갔지만 나를 전하지 않아요. 나 석가모니가 지옥에 있다고 나를 전하지 않는다고요. 나를 전하지 않아요. 그만 나 좀 괴롭게 해요. 이제 그만 나 좀 괴롭혀요. 나를 보고 가면 갈수록 내 형벌이 너무나 중해져요.

내 형벌이 너무너무 커요. 견딜 수가 없어요. 내 형벌이 너무나 중해져요. 견딜 수가 없어요. 나 좀 그만 찾아와요. 아무리 예수님이 보여주신다 해도 이제 그만 나 좀 찾아와요. 전하지 않을 거면서 왜 자꾸 나를 찾아오는 거지.다들 나 석가모니를 전하기를 두려워하면서 왜 나를 찾아오는 거지. 이제 그만 나 좀 놔요. 전하지 않을 거면 이제 그만 나 좀 놔요. 전하지 않을 거면 이제 그만 나 좀 놔~~ 나 좀 그만 괴롭혀.


사단한테 고문당하는 것 보다 당신들이 보고 나 석가모니를 전하지 않는 것이 더 괴로워. 더 힘들어. 당신들의 그 묵비성이 내가 보기 더 괴로워. 다 괴로워~~ 그걸 보고 있기가 더 괴로워. 더 괴롭다고요. 이제 날 좀 내버려둬요. 이제 그만 나 좀 보러 와요. 나 좀 내버려 둬요. 전하지 않을 거면서 왜 자꾸 나를 보고 가는 거예요.


무엇이 그렇게 두렵나요. 무엇이 그렇게 괴롭나요. 무엇이 그렇게 당신들을 두렵게 하나요. 무엇이 그렇게 당신들을 겁나게 하나요. 복음을 위해서 미쳐요. 복음을 위해서 미쳐요~~ 그러기 위해서 당신들이 태어난 거야.


이 땅에 태어난 거야. 복음을 위해서 미쳐버려. 복음을 위해서 미쳐 버려. 예수를 위해서 미쳐버려. 그러지 않고서는 나 석가모니를 전할 수가 없어.


나를 들춰낼 수도 없어. 내가 어떤 존잰데. 내가 어떤 존잰데. 내가 어떤 존잰데. 내가 얼마나 신적인 존재냐고. 사람들이 나를 신격화 시켜서 우상 숭배해.


큰 신적 존잰데 나를 어떻게 전하려고 그러는 거야. 나를 어떻게 전하려고 그러는 거야. 저 수많은 사람들이 나 석가모니 때문에 지옥으로 우르르 떨어지는데 저들은 어떻게 할 거야. 나 석가모니 때문에 저 수많은 사람들이 지옥으로 떨어지고 있는데. 나 석가모니 때문에 저 영혼들이 지옥으로 떨어지는 통로를 어떻게 막을 거야.


지 지옥의 구멍을 어떻게 닫을 거냐고. 지옥으로 떨어지는 저 영혼들. 저 통로를 어떻게 닫을 거냐고~~~ 전해요~~ 전하세요~~~ 나 석가모니 때문에 지옥으로 떨어지는 저 통로를 막을 수 있는 건 전하는 것뿐이야. 나 석가모니가 지옥에 있다고~~ 전하는 것만이 지옥의 통로를 막는 거야.

나 때문에 너무나 많은 불교신자들이 지옥으로 떨어지고 있어. 나는 신이 아니야. 나는 신이 아니야. 나는 신이 아니야. 나는 사람이고 나는 인간이야. 인간이 만든 피조물이야. 인간이 만든 피조물이 어떻게 조물주를 대항할 수 있겠어. 어떻게 피조물 주제에 조물주를 대적할 수 있고 대항할 수 있냐고. 나는 피조물이야. 인간에 지나지 않는 피조물이야. 속지 말아요. 속지 말아요. 속지 말아요. 사단들이 스님들을 써요. 사단들이 불교를 쓴다고 부처를 쓴다고.

나 석가모니를 의지하게 만들어. 나 석가모니를 통하여서는 결단코 구원이 없어요. 결단코 구원이 없어. 예수야. 예수야. 예수만이 구원의 문이야. 그분만이 천국으로 인도하는 길이고 문이야. 예수님을 통하지 않고서는 그 누구도 천국 갈 수가 없어요. 나 석가모니를 버려. 나 석가모니를 찢어버려. 그러면 예수가 보인다고.

예수님이 보인다고. 나는 그렇게 깨끗하게 살지 못했어. 나는 그렇게 깨끗하게 살지 못했어. 너희들이 생각한 만큼 나는 그렇게 깨끗하게 살지 못했어. 나는 그렇게 깨끗하게 살지 못했다고. 오직 깨끗하게 사신 분, 순결하고 정결하게 사신 분은 오직 공평한 분은 오직 예수님 한 분 뿐이야.


오직 예수님 한 분 뿐이예요.제발 제발 제발 나 석가모니 말을 들어요. 예수님이야. 오직 예수님이야. 오직 예수예요. 오직 예수. 나도 영혼을 사랑했잖아. 나도 영혼을 사랑한다고 자처했고 그렇게 알았지만 아니야. 예수님만큼 영혼을 사랑하신 분은 없어.


예수님만큼 인간을 사랑하는 사람은 없었어. 나는 너희들을 위해서 십자가를 지지 않았어. 인류의 죄를 등에 지고 십자가에 매달려서 구원하지 않았다고. 나는 인간이야. 나 석가모니는 인간이야.


내가 조물주라면 내가 신이라면 예수님처럼 죽었다가 부활했겠지. 절대로 어리석은 사람들아.절에 가지 마. 절에 가지 마. 나 석가모니는 그곳에 없어. 나 석가모니는 절에 없어. 그 누구도 없어. 오직 루시퍼가 영광 받고 경배를 받는 거야. 루시퍼가 경배를 받는 것뿐이야. 그러면 그럴수록 루시퍼의 능력만 막강해지고 커진다고.

나 석가모니의 말을 들어요. 나 석가모니의 말을 들어요. 나 석가모니의 말을 들어요. 내가 너무 힘들어요. 내가 너무 힘들어요. 내가 너무 힘들어요. 이 고문이 힘든 게 아니예요. 이 고문이 힘든 게 아니야. 이 고문이 힘든 게 아니야. 이 형벌이 힘든 게 아니야. 이 무시무시한 영원히 끝나지 않는 영원히 끝나지 않는 이 고문이 힘든 게 아니라고요. 나 때문에 나 때문에 나 때문에~~ 저 영혼들이 지옥으로 떨어지는 그것 때문에 내 마음이 아파요. 고통스러워서 볼 수가 없어. 보여주지 마.

나에게 보여주지 마. 영혼들이 나로 인해서 지옥에 떨어지는 걸 보여주지 마. 나를 멀리 보내줘. 나를 저 지옥의 통로로부터 저 멀리 보내달라고. 견딜 수가 없어. 견딜 수가 없어. 도저히 견딜 수가 없어. 도저히 견딜 수가 없어. 누가 저 지옥의 통로를 좀 막아주세요. 누가 저 지옥의 구덩이 좀 막아주세요.


지옥의 저 구덩이 좀 막아줘요. 수만 개 수억 개 엄청나게 많은 저 지옥의 구덩이 구멍 좀 막아줘요. 나 석가모니 때문에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지옥으로 우슬우슬 떨어져요. 가을에 낙엽이 떨어지듯이 수많은 영혼들이 나로 인해서 떨어진다.

절간이 보이는데 큰 나무가 있어요. 낙엽이 가을되면 익어요. 변하잖아요. 잎사귀가 파랬던 게 변하잖아요. 그게 가지만 남고 그냥 몇 개만 덕지덕지 붙어 있는데 절간 나오는 길에 낙엽이 너무나 많아요.

사단이 신나게 빗자루 질을 해요. 빗자루 질을 해요. 길이 낙엽으로 도배가 되어 있어요. 사단이 신나게 둘이서 큰 사단이 빗자루 질을 해서 지옥 구덩이로 밀어 버려요. 낙엽이 떨어지는데 그게 사람으로 떨어져요. 예수님이 비유로 보여줘요.


그래~~~ 낙엽처럼 수많은 사람들이 영혼이 빼빼 마른지도 모르고. 영이 빼빼 마른지도 모르고 그렇게 낙엽처럼 우슬우슬 우르르 다 쏟아져요.


여기 오지 마~~~~~~ 여기 오지 말아요~~~~~ 여기는 인간쓰레기들만 오는 곳이야. 예수 안 믿으면 무조건 지옥이야~~~ 누구도 아니야. 그 누구도 아니야.


교황도 아니고 나도 아니야. 그 누구도 아니야. 대통령도 아니야. 내 부모도 아니야. 내 형제도 아니야. 예수로 말미암지 않고서는 아무도 올 자가 없어. 천국으로 들어갈 자가 없어. 나 석가모니의 말을 들어. 살아있을 때 살아있을 때 기회를 놓치지 마.


살아있을 때 기회를 놓치지 말아요. 엄청나게 후회할 거야. 엄청나게 후회한다고~~~ 후회해도 소용이 없다는 거.


아무리 돌이키고 돌이키려고 해도 붙잡고 붙잡으려고 해도 나가고 나가려고 해도 나가고 싶어도 나갈 수 없는 게 이 지옥이야.


아무리 한 번만 한 번만 기회를 달라고 그래도 기회가 없는 게 지옥이라고~~~ 지옥이라고. 지옥이라고. 이 지옥에 오지 마. 이 지옥에 오지 말아요. 나 석가모니로 인해서 이 지옥에 오지 마.


석가탄신일이 뭐야~~~~ 나를 기념하지 마. 사단은 예수의 많은 것을 기념하게 만들어. 예수님을 부각시키는 게 아니라 예수님을 놓치게끔 만들어. 다른 것을 자꾸자꾸 기념하게 만들어. 자꾸자꾸 자꾸자꾸 기념일을 만들어. 사단이 그러는 거야. 속지 말아요. 사단이 그러는 거예요. 속지 말아요. 나 석가모니 믿지 마. 나 석가모니 믿지 마~~ 믿으면 지옥이야. 나 석가모니를 믿지 말아요.


나 믿으면 지옥이야. 나 믿으면 다 지옥이야. 내가 보이지요? 내 모습이 보이지요? 내 모습이 보이지요? 내가 형벌 받는 모습을 잘 전해요. 내가 말하는 것을 잘 전해요. 하나도 빼놓지 말고. 하나도 빼놓지 말고 잘 전해요.


그리고 전해줘요.석가모니가 나한테 얘기를 해요. 나한테 얘기를 해요. 그리고 전해줘요. 나를 꼭 전해줘요. 내가 말했지요? 내가 말했지요? 이 고문, 형벌이 힘든 게 아니라 너무 고통스러운 게 아니라 내 마음이 아프다고. 나로 인해서 저 수많은 영혼들이 지옥으로 떨어진다고요. 절간에서 우슬우슬 떨어진다고요.


절간에는 결단코 구원이 없는데.


극락이 없어요. 극락이 없어요. 나도 극락이 있는 줄 알았어~~나도 극락이 있는 줄 알았다고요.



나도 극락이 있는 줄 알았어. 나도 극락을 봤다고. 나도 극락을 봤어. 천국과 비슷하게 만든 극락을 봤다고. 사단이 보여준 극락을 봤다고. 속지 말아요. 속지 말아요. 극락이 없어.


너희들이 보는 극락은 그거 아니야. 극락 없어. 사단이 보여주는 거야. 사단이 주는 꿈으로 극락을 보고, 수행을 할 때 사단이 보여주는 극락을 보는 거야. 속지 말아요. 속지 말아요. 그러면 니네 다 죽어. 그러면 니네 다 죽어.


무당한테도 가지마.다죽어.무당들이 얼마나 어마어마한 형벌을 받는데.여기는

많이 알여지면 알겨질수록 더 고문 받고 형벌받도 끊임없는 형벌을 받아!


그리고 하나님 앞에 크게 쓰임 받았던 사람들도 고문과 형벌이 너무나 세다는 거.



또 사단에게 크게 쓰임 받은 사람들도 너무나 큰 형벌을 받는다고.


이래저래 다 죽어~~ 이래저래 다 죽어. 그러니까 예수 믿어~~ 예수 믿어라. 제발 부탁이야. 제발 부탁이야. 석가모니가 또 나한테 얘기를 해요.


아가씨(지옥간증자) 나 보이지요? 나 보이지요? 잘 전해요. 잘 전해요. 나를 똑똑히 보고 잘 전해요. 하나도 놓지 말고 나를 전해요. 내가 말하는 것도 토씨도 빼지 말고 다 전하고 내가 형벌 받는 모습 하나도 빼놓지 말고 잘 살펴서 잘 보고 전하라고. 그래서 나 석가모니 때문에 더 이상 저 수많은 영혼들이 오지 않게 해주라고. 나도 영혼을 사랑했다고. 그런데 예수님만큼은 아니야. 누가 그 조물주를 따라가겠어. 누가 예수님을 따라가겠냐고.


석가모니를.. 이렇게 땅 밑에 굴을 파듯이 파놨어요. 그런데 한 사람 정도 들어가게끔 이렇게 긴 욕조 같은 스타일로 그 속에 석가모니를 넣어 놨어요. 고개만 내놨는데 그 물이 용암물이예요. 용암물인데 그게 희한해요.


군데군데 살이 녹아져 흘러내려요. 그리고 큰 구렁이가 위에서 석가모니 머리를 이렇게 물고 있어요. 아나콘다 같은데 이렇게 혀가 닿는데 뱀이 석가모니 그 뱀의 진액으로 인해서 막 흘러내려요. 흘러내려요. 흘러내려요. 막 촛물 녹듯이 막 흘러내려요.


아~~~~~~~(끝없는 절규) 내가 너무 힘들어요. 내가 너무 힘들어요. 내가 너무 힘들어요. 내가 너무 힘들어요. 나는 배로 힘들어요. 이 고문도 힘들고 이 형벌도 힘들지만 이 지옥 자체에 있다는 것도 힘들어요. 근데 나로 인해서 저 수많은 영혼들이 떨어진다고요. 나 석가모니 때문에 저 수많은 영혼들이 지옥에 떨어지는 것도 너무 힘들어. 나 좀 꺼내줘요. 나 좀 꺼내주세요.


예수님! 내가 전하겠습니다. 나 석가모니가 전하겠습니다. 나 석가모니에게 기회를 주세요. 나 석가모니에게 기회를 주세요. 내가 나가서 외치면 다 믿을 거예요. 저 수많은 불교신자들이 돌아올 거예요. 나 석가모니가 나가서 외치면 저 수많은 불교신자들이 예수님에게 돌아올 거예요. 다 하나님의 양떼잖아요. 하나님의 백성들이잖아요.

저들을 구원해 주세요. 내가 잘못했습니다. 내가 잘못했습니다. 신이시여, 내가 잘못했습니다. 감히 피조물 주제에 조물주를 내가 대항을 하였나이다. 신이시여, 내가 잘못했나이다. 나에게 기회를 주세요. 내가 나가서 외치면 저들이 믿을 거예요. 그 어떤 사람들보다도 석가모니가 얘기하면 100프로 믿을 거예요. 내가 그들한테 신이잖아요. 내가 그들한테조물주잖아요.


니네 절하지 마. 절하지 마. 제사상도 차리지 마. 우상숭배야. 우상숭배하지 마. 어떡하려고 그래. 한 번 죽으면 무조건 예수 안 믿으면 다 지옥인데. 100프로 지옥인데. 지옥에 있는 죽은 자들을 위해서 왜 제사상 앞에서 절하고 우상숭배 하는 거야. 왜 우상 앞에 꽃을 드리고 그러는 거야. 어떡하려고 그래. 어떡하려고 그러냐고. 귀신들이 신났어. 귀신들이 경배 받기 바빠. 영광 받기 바쁘다고.


안 먹어. 죽은 사람들은 안 먹어. 죽어서 지옥에 떨어지면 형벌 받고 고문 받기 바쁜데. 한 번 지옥에 떨어지면 나갈 수가 없는데 그들이 무슨 제사음식을 먹냐고. 다 폐지시켜. 그런 거 하지 마. 그런 거 하지 마. 그런 거 하지 마. 귀신한테 하는 거야. 귀신들이 깔깔대고 웃는다고. 조롱 받아. 니네들이 조롱당하는 거야. 희롱당하는 거야. 영혼을 귀신한테 팔지 마. 예수님한테 팔아. 영혼을 귀신한테 팔지 말고 루시퍼한테 팔지 말고 예수님한테 팔아. 그러면 천국이야.


아~~~아~~~ 아이고~~~ 아이고~~~~ 저 영혼들 어떡해. 저 영혼들을 어떡해. 불쌍한 저 영혼들. 예수 믿는 사람들이 뭐하는 거지. 나를 본 사람들이 뭐하는 거지. 나를 전해요. 나를 전해요. 예수님의 때가 임박했어요. 주님의 날이 임박했다고요. 나를 전해요. 나를 전해요. 나를 본 사람이든 안 본 사람이든 예수 믿는 사람들은 결단코 불교는 구원이 없다는 것을 전해야 돼.



사단이 겁을 먹게.나를 전하지 못하게 겁을 먹게 많은 목사님들이 많은 목사님들이 겁을 내. 불교와 대항하기를 겁을 내. 돈 앞에 무릎을 꿇어버려. 절간에 돈이 많아서 그러는 거야. 절간에 돈이 많아서 그러는 거야. 돈 앞에 권력 앞에 무릎 꿇지 마.


기독교는 그런 곳이 아니잖아요. 생명을 살리는 곳이잖아요. 그게 틀리잖아요. 종교는 생명을 살릴 수 없지만 기독교는 생명을 살리는 곳이잖아요. 예수님이 계시기 때문에 그 어떤 종교도 예수님이 없지만 기독교만큼은 예수님이 계시잖아요.


그 분이 신이야~~ 그 분이 세상을 만들었어. 그 분이 세상을 만들었고 우리를 만들었다고. 나는 잊어버리라고. 그 분이 창조주고 조물주야. 내가 예수님 보다 더 빨리 왔다고? 예수님보다 석가모니 역사가 더 오래 됐다고? 그거 거짓말이야. 거짓말이야. 아하하~으~~ 여호와 하나님을 어떻게 할 거야. 세상을 창조할 때 그 여호와 하나님은 어떻게 할 거야. 여호와 하나님을 어떻게 할 거야.

이 세상에 있을 때 여호와 하나님을 어떻게 할 거냐고. 나도 여호와 하나님을 들었어. 새빨간 거짓말이야. 여호와 하나님을 믿었다고. 많은 사람들이 여호와 하나님을 믿었다고. 나도 그 분의 이름을 알았어. 그분의 이름을 알았다고.그분의 이름을 알았다고. 속지 마. 속지 마. 그만 나 좀 내버려 둬. 내버려 둬.


너희들이 아무리 나를 고문 준다고 해도 내 입을 막을 수 없어. 내 입을 막을 수 없어. 나는 전해야 돼. 나는 이들에게 얘기해야 돼. 나의 실상을. 나 때문에 저 영혼들이 지옥에 오기 때문에. 예수님이 입을 열어서 얘기한 거지만 나는 더 얘기해야 돼.


니네들이 아무리 나를 겁을 준다 해도 나는 얘기할 거야. 나 석가모니 때문에 저 영혼들이 지옥에 오잖아. 그만 해라. 나는 그래도 얘기할 거야. 그만 해 이 귀신들아! 그래도 나는 전할 거야.

아하하하으아하하하~어허허~ 석가모니를 십자가 틀에 이렇게 세워놨어요. 목과 손목하고 발을 밧줄로 묶어 놨는데 지옥에는 밧줄이 보통 밧줄이 아니예요. 뱀이예요. 이렇게 뱀으로 밧줄 모양으로 묶어 놨는데 뱀 몸에 가시가 있는데 그 가시가 살을 파고들어요. 아~~~으흐흐~ 너무 불쌍해. 너무 불쌍해요 석가모니가 너무나 석가모니가 영혼을 사랑해요.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이 너무나 커요.


석가모니가. 너무 불쌍해요. 석가모니가.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이 너무나 커요 석가모니가. 그 고문을 다 참아내요. 귀신이 어떻게 고문 준 것을 다 알아요. 어떤 고문을 형벌 준다는 것을 지금 어떤 형벌 준다는 걸 알아요. 손을 부들부들 떨어요. 근데도 참아요. 석가모니가 더 막 말을 하는 게 아니야. 나한테 말을 하는 게 아니라 죽어라고 외쳐요. 막 외쳐요. 죽어라고 외쳐요.


아~~~ 이 지옥의 실상을 전해요~~~ 예수 안 믿으면 무조건 지옥이라고 이 지옥의 실상을 그대로 전해요. 하나도 빼놓지 말고. 아가씨는 할 수 있어. 할 수 있어. 꼭 전해요. 안 그러면 이곳, 다 하나님이 보여주는 대로 안 전하고 회개치 못하면 지옥이야. 나를 보고 안 전한 것 회개치 못하면 지옥이야. 지옥에 안 갈려면 전해요. 아~~~~ 아~~~~ 너희들이 아무리 나를 형벌을 줘도 나는 전할 거야. 나는 말할 거야. 나 때문에 저 영혼들이 지옥에 지금도 떨어지잖아.


석가모니 뒤에 큰 구멍이 있어요. 세상과 연결되는 지옥의 구멍이 있어요. 스님들, 여자 스님들, 절간에 다니는 사람들 줄을 서듯이 이렇게 깔때기 같은 게 있어요. 너무 많아. 깔때기에서 떨어져요. 거기서 많은 사람들이. 스님들, 여자 스님들, 누구를 막론하고 절간 다니지 마.


석가모니 뒤로 이렇게 보이는데 석가모니가 그거를 보고 너무나 마음 아파해요. 너무나 마음 아파해요. 나에게 그 마음이 조금 전해져 와요. 많이는 안 전해져 오는데 이렇게 휴지에 물을 적시면 스며들듯이 나에게 전해져 와요. 너무나 마음이 아파요. 너무나 마음을 아파해요.


석가모니 머리를 사단 두 놈이 이렇게 석가모니 머리 위에 널빤지 같은 걸 길게 널빤지가 깔아져 있는데 사단들이 거기에 올라가서 우리가 흥부놀부 하면 그 톱을 써는 그거 있잖아요. 박을 써는 거. 그걸로 사단들이 석가모니 머리를 왔다갔다 쓱싹쓱싹 잘라요. 흥부놀부할 때 박을 자르는 그 톱으로.


천천히 석가모니가 고통스러워하는 걸 즐겨요. 석가모니가 이를 악물고 입술을 꽉 깨물어요. 참아요. 피가 터져 나와요. 얼마나 그 고문을 참으려고 애를 쓰는지 이를 깨무는데 피가 나와요. 까만 피가 흘러요. 죽은 지 오래이기 때문에 까만 피가 흘러요.

나는 역사도 아니야. 나는 역사도 아니야. 나는 신화적인 존재도 아니야. 이제 그만 나를 신격화 시켜. 너희들만 후회한다고. 너희들이 손해 본다고~~~ 너희들이 손해야. 스님들 정신 차려요. 하나님의 백성을 그만 지옥으로 끌고 와. 그만 끌고 와~~~ 너희들만 가라고. 너희들만 가~~ 아무 것도 모르는 영혼들을 미혹시켜서 자기들도 사단에 미혹되고 쓰임 받아서 그 영혼들도 낚싯줄 꿰매듯이 끌고 오지 말라고. 그만 끌고 와. 그만 끌고 와.


아~~~ 슬프다. 아~~~ 슬프다. 그만. 이제 그만~~~ 이제 그만. 이제 그만~~~ 이제 그만 끝났으면 좋겠어. 이제 이 세상이 그만 끝나버렸으면 좋겠어. 이제 예수님이 와버렸으면 좋겠어.


그러면 저 수많은 영혼들이 나로 인해서 나 석가모니 때문에 안 오잖아. 왜 이렇게 절간들이 많은 거야. 왜 이렇게 절간들이 많은 거야. 니네 그거 바쳐서 뭐할려고. 공양해서 뭐할려고. 그거 바쳐서 뭐할려고. 절간만 더 크게 지을려고. 사단이 세력만 키워나간다고. 불교의 세력에 아무도 대항하지 못하게 돈으로 잡아버린다고. 돈이 최고야. 돈이면 모든 것이 권력 앞에 무릎 끓는다고. 돈 앞에 모든 사람들이 무릎 꿇는다고. 그만 절간에 뿌려. 절간에 뿌리면 아무 소용도 없어. 극락에 무슨 상급이 쌓이겠냐고.



교회에 가. 교회에 가. 교회로 들어 가. 교회에 들어가서 예수 잡아. 목사 잡는 게 아니라 예수님을 잡아. 나는 예수님을 놓쳤기 때문에 이곳 지옥에 떨어졌다고. 나 석가모니가 얘기하잖아. 나 석가모니가 얘기하잖아. 아아~~ 괴로워. 괴로워~~~ 괴로워~~~ 싫어. 싫어. 나를 이곳에서 빼내 줘.


나를 다른 곳으로 보내 줘. 이러지 마. 나한테 왜 이러는 거야. 고문 받는 것도 힘든데 왜 나를 이곳에 데려오는 거야. 차라리 내 눈알을 빼줘. 내 눈을 빼버려. 보지 않게.


석가모니 믿다가 절간에 다니다가 지옥에 떨어진 사람을 형벌 받는 장소에 데려왔는데 석가모니를 가운데 놓았어요. 그 고문 받는 것을 보여주는데 석가모니가 너무나 마음 아파해요. 기겁을 해요. 너무 마음 아파.


수많은 사람들이.. 구덩이 같은 데 땅 밑에 파놨는데 누구를 막론하고 수많은 사람들이 석가모니한테 손을 내밀어요. 이렇게 두더지.. 놀이동산 가면 망치로 때리는 두더지처럼 그런 식으로 사람을 넣어놓았다고 생각하면 돼요. 구덩이를 파놓고 머리만 내놓고 손을 막... 뺑 둘러서 그런 두더지 같은 고문 장소를 만들어 놨어요. 사람들 손들이 다 피투성이예요.


죽은 지 얼마 되지 않은 피도 있어요. 빨개요. 뱀들이 혈관을 타고 다녀요. 뱀들이 막 왔다갔다 온 몸 전체를 혈관을 타고 돌아다녀요. 그만큼 뱀이 너무나 가늘어요. 머리에는 구더기들이 사람 뇌를 막 파먹어 들어가요. 파먹으면서 들어가요. 구더기에 톱니 같은 이빨이 있는데 사람을 파먹으면서 뇌 속으로 들어가요. 그 사람들이 석가모니한테... 석가모니는 가운데 있는데...


나 좀 꺼내줘~~~~~~ 당신이 영혼을 사랑하는 건 알겠어. 그런데 나 좀 꺼내줘봐~~~ 영혼만 사랑하는 마음을 갖지 말고 나 좀 꺼내줘봐~~~ 나 좀 꺼내줘봐. 내가 왜 당신을 믿었을까? 내가 왜 당신을 믿었을까. 그렇게 예수 믿으라고 전도할 때 예수 믿을 걸 내가 왜 당신을 믿었을까. 내가 왜 당신을 믿었을까. 구원도 없는 극락도 없는 왜 내가 당신을 믿었을까.


그 사람이 석가모니한테 계속 얘기해요.


내가 왜 당신을 믿었을까?


구더기는 머리를 파먹어 들어가고 실뱀들이 혈관을 타고 들어가는 그런 형벌, 고통을 당하면서 막 석가모니한테 얘기를 해요.

내가 왜 당신을 믿었을까? 내가 이렇게 후회해도 소용이 없네. 내가 이렇게 후회해요. 석가모니 믿은 것을. 내가 이렇게 후회해요. 내가 이렇게 후회해요. 내가 이렇게 후회해요. 석가모니 믿은 것을. 나처럼 후회하지 말아요. 나처럼 후회하지 말아요. 나처럼 석가모니 믿다가 극락도 없는데 극락이 지옥인 줄도 모르고 떨어지고 나처럼 석가모니 믿다가 지옥 떨어지지 말아요.


절에서 다 나와요. 절에서 다 나와요. 맡길 데가 없어서. 맡길 데가 없어서 핏덩어리 자식을 절간에 맡기냐고. 그 자식이 지옥 가는데 마음 아프면서 형편 때문에 환경 때문에 아비 없이 키우기 싫어서 자식을 왜 지옥으로 들어가는 통로 그 문에 들어가게 만들어서 결국은 그 자식을 지옥으로 보내냐고.


어리석은 사람들아~~ 그러지 마 그러지 마 그러지마~~ 그 어린 것들이 무슨 죄라고 그 어린 것들이 무슨 죄라고 사단한테 속은 우리가 죄지.


사단한테 우리가 속은 죄지. 우리만 속자고. 우리만 속자고. 그 어린 것들은 그만 맡겨. 절간에 그만 맡겨. 우리만 속았으면 됐어. 우리가 속았으면 됐다고 사단한테 속았으면 됐다고. 석가모니를 사단이 써버려.


이 세상은 너무나 이상한 세상이야. 이 세상은 너무나 이상한 세상이야. 왜 죽으면 더 신격화를 시켜 버리지?


왜 이렇게 달라지는 거야. 유명세를 타는 걸까. 이상한 세상이다. 참 이상한 세상이다. 살아있을 때는 그렇게 유명세도 타지 않고 알려지지도 않으면서 왜 이렇게 사람이 죽어버리면 신격화를 시키는 걸까.


왜 이렇게 신격화 시키고 우상숭배하고 그러는 걸까. 참 이상한 세상이야. 그런데 웬걸~ 그게 사단이 쓰는구나. 사단이 그렇게 써버리는 구나. 사람을. 그렇게 써버리는 구나. 메스컴을 타서 유명하게 만들어 버리고 마치 저 사람들은 순결하고 아름답게 보이려고 하는 게 사단의 계획이구나. 그래야 수많은 사람들이 자살하니까. 그래야 쉽게 쉽게 지옥으로 오니까. 머리 짜내고 계획 짜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편안하게 올 수 있으니까. 힘 하나 안 들이고.


속지 말아요. 속지 말아요. 속지 말아요. 저 사람은 100프로 지옥이야. 그러면 내가 여기 왜 왔어. 내가 왜 절을 다니고 내가 왜 석가모니를 믿었는데. 내가 왜 절간을 다녔는데. 절간에 다니면 마음이 편해질까. 이 암을 고쳐볼까. 석가모니를 믿으면 고침 받았다고 많이 그러니까. 근데 아니야~~~ 사단이 고쳐주는 척한 것뿐이었어.


나은 게 아니라 사단이 더 내 몸속에 들어와 버리는구나. 귀신이 내 몸 속으로 들어왔구나. 잠시 통증만 멈춰졌을 뿐이지. 결국은 나를 죽이기 위한 계획이었구나. 석가모니 믿지 마~~~ 다 죽어. 다 죽어요~~~ 다 죽어요. 석가모니가 내 앞에서 고문당하는데 무슨 말이야.


내가 이렇게 외치잖아요. 이렇게 고문을 당하고 너무나 힘든 고문을 당해도 내가 이렇게 말하잖아요. 내가 이렇게 외치잖아요. 누구 하나 겁먹어서 얘기하지 않아. 누구 하나 겁먹어서 얘기하지 않아. 이렇게 얘기하면 고문당하거든. 더 형벌이 세지거든. 근데 나는 전해야겠다고. 나는 전해야겠다고~~~~ 더 이상 지옥에 오면 안 되니까. 석가모니로 인해서 더 이상 지옥에 오면 안 되니까. 안 되니까 안 되니까 안 되니까.


자식들을 생각해 봐. 자식들을 생각해 봐. 내 자식을 사랑한다면 교회에 보내~~ 그러면 니네 후회 안 해. 교회 가서 예수 잡아. 그리고 교회도 잘 선택해야 돼. 지금은 교회도 사단들이 너무나 많이 잡아버렸어. 목사들을 너무나 많이 잡아버렸어. 돈 많은 목사들을 조심해. 집이 많은 목사들을 조심하고 땅 있는 목사들을 조심하고 통장잔고에 돈이 많은 목사들을 조심해.


그들은 100프로 사단이 잡았다고. 그러니까 오히려 가난한 사람들, 가난한 목사를 쫓아가. 어떻게든 기도하는 교회를 찾아가. 기도 많이 목사들을 찾아가. 어느 정도 깨끗하다고 신뢰할 만 해. 믿을만해. 그런 목사들은 어떻게 해서는 주님 뜻대로 순종하려고 살아가려고 하니까 기도하는 거야. 순종하고 깨끗하게 살던 목사들. 자기 뜻대로 살아가는 목사들 치고 기도하는 목사들 없더라. 기도하는 목사들 없다고.


석가모니를 이 형벌 받을 사람들 가운데 이렇게 십자가 틀에 세워놨어요. 아까 그 형틀에. 석가모니가 막 울어요. 우는데... 눈에서... 우는데 눈에서 피눈물이 나와요. 석가모니 눈에서 막 피눈물이 나요. 피눈물이 막 쏟아져요. 석가모니가 얘기해요.


나 때문에 저 영혼들이 지옥에 왔구나. 나 때문에 저 영혼들이 지옥에 왔구나. 영혼을 사단한테 팔지 마. 영혼을 나 석가모니한테 팔지 마. 석가모니한테 파는 게 아니라 사단한테 파는 거야. 영혼을 위해서 ??? 맡겨버려. 영혼을 위해서 ??? 맡겨버려. 그러면 니네 천국이야. 100프로 천국이야. 나한테 영혼을 팔지 마. 그게 사단의 올무야. 지옥으로 끌고 오는 통로야. 지옥으로 오는 지름길이라고~~~~ 절간은 지옥으로 오는 지름길이야. 지옥의 길잡이야. 그러지 마~~~~ 왜 죽음을 자처하는 거야. 생명을 아껴. 생명을 아껴.


지금은 말세 중의 말세예요. 생명을 아껴요. 생명을 아끼라니까. 어떻게든 예수님 안에 붙어 있어요. 예수님 안에 붙어있으려면 회개해야 돼. 회개해야 예수님 안에 붙어 있어. 회개하려면 기도를 해야지. 기도를 해야지. 기도를 해야지.제발 나 석가모니 말을 들어요. 나 석가모니 말을 들어요. 죽어서 후회하지 말고 나 석가모니 말을 들어요.


나처럼 죽어서 후회하지 말고 나처럼 죽어서 조물주, 우리를 만든 창조주가 하나님이란 걸. 그분이 예수님이란 걸 이 지옥에 와서 깨닫지 말고 후회해 봤자 소용없어요. 늦게 깨닫지 말고 생명을 아끼고 열심히 회개해요.


열심히 열심히 힘써 힘써 회개해요.내가 너무 아파요. 내가 너무 지쳐요. 내가 너무 지쳐요. 내가 너무 지쳐요. 내가 너무 지쳐요. 나로 인해서 너무나 많은 영혼들이 지옥에 오는데 내가 너무나 지쳐요. 제발 이름 알려진 스님 쫓아가려고 하지도 말고 유명한 스님 쫓아가려고 하지 말고 예수 잡아요. 예수 잡아요.


없애 버려. 없애 버려. 석가모니가 뭐 어쩐다고. 석가모니가 뭐 어쩐다고. 석가모니가 뭐 어쩐다고. 내가 태어나서 내 날을 기념해서 어쩐다고. 귀신만 좋아하네~~~ 귀신만 좋아하네. 귀신만 좋아하네.

석가탄신일날 하나님이 보여주시는데 이렇게 거리에 등 달아놨잖아요. 연꽃같은 등. 줄로 엮어서. 아~ 귀신... 머리는 용인데 그냥 몸통은 뱀이예요. 큰 뱀들이 줄줄이 줄줄이 그 연꽃등대에 이렇게 있어요. 그리고 사람들이 막 행진하잖아요 석가모니날. 아~~~ 뱀들이 뱀들이 칭칭 감아놨어요. 목이고머리고 그리고 사람들이 등 들고 가잖아요.


석가탄신일날. 아~~~ 그 용.. 등불 안에, 연꽃 등불 안에, 등 안에 손가락 마디와 길이 정도의 뱀들이... 그래.. 쓸데없는 거야.

귀신의 잔치가 일어나는 거야. 그날은. 그날은 귀신의 잔치가 벌어진다고. 잔치 중의 최고의 잔치라고. 그 어떤 잔치보다 최고의 잔치라고. 루시퍼가 영광 받는 능력 최고로 받는 날이야.

그리고 제사상에 상 차려놓고 죽은 자를 기념하는 거. 그게 두 번째야. 그러지 마. 그러지 마. 그러지 마. 아~~ 아~~ 그러지 마. 아~~ 그러지 마. 아~~~ 그러지 마. 그러지 마~~ 그렇게 하지 마~~ 루시퍼가 영광을 받고 귀신들이 영광을 받아. 예수 안 믿으면 조상이고 누구를 막론하고 다 지옥이야. 그러지 마. 그러지 마. 다 지옥이야. 사탄이 영광 받는거야. 사탄한테 경배도 하지 말고. 오직 경배 받으실 분은 예수님 한 분뿐이야.

아~~~ 아~~~ 아~~~ 이렇게 장례식장을 하나님이 보여주시는데 그 향 꽂는 그거랑 이렇게 불교절차로 장례식을 치르는 것을 보여주시는데 뱀들이 뱀들이 꽃을 장식하듯이 그 장례식 치르는 그 영정사진 놓여진 데랑 향 꽂아진 데랑 뱀들이 꽃을 도배한 것처럼 쫙 깔려 있어요.

저 관 속에 사람이 누워있는 그 위에 뱀들이 아~~ 아~~ 귀신들이 막 춤추고 난리가 났어요. 지옥의 루시퍼가 보좌에서 막 장례식 치르는데 보좌에서 일어나서 양손을 촥 올리더니 신이 났어요. 막 영광 받아요. 영광 받아요. 그러면서 루시퍼가 콩나물이 크듯이 막 커져요. 막 쑥쑥쑥 커져요.


그러니까 제발 죽음을 자초하지 마. 죽음을 자초하지 말아요. 나 석가모니의 말을 듣고 죽음을 자초하지 말아요. 이 지옥 보는 사람도 그냥 보는 거 아니예요. 배가 잘라지는 고통을 당하면서 얘기하니까 제발 나 석가모니 말을 들어요.


나 석가모니는 지옥에 있어요. 제발, 이제 그만해요. 이제 그만 나를 신격화 시켜. 나는 신이 아니야. 나는 조물주도 아니고 이 세상을 만들지도 않았다고. 오직 예수. 예수야. 예수 믿어. 예수 꼭 믿고 극락 없어. 천국이야. 생명을 살리는 예수님을 붙잡아.

하나님 감사합니다. 홀로 영광 받아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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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가모니의 외침3


아~~! 지금은 한생명이 귀할때에요! 사단이 얼마 남지 않은 줄 알고 악해질 대로 악해져 있어요!


절에 있는 사람들이 그냥 툭툭 수없이 떨어져요! 생각할 시간도 없이 떨어져요, 알지도 못한 채! 빨리 절에 가서 외쳐요! 외쳐요!


지옥만큼은 피해야 되잖아요! 아~~! 제발 외쳐요! 절에 가서 외쳐요! 외친다고해서 누가 당신들 죽이지 않아요! 당신들은 예수를 알지만, 절에 있는 영혼들은 모르잖아요! 지금 이럴 때가 아니에요! 절에 가서 외쳐요! 너무나 많이 와요!


아~~! 지금은 우루루 쏟아져요! 어쩜 저런 많은 영혼들이 저렇게 떨어질고! 아~! 당신의 예수께서 얼마나 피눈물 흘리는지 몰라요! 나도 내 입술을 당신의 예수께서 열었기 때문에 내가 말할 수 있는 거예요!

지옥에서는 아무런 허락도 없이, 루시퍼 허락도 없이 말할 수 있는 곳이 아니에요! 이곳이 어떤 곳인 줄 알아요? 함부로 서로 말할 수 있는 곳도 아니에요! 벙어리처럼 오직 비명소리만 질러요! 오직 예수가 허락할 때만 말할 수 있는 곳이 지옥이에요!


당신들은 행복한 사람이에요! 벙어리처럼 산다는 것이 얼마나 그것도 고통인 줄 아시오? 제발, 가리지 말고 절에 가서 외쳐요! 한 생명이라도 건져요! 제발, 안식을 얻었으면 좋겠어요! 아, 나 이제 쉬고 싶어요! 아, 그런데 기회가 없어요! 당신이 외쳐줘요! 당신이라면 할 수 있어요! 아, 많은 주의 종이 실패했지만 당신은 할 수 있어요! 아, 나는 알아요! 당신의 예수께서 당신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나는 알아요! 그러니 빨리 절에 가서 외쳐줘요!


(아~~! 막 떨어져요. 떨어져요.)


아~~~~! 내 눈을 뽑고 빼가버려요!


(아, 석가모니 눈에서 피가 줄줄줄 나네.)


아~~~! 아~~~! 영원히 영원히 영원히 끝나지 않는 이 고통! 아~~~! 감당할 수가 없다! 아~~! 이 고통이 언제쯤이면 끝나려나! 외쳐요~~~~~! 외쳐요! 외쳐요! 절에 가서 외쳐요~~~~! 나 믿으면 다 죽어서 지옥 온다고 외쳐요~~~! 제발 믿든지 아니 믿든지, 제발 외쳐요~~~! 아~~~~아아아! 아~~~! 귀신이 내 창자를 빼내고 있어요~~아아아! 아~~~~!

(사단이 사단이 석가모니 창자를 막 빼서 먹고 있어. 줄줄줄줄줄줄줄 내장이 길잖아요.)


아~~! 아~~! 아~~! 도 닦는 게 최고인 줄 알았네! 도만 닦으면 내가 신이 되는 줄 알았네! 그런데 웬걸~~~! 웬걸! 웬걸! 지옥이잖아~~~~!


당신네들 진짜 나쁜 거야~~! 예수를 믿고 지옥 떨어지면 진짜 당신네들은 나쁜 거야! 나는 예수가 누구인 줄 몰랐어! 그래서 여기 왔어! 그런데 당신들은 예수가 누군 줄 알잖아~~! 그래도 지옥 떨어지면 진짜 당신네들은 어리석은 사람들이야!


다~ 하나같이 여기 떨어지면 뭐라 그러는 줄 알아~~~!


“아~~~! 예수 믿을 걸! 예수 믿을 걸! 아~~~~! 얘기할 때 예수 믿을 걸!”

나 이렇게 형벌 당하고 있어! 도 닦던 그 자세로 내가 형벌 당하고 있어! 아~! 너무 뜨겁다! 앉아 있는 밑에서는 불이 들어와! 왜 이렇게 뜨거운 거야! 이거는 불이 아니야! 이게 불이라도 이렇게 뜨거울 수 없어~~! 도대체 왜 지옥의 불은 꺼지지가 앉아~~! 세상에 있을 때 내가 봤던 그런 불이 아니야~~! 아, 도대체가 이해할 수 없는 불이야 여기서는! 아, 영원히 꺼지지 않아 이 불이~~~!

주님, 한번만 용서해주세요~~~! 한번만 용서해주세요! 나 나갈래요! 나 나갈래요~~! 아~~! 아~~! 내 창자가 탄다! 어떻게 내 창자만 타는 거야, 뱃속에서~~! 아~~! 내가 진작 알았다면 나 여기 안 왔어~~!

내가 이렇게 호소해요~~! 절에 가요! 절에 가요! 아~~~~! 절에 가서 외쳐요~~! 안 믿어도 무조건 외쳐요! 제발, 당신 교회만이라도 가서 외쳐요! 그런다고 해서 안 죽어요! 제발 외쳐요! 절에 가서! 아, 예수 믿어야 천국 간다고! 나 석가모니가 지옥에서 불타고 있다고 가서 말해요!

그만큼 급해요, 지금! 사단이 한 영혼이라도 끌어오려고 난리가 났어요~~! 아, 그리고 제발 루시퍼 좀 결박하지 마요! 아, 우리가 더 형벌 당해요~~! 몇 십 배나 더 뜨거운 불로 우리를 고통을 줘요! 너희들이 고통을 당할 수 있어! 너희들도 이곳에 안 오려면 무조건 외쳐! 예수 믿어야 천국 간다고 외쳐~~~!


나에게 단 한번만 기회가 주어진다면, 나에게 단 한번만 기회가 주어진다면, 나 예수 믿을 거야~~~~! 예수 믿을 거야! 이제 귀신한테 절 안 해~~~! 여기 와 보니까 다 사단의 사단의 사단의 농간이었어!


어떻게 이럴 수가 있어! 어떻게 이런 곳이 있을 수가 있어! 어떻게 이런 곳이 있을 수 있을까~~! 어떻게 이런 곳이 있을 수 있을까~~! 어떻게 이런 곳이 있을 수 있을까~~! 어떻게 이런 곳이 있을 수 있을까~~~~! 어떻게 이런 곳이 있을 수 있어! 상상이나 할 수 있어, 니네들이!

아~! 그러니 니네 예수 잘 믿어! 예수 잘 믿어야 돼! 한순간에 아차하면 여기 지옥에 떨어져!



제발 부탁이야! 아~! 절에 가서 외쳐!


예수 안 믿으면 다 죽어~~! 다 죽어 나처럼! 아, 지옥에 떨어져! 아~! 지옥에 떨어지는 순간 이제 시작이야! 이제 시작이야! 영원히 죽지 않고! 아 나 너무 뜨거워! 아~~~~! 아~!


(뱀이 석가모니 뒤통수로 들어와 가지고 앞머리 앞 얼굴로 나와 버리는데, 아 관통해버려. 뚫고나가 버려. 아~! 아~~! 석가모니 목을 뱀이 감아버렸어. 근데 얼굴에 구멍이 뚫렸어~~!)


아~~~~~! 뜨거운 내 심장! 아~~~~!


(아~! 뱀이 막. 아~~! 막, 아~~! 심장하고 막 먹어버려요. 막 아그작 아그작!)


아~~~! 니네들이 이런 고통을 당할 수 있어! 아~~! 이건 상상할 수 없는 일이야! 진짜 힘들어~! 주님 아파요~~! 주님 아파요~~~! 아파요! 아~~~아아아!


(아, 석가모니 가슴이 다 뚫려버렸어. 다 아그작 아그작 뱀이 먹어가지고 구멍이 나버렸어.)


아~! 나 아파! 아, 나 아파! 아~~! 아~~! 아~~! 너무 아파요! 아, 내 가슴이 아파요! 아~~! 아~~!


(이번엔 또 뒤로, 허리로 들어가더니 위를 막 또 창자를 아그작 아그작 먹어. 아우, 막 두 마리가 들어가 가지고 막 뜯어먹어요.)


아! 나 너무 아파요! 나 좀 꺼내줘요~! 아, 나 너무 고통스러워~! 아~~! 어떻게 얘기해야 이 지옥을 믿을까! 아~~! 다 안 믿어서 여기 오는 거야! 다 안 믿어서 여기 오는 거야~~! 전부 믿어지지 않으니까 다 여기에 오는 거야~~! 제발 이렇게 부탁이에요!


(아, 석가모니가 무릎을 꿇고 빌어요, 이렇게. 이미 위는 다 뚫렸고 가슴도 뚫렸고 얼굴도 뚫렸어요. 먹어버려 가지고 사단이. 무릎을 꿇고 이렇게 빌어요.)


아! 그냥 가요! 그냥 절에 가서 외쳐요! 예수 믿어야 천국 간다고! 아~~! 예수 믿어야, 나 이 석가모니가 있는 지옥에 안 온다고! 석가모니가 지옥에 있다고 말해요~~! 당신은 핍박을 두려워하지 않잖아요! 제발이요!


급해요! 너무 급해요! 너무 급해요! 너무 때가 급해요! 사단이 분주하게 움직여요, 지옥에서! 아~~~! 또 올라와! 사단의 군대들이~~! 영혼 낚으러 올라가요! 영혼 낚으러 올라가요! 아, 어떡해! 아~~! 또 절에 가잖아~~~! 아, 나 좀 꺼내줘요! 한번만 꺼내줘요!


빨리 가요! 아, 빨리 가요! 빨리 빨리! 아~~! 분명히 들을 자가 있을 거예요! 빨리요! 아, 빨리요! 여기 오면 안돼요!


아~! 아~! 내가 왜 그랬을까! 아~~! 내가 왜 그랬을까~~! 기회가 있었는데! 아, 나도 들었는데! 아, 나도 예수의 소문을 들었는데! 그분이 여호와 하나님인지 내가 알았는데! 나 알았어요! 알았어요! 알았었어요! 근데 그분이 나와 같은 인간인 줄 알았어요! 근데 여기 와 보니까 진짜 신이네! 아~~! 진짜 지옥을 만든 분이네! 그분이 이분이 지옥의 주인인데, 이 지옥을 만든 주인인데! 아, 내가 속았어! 사단에게 속았어! 아~! 아~! 빨리 전해요! 전해요!


(무릎 꿇고 계속 빌어요, 전하라고!)


전해요~~! 아~! 나 힘들어요! 전해요! 제발 전해준다고 말해요! 아~!


(구렁이가 갑자기 어디선가 날아오더니, 석가모니를 여기서부터 이마만 남겨놓고 말을 못하게 이렇게 감아버렸어요, 여기까지. 우~웩! 여기서부터 여기까지 감아버렸어, 말을 못하게. 웩! 우웩! 웩! 지옥에 있는 뱀이. 내가 석가모니 앞에 있나 봐요 지금. 예수님도 내 옆에 있는데 막~ 나를 공격을 해요. 그런데 무섭지는 않아요.)


목사님 : 담대하면 돼요! 예수님이 함께 하시니까 강하고 담대해요!


석가모니 : 전해요! 전해요!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무조건 전해요! 그게 당신의 임무에요! 당신의 임무! 당신의 하나님이 명령하신 임무에요! 외쳐요 가서! 조금도 두려워하지 말아요! 당신의 하나님이 붙잡아 주실 거예요!


나는 실패자예요! 예수 안 믿고 지옥에 떨어진 실패자! 아~! 인간박멸! 나는 실패자예요! 영원한 실패자! 영원무궁한 실패자예요! 아, 나 실패자예요! 나 실패자예요! 나 성공자 아니에요!


그러니 전해줘요! 전해줘요! 제발 전해 주세요! 아, 절에 가서 전해요! 절에 무조건 들어가요! 무조건 들어가서 전해요! 예수 믿어야 천국, 안 믿으면 석가모니처럼 지옥에 온다고 무조건 전해요! 내가 지옥에 있다고 전해요! 믿든지 아니 믿든지 듣든지 아니 듣든지, 때를 얻든지 아니 얻든지, 무조건 전해요! 무조건 전해요! 무조건 전해요! 아, 그게 당신의 임무야! 아~! 하나님이 품으신 당신의 임무야! 아~! 무조건 전해요! 무조건 전해! 아~~! 지금은 가릴 때가 아냐!


아, 내가 이렇게 불타고 있는데 극락이 어딨어! 극락이, 극락이! 다 새빨간 거짓말이야! 그러니 나처럼 실패자 되지 말고,

아, 당신도 당신 교인들, 진정으로 예수 믿고 천국으로 인도해요! 아~! 당신네 교인들도 안 믿는 사람 너무 많아요! 아~~! 정신 차려요! 정신 차려요!


아~! 사단이 올라갔어요! 당신네 교회를 공격하려고 지금 사단이 올라가요! 아~~! 당신도 안 당하려면 기도해요! 여기 수많은 주의 종들이 내려와요! 다 왜 내려오는지 아세요! 사단이 기도를 쉬면 그것을 노리고 와요, 사단들이!


우리는 지옥에서 그것을 다 봐요, 사단이 하는 것을! 그러니 내 말을 믿고 제발 당신 기도 쉬지 말아요! 당신네 교회가 지옥에서 소문이 났어요! 루시퍼를 결박한다고! 우리가 얼마나 기뻤는지 몰라요! 그러나 그거 알아요? 우리의 형벌은 더 세어진다는 걸! 그러나 기뻐요! 루시퍼를 결박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어요! 그러니 부디 끝까지 예수를 높여요!


이곳에 왜 다 떨어지는지 알아요? 예수를 높이지 않고 다 자기 자신 드러내다가 여기 떨어진 주의 종이 수두룩 빡빡해요! 그러니 당신만큼은 꼭 성공해서 천국가요! 알았죠? 나 너무 고통스러운 거 당신은 알잖아요! 당신도 지옥에 와 봤잖아요! 당신의 하나님이 당신을 얼마나 기뻐하는지 몰라요, 루시퍼를 결박할 때마다! 그러나 우리의 형벌은 세어진다는 거!


(사단이 루시퍼가 도 닦을 때 이렇게 앉은뱅이 다리하고 있잖아요. 안짱다리하고 이렇게 도 닦잖아요. 이렇게 있는데, 다 말 하니까 사단이 두 어깨를 착 여기 탁 잡고 여기 잡고. 그대로 끌려가는데 석가모니가 말을 해요. 이렇게 말했다고 또 형벌 받으러 가는 것 같아.)


아~! 전해요! 나 불가마로 끌려가요! 거기에 한번 들어가면 몇날 며칠이고 못 나와요! 계속 뜨거운 불에 있어야 돼요! 차라리 그냥 밑에만 뜨거운 게 낫지, 거기는 도자기 굽는 것처럼 문까지 닫아버리고 영원히 타는 곳이에요! 내가 거기에 몇날 며칠, 거기에 갇혀야 되는데!


당신 내 심정 알죠? 당신은? 당신은 알거야! 내 심정을 안다면 내 부탁 들어줘요! 절에 가서 전해줘요! 강하고 담대하게 외치면 사단을 이길 수 있어요! 강하고 담대하지 못하기 때문에 주의 종들이 사단의 밥이 돼서 우슬우슬 지옥으로 떨어지네요! 우리는 그것을 다 보잖아요, 지옥에서!


그러니 내가 불가마에 지글지글 타는 내 심정을 안다면, 당신은 알잖아요! 그러니까 전해줘요! 알았죠? 제발 약속해요! 그 영혼을 생각해요! 극락가면 좋은데 가는 줄 알고, 극락이 희로애락 천국인 줄 알고, 그곳이 지옥인 줄도 모르는! 오직 영혼만 생각한다면 당신은 할 수 있어요! 당신 예수께서 도와주실 거예요!


(석가모니 형벌 당하는 걸 또 보여 주는데요. 탁자인데, 앉혀놨어요. 근데 사단이 전기톱으로 발목부터 두 다리를 톱으로.)



아~~~아아아! 아~~~! 당신은 알잖아, 이 고통을~~! 아~~! 아~~! 너무 아파! 아, 이건 아픈 게 아냐~~~! 아~! 고통이야! 아, 고통이야! 아~~~!


(여기서부터, 허벅지부터 또 반으로 이렇게 정~확하게 일자로 여기 발까지 잘라버려. 아~! 또 이쪽도 똑같이 잘라버려. 아~~! 이번에는 무릎을 두 동강이를 내놔버려. 분명히 아까 썰었는데 또 재생됐나봐. 아~~! 여기서 목을 잘라버리니까 비스듬하게 날아가 버려. 아~! 여기도 잘라버렸어, 여기! 발꿈치 부분. 아, 여기도 잘라버려~! 아, 여기! 아, 허벅지도 잘라버렸어. 아, 머리부터 발까지 잘라버렸어! 아, 사람이 반으로 쪼개져버렸네~! 아!)


알았죠? 그냥 절에 가요! 대신 기도 많이 하고 가요! 안 그러면 사단한테 당해요! 우리는 지옥에서 사단을 보잖아요, 사단이 하는 짓을 다~! 기도 많이 하고 제발 전해줘요! 아, 당신네들이 몰아쳐야 돼요! 당신네 교회들! 아~~! 루시퍼는 아주 간교한 놈이에요! 제발 속지 말아요! 아, 그러니 당신네들 정신 차려요!


똘똘 뭉쳐요! 그래서 예수 전해요! 예수 안 믿으면, 이 무시무시한 지옥 온다고! 나처럼 영원히 끝나지 않는 형벌 당한다고 전해줘요! 나는 인간이었지만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었어요! 아~! 그러기에 내 가슴이 찢어져요! 나 때문에, 나 때문에, 나 때문에 지옥 떨어진 영혼 때문에 내가 마음이 아파요~~!


- 하나님, 감사합니다. 영광 받아 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