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지옥간증/지옥간증

아무리 지옥이라도 어떻게 이럴 수 있나!

예수회개천국지옥 2022. 4. 27. 17:20

이 천국,지옥간증,루시퍼와의 대화는 마지막때 믿음생활잘못하다 지옥가는 영혼들을 살리시기위해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특별히 열어주신 사건이며 불신자나 신자를 막론하고 다 창조주이신 예수님께로 돌아와서 회개하면 천국갈수있다는 메시지 입니다.한치의 거짓도 조작도 아닌 100프로 진실임을 밝혀둡니다. 

귀신은 타락한천사이며 인간들을 죄짓게하고 예수못믿게하고 예수 잘못믿게 하여 지옥으로 끌어가는 극악무도한 악마들이며 그 두목은 루시퍼 입니다. 


아무리 지옥이라도 어떻게 이럴 수 있나!

​음성듣기 ㅡ>아무리 지옥이라도 어떻게 이럴 수 있나!

 

뾰족한 창같은게 서있는데 사람들이 지옥에 떨어질때 거기에 꽂혀요.

오뎅꽂혀지듯이 사람들이 포개져서 비명 비명을 질러요..

 

여기가 어디야?나 좀 꺼내줘요..여기가 어디냐고?나 좀 꺼내줘..

뭐가 내 등에 꽂힌거 같은데 나 좀 꺼내줘요..

나 좀 꺼내줘요.. 너무 아파요..
사람들이 다 어디간거야?

사람들이 나 처럼 다 꽂혀 있는거야
나 좀 꺼내줘요..
사람들이 다 어디 있는거야?
여기가 어디야?

너무 아프다..

 

죽을꺼같다.. 살려줘요..
귀신이 긴 창을 가지고 그 사람을 꺼내요...

귀신왈
야 인간아 여기가 지옥이야

지옥이 어디있어
지옥이 어디있어

 

무슨 지옥이 있어..

여기가 지옥이라고 니가 믿지 않아서 온곳이 지옥이야..
지옥이 없다고 너 좀 고통좀 당해봐라..

귀신이 막 약올려요.. 막 때려가면서 귀신이 약 올려요..
이 사람은 지옥이 어디있냐고 어디있냐고 그래요..

 

지옥없어 지옥없어..

용암물에 이 사람을 꼬챙이에 찍어서 간장 찍듯이 데쳐요..

너 끝까지 지옥 없다고 이야기 할꺼야?
여기가 지옥이야 너 아직 안 믿어져?

 

너 아직 고통을 더 당해봐야 알겠니?

이 사람이 겁에 질려서 막 이야기해요.
겁에 질려서 지옥이 안 믿어지지만 지옥이라고 이야기해요..

지옥맞어 나 건드리지마

 

이 사람이 꿈을 꾸고 있는 줄 알고 있어요..

나 지옥안가 나 지옥안가
이게 꿈이야 이건 꿈이라고
지옥이 어딨어 내가 지금 악몽을 꾸고 있는거야

 

빨리 꿈에서 깼으면 좋겠다..

귀신이 꼬챙이를 꽂혀서 이렇게 이야기해요..
이 새끼야 여기가 지옥이야
아직도 안 믿어져?

뱀이 이 사람에게 붙어버려요..

 

비처럼 이 사람에게 붙어버려요...

고통소리 비명소리

지옥이다 진짜 지옥이네..

 

진짜지옥이네..

지옥이 진짜 있었네..
지옥이 진짜 있었어..

 

꿈이 아니었잖아.. 진짜 지옥이잖아.. 진짜 지옥이야..
진짜 지옥이라고.. 나 꺼내줘..
나 꺼내줘요.. 나 좀 꺼내줘요.. 진짜 지옥이야..
진짜 지옥이 있었어..

나 지옥 없는줄 알았어..

 

나 지옥 없는 줄 알고 안 믿었어..
우리 누나가 교회 나가라고 했는데..
누나만 잘 믿으라고 지옥은 무슨 지옥이야..
이렇게 말을 했었는데.. 우리 누나가 교회 나가라고 했는데

 

 

예수 믿으라고 했는데 ... 내가 안 믿었는데...

지옥이 진짜 있어요..
우리 누나가 진짜를 이야기를 했네..
우리 누나가 이야기 할때 들을껄..

지옥이 진짜 있네..
무슨 놈의 지옥이냐고? 예수한테 미쳐가지고 그런다고.. 누나만 잘 믿어..
그런 지옥이 진짜 있네.. 그런데 내가 지옥왔어..

 

이 사람은 직업이 자전거 파는 사람, 자전거 수리도 해요.... 40대에요.

지옥이 진짜 있네.. 우리 누나 만나게해줘요..
우리 누나가 이야기한 지옥이 진짜 있네..

 

이 꼬챙이에 꽂혀 가지고 뱀이 한쪽 눈알을 빼먹어요..

 

아아~~ 아아~~ 아아~~
지옥이 진짜 있었구나..
그럼 예수도 진짜 있는거네..

 

그럼 우리 누나가 말한 천국과 지옥이 있다는거네..


나 우리 누나 좀 만나게 해줘요..
나 우리 누나 말 들을게요..
나 지옥이 있다고 말할께요..

 

누나 누나 누나 누나가 이야기한 지옥에 내가 있어..
그 누나가 말한 예수님이 진짜 있어..

누나 나 좀 데리고 나가..
누나 누나가 말한 지옥이 진짜 있어요..
교회 나가라고 했잖아.. 교회에 작작 믿으라고

 

귀신이 이야기해요.. 장대에 달려서 말해요..
너 이제 믿어지냐? 여기는 누구도 못와..


예수 믿는 것들은 안와 .. 그리고 예수 잘못믿는 것들이 와..

여기는 무슨 동네같은데가 아니야 한번 들어오면

나갈수도 없어..

아니야 누나 좀 만나게 해줘..

 

누나 누나 따라 나 교회갈께..

지옥이 진짜있어..

꿈이 아니야..

 

누나 따라 교회갈께..
누나 누나 나 누나 따라 교회갈께..
나 진짜 안 믿어졌어.. 지옥이 안 믿어졌어..
천국이 안 믿어졌어..
누나가 미쳐서 저러는가보다.. 누나가 교회에 미쳐서 그러는가보다..

 

 

누나 누나가 맞어.. 누나 누나 말이 맞어..
누나 내 손 잡고 교회가자..
내가 먼저가서 일요일이면 교회가서 앉아 있을께..
그렇게 안 믿어지는 지옥이 진짜 있어..

아 아 아아
예수 믿어요.. 예수 믿어요..
지옥이 진짜 있어요..
나도 그렇게 안 믿어진 지옥이 진짜있어요..

세상에서는 안 믿어지는 지옥이 진짜 있어요..
지옥이 진짜있어요..

뱀들이 떨어지지가 않아..
뱀들이 떨어지지가 않는 지옥이 진짜 있어요..
지옥이 진짜 있어.. 안 믿어지겠지.. 나도 안 믿었다니까..

 

그런데 지옥이 진짜 있어..

우리 누나 말 듣고 교회 나갔으면 나 지옥에 안 왔을지도 몰라..

예수 잘 믿어..
누나 예수 잘 믿어.. 잘못 믿어도 지옥에 온대..

 

 

예수 잘못 믿어도 지옥에 온대.. 누나.. 누나..

누나 예수님 잘믿어요.. 잘못 믿으면 누나도 여기온다고..
누나는 예수님 잘 믿었잖아.. 정신 차려서 예수 잘믿어..
내가 얼마나 후회가 되는줄 알어.. 예수님을 알았잖아..

누나가 말할때 내가 얼마나 후회하는지 알아..

이 사람을 팔을 이렇게 팔을 눌러서 뒤로 묶어요.

말도 안돼 이렇게 내 팔이 늘어날수 있어..말도 안돼..

내 팔을 이렇게 묶으냐고.. 아파죽겠어.. 너무 아파죽겠어..

이제 정신이 드냐 ? 지옥이냐는 것이..

뱀이 이야기하면서 막 깔깔깔돼요..

더 실감나게 해야 지옥이 어떤 곳인지 알지..

 

 

이 사람의 머리를 송곳을 찔러 놓았어요..

 

그리고 이 사람에게 장난을 쳐요.. 이 사람이 기겁을해요..

하나님 하나님 나 좀 구해줘요..

이 사람이 막 떨어져서.. 예수님 대신에 하나님을 찾아요...
우리 누나가 기도 할때 말할때 하나님 아버지라고 하는것을 들었어요..
하나님 나좀 구해줘요... 아버지는 제일 높잖아요..

우리 누나 봐서라도 나좀 구해줘요..

이 사람이 달려 있을때 악어같이 생긴 동물이 이 사람의 다리를 물어요..
이빨자국이 그곳을 물어요..

 

아무리 지옥이라도 그래도 어떻게 이럴수가 있냐고.. 아무리 지옥이라도

그래도 어떻게 이럴수가 있냐고..하나님 살려줘요..아무리 지옥이라도 그래도 어떻게 이럴수가 있냐고..

 

이런데 세상사람들이 믿겠냐고.. 지옥이 있다고 믿겠냐고..
세상사람들이 지옥이 있는데 믿겠냐고..
지옥이 진짜 있어.. 지옥이 진짜 있어..

 

세상 사람들 진짜 지옥이 있어..
지옥이 어디있냐고 내가 누나 한테 그랬어..
내가 믿어지지 않는 지옥이 진짜있어...
예수 잘 믿는 사람은 진짜 예수 잘 믿어요..
예수 안 믿어도 지옥에와요..

 

 

귀신이 아까 그랬어.. 예수 안 믿은 사람들이 여기 온다는거..
예수 잘 못 믿은 사람도 여기 온다는 거..

 

꼬챙이로 이 사람 옆구리를 콱 찔러요.. 이 사람은 자기 창자가

빠져 나와 있어요.. 그런데 뱀이 이 사람의 창자를 뱀이 먹어요..
그런데 이 사람이 보고만 있어요..

내 창자를 뱀에게 줘..
어떻게 이럴수가 있냐고?

 

어떻게 이럴수가 있냐고?
믿을수가 없어..

이 사람을 높이 달아 놓았잖아요..

 

 

귀신왈

야 이새끼 인간들 고통당하는 걸 봐봐
니가 한번 봐봐..

 

 

사람을 이렇게 누워놓았는데 이렇게 깔데기를 꽃아놓고 개미들이 막 들어가요..
이 벌레들로 얼굴이 빵빵해져요.. 근데 눈,코,입으로 안 나오고 얼굴이 터질꺼 같아요..

이걸 보면서 위에 있는 사람이 기겁을 해요..

 

 

믿을수가 없어...

 

우리 누나가 이야기한 지옥이 아니잖아..

구더기도 죽지 않는 지옥이 아니잖아..
믿을수가 없어.. 우리 누나가 말한 지옥이 아니잖아..

 

도저히 믿을수가 없어.. 지옥이 이렇게 무서운 곳이구나..

 

 

그래서 우리 누나가 지옥에 가지 말아야 한다고 했구나..
내가 왜 그 말이 안 믿어졌지.. 나 가고 싶어..
우리 누나가 그랬는데.. 구더기도 죽지 않고 영원히 영원히 산다고...
나 나가고 싶어.. 나 교회 나가서 예수님 믿을께..

나 예수 믿을께요.. 나 정신차려서 교회나가서 앞자리에 앉을께..

 

 

저 쪽에서 이야기해요..
손만 보여요..

 

예수 잘 믿어요.. 나 건성으로 교회 나갔어요..
나 교회 나가고 싶을때만 교회 나갔어요.. 예수 잘 믿어요..
예수님 잘 믿어요.. 말씀을 잘 믿어요.. 말씀보고 말씀을 믿어요..

 

 

지금은 목사들이 다 잡혔어.. 지금은 목사도 못 믿어..
목사 믿다가 지옥에 떨어져..

나는 목사도 믿지 않았지만 교회를 건성으로 다녀서 지옥에 떨어졌어..
목사님 잘 만나요.. 아무리 교회 잘 다녀도 지옥에 떨어져..
목사 잘 만나요.. 예수님 잘 전하는 목사 만나요..

 

기도하는 목사 만나요.. 목사들이 왜 지옥얘기 안 하는줄 알아요..
다 귀신에게 잡혀서 그래요.. 영적인 목사가 아니면 다 가짜야..

위에서 불을 던져요... 여자가 기겁을 해요.. 아뜨거

 

아뜨거 내가 타 들어가.. 아뜨거..
불을 피할 공간도 없어요.. 내가 타 들어가요..
불좀 그만 내려.. 불좀 그만 내려..

 

 

나 좀 여기 있어도 좋으니까 불좀 그만 내려..
그 여자를 불이 움직여서 그 여자를 태워버려요..움직일 공간도 없어요..
내 살이 타요.. 내 살이 타들어가요.. 물좀 줘요..
불을 내리지 말고 물좀줘요.. 이 불좀 꺼줘요..
내 몸에 붙어있는 이 불좀 꺼줘요..

 

너무 뜨거워.. 너무 뜨거워..
예수님 잘 믿어요.. 내가 잘못 믿어서 지옥에 떨어졌어..
우리 목사님이 지옥얘기 안했어요.. 그냥 지나가는 말로 지옥이야기 했어요..

목사들이 뭐하는 거야..
목사들이 지옥을 안 가르쳐.. 지옥이 분명히 있는데 왜 지옥을 이야기 안하는거야..

왜 이야기 안하는 거야..

안하는 목사와 이야기하는 목사는 뭐야..

 

목사들아 니네들이 월급받은 대로 지옥을 전해야지..
지옥을 전하지 않는 목사들아 월급 받지마..
월급이 아깝다.. 그 돈이 아까워...

 

월급 받았으면 지옥에 오지 않게 해야지..
지옥이 이렇게 있는데 왜 이야기 하지 않는거야..
당신도 믿어지지 않는거지..

 

확실히 가르쳐야지..

너무 고통스럽다.. 아 너무 고통스럽다..
지옥을 제대로 가르쳐요..
예수님을 확실히 가르쳐요..

예수님만 가르쳐요.. 아무것도 자랑할것도 없어..
오직 예수 밖에 없다는 것을 예수님만 예수님 자랑해야지..
예수 잘 믿고 지옥 오지말아요..

 

믿을수 없는 지옥이 진짜 있어요..
지옥 오지 말아요.. 예수님이 제일 싫어하는거 우상숭배야..
근데 귀신들이 다 우상숭배하게 해요..
진짜 아무것도 하지마 예수님이 좋아하는것만 하세요..

 

말도 안돼.. 지옥이 진짜 있어..
지옥이야기 안하는 목사들한테 속지 말아요..
천국,지옥이야기 안하는 목사한테 속지 말아요..

큰일 났다.. 교회 다니던 사람들이 지옥으로 쏟아지네..

 

교회 다니던 사람들이 지옥으로 쏟아진다고요..
나는 괜찮다고 생각하지마..

아까 그 남자가 이야기해요..
지옥 진짜 있으니까 예수 잘 믿어요..
근데 살아 있을때는 지옥이 안 믿어져..

 

근데 예수 잘 믿어요.. 정말예수 잘 믿어요..
누나 누나도 예수 잘 믿어..
누나도 예수 믿는다면서도 가끔 술을 먹잖아..
먹지마 예수 잘 믿어야 여기 안 온대..

 

하나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