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야 어찌됐던 지금 온 세상에 일어나는 모든 좋지 않은 일들과 가난, 재앙, 질병, 저주는 모두 귀신의 장난이다. 100이면 100귀신이 다 관여하고 있다고 보면 정확하다.
그러면 이 모든 것을 물리치고 이길 수 있는 것이 무엇이겠는가? 오직 예수이름밖에 없는 것이다. 살아계신 예수님의 이름의 권세 앞에서 모든 루시퍼와 귀신들의 세력은 굴복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이것이 영적법칙이다.
그런데 교회,목사,성도들이 전능자 예수이름의 권세를 깨닫지도 알지도 못하고, 사용하지도 못하고 있으니 쾌재를 부리는 자는 루시퍼와 귀신들 밖에 없는 것이다. 하나님을 세분으로 나눠놨으니 믿음이 생길 수도 믿음의 힘도 발휘할 수가 없는 것이다.
또한 교회가 예수이름을 빼버렸으니(가뭄에 콩나듯이 부르고) 교회가 귀신들의 잔치상이 되어 버린 것이다.
빌 2:9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10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11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이것을 루시퍼는 알기에 어떻게 해서든지 예수이름을 못듣게, 말하지 못하게, 못부르게 발악을 하는 것이다. 예수이름이 외쳐지는 곳에 귀신은 녹아내리고 떠나갈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예수님대신에 구약의 여호와를 찾게 만들고(하나님을 세분으로 만들어) 은사,능력,율법,종말론,교리에 갇히고 빠지게 만들어 예수이름을 덮어버리는 것이다.
많은 성경지식을 가졌다고 많이 배웠다고 큰 능력과 은사가 나타난다고 귀신이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다. 오직 예수이름 부를 때, 우리가 예수님을 의지할 때, 예수이름을 사용할 때 귀신은 벌벌 두려워 떠는 것이다. 예수를 알면 다 아는 것이요 다 붙잡는 것이다. 예수가 전능자시고 우리 아버지되시는데 그 외 무엇을 더 바라고 붙잡고 부른단 말인가?
예수이름이 내 귀에 식상하게 들리는가? 예수이름이 부끄러운가? 예수이름을 자꾸 부르는 것이 촌스러워 보이는가? 100% 귀신에게 속고 있는 것이다.
교회들이 왜 예수,회개, 천국지옥을 외치지 않는줄 아는가? 교회 이미지 때문이다. 21세기에 그런 말씀은 사람들에게 극히 촌스럽고 뒤떨어지게 들린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다 목사들과 성도들 생각에 귀신들이 그런 생각을 집어넣어주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천국이 늘 새롭듯이 예수이름은 부르면 부를수록 의지하면 의지할수록 더욱더 새롭고 새로운 것이다.
우리는 변화산에서처럼 모세도(율법) 엘리야(은사)도 우리 눈앞에서 다 사라지고 오직 예수만 보여야 살 수 있는 것이다. 예수이름이 빛이요 생명이기 때문이다. 예수이름의 권세를 믿고 부른다면 그 예수이름 자체가 능력이요 권능인 것이다.
행 3:12 베드로가 이것을 보고 백성에게 말하되 이스라엘 사람들아 이 일을 왜 기이히 여기느냐 우리 개인의 권능과 경건으로 이 사람을 걷게 한 것처럼 왜 우리를 주목하느냐
16 그 이름을 믿으므로 그 이름이 너희 보고 아는 이 사람을 성하게 하였나니 예수로 말미암아 난 믿음이 너희 모든 사람 앞에서 이같이 완전히 낫게 하였느니라
예수이름외에 우리에게 죄사함과 죄용서와 자유함을 주는 이름이 어디 있겠는가? 하나님이신 예수님 외에 죄를 사하시는 권세를 가진 자가 누가 또 있겠는가?
이제부터 이것 저것 다 폐하고 예수를 잡아야 한다. 예수이름을 불러야 한다. 예수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을 것이요 부끄러움을 당치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예수이름보다 앞선 것들은 다 미혹이고 결국 산돌이신 예수이름앞에 산산조각 나 버릴 것이다.
새로운 것, 혹 하는 것, 지식적인 것, 번쩍이고 휘황찬란한 것 좋아하지 마라. 다 사단의 장난이다. 오직 예수이름만이 늘 새로운 것이고, 빛나는 것이고, 생명이 넘치는 것이요, 능력 자체다.
요 8:12 예수께서 또 일러 가라사대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