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시퍼는 귀신들을 지옥에서 강하게 훈련시켜서 지상으로 영혼들을 지옥으로 끌고 오라고 파송한다.
- 예수 이름으로 루시퍼보좌를 불태우면 타버린다.
- 지옥의 웅덩이에는 뱀들이 우굴우굴우굴 말도 못하게 많다.
- 순0교회에서 지역장하던 집사님들이 한복과 하얀 마의를 입고 형벌을 당하고 있다.
직분가지고, 봉사한다고 천국가는게 아니다. 지옥에 순0의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 줄 모른다.
그들은 순0교회에서 열심 당원처럼 진정으로 쉬지 않고 일했지만 지옥에 떨어졌다.
- 지옥에서는 뱀들이 내 살 속으로 들어갔다 나왔다 한다.
- 지옥에는 시간이 없다. 끝이 없다.
- 다들 순0 순0 하다가 지옥에 왔고, 000 000 하다가 지옥에 떨어졌다.
- 지옥은 암흑 자체다. 시커먼 곳 자체다. 도저히 빛이라고는 하나도 없다.
- 순**에서 빨리 나오라. 000 목사 보지마라. 다 썩었다. 어찌하여서 000목사를 보면서 신앙생활을 하는가? 순00 다니는 교인들이 말하기를 자신들은 예수를 믿는 거지 000 목사 믿는게 아니고, 교회 자랑하는거 아니라고 하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 그들의 마음속에는 예수보다 000 목사가 더 크다. 000 목사 자랑은 하지만 예수 자랑은 하지 않는다.
- 옛날의 순0이 아니다. 옛날의 00 목사가 아니다. 얼마나 타락하고 얼마나 재산을 모아놨는지 모른다. 000목사는 자기를 위해서 살았지 양들을 위해서 살지 않았다. 사단에게 쓰임 받아 이리저리 휘둘리고 그 안에 예수가 없다.
- 순0이 이제 흑암으로 가득차고 사망권세가 칠 것이며, 많은 사람이 병들고 쓰러져 갈 것이다.
- 순0에서 폭포수처럼 영혼들이 쏟아지고 있다.
- 지옥은 불만 있는 것이 아니다. 형벌! 형벌! 형벌의 연속이다. 칼로 모가지를 자르고, 창자를 꺼내먹고, 눈알을 빼먹고, 귀와 귀 속에 꼬챙이를 꽂아 돌리는 곳이다. 이런건 아무것도 아니다. 더 가혹한 형벌이 얼마나 많이 기다리고 있는지 모른다.
- 스스로 생각해 보라. 내 안에 예수가 얼마큼 있는지를. 00 목사, 00의 자리는 크면서, 내 안에 예수의 자리는 얼마큼 있나 생각해보라. 그 믿음 가지고 천국 갈 수 없다.
- 기도하는 교회, 예수만 전하는 데로 가는 것이 살 길이다. 교회 작다고 무시하지 말고, 오직 예수 예수만 전하는 그런 종을 찾아가는 것이 말세에 자기 생명을 구하는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죽는다. 결단하지 않으면 다 지옥간다.
- 순0이 무너지고 있는데 어떻게 하면 좋은가? 그래도 교회 자랑하고 목사 사랑할건가? 지금 무엇을 자랑하고 있는 건가?! 내가 봉사 이렇게 많이 하는데, 내가 헌금 많이 내는데, 이걸 자랑하는 것인가?
전도할 때 영혼들이 지옥에 올까봐 가슴 아파하면서 예수를 전했는가? 그저 “우리 교회가요, 우리 목사님 최고예요!” 세계적인 교회, 세계적인 목사님 자랑했지, 예수 자랑은 없이 전도한다. 결국 그 대가가 지옥이다.
(형벌) 큰 뱀이 입으로 막 들어갔다가 나왔다가 그러고, 몸을 뚫고 들어갔다가 나왔다 그런다. 뱀이 발을 물어뜯으니까 살점이 떨어져서 피가 줄줄줄줄 난다. 그런데 그 피가 줄줄줄 나오는 사람을 꼬챙이로 사단이 찍어가지고 먹는다.
- 순0 에서 수많은 시커먼 관들이 쏟아진다. 관들이 지옥에 내려와서는 뱀들이 있는 곳에는 사람만 떨어진다.
(형벌) 사단들이 살려달라고 꺼내달라고 하는 사람마다 창으로 막 찌른다.
*한 사람이 양손에 갈고리로 꽂아서 높이 매달려있다. 배를 칼로 쫙 그어버리니까 창자가 밑으로 쏟아지는데 귀신이 그걸 받아먹는다.
창자가 다 쏟아지고 나니까 거기가 시커멓다. 갑자기 가는 철사가 와가지고 허리를 감아가지고 쫙 당기니까 허리가 끊어져서 밑으로 하반신이 떨어진다. 그게 뱀들 있는 데로 떨어지니까 순식간에 그걸 다 먹어버린다.
*관속에 사람이 있는데 얼굴만 보이게 관 뚜껑을 열어놨다. 사단이 와가지고 바늘 송곳으로 눈을 막 찔러버린다. 피가 철철 난다. 콧구멍에도 그 송곳을 넣어가지고 쭉 찢는다. 혓바닥을 꽂아가지고 장난감 놀듯이 다 가지고 논다.
----------------
- 지옥에서 모두들 하는 말이 “내가 예수를 다시 한 번 믿을 기회가 있다면 나는 죽도록 예수만 믿을 거야! 나는 죽도록 예수만 믿을 거야!”라는 말이다.
- 교회 다녔다고 천국 가는 게 아니다. 지옥에 자기 스스로 믿음 있다고 얘기했던 사람들이 많다. 다 예수 없는 믿음생활하다가 지옥에 떨어졌다.
(형벌) 발목을 전기톱으로 잘라 버린다. 거기에서 피가 나오니까 뱀, 전갈, 곤충들이 와가지고 발목이 잘린 곳으로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