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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에가면 희안한걸(세상만사 천국 지옥 미래의 일 )다 알게된다!
예수회개천국지옥
2024. 12. 15. 20:28
🟦지옥에가면 희안한걸(세상만사 천국 지옥 미래의 일 ) 다 알게된다!
요즘은 목사님들이 왜 제멋대로 말씀을 해석하는 거야. 자기 혼자 특별하게 갈려다가 말씀을 왜곡해 버려. 말씀을 순수하게 액면 그대로 있는 받아들여야 되는데 유식한척 하다가 사탄의 올무에 걸려 버리는 거야. 목사들이 왜 이렇게 귀신에게 잡혀있나. 목사님들은 거룩한 줄 알았어.지옥에 안 떨어지는 줄 알았어. 목사님은 100% 다 알고 있는 줄 알았어. 아니야. 다 자기 맘대로 자기생각대로 풀다가 다 지옥에 떨어져. 잘못 가르치고 잘못 배워서 지옥에 떨어진다는 걸 알았어.
지옥에 오니 희한한 것을 다 알아. 세상에서 몰랐던 걸 다 알아.
목사들이 다 미쳤어. 돈에 미치고 쾌락에 미치고, 세상에 빠져버리고, 자기를 드러내는데 빠져버리고. 귀신이 교만으로 잡아버려. 귀신에게 그렇게 많이 잡혀있는 줄 몰랐어. 목사 잘 만나야 돼. 목사 잘못 만나면 바로 지옥으로 아, 소리도 못하고 바로 떨어져.
실컷 예수 믿는다고 봉사하고 헌금하고 그렇게 열심히 교회 다녔어도 목사 잘못 만나면 잘못 배워서 지옥으로 바로 떨어지는 세상이 지금이야. 귀신이 목사만 잡으면 그 교회 교인들 지옥으로 떨어뜨리는 것 일도 아니거든... 목사 잘 만나요. 목사 잘 만나요. 진짜 목사들은 정신 차려서 가르쳐야 돼. 지옥이 진짜 믿어지고 두려워야 돼. 목사님들이 지옥이 믿어져야 정신 바짝 차리지.
“그냥 두어라 저희는 소경이 되어 소경을 인도하는 자로다
"만일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이 다 구덩이에 빠지리라 하신대”(마태복음 15장 14절).
어떻게 목사들이 영혼을 사랑한다면 자기를 위해서 골프를 치러 다닐 시간이 어디 있어? 까만 차, 반짝 반짝 빛나는 큰 중형차를 타고서 뒤에 골프채를 싣고 골프 치러가요.
실내수영장에서 수영하고, 테니스도 치고, 탁구도 치고, 실내골프장도 가고. 그러고 다녀요. 목사들이 영혼을 사랑한다면 지옥이 믿어진다면 어떻게 자기를 위해 살 수 있을까? 나도 몰랐어요. 지옥이 안 믿어져서 그렇게 다닌다는 것을 나도 몰랐어. 말로는 건강해야지 양떼를 친다고 그러지만 아니야. 속마음은 다 자기를 드러내는 거야. 자기를 과시하는 거야. 돈 있는 목사치고 골프 안치는 목사 없네.
왜 이렇게 신발이 비싼 거야. 목사들이 미친 거야. 무슨 와이셔츠가 몇 십만 원짜리야. 성도가 사줬다고? 성도가 사줘도 목사가 안 받으면 안 줘. 받으니까 자꾸 주는 거야. 그러면서 사람 차별하잖아. 목사들이. 정신 차려요. 정신 차려요.
“간음하는 여자들이여 세상과 벗된 것이 하나님의 원수임을 알지 못하느뇨.
그런즉 누구든지 세상과 벗이 되고자 하는 자는
스스로 하나님과 원수 되게 하는 것이니라”(야고보서 4장 4절).
“너희가 아름다운 옷을 입은 자를 돌아보아 가로되 여기 좋은 자리에 앉으소서 하고 또 가난한 자에게 이르되 너는 거기 섰든지 내 발등상 아래 앉으라 하면 너희끼리 서로 구별하며 악한 생각으로 판단하는 자가 되는 것이 아니냐”
(야고보서 2장 3-4절).
“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또는 온 양떼를 위하여 삼가라 성령이 저들 가운데 너희로 감독자를 삼고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치게 하셨느니라”
(사도행전 20장 28절).
사모들도 조심해. 나는 사모님들은 항상 고생하는 줄 알았는데 아니야. 고생하는 사모들도 있는데 사치와 호화 속에 사는 사모들이 너무 많아. 교회가 조금만 성장하니까 집안부터, 집안 살림부터 틀려지네. 집안 평수부터 틀려지네. 가구부터 틀려지네. 저렇게 세상 것을 사랑하니 지옥이 어떻게 믿어지고 영혼을 사랑하겠어.
영혼을 사랑하는 맘이 없고 돈 많고 잘해주는 성도들 비위맞추느라 정신없는 목사들이여. 정신 차리세요. 지옥이 진짜 있어요. 잘 가르쳐요. 정신없는 목사님들 정신 차리고 잘 가르쳐요.당신 목사 때문에 수많은 사람이 지옥으로 떨어진다면 어떻게 그렇게 하겠어.어떻게 쌀이 없어서 배고파하는 교회 식구는 외면하면서 돈 있는 사람 비위 맞춰가면서 백화점에 좋은 양복 맞추러 어떻게 그렇게 같이 다녀.
말도 안 되는 거야. 어떻게 그럴 수가 있어. 옷장에 양복 좀 봐. 한쪽 장롱이 꽉 찼어. 사모 옷 좀 봐. 왜 이렇게 화려해.
왜 이렇게 패물이 많은 거야. 진짜 정신 차려. 가난한 교회 목사님들, 너무 가난하고 어떻게 할 수가 없이 가난한데. 조금만 교회만 크면 목사들이 변하네.
머리에 기름 바르고. 가난한 교회 목사님들을 생각해. 가난한 교회 목사님들은 기도해. 큰 교회 목사님들, 자기 꾸미고 다니는 목사들 기도 하나도 안 해. 성도를 영혼으로 생각 안하고 돈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그러는 거야.
그렇기 때문에 돈을 만지려고 하는 거야.웬 목사가 반지 끼고 시계차고 넥타이핀에. 진짜 기가 막히다. 반지 알 좀 봐. 반지가 이렇게 두꺼워요. 한 마디를 덮을 정도로 네모난 모양으로 생겨가지고 두꺼워요. 시계도 두꺼워요. 시계도 5백만 원짜리를 차네. 저러니 뭘 가르치겠어. 목사가 뭘 가르치겠어.
예수님이 뭐 하러 왔어요. 예수님이 왜 왔어요? 예수를 가르치면서 자기는 예수를 믿지 않는 죽은 예수, 가르치는 목사가 너무 많아. 예수님이 이 땅에 왜 왔어? 그걸 안다면 그렇게 양심에 찔려서 죄책감 때문에 그렇게 못하지.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것은 우리를 여기 지옥오지 말라고 지옥갈까봐 십자가에 달렸다는 것을 확실히 지옥에 떨어져서 알았어.
지옥이 너무 너무 무섭기 때문에 여기 오지 말라고 당신 스스로 그렇게 십자가에 매달렸어. 당신 스스로 고통당하면서 참아내고 우리를 이 고통 속에 들어가지 말라고 십자가에 매달리신거야. 예수님이 섬기려고 낮아지려고 오셨는데 목사들은 도대체 뭐하는 거야.
섬김과 대우만 받으려고 하고. 좋은 옷, 차. 집, 소파에 앉아서 다리를 올리고 있어요. 큰 티브이 보면서 리모컨 누르면서 세상방송 가요도 잘 봐요. 그런 목사들이 뭘 가르치겠어. 목사들만 정신 차리면 얼마나 많은 성도들이 천국에 갈 수 있는데. 잘못 가르쳐 지옥으로 쏟아져. 쌀 쏟아지듯이 다 쏟아지는데 몇 알만 거기 남아있어요. 수많은 목사들이 무리를 지어서 그렇게 지옥으로 쏟아져요.
“인자의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마가복음 10장 45절).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이사야 53장 5절).
지옥이 그렇게 있어요. 형벌의 장소가 있어요. 내가 잘못 믿었어요. 나 한번 나가게 해주면 내가 신학해가지고 목사가 되어서 제대로 가르칠게요. 나 한번만 용서해 주세요. 내가 제대로 가르치는 목사로 내가 주의 종 길을 가겠나이다. 하나님 나 한번만 용서해 주세요.
내가 이 형벌을 견딜 수가 없어요. 이 고통을 견딜 수가 없어요. 말씀속의 지옥은 그것은 지옥도 아니야. 그건 지옥이 아니야. 지옥은 너무 고통스러워. 지옥을 어떻게 얘기해 줄까? 내가 당하는 고통을 어떻게 얘기해줄까? 지옥이 진짜 있다는 것을 어떻게 얘기해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