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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가 잘못 가르쳐 지옥으로 떨어지고 있다.

예수회개천국지옥 2025. 1. 8.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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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간증)목사보고 교회다녔던 청년<추도예배나 제사나 똑같아>

우리가 듣던 그 지옥이 아니야!!음성 https://www.youtube.com/watch?v=-yA9VbpYLyQ최보라 목사(설명) 귀신이 얼굴껍데기를 완전히 벗겨놨어요. 발갛게 피가 흘러요. 거기다가 송곳으로 얼굴을 찔러버리고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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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간증)

예수님이 뭐 하러 왔어요. 예수님이 왜 왔어요? 예수를 가리키면서 자기는 예수를 믿지 않는 죽은 예수, 가르치는 목사가 너무 많아. 예수님이 이 땅에 왜 왔어? 그걸 안다면 그렇게 양심에 찔려서 죄책감 때문에 그렇게 못하지.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것은 우리를 여기 지옥오지 말라고 지옥갈까봐 십자가에 달렸다는 것을 확실히 지옥에 떨어져서 알았어.

지옥에이 너무 너무 무섭기 때문에 여기 오지 말라고 당신 스스로 그렇게 십자가에 매달렸어. 당신 스스로 고통당하면서 참아내고 우리를 이 고통 속에 들어가지 말라고 십자가에 매달리신거야. 예수님이 섬기려고 낮아지려고 오셨는데 목사들은 도대체 뭐하는 거야.


섬김과 대우만 받으려고 하고. 좋은 옷, 차. 집, 소파에 앉아서 다리를 올리고 있어요. 큰 티브이 보면서 리모컨 누르면서 세상방송 가요도 잘 봐요. 그런 목사들이 뭘 가르치겠어.


목사들만 정신 차리면 얼마나 많은 성도들이 천국에 갈 수 있는데. 잘못 가르쳐 지옥으로 쏟아져. 쌀 쏟아지듯이 다 쏟아지는데 몇 알만 거기 남아있어요. 수많은 목사들이 무리를 지어서 그렇게 지옥으로 쏟아져요.

“인자의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마가복음 10장 45절).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이사야 53장 5절).


지옥이 그렇게 있어요. 형벌의 장소가 있어요. 내가 잘못 믿었어요. 나 한번 나가게 해주면 내가 신학해가지고 목사가 되어서 제대로 가르칠게요. 나 한번만 용서해 주세요. 내가 제대로 가르치는 목사로 내가 주의 종 길을 가겠나이다. 하나님 나 한번만 용서해 주세요.

내가 이 형벌을 견딜 수가 없어요. 이 고통을 견딜 수가 없어요. 말씀속의 지옥은 그것은 지옥도 아니야. 그건 지옥이 아니야. 지옥은 너무 고통스러워. 지옥을 어떻게 얘기해 줄까? 내가 당하는 고통을 어떻게 얘기해줄까? 지옥이 진짜 있다는 것을 어떻게 얘기해줄까?


내가 가르쳤던 아이들이 여기 안 왔으면 좋겠어요. 여기 오면 안 돼. 내가 잘못 가르쳤어. 확신을 주는 말씀을 가르치지 않았어. 확실하게 가르치지 않았어. 여기만큼은 못 오게 해요. 여기 오지 마 니네들! 지옥은 진짜 무서운 곳이야. 내가 상상할 수 없는 지옥이 진짜 있어.



하나님은 진짜 살아 계신분이야. 다 아니야. 진짜가 예수라는 것을 알고 정신 차리고 신앙 생활해. 말씀을 많이 가져라. 말씀을 모르면 잘못된 길로 간다. 말씀을 모르면 목사님, 선생님 말씀 따라가다 지옥에 간다. 얘들아. 말씀을 많이 보고 너희가 깨달아야 지옥에 안 온다.


너희가 믿지 않고 맘대로 살지 마라. 지옥이 진짜 있단다. 피씨방에도 가지마라. 술, 담배도 끊어라. 예수 믿지 못하기 때문에 끊지 못하는 거야. 몰려다니는 것도 술 먹고 담배피우는 것도 사탄의 방법이야. 몰래 몰래 몰려다니면서 술 먹잖아. 그러지마 얘들아. 제발 부탁이야. 말씀을 가져라. 말씀을 모르면 지옥 온다. 너희가 확실하게 말씀을 가져라. 다른 것 다 믿지 말고 말씀만 믿어. 너희들이 기도하고 말씀 보면 다 알아.


우리 얘들은 여기 오지 않게 해 주세요. 예수님. 담배, 술, 피씨방 끊고 아버지 말씀으로 채워지는 아이들이 되게 해 주세요. 내가 이렇게 빌게요.나는 못나가더라도 우리 얘들은 여기 오지 않게 해 주세요. 선생님 잘 만나게 해 주세요. 진짜 천국과 지옥을 가르치는 선생님을 만나게 해주세요. 애들 비위 맞추는 선생님이 아니라 ‘천국과 지옥, 회개, 말씀’을 가르치는 선생을 만나게 해 주세요.


우리 부모님, 할머니들은 깨지지 쉽지 않아요. 그분들은 지옥 올 거야. 도대체 제사지내고 깨닫지 못해요.



우리 애들이 지옥에 올까봐 그게 마음이 더 아파요. 내가 지옥에서 빌 수 있는 것은 우리 애들이 여기 오지 않게 해 달라는 거예요. 어린 생명들이. 교회보고 크다고 가는 것이 아니라 진짜 천국과 지옥을 전하는 교회로 가라고 말씀해 주세요.


“또 네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디모데후서 3장 15절).
“형제들아 내가 너희를 위하여 이 일에 나와 아볼로를 가지고 본을 보였으니
이는 너희로 하여금 기록한 말씀 밖에 넘어가지 말라”(고린도전서 4장 6절).


목사들이 흰색이 아니야. 빨갛고 까맣고 천연색으로 물들었어요. 목사들이 미쳤나봐. 목사가 아니야. 미쳤어. 영적으로 미쳐버렸어요.


왜 이렇게 배고플 때 시절을 생각하지 못하는 거야. 교회식구들이 많아지면 왜 그렇게 변하는 거야. 다 그러네요. 다 그렇게 물들어 버리네. 저러다가 예수 놓쳐. 집안의 가구, 옷부터 바뀌면 물들어 버리는 거야.



자기 자식 좋은 대학 보내려고 과외 시키면 물들어 버리는 거야. 사탄에게 완전히 잡혀 세상에 물들어 버리는 거야. 왜 목사가 가방을 그렇게 비싼 것을 들고 다니는 거야. 100만원이 넘어. 저 비싼 가방 들고 가난한집 심방 간대. 지하방에 심방 가서 빨리 나오려고 하네. 귀찮아서. 목사가 목사가 아냐. 정신 차려.


지옥이 진짜 있어. 지옥이 진짜 있어요. 가짜 지옥이 아냐.


극락, 연옥 다 가짜지만 지옥은 진짜 지옥이야. 천국도 진짜 천국이야.


다 가짜지만 지옥과 천국은 진짜야. 진짜를 믿어요. 가짜 믿고 지옥에 떨어지지 말고. 진짜 예수님 믿고 천국가요. 진짜가 예수님이야. 예수님만 진짜야. 수많은 사람들이 가짜를 진짜로 알고 가다가 지옥에 떨어져. 또 진짜를 진짜로 믿지 못하고 지옥에 떨어져. 이래저래 지옥에 떨어져. 진짜를 믿으면서 가짜로 믿지 말아요. 지옥에 떨어져요. 진짜를 진짜로 믿어요. 천국과 지옥이 진짜 있어요.

“만일 네 손이나 네 발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찍어 내버리라
불구자나 절뚝발이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과 두 발을 가지고
영원한 불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마태복음 18장 8절).


끝까지 진짜 예수님을 가르쳐요. 변하지 말아요. 나는 끝까지 예수 전하면서 살겠다고 처음에는 다 그래요. 조심하세요. 장담하지 말고 깨어서 조심하세요. 개척시절에는 예수님 위해 죽는다고 그러고 가난한 사람 편에 서겠다고 하다가 환경이 좋은걸 따라가게 만들어요. 귀신이 그렇게 만들어요. 끝까지 예수님을 위해서 사세요.



진짜 예수님을 전하세요. 가짜 예수를 전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요. 교회가 커지고 돈 있는 사람이 들어올 때 조심하세요. 가난한 사람을 가까이 하세요. 그게 살길이에요. 돈 있는 사람 가까이 하면 변해요.

지옥이 진짜 있어요. 확실하게 가르치세요. 많은 목사들이 지옥을 가르치지 않아요. 그게 사탄에게 속는 거예요. ‘예수, 천국, 지옥, 회개’를 외치세요. 지옥, 회개를 가르치지 않아요.


‘지옥’을 다 빼게 만들어요. ‘회개’를 가르치지 않아요. 그래서 죄가 죄인 줄도 모르고 회개하지 않고 지옥에 떨어져요. 예수님 믿으면 무조건 회개가 따라야 되요.



다 사단에게 속는 거예요. 예수 한번 믿으면 천국 간다는 것 자체가 사단에게 정확하게 확실하게 속는 거예요.

어떻게 예수 한번 믿으면 천국 간다면 내가 왜 이 고통을 당해요. 왜 내가 지옥에 떨어져 있어야 하냐구요. 예수 한 번 믿으면 다 천국 간다면 내가 왜 여기에 있어야 되냐구요. 그럼 나는 천국 가서 있어야지 왜 지옥에 있냐구요?


말도 안 되는 소리 하지 마. 그럼 왜 믿는 사람들이 교회 다니는 사람들이 목사들이 왜 저렇게 지옥에 많은 거야. 목사, 장로, 전도사 왜 저렇게 많은 거야. 말도 안 되는 소리하지 말라고 해요.


성경에 예수 한번 믿으면 천국 간다는 말이 어딨나요? ‘회개, 회개’를 가르쳐요. 성경에 회개하라고 했지 어떻게 한번 믿으면 천국 간다고 했어요. 다 틀렸어. 제대로 가르쳐야 천국갈 수 있어요.


잘못 가르치면 바로 지옥이에요. 그런 말 할 때마다 귀신들이 너무 좋아해. 춤을 춰요. 낚싯바늘에 걸려들었거든. 지옥의 그물에 걸려들었거든. 귀신들이 너무 좋아해. 그게 아니야. 제대로 가르쳐요. 누구 책임이야. 누가 책임질 거야. 지옥에 떨어지면. 누가 책임질 거냐고? 지옥이 얼마나 무서운데. 누구야. 책임질 사람이. 억울한 건 지옥에 떨어진 사람이야. 지옥에 떨어진 사람만 억울해요.

“만일 가시와 엉겅퀴를 내면 버림을 당하고 저주함에 가까워
그 마지막은 불사름이 되리라”(히브리서 6장 8절).
“한번 비췸을 얻고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성령에 참예한바 되고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맛보고 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케 할 수 없나니 이는 자기가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아 현저히 욕을 보임이라“(히브리서 6장 4-6절).
“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함은 내가 남에게 전파한 후에
자기가 도리어 버림이 될까 두려워함이로라”(고린도전서 9장 27절).



혓바닥을 쭉 잡아 빼요. 칼로 반을 쫙 잘라버려요. 양쪽으로 잘라버려요. 세상에서 혓바닥을 잘려봤냐고. 혓바닥을 자르는 세상이 있냐고. 지옥이 이런 곳이야. 냉면 그릇 같은 곳에 버글버글 구더기를 담아가지고 입속에다 넣어버려요. 손바닥에도 담아버려요. 구더기를 털어도 떨어지지가 않아. 구더기를 온 몸에 부어버려요.



구더기가 입에서 꿈틀거려요. 떨어내도 한 마리도 떨어지지가 않아. 살 속으로 파고들어가요 구더기가. 살 속에서 꿈틀거려. 아, 구더기 좀 빼줘요. 칼 좀 줘봐. 구더기 좀 빼게. 구더기 많은데 발을 담궈 버려요. 바글바글한데. 실 같은 구더기가 수억 마리나 더 되나 봐요. 너무 싫어요. 이런 곳이 지옥이에요.


여기 오지 말라고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었어요. 나도 그렇게 가르쳤어야 되는데. 내가 믿지 않았나봐. 내가 나가면 제대로 가르칠 텐데. 한번만 용서해 주세요. 지옥이 진짜 있어요. 확실하게 전하세요. 지옥이 있다는 것을 믿으세요. 안 믿어지면 지옥에 와요. 안 믿어지면 지옥에 와서 고통당해 봐요. 지옥이 진짜 있어요. 믿어야 되요. 믿어야 여기 안와요. 전하세요.


이제 많은 사람들이 지옥으로 떨어질 거예요. 엄청난 많은 사람들이. 가을에 낙엽이 떨어지는 것처럼.....!!

전하세요. 가을에 낙엽이 떨어질 때 나무에 붙어 있는 낙엽이 몇 개나 되요. 바람이 불면 다 떨어지고 몇 개나 남아 있어요.


천국가기가 그렇게 힘들어요. 지옥에 다 떨어져요. 큰 교회는 큰 교회대로, 작은 교회는 교회대로 떨어져요. 영적인 주의 종, 천국 지옥을 전하는 데만 거기만 조금 많을 뿐이에요. 다 지옥이에요. 정신 차려요. 지옥 진짜 있어요.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마태복음 7장 13-14절).

오직 주님께 영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