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이 한분하나님

지금은 그들이 나와 내 아버지를 보았고 또 미워하였도다(요15:23~24)

예수회개천국지옥 2024. 12. 18. 14:57

요한복음 15장 23절 24절 나를 미워하는
자는 또 내 아버지를 미워하느니라 내가 아무도 못 한 일을 그들 중에서 하지 아니하였더라면 그들에게 죄가 없었으려니와 지금은 그들이 나와 내 아버지를 보았고 또 미워하였도다


나와 내 아버지를 봤데. 그러면 아버지가 어디 있다는 겁니까? 예수님을 봤으면 아버지를 봤다는데 여러분, 여호와께서 육체를 입고 오신 예수를 말씀하신 겁니다.


그래서 구약에 있던 능력을 행하는 걸 봤잖아요? 내가 아무것도 너희에게 보이지 않았다면 너희가 죄 없겠지만, 이제 행하지 않았느냐. 병 고치고, 죽은 자 살리고, 바다를 잔잔케 하고, 바람을 잠잠케 하고, 여호와께서 한 일. 홍해를 가른 사건 이걸 다 했단 말입니다. 너희가 여호와를 믿느냐 안 믿느냐 이겁니다.

지금도 삼위일체에 빠지고, 예수님을 아들로 봐요. 아니에요. 여호와란 말입니다. 아들의 이름으로 오신 거죠.

말씀에 나오시니까 하늘 보좌 버리시고, 자기가 낮춰 오셨어요. 어떻게 사람으로. 어떻게 하나님이 전능자가 사람으로 오시나요? 피를 흘리기 위해 오신 거예요. 어린양처럼 그래서 이 어린양이 예수를 바라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분이 인류의 죄를 짊어지고, 십자가에 죽으신 이유가 뭡니까? 모든 인류의 죄를 사해 논거죠. 하나님께서 그런데 칼빈 제자는 뭐예요? 모든 죄가 다 용서받았다는 거죠. 아닙니다. 하나님 편에는 다 용서했어요. 피로 단번에. 이제 양의 피가 필요 없다는 겁니다.


비둘기가 필요 없는 것입니다. 무슨 속죄 제물이 필요 없는 것입니다.

이제는 그분만 믿고 나가면 그분이 흘린 피가 하나님과 화목해지고, 우리는 용서받고, 이제 주님의 자녀로 살다가 천국 간다는 비밀을 지금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 봤으면 누구를 본 거죠? 여호와를 본 거예요. 그래서 나와 아버지는 하나라고 할 때 돌로 쳐 죽이려고 합니다. 어떻게 네가 아버지야? 아버지와 나는 하나라고 하니까. 하나를 어떻게 나누나요? 그런데 이걸 나눴어요. 삼위일체로. 아버지, 아들, 성령 그러니까 성경이 헷갈리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