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육체속에는 영의 몸이 있다(영체는 영을 싸고 있는 껍데기에 불과하다.사람이 죽으면 이 영체가 천국이나 지옥으로 바로간다.연옥도 극락도없다.다 사탄이 거짓으로 만들어 보여주어 사람들을 지옥으로 끌고가는 것이다.영의세계는 가상이 아니라 실제있으며 영원한세계다.이 블로그의 천국 지옥 사건은 덕정교인들에 10년이상 열어주신 전무후무한 천국과지옥사건이다.영혼들을 건지시려 하나님의 특별한 허락하심으로 지옥의 영혼들의 절규를 생방송처럼 말하게하신것이다,천국은 세째하늘,우주넘어에있고 지옥은 땅속 깊은곳에 있다.
천국은 인간의 언어로는 형용 할수없이 좋은곳이지만 지옥은 참혹하고 끔찍한형벌이 영원히 계속되는곳이다.영원의 세월을 어떻게 지옥에서 견딜수있단말인가??지옥은 견딜만한곳이 아니다.한번 들어가면 절대 못나온다.지옥을 피하는 방법은 예수믿고 회개하는것뿐이다 어떤 큰죄를 지었다해도 죽음을 앞둔자라도 예수님을 진심으로 영접하고 자신의 죄를 회개하는자는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흘리신피로 모든죄를씻어 천국으로 들여보내주신다.말세지말을 맞이한 성도들은 정신차리고 예수를 붙잡아야하고 영분별을 잘해야 할것이다.지금은 다수의 교회들과 목사들이 하나님의 뜻을 모르고 인간의 교리를 성경위에두고 오히려 성도들을 지옥으로 끌어들이고 있기 때문이다. 예수 타이틀을 걸고 예수보다 사람 목사가 더 부각되며 신격화 된다면 마귀에게 잡힌 교회이다.
예수께서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죄를 담당하셨으니(벧전2:24)
예수외에는 구원의 길이 전혀없다(행4:12)
♣예수님의 마음을 헤아리라!(눅17:7-8)
눅 15:7-8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하나가 회개하면 하늘에서는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 아홉을 인하여 기뻐하는 것보다 더하리라
어느 여자가 열 드라크마가 있는데 하나를 잃으면 등불을 켜고 집을 쓸며 찾도록 부지런히 찾지 아니하겠느냐
누가 효자인가? 부모님의 마음을 헤아릴 줄 아는 자녀다. 부모님의 마음중심이 어디에 있는지 알고 그것을 만족시켜 줄줄 아는 자녀가 진짜 효자다.
누가 착하고 충성된 자인가? 예수님의 마음을 헤아릴줄 알고 그 마음을 시원케 해드릴줄 아는 자가 주님이 찾는 사람이다.
그러면 우리 주님의 마음중심은 어디에 가 있을까? 오직 영혼이다. 오직 주님의 마음의 소원 한 가지는 한 영혼이 이땅에서 회개하다가 죽음앞에 회개하고 천국가는 것이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왜 지금 주님께서 보좌에 앉으셔서 세마포에 피눈물을 뚝뚝 흘리시는가? 영혼들이 지옥에 떨어져서 형벌 받는 모습을 보기 때문이다.
그러면 주의 종들과 주님을 믿는 교인들의 유일한 목표와 소원과 기도제목과 이땅에서의 사명이 무엇이 되어야 되겠는가? 오직 영혼살리는 것이 되어야 할 것이다. 다른 것은 구하지도 찾지도 두드리지도 말아야 할 것이다. 이 한가지 기도면 족하다.
왜 이땅에서 우리가 루시퍼를 결박하고, 기도를 하고, 건강을 구하고, 성령충만을 받고, 도울자를 구하고, 물권을 구하는가? 그것 가지고 그것 받아서 오직 영혼을 살리기 위함이다. 이땅에서 육신의 구원을 받는 것이 목적이 아니다.
이 유일한 목표와 목적을 안다면 분명한 기도를 하게 되고, 또렷한 인생을 살아가게 될 것이다. 이 영혼사랑, 영혼의 중요성을 모르기에 다 헛된 것을 구하고 찾고 따라가고 방황하고 무의미한 인생을 보내게 되는 것이다.
먼저 내 영혼부터 천국가기 위해 즉시로, 날마다, 죽음앞에 회개할 수 있도록 애쓰고 기도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가족,성도,이웃,이 나라 이 민족, 전세계 백성들이 회개복음을 듣고 깨닫고 회개하여 천국갈 수 있도록 날마다 부르짖어 기도하고 이 회개복음을 땅끝까지 전해야 할 것이다.
지금 사단이 주는 걱정염려, 공포두려움, 원망불평에 사로잡혀 있을 시간이 없다. 거기에 눌려 있으면 어떻게 언제 영혼을 살리겠는가? 빨리 그 모든 것들을 예수의 이름으로 잘라버리고 오직 어떻게 하면 영혼을 살릴 것인지 고심하고 기도해야 할 것이다.
이 영혼천국이라는 목표를 향해 달려가면 주님께서 반드시 도우실 것이다. 주님의 마음이 더 급하시다. 지금도 지옥에 우수수 떨어져서 고통과 형벌받는 백성들을 보시며 우시는데 우리가 주님의 이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드리겠다는데 어찌 도우시지 않겠는가? 영혼을 살리겠다면 뭐든지 다 주실 것이다.
주님이 한 영혼이 회개하고 주께 돌아오는 것을 얼마나 기뻐하시는지 천국에 있는 아흔아홉보다 이땅에서 회개하고 돌아오는 한 영혼을 더 기뻐하신다고 말씀하셨겠는가?
주님의 마음은 여기에 있는데 주님을 따르는 자들의 마음이 딴 곳에 가 있다면 어찌 그 자가 주님을 믿는 자라고 할 수 있겠는가?내 마음이 과연 어디에 가 있는지 점검하고 빨리 주님의 마음으로 돌이켜야 할 것이다.
자나깨나 오직 영혼을 어떻게 하면 살릴까? 어떻게 하면 한영혼을 회개시켜 천국보낼 것인가에 온 마음과 힘을 쏟아부어야 할 것이다. 그 자가 주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자이고, 그 자에게 영권 인권 물권을 주실 것이고, 천국에 큰 상급이 준비되어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