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50:1] 전능하신 자 하나님 여호와께서 말씀하사 해돋는 데서부터 지는 데까지 세상을 부르셨도다
전능자께서세상을 부르셨다. 이것이 명령권이다. 사람들은 이 명령권에 순종할 수 있고 하나님의 명령을 거부하고 불순종 할 수도 있다. 이것이 인간에 주신 자유의지이다.명령에 순종하는 자는 살 것이고 명령에 불순종하는 자는 죽음뿐이다.
[신명기 28:15] 네가 만일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지 아니하여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그 모든 명령과 규례를 지켜 행하지 아니하면 이 모든 저주가 네게 임하고 네게 미칠 것이니
명령권은 말씀에 순종하는 자는 구원하시고 축복 하시는 것이다. 하나님의 명령의 말씀을 듣고 불순종하여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들은 결국 저주받고 지옥에 떨어지는 것이다. 인간은 로봇트가 아니다. 하나님께서 자유의지를 주시고 하나님께 순종하는자들을 통하여 영광 받으시는 것이다.
[마태복음 11:28]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주님은 다 내게로 다 오라고 말씀하신다. 그러나 주님 앞에 나올 수도 있고 나오지 않을 수도 있는 것이다. 인간의 자유의지로 본인이 선택하는 것이다.
그래서 믿는 자들이 예수 외에는 구원자가 없다고 회개하라고 외치는 것이다. 만약 예정된 자만이 구원받는다면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할 이유가 없는 것이다.
[마가복음 16:16]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
[마태복음 24:13]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명령권에 순종하는 자만이 구원받는 것이다. 믿고 안 믿고는 본인의 자유의지에 달려있다. 믿는 자는 영생이 있고 믿지 않는 자는 정죄 받고 지옥으로 떨어진다.
주님의 명령은 끝까지 믿음을 지키는 자만이 구원을 받는다고 말씀하셨다. 중간에 예수님을 배반한 자들은 회개치 않으면 지옥이다. 명령권에 도전하는 자들은 지옥이다.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모든 인류의 죄를 사하고 모든 구원사역을 다 이루어 놓으셨다. 그러나 우리인간들은 예수 믿고 죄를 고백하고 회개 할 때 죄 사함 받고 구원 받는 것이다. 하나님 편에서는 구원을 다 이루어 놓으셨지만 인간 편에서는
복음을 듣고 구원받기 위해서 예수님 앞에 나아가야 하는 것이다. 이것이 자유의지이다.
믿을 수도 있고 믿지 않고 자기 맘대로 살고 예수님을 대적할 수도 있고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고 따라 갈수도 있는 것이다.
[마가복음 8:35]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코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와 복음을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구원하리라
만약 예정론이 맞다면 왜 주님은 복음을 위해서 목숨을 내어 놓으라고 말씀으로 명령 하셨겠는가? 명령에 죽고 사는 자만이 구원 받을 수 있는 것이다 .
주님의 명령은 '죄인들에게 회개하라'이다 그래서 회개하라는 명령에 순종하여 죽음 앞에서 회개한자는 다 건지시는 것이다. 죄를 짓고 회개할 수 있고 회개하지 않을 수도 있다 이것이 자유의지이다.
[로마서 10:10]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사람이 예수님을 마음으로 믿을 수도 있고 믿지 않을 수도 있다. 이것이 자유의지이다 하나님은 복음을 통해서 각 사람에게 하나님을 믿을 수 있는 마음을 주시지만 사람들은 그 복음을 믿고 받아들일 수도 있고 거부 할 수도 있는 것이다. 이것이 자유의지이다.
<사랑교회 칼럼 발췌 >
(구약의 여호와 하나님께서 아들의 이름 '예수 '로 이땅에 인류를 구원하러 오신 것이지만. 구약은 여호와이름! 신약은 예수 이름!으로 구원이 있고 천국 갈수 있다.
구약은 짐승의 피! 신약은 예수의 피로 죄를 씻어야 천국가는 것이다!..
신약은 예수이름으로만 천국에 갈수있는 유일한 길이다.인간의 교리나 율법이나 은사나 종말론 베리칩 등 예수에다 섞거나 예수보다 더 앞서 나오면 무조건 가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