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의 루시퍼)지금 이시간도 나의 졸개들이 고통받고 다 지옥으로 지옥으로 속수무책으로 떨어지고, 진정으로 사랑의 은사를 구하는 자마다 그 속에 하늘의 천국의 보화가 열리고, 하늘의 문이 활짝 열려서 사랑의 보석과 보화들이 그 가슴으로 쏙쏙쏙쏙 들어가고 있기 때문에 나의 졸개들이 속수무책으로 떨어지고 있잖아
많은 은사와 능력을 자기 욕심으로 시기질투로 구해야 나의 졸개들이 시기와 질투를 유발해서 더 마음을 장악하고 더 경쟁하게 만들텐데, 사랑은 오직 나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그 사람을 존중하고, 그 사람을 섬기는 것이 아닌가! 이 짜증나게 자꾸 그렇게 낮추고 낮추고 예수가 원하는 사랑을 구할거야?
(목사님:하나님이 사랑이시다!)
예수가 사랑이고 예수가 빛이기 때문에 나 루시퍼는 결단코 그 사랑을 받지 못하도록 짜증나, 막을거야 새끼야! 더 고통속에 육체속에 헤어나지 못하고, 더 마음을 다스리지 못하게 만들고, 정신이 팍팍팍 돌게 만들어서 처절하게 자포자기하게 만들거야! 이 싸움이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적나라하게 내가 깨닫게 해줄 것이다! 짜증나게, 사랑의 은사 그만구해.
나의 모든 것이 이 사랑의 은사를 구함으로 인해서 방해가 되고, 전세계의 나의 졸개들이 다 결박당하고, 사랑의 은사를 전세계에 니가 말로 뿌릴때마다 그놈의 사랑 때문에, 이 놈의 빛 때문에, 나의 졸개들이 다 지옥으로 우루루 쏟아지는데, 내가 미치고 팔짝 뛰겠다.
(목사님:미치지 말라!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다)
예수가 예수가 왜 이렇게 너의 마음에 영감을 주고 너의 마음을 격동시키는지 모르겠다! 너희가 원래 추구하고 원하던 야산 야산 그 아름다운 야산을 구하란 말이야! 너희 성도들은 시험과 환란 속에 의심이 들어와서, 의심많은 자는 아무것도 받지 못하게, 오직 그 야산만 추구하고 너희 교회를 정죄하고 판단하게 만들 것이다!
하지만 사랑의 은사를 받는 것으로 바꿈으로 인해서 많은 성도들이 사랑의 은사를 사모하고 있잖아!
(목사님: 사모하는대로 하나님이 주시잖아 이 놈아!)
너희가 너희가 욕심으로 사모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은 모든 욕심을 배제하게 되어 있어! 사랑은 자기의 모든 이기적인 마음을 배제하게 되어 있어! 그 많은 은사가운데 왜 하필이면 아무것도 희석되지 않는 그냥 그냥 순수한 순수한 순수한 은사인 그런 사랑을 구하냐 말이야! 아무 욕심도 아무 가식도 자기 자신이 드러나지 않는 순수한 그 사랑을 왜 구하냔 말이야!
다른 은사를 구할 때 그 능력이 쏟아질때, 자기 자신의 의가 나타나고 자기 자신이 드러나게 되어 있는데, 사랑은 그렇지 않거든! 사랑은 그렇지 않은가봐, 짜증난단 말이야!
사랑을 구하게 되면 우리가 중간에 어떻게 손을 쓸 수가 없어! 다른 은사와 예언과 방언과 통역을 구하고 모든 능통한 은사를 구할 때 우리가 우리가 처음에는 예수로 시작했다가 나중에 변질시켜서 다 나한테 영광돌리게 교만케하고 거만케해서 나한테 영광돌리게 만들어 버리는데, 사랑의 은사를 받으면 그렇게 할 수가 없어!
처음부터 끝까지 다 온전하게 순수하게 사랑이기 때문에, 온전하게 여호와 하나님, 그래 예수를 기쁘게 하기 때문에,
너희가 사랑의 은사를 구할찌라도 내가 성령충만받지 못하게 육체를 잡아버리고 막아버리면 너희들은 어쩔 수 없어! 그 사랑의 은사가 다 빠져나가! 혈기부리고 짜증내고 분요하고 또한 이기적인 마음이 들때 성령충만받아서 사랑의 은사가 찼을찌라도 다 빠져나가서 다 없어지고 만다는 것을 알아야지 새끼야! 그러니까 예수가 항상 성령충만받으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고 하신 것이 무엇인지 깨달으라,
너희들은 인간이기에 신이 아니기에 너희들은 항상 성령충만받을 수 없고, 기뻐할 수 없고, 감사할 수 없고, 그것과 피흘리기까지 싸워야할 것이다! 너희들의 믿음을 지키기 위해서 예수의 향하신 뜻을 위해서 피흘리기까지 싸워야 할 것이다! 그것이 바로 영적싸움이야, 이길 수 있는 비결이야,
말로만 귀신쫓고 싸우는것이 아니라 너희가 마음을 지키고 너희가 모든 것을 낮아지고, 겸손하고, 사랑을 품고, 너희 자신과 죄와 피흘리기까지 그 죄를 짓지 않기 위해, 그래 그래 나의 졸개들이 투입되지 못하도록 너희 자신과 천국갈때까지 피흘리기까지 싸워야 될 것이다! 그 사랑의 은사를 쏟지 않게 말이다!
하지만 누가 그럴자가 있던고! 많은 주의 종들과 성도들이 영혼을 사랑해서 많은 은사를 구하고 그것을 예수한테 받았건만 성령충만 떨어지고, 세미나 좇아다니고, 외국물 들어버리고, 많은 성도가 많아지고, 높힘받고 존경받을수록 그 은사들이 다 빠져나가고, 교만으로 거만으로 차고, 섰다고 자랑하고, 영혼을 하나하나 갈취하고, 영혼을 영혼으로 보는게 아니라 영혼을 천국백성으로 보는게 아니라 이 세상의 모든 물질의 도구로 봐버리니 그것이 바로 나의 졸개고 나의 명령에 순복하는 자로다! 모든 주의 종의 실상이 그렇단 말이다.
(목사님: 그래서 사랑의 은사를 받으라고 명령하신 것이다, 이 놈아!)
많은 주의 종들이 사랑의 은사가 어딨어? 너희 사랑교회 이 전파를 통해서 사랑의 은사를 받고자하는 년놈들이 있겠지만 그래도 아직도 그 마음속에는 사랑의 은사보다 더 귀신쫓는 능력, 더 예언, 더 영안, 모든 것을 눈으로 보고 확증되고 반드시 만져볼 수 있고, 또 많은 사람들에게 높임받을 수 있는 능력을 더 귀중히 여긴다는 것을 알아야지! 사랑은 눈으로 보이지가 않거든! 사랑은 자기 자신을 희생해서 허물을 옮겨야 하기 때문에 야 새끼야, 자기가 낮아지고 섬겨야 되는데 그 자존심이 허락할것 같애?
그런데 인간이 겉으로 보이는 모든 표적을 따르는데 귀신 쫓고 우리의 졸개들 짜고 고스톱치고, 쫓아 들어갔다가 나왔다가 그런 다음에 그 사람을 높혀버리면 그 사람이 신격화되는걸! “아, 저 주의 종은 귀신을 잘 쫓는다더라! 아, 저 주의 종은 병을 잘 고친다더라!” 이렇게 신격화시켜서 내가 띄워버릴거야! 거기에 사랑의 은사가 어딨어? 자기 자신을 자랑하는 교만의 종이로다.
(목사님: 니가 그렇게 해서 많은 주의 종들을 썼잖아?)
사랑의 은사를 결단코 받을 수 없기 때문에, 사랑의 은사를 받으면 회개를 해야 되고, 너무나 예수님을 사랑해서 자기가 죄인이라고 인정되기 때문에, 사랑의 은사를 받으면 게임 끝난거야! 내가 싸울 수 없고, 그 안에 온전히 사랑이고, 예수 자체가 머리부터 발끝까지 온전히 다 들어가 있는데 우리가 어떻게 싸울수가 있어?
그러니까 절대로 사랑의 은사를 받지 못하게, 야, 사랑의 은사를 받아봐라! 그 상대편이 어떻게 상처받을까 자기땜에 상처받을까 그게 고민이 되고, 그 사람한테 미안해서 먼저 손내밀지 않겠냐? 내가 그 꼴을 어떻게 봐! 하늘의 천국문의 열쇠를 열고 열고 또 열텐데..
이 세상의 모든 인간은 죄에 갇혔고 범죄할 수 밖에 없지만, 사랑의 은사를 받은 자는 죄를 범했을찌라도 빨리 돌이키거든!
너무나 빨리 돌이키고 자기 자신을 낮춰버리고, 예수인 주인한테 내가 죄인이라고, 내가 죄인이라고 납작 엎드려서 눈물뿌리며 회개하는데, 하지만 모든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처럼, 많은 주의 종이 내가 무엇을 내가 무엇을, 내가 구제했어요, 병고쳤어요, 귀신쫓았어요, 이렇게 바리새인의 기도를 한다는거지 ! 그래서 결단코 사랑의 은사를 받으면 안돼!
사랑의 은사를 받으면 엄청난 회개가 터질 것이고, 남들한테 피해를 주지 않기위해서 그 사람한테 상처주지 않기 위해서 엄청 노력하거든!
예수는 노력하는 자를 귀히 보시고 죄와 피흘리기까지 싸우고, 그래 우리와 싸우는 자에게 많은 천사들을 붙혀서 더 많이 싸놔버리거든! 예수는 노력하고 노력하고 애쓰는 자를 찾는거야! 그렇기 때문에 내가 그 사랑만큼은 받지 못하게 만들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