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비밀,짧은글,설교
지식적인 목사들은 영혼이 천국 가는데 관심없다.
예수회개천국지옥
2024. 11. 28. 23:37
지식으로 전하는 것은(신학교에서 배운지식,사탄의 변질된 말씀)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다. 그것은 생명이 없는 변질된 말씀을 전하는 것이다.
지식적인 종들은 예수를 전하기보다 자신의 지식을 말씀에 넣어서 가르친다. 자신의 지식을 말씀속에 집어 넣지 마라.

그들은 말씀 잘 가르치는 것을 자랑으로 여긴다. 많은 자에게 인정받기를 원한다. 자신을 드러내려고 하니까 예수가 나오지 않는다.
사단도 광명한 천사로 자기를 드러내는 것처럼 사단에게 속은 목사들은 말로는 예수님을 앞세운다고 하지만 자기를 더 앞세우려고 한다.
그 생명없는 말씀을 먹는 양들은 다 지옥에 떨어진다. 다 기도없이 말씀보다가 그렇게 되는 것이다.
지식적인 목사들은 영혼을 사랑하지 않는다.
지식적인 목사들은 성경을 열어놓고 이 책 저책 보면서 거기서 말씀을 뽑아가지고 적어서 엄청 유식한것처럼 만들어 버리고 짜깁기를 해 버린다. 그 목사님의 성경책을 펴니 시커멓게 텅비어 있다. 거기에 사단(악한영 루시퍼)의 얼굴이 나와 있는데 눈을 뜨고 쳐다보고 있다.(영안으로 보면)
지식있는 목사들은 다 망한다. 말씀의 홍수 속에서 살지만 그 홍수같은 말씀을 먹으면 다 죽는다.
지식있는 목사들이 너무 많다. 다 자기 지식을 드러낸다. ‘어느 대학, 어느 신학교 나왔다’ 그러면서 말씀에다가 자기 지식을 넣어버린다. 그러니까 예수가 없어져 버린다.
지식적인 목사들은 양떼를 사랑하지 않으니까 자기 지식을 인정하는 사람들만 좋아한다. 자기 지식을 드러내는 교수와 같은 직업이 되어 버린다. 그들은 말씀을 자꾸 외우는데 외우는 걸로 끝내버린다. 깨달음이 없고 생명이 없다. 말씀을 깨닫지 못하고 자기 지식을 드러내려고 외우니까 입으로 뱀이(영적으로 보면 귀신의 종)입속으로 들어가 버린다.
지식적인 목사들은 회개를 안가르치고 죄가 죄인줄 모른다. 자기를 드러내는 목사님들 조심하라. 말씀을 지식으로 가르치지 마라. 성령의 말씀, 하나님이 주신 말씀을 그대로 토해내고 전달하라.
지식적인 목사들은 영적인걸 모르기 때문에 회개치 못하면 귀신에게 쓰임받다가 지옥으로 떨어진다. 백프로다.
지식적인 목사들은 성도들의 비위맞추기에 바쁘다. 그래서 지옥으로 떨어진다.
지식으로 가르치는 목사들은 사단에게 걸려든 것이다. 교만하기 때문에 자꾸 자기 지식을 드러내려고 하는 것이다. 교만하기 때문에 남의 말도 안듣는것이다.
그들은 영적인 주의 종의 말을 들어도 ‘내 지식이 최고야, 성령 웃기네, 저 목사 진짜 수준낮은 소리하고 있네!’ 그런다.
그런데 영적으로 깨달은 말씀이 진짜다. 지금 양떼들이고 신학생들이고 다 가짜를 좋아한다. 그래야 똑똑하게 보이기 때문이다. 다 귀신의 방법이다. 지금 신학생들이 다 귀신에게 잡혀있다. 지식있는 교수밑에서 배우는 90%이상 신학생들이 다 귀신에게 잡혀 있다.
지금 이시대는 교회 안나가도 지옥가고, 나가도 지옥가는 시대다. 그리고 지식적인 목사 만나면 지옥에 떨어지는 것 100프로다. 영적인 비밀을 모르는데 어떻게 천국을 가겠는가? 다 지옥에 떨어지는 것이다.
신학교수들이 신학생에게 죽음의 물을 자꾸 마시게 하고 있다. 양떼들이 위험하다. 예수님의 음성을 못듣게 만든다. 영적인 주의 종이 아니면 다 위험하다. 그 교회식구들 다 위험하다. 죄가 죄인줄도 모르고 죄를 지적하지도 못하기 때문이다. 지식적인 목사는 깨닫지 못하기 때문에 영적인 것을 누가 얘기하면 다 잘라버린다.
지식적인 교수밑에서 배운 신학생들도 개척해가지고 자기가 대단한 것처럼 막 열변을 토하면서 지식적인 말을 자꾸 뱉어 낸다. 신학교수 잡아놓으면 신학생 잡히고, 신학생 잡아놓으면 양떼들 잡는거 일도 아니다. 누워서 떡먹기다. 다 사단의 방법이다.
기도하는 신학생, 교수, 목사들이 없다. 교회마다 불이 꺼져가고 목사들마다 기도 쉬기를 너무 좋아한다. 이전에는 밤새워 기도하는 목사들이 많았는데 갈수록 없어진다.
하나님은 기도하는 종을 찾고 있다. 기도하는 주의 종, 교회를 하나님은 직접 지키신다. 기도를 안하니까 사단의 공격을 받고 영적인 비밀을 모르는 것이다.
이 책 저책 찾으면서 말씀 짜깁기 하지 마라. 그게 자기를 드러내려고 하는 것이다. 영적인 종은 자신을 드러내지 않는다. 예수님만 드러낸다. 영적인 주의 종인지 아닌지 어떻게 알 수 있는가? 예수님을 드러내는지 아닌지 보면 알 수 있다. 그것만 가지고도 구별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