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지옥간증/지옥간증

많은학문이 그를 미치게 만들었어.

예수회개천국지옥 2022. 4. 27. 17:38

이 천국,지옥간증,루시퍼와의 대화는 마지막때 믿음생활잘못하다 지옥가는 영혼들을 살리시기위해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특별히 열어주신 사건이며 불신자나 신자를 막론하고 다 창조주이신 예수님께로 돌아와서 회개하면 천국갈수있다는 메시지 입니다.한치의 거짓도 조작도 아닌 100프로 진실임을 밝혀둡니다. 

귀신은 타락한천사이며 인간들을 죄짓게하고 예수못믿게하고 예수 잘못믿게 하여 지옥으로 끌어가는 극악무도한 악마들이며 그 두목은 루시퍼 입니다. 


당신의 영혼을 악마에게 팔지마.

 

 

왜 내가 여기 온거야~왜 내가 여기 온거야~~~왜 내가 여기 온거야~

왜 내가 여기 온거야~~왜 내가 여기 온거이야~!!!

나는 분명히 예수님을 믿은것 같은데 내가 왜 여기 온거야..왜 내가 온거야!!!!!나 싫어요!!!!!.나 싫어요 여기 나갈래요..

 

나 예수님 믿었는데 내가 왜 여기 온걸까...나 예수님을 믿었는데애~!!! 내가 왜 여기 온걸까..!!!나 나갈래요!!!!!!!!!!!!!!!!!!나 나갈래요...!!!!나 나갈래요!!!!!!!!!!!!!!

나 나갈래요..!!난 분명히 예수님을 찾는다고 했는데 내가 예수님을 안잡았나봐요...내가 분명히 예수님을 찾고 간다고 했는데 , 예수님을 바라보고 간다고했는데,예수님을 안바라봤나봐요.사람을 바라보고 사람을 잡았나봐요..

 

나 여기가 너무 싫어요....나 여기 너무 싫어요..나 여기!! 너무 싫어요!!!!!!!! 너무 싫어요..나 좀 꺼내줘요!!!!!!! 나 좀 꺼내줘요..

 

 

나 좀 꺼내줘요!!!!!!!!!!!!!!!!거기가 아닌가봐!!!!!!!!!!!!!!! 거기가 아닌가봐..흑흑흑 거기가 아닌가봐..!!!!!!!!!!!!!

 

거기가 예수가 없나봐아!!!!!!!!!!!!!!나는 분명히 예수를 찾고 간다고 했는데.. 예수님이 없었나봐..예수님을 붙잡고 간다고했는데 아니였나봐아...내가 이렇게..

 

내가 이렇게 불에 타고 있어요!!!!내가 이렇게 나의 몸이 이렇게 불에 타고 있어요...

이렇게 여자가 불에 활활 타요.이렇게 화염속에.. 사람이 있어요..

손을 내미는데.. 손에 불꽃이 막 타올라요.

 

 

 

아아아아아아악!!!!!!!!!!!!!!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여기를 봐요!!!!!! 여기를 봐요!!!!여기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있어요

신*지를 다니고 속였던 사람들이 이렇게 많이 있다구요..

둥그런 원형속에서 이렇게 신*지 다녔던 사람들이 지옥에 떨어져서 영벌을 받고 있다구요..거기는 예수님이 없어요!!!!!!성령이 없어요~!!!성령을 인정하지 않아요..

이렇게 서커스를 보면은.. 뭐라고 해야되나..링에 불을 붙이면은 그 안으로 재주 넘는거 있잖아요..그런 것처럼 똥그란 원형에 이렇게 선이 그어져있어요..

거기에 불이 붙어 있는데 그불 붙은 똥그란 원형 선 안에 사람들이 수없는 사람들이 신*지 다녔던 사람들이 화염 속에 불타고 있어요..근데 세마포 옷을 입었는데 옷이 회색 빛깔이예요..회색 빛깔이예요..

 

 

(망자)

아아아아악!!!!!!!!!!!!

아아아아아아악!!!!!!!거기 다 나와요!!!!!!!!!!!!!!!!!!!!!!거기 나와요!!!!!!!거기는 아니야!!!!!!!!!!!!!

거기는 아니야..거기는 아니야!! 다 나와요...다 나와요!!!!!!!!!!!!!거기는 아니야.. 거기는 아니야!!!

나도 몰랐어... 이곳이 이단인지 나도 몰랐어요!!!

 

 

 

 

 

(목사님)

애들이 .. 애들이..가족 전체가 애들까지 껴가지고.. 화염속에서..

조그만애가..일곱살 여덟살 먹은 애가.. 엄마랑 같이..같이

화염속에서 나이드신 노인분도있고...남녀 노소 젊은 사람들..나이드신 분들..

그 사람들이.. 막 오열을 해요..막 오열을 해요...그 화염 불꽃속에서 막 오열을 해요

고민을 해요 막 고민을 해요.

내가 왜 그랬을까..내가 왜그랬을까!!!!내가 왜그랬을까!! 그렇게 막 고민을 해요...

내가 어쩌다가 그곳에 갔을까..그렇게 막 고민을 해요.

불꽃속에서 화염속에서 고민을해요.

 

막!!!! 고민을 해요....너무 불쌍해서..너무 불쌍해서 내가 막 마음이 너무 아파..

내가 .. 너무 불쌍해서 내가 마음이 너무 아파요...

지옥에서 저렇게 신*지 다니다가.. 불꽃속에서 고민하는 저사람들의

모습과 마음이 느껴져요그 안타까움이 나한테 전해져 오는데

마음이 너무 아파요..그 성경말씀처럼 나사로는 아브라함의 품에 안기고

부자는... 불꽃가운데서 심히 고민한다는 그 말씀과도 같아요...

 

 

(망자)아아아아아악!!!!!!!!!!!!!!!!!!!!!!!!여기가 지옥이야!!이곳이 지옥이라고!!!!

정신 똑바로 차려요!!!!!안 그러면 나처럼 지옥에 떨어져요!!!

악!!!!!!!!!!!!!여기가 지옥이야!!!!!!!나 여기가 너무 싫어!!!!엄마 나 여기서 나갈래요!!!!!엄마 나 여기서 나갈래요!!!!!!!나 여기 너무 싫어요 나 여기 너무 싫어요오!!!!엄마 나 뜨거워 죽겠어요!!!엄마 나 뜨거워 죽겠어요!!!!!!!!

 

(목사님)

불꽃속에서 .. 불꽃속에서일곱 살 먹은 남자아이가..불꽃속에서 뜨겁다고 그래요..

 

 

(망자)

아아악!!!!너무 뜨거워요....엄마..엄마 너무 뜨거워 죽겠어요!!

엄마 너무 뜨거워 죽겠어요!!!!!! 내 몸에 이 불 좀 떨어뜨려줘요..

내 몸에 붙어 있는 이 불 좀 꺼줘요.. 이것좀...흑흑이것좀 떨어내줘요!!!!!!!! 엄마!!!!

 

 

 

(목사님)

이 남자 아이.. 파닥파닥 뛰어요..너무 뜨거워서.. 파닥파닥 뛰어요....

근데 사람들이. 불속에는 있는데.. 사람들이 타지가 않아요..

녹아내리지도 않고 그렇게 계속 불속에 있는데 타지가 않아요..그런 불이예요

계속 고문을 주는 그런 불이예요..펄쩔펄쩍뛰어요.펄떡펄떡 뛰어요..

 

 

(망자)아빠 뜨거워요!!!!아빠 뜨거워요!!!!!!!아 빠!!!!!!!!!!!!!!!!! 뜨거워 아빠 뜨거워!!

아빠~!!!!난 엄마 따라 간 것 뿐인데..나는 아빠 따라 간 것 뿐인데!!!!

엄마 따라 간 것 뿐인데... 엄마!!! 나 게임도 하고 싶었어

게임도 하고싶고 그랬는데 테 레비도 보고싶었는데 엄마가 교회 나가야 된다고 그래서 엄마 손 붙잡고 교회갔는데...이게 뭐야..아빠 이게 뭐야!!!!!나 이게 뭐야..

엄마!!!!!!!!!! 엄마.. 엄마 뜨거워..엄마 뜨거워!!!! 아빠 뜨거워!!!!

 

 

(목사님)

이 아이 엄마가 저 쪽에 있어요..저 쪽에 있는데.. 사람 키로 하면은 168cm정도의 키에요그 정도의 엄마가 있는데 그 불꽃 속에서도 엄마가 이 아이가 엄마를 부르니까 이 아이 엄마가 막 달려가요.사단이 긴 꼬챙이 같은 걸로 두명이 엄마 발바닥을 막 ..찍어버려요.발바닥에 쇠꼬챙이가 꽂혀져요..다른 사단은 또 쇠꼬챙이로 쇠꼬챙이를 허리에.. 뒤에 허리에 꽂혀버려요

 

꽂아버리니까 배 밖으로 그 쇠꼬챙이가 나와요..그런데도 이 아이 엄마가.. 막 이 아이한테 갈려고 그래요이 아이 엄마가 얘기를 해요. 그 고통속에서..고통이 너무 심하대요.내가 이 고통스러운 목소리를 어떻게 전달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이 엄마의 목소리를..내가 이 엄마의 목소리를 어떻게 전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너무 마음이 아파요..이 아이 엄마가 애기한테 갈라고

 

자꾸 애기한테 갈라고 그래요..

이 아이 엄마가 사단한테 얘기해요..

 

 

(망자)

나 좀 나줘요!!!!!!!!!!!나 좀 나줘요!!!!!!! 내 아이한테 가야해요....

저 쪽에 있는 내 아이한테 가야되요!!!!내 애한테 가야되요..나 좀 이 쇠꼬챙이좀 빼줘요!!!내 아이한테 가야된다구요.. 나 때문에,,나 때문에 지옥에 온 내 아이한테 가야한다구요..나 때문에 지옥에 온!!!!저 불쌍한 내아들..

 

아무것도 모르고!! 엄마 따라서 온 죄밖에 없는 내 아들한테 가야해요..

내 아들이 고통당하고 있어요..

 

내가 안아줘야되요!!내가 안아줘야되요!!!!내가 안아줘야되요!!1!!

내 아들아..내 아들아!!!내 아들아..내 아들아!!!!! 내가 너를 안아줄게..

내 아들 한번만 안아주게 해줘요!!!!내 아들 한번만 안아주게 해줘요..

여기 지옥에 떨어져서 내 아들 한번도 안아본 적이 없어요..

단 한번도 안아본 적이 없어요!!

 

내가 여기 이렇게 멀리서 내 아들이 불꽃 속에 고통당하는 것만 바라보고 있어요

내 아들 한번만 안아주게 해줘요..

 

​아아아악!!!!! 내 아들 한번만 안아주게 해줘요...내 아들 한번 만 안아주게 해줘요 부탁이예요

나를 어떻게 해도 상관없어 나는 어떻게 되도 상관없어요!!!!!

나를 뜯어먹든지 삶아먹든지 나를 조각조각 잘라내든지 머리를 자르든지

껍질을 벗기든지 내가 상관하지 않겠어요

나를 어떻게든 해도 좋아요 그러니 내 아들 한번만 안아보게 해줘요!!!

내 아들이 저렇게 고통당하고 있잖아요 내아들이 불꽃속에서 저렇게 고민하고있잖아요나를 애타게 찾고있잖아요..이 악마같은..

이 악마같은 귀신들아!!!!!!!!!!!!!!

이 악마들아!!

 

 

(목사님)

애기 엄마가.. 이 애기 엄마가 사단한테 손으로 싹싹빌어요

사단은 쇠꼬챙이를 꽂고 뒤에 있는데 앞에서 이 애기 엄마가 막 사정을 해요

손으로 싹싹빌면서 사정을 해요 아들을 한번만 안아주게 해달라고

 

 

(망자)

이럴수가..이럴수가....이럴수가...내 아이 한번만... 내아이 한번만 안아주게 해주세요!!!!

내 아이 한번만 안아보게 해주세요..이래도 당신들 안나올꺼야

이래도 당신들 안나올꺼야!!이래도 당신들 안나올꺼냐고오!!!!!!!!!!!!

거기는 이단이야..거기는 이단이야..거기가 이단이야 그곳이 이단이야..

우리가 그랬잖아 다른데가 이단이라고 우리는 그랬잖아 그런데 거기가 이단이야!!

 

우리가 다닌 신*지가 이단이야 우리가 다닌 신*지가 이단이야!!!!!

이단의 특성이 뭔 줄 알아 이단의 특성이 뭔 줄 아냐고 이 사람들아!!!!!

자칭 자기가 예수라고 해 자칭 자기가 예수라고 해!!!성령을 인정하지 않아!!

자기가 자칭 성령이래!! 무슨 이런 개같은 경우가 다있어

무슨 이런 개같은 경우가 다있냐고!!!!

 

내 아들..

내 아들을 돌려줘..

내 아들을 돌려주세요.. 아무것도 모르고 지옥에 떨어졌어 나따라오다가.. 나 따라오다가..

나는 거기가 진짜인줄 알았는데 거기가 가짜였어.. 거기가 가짜였어..

진짠줄알고 내가 거기다니고 다른데가 가짠줄알고.. 그랬는데

내가 다닌데가 가짜였어.. 진짜가 아니라 가짜였어!!!!

그곳이 가짜였어.. 진짜가 아니라.. 똑같은 보석을 만들어 놓고

다이아몬드를 만들어 놨어

 

하나는 모조품이고,,,,, 진짜야

우리가 식안으로 봐서는 모르듯이

진짜 그거를 검증하고 그것을 바라보면 진짜와 가짜가 드러나

내가 속았어!!!!

내가 속았어요!!!!!!

내가 속았어요..

내 영혼을 신*지에 팔아버렸어요!!!!

내 영혼을 신*지에 팔았어!!! 악마한테 팔아버렸어

그것은 악마의 소굴이야 사탄의 소굴이야!!!

나의 영혼을 신*지에 팔아버렸어!!

거기가 지옥가는 통로였는데

통로인줄도 모르고 들어갔어

거기가 지옥가는 통로였는데 통로인줄도 모르고 문을 열고 들어가서 문이 닫혀버렸으니

 

나갈수도 없어 한번 들어가면 나갈수도 없는

한번 더 열수 없는 그곳.. 내 영혼을 팔아버렸어 신*지에.

이단의 특성이 뭔데!!!돈이야 돈만 밝혀

한번들어가면 나갈수도 없게 만들어 그들의 교리는 나갈수 없게 만들어버려

밧줄로 꽁꽁 결박시켜놔

이 영혼을 밧줄로 꽁꽁 결박시켜서 한번들어오면 나갈수도 없게 문을 잠가버려

자물쇠를 채워버려 그 비밀번호는 아무도 몰라 그 열쇠와 비밀번호는 아무도 몰라

영혼을 팔아버렸거든

신*지에 들어가는 순간 영혼을 팔아버린거거든

영혼을 찾을수가 없거든.. 지옥가기 때문에

지옥에 가는 보증수표가 되버렸기 때문에..

비밀번호를 찾을 수가 없거든..

한번 이단의 교리에 빠지면 그렇게 되버려

아무리아무리 찾으려고 해도 ...

 

 

 

(목사님)

이렇게 신*지 들어간 사람들이 ...밖을 나오려고 애쓰는 사람들이 있어요..

근데 까만 .. 이렇게 안대로 가렸어요 그리고 양손을 앞으로 뻗고 막 찾아다녀요..

문을 찾아요 나가려는 문을 나가려는 문을 찾는데 찾을수가 없어요

눈을 안대로 가렸음에도 불구하고까만 안대로 가렸음에도 불구하고

지옥처럼.. 씨꺼먼 안개가 낀것처럼 까매요사람들이.. 정신없이 이쪽저쪽 길을 찾는데도찾지 못해요.그 가운데 큰 원형이 있는데

지옥의 통로 깔대기 ...

 

사람들이 그렇게 찾다가 못찾으니까 뒷걸음질 뒷걸음질.. 그러다가 지옥으로..

이렇게 우리가 밀림에 가면은..밑에 구덩이 파놓은것처럼

그렇게 뒷걸음치면서 지옥으로 떨어져요

 

 

(망자)

안돼 안돼 안돼 더 이상은 안돼 안돼 문을 찾아

문을 찾아!!!!!문을 찾으면은 있어!!문을 찾다보면 있어!!! 나갈수가 있어

그러니까 포기하지마 그러니까 포기하지마.그러니까 포기하지마!!!!문을 찾아

문을 찾는 순간 문을 찾는 순간 예수님을 잡는거야! 예수님을 붙잡는거야!

예수님 잡아야돼!!! 이*희 잡는거 아니야 삯꾼이야

삯꾼이야!!!!! 돈만 갈취하는 삯꾼이야 목사도 아니야 .

 

사단한테 쓰임받는 도구야!!우리는.. 우리는 이만희한테 이*희 한테 노리개밖에 안돼노리개밖에 안돼!!!자기가 자칭 예수라 그러잖아 자기가 자칭 성령이라 그러잖아!!!!영광 다 받아먹고그사람의 최후가 어디겠어!!!!지옥이야..지옥이야..

사단이 이*희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어 이*희 교주가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다구

영벌자리를 만들어 놓고 기다리구 있다구!!!

정신차려

 

너희들의 영혼들을 이*희한테 맡기지 마

이*희한테 맡기지 마!!!!!!!!!!!!!!!!!!예수한테 맡겨

그분을 통하지 않고서는 천국으로 들어갈 자가 없어

예수님..예수님.. 예수님...예수님!!!!!!!!!!!!!!!

 

(목사님)

이사람이.이 애기엄마가 예수님한테 간구를 해요..

 

 

(망자)예수님!!!!나는 그곳이 이단인지 몰랐어요!!나는 그곳이 진짠줄 알았어요

가짠줄도 모르고.. 몰랐어요.. 몰랐어요 .. 빨간색인지 몰랐어요

검정색인지도 모르고,,진짠줄알고 쫒아가다가 나는 지옥에 떨어졌어요 ..

많은 사람들이!!예수믿는 사람들이 그곳이 이단이라고 그랬는데..

거기서 빨리 나오라고!!성령을 인정하지 않는 곳이라고 그랬는데..

성령을 인정안하는 곳이라고 그랬는데 나는 그대로 말을 흘려버렸어요.

사단이 내 귀를 막아버렸거든요

 

 

(목사님)

이 애기 엄마한테 많은 사람들이 이단이라고 막 그렇게 얘기했는데..

사단이 한쪽 귀를 막았는데 ..까만 방패막 같은걸 귀에다가 막아버렸어요..

막아버렸어요..

 

 

(망자)그래 듣기 싫은거..그곳이 이단이라고,,

그곳이 이단이라고.. 성령을 인정하지 않는곳이라고 자칭 이*희가 성령이라고 그러잖아 본인이 결국 지가 예수님이라고 그러는거야 우리가 듣기 싫어서 그런게 아니라사단이 귀를 막아서 그랬던거야 그러니까 제발.. 내 얘기좀 들어..

 

내 얘기좀 들어..나 처럼 가족 전체가 지옥에 와서 내 아들이 고통당하는 것처럼

나처럼 지옥에 와서 고통당하지 말고 내 얘기좀 들어

제발 이곳에 떨어지면은 얘기해도 소용없어

이곳은 아무리 얘기해도 통하지 않아

 

살아있을때가 기회야 지옥에 오면 끝이야..제발 내 얘기좀 들어줘

제발 내 얘기좀 들어줘 제발..제발..너희들이 듣기 싫은거 아니야..

사단이가 그러는거야 나처럼

 

 

(목사님)

이 애기 엄마가 신*지 다니는 사람들한테 막 얘기해요

 

(망자)

 

예수님..

예수님... 저들을 구원하여 주옵소서!!!!저들의 귀를 열어주세요!!!!!

저들의 귀를 열어주세요!!!!!!!!!!!!!들을 수 있는 영의 귀를 열어주세요!!!

육의 귀가 열렸기 때문에 영의 귀가 열리지 않아요오직 잘먹고 잘사는 법

그 결과 신*지가 뭔데요 천국이 이 땅에 이뤄지는거야

 

여호와 증인과 통일교가 뭔대!!!우리가 천국에 올라가는게 아니라

천국이 밑으로 내려오는거야 결론은 .그게 이단의 특성이야!!

 

올라가는게 아니라 밑으로 내려와서 이땅위에 천국이 된다는거야

완벽한 변질이야완,벽,한, 변질이야!!!!!예수님 어떡하면 좋습니까!!!

예수님 어떡하면 좋습니까!!!!!!!!!!!!!저들을 어떡하면 좋습니까.. 저 수많은 사람들을 어떡하면 좋습니까...나도 한때는 정상적인 교회를 다녔는데...

내가 사람의 꾀임에 넘어갔어

 

사람의 꾀임에 넘어간게 아니라 그 사람을 사단이 썼어..

결국은 내가 사단에 꾀임에 넘어갔어 신*지에 들어가는 순간 지옥인줄 모르고

지옥인줄 모르고.. 제발 나와...제발 나와!!!!!제발 부탁이야!!!!!!제발 부탁이야!!!!!!!!

악!!!!!!!!!!!!!!!제발 부탁이야!!!!아니야 그곳은 아니야 ..그곳은 아니야!!!

아니야!!!!아니야!!!!!아아악!!! 내가 어떻게 얘기할까..

 

너무고통스러워!!! 너무 고통스러워 이 고문 때문에 고통스러운게 아니라 내아들이..

내아들이 저 불속에서 부르는데 나는 달려갈수가 없어..

내가 달려갈수가 없는게 너무 마음에 아파 너무 고통스러워

내가 지옥에 떨어진 이후로 한번도 내아들을 내아들을 안아본적이 없어

저렇게 고통당하고 있는데...

 

 

(목사님)

애기 엄마가 보고있는곳은 무릎을 꿇고있는 상태에서 계속 그 화염속에서

사단은 쇠꼬챙이로 이렇게 계속 꽂아놓고 있는데 막 애한테 달려가 갈수가 없어

뱀이 .. 뱀이 천장에 쇠파이프를 타고 나사모양으로 칭칭칭칭 있는데 혀바닥이 얼마나 긴지 몰라.. 뱀 혀바닥이 애 두눈을 쏙 빼먹어 근데 뱀은 타지 않아요 그 화염속에서 ..

뱀이 혀바닥으로 애 눈을 빼먹었는데 타지 않아요.

애기가..애기가 더 엄마를 불러요..

애기가 엄마를 더 불러요....

 

 

(망자)

엄마!!!!!!!!!!!!!!!!!!!!!!!!!엄마!!!!!!!!!!!!!!!!!!!!!!!!엄마!!!!!!!!!!!!!!!!!!

여기서 나가자 엄마...엄마 여기서 나가 제발 나가자 나 뜨거워서 못살겠어

엄마 눈이 너무 아파 내 눈이 너무 아파

엄마 어딨어!!! 엄마를 볼수가 없어 엄마 나 한번만 안아주세요..

엄마 나 한번만 안아주세요 왜 이렇게 나한테 못오는거야..

엄마 왜 나한테 못오는거야 제발 이쪽으로 와줘 ..

엄마 나 무서워 죽겠어 엄마 고통스러워 ㅠ

고통스러워죽겠어 엄마 나 무서워 죽겠어 엄마..

엄마가 가자고 그랬는데.. 왜 우리가 여기에 온거야 엄마..

엄마.. 나 엄마 나 학교도 가고싶어 언제 우리가 여기서 나가는거야

엄마아 언제쯤이면 이곳을 나갈수 있어 ..

엄마!! 나가자!!!!!! 엄마 나가자..

엄마 나가자 엄마 나가자 ..

 

 

(목사님)

아이가 무릎을 꿇고

눈알을 먹어서 눈에서 피가 나는데 이 불은 사람이 타지 않아요 고통만 주는거예요

애기가 막 울어요

손으로 막 휘저어요 엄마를 볼수 가 없어요

엄마를 애타게 찾아요 내가 너무 마음이 아파서...

내가 너무 마음이 아파서..죽겠어요.. 애를 보는데..

(망자)제발 나오세요..나오세요..나는 몰라요

나는 몰라요..근데 그곳에 같이 다녔다가 내가 아는 집사님들도 여기 있는걸 보니까그곳이 어른들이 말하는 이단인가봐요 아아악..... 나 너무 아파요

엄마한테 가고싶어도 못가요 엄마한테 한번 안기고싶은데도 못가요

나 이게 지옥이라면..이런곳이 지옥이였던거라면

그곳에 안가요 예수님 나 그곳에 안갈께요. 안나갈께요..

 

나는 몰랐잖아요 엄마손잡고 간것밖에 없잖아요..

이게 죄인줄도 몰랐어요 이단에 빠지는게.. 이게 죄인줄도 몰랐어요.

나같은 어린아이가 무엇을 알아요..근데요 하나같이 어른들이 그래요

얘기를 해요 이단에 빠진게 죄라고...나는 이단이 무슨곳인지도 몰라요..

근데 여기 집사님들이 얘기해요 예수를 인정안하는게 이단이래요..

​그게 이단이래요..나 좀 꺼내줘요..나 좀 꺼내줘요..

 

 

(목사님)

이 아이가..이 아이가 어느 순간 눈이 또 재생이 되었어요.

눈이.. 눈이 생겼어요..이 아이가 나를 보고 자기를 꺼내달라고 그래요..

 

 

(망자)나 꺼내줘요..꺼내줘요..누나예요 아줌마예요..

누나!! 나 좀 꺼내줘!!!! 나는 아무것도 몰랐잖아요..

엄마 따라서 간 것밖에 없잖아요 엄마 따라서 간 죄밖에 없잖아요..

나는 죄가 뭔줄도 몰랐어요 근데 이단에 빠진게 죄래요..

이단에 빠진게 죄래요!!!나는 죄가 뭔지도 몰라요 나는 죄가 뭔지도 몰라요

근데 이단에 빠진게 죄래요.예수님을 믿지 않는게 죄래요

그곳이 아닌가봐요!그곳이 아닌가봐요..

 

나오래요 여기있는 많은 사람들이 그곳에서 나오래요

다 나오시래요..그곳이 아니래요 이단에 빠지면 죄래요..

죄짓고는 천국에 갈 수 없대요.. 사람들이 그래요

죄가지고는 갈 수 없는게 천국이라는 나라래요엄마..엄마...

엄마아...엄마..

 

 

(목사님)

어떤 한 여자가 얘기를 해요 또한 여자가 얘기를 해요

(망자)

그곳이 이단이였다면 나 거기 나왔을텐데..

그곳이 이단이였다면 내가 그곳에 나왔을텐데..내 인생을 다 바쳤어

그곳 신천지에 내 인생을 다 바쳤어..봉사했어 충성했어

근데 그곳이 이단이였어

그곳이 이단이였어!! 그곳이 이단이였어.. 진짜가 아니였어..

​가짠줄 모르고 진짠줄알고 내가 그곳을 잡다가 결국에는 내가 가짜를 잡았기 때문에 이 지옥에 떨어졌네..제발 전해줘요.,,,,제발 전해줘요!!!!

아니야.. 그곳은 아니야!!!그곳이 아니야

신*지는 가짜야!!!! 가짜야.. 가짜야...

 

얼마나 그곳 교리가 꿀송이같고 단지.. 얼마나 말씀을 잘 쪼개고 쪼개는지

결국은 이*희가 왜그렇게 됐는데!!!많은 학문이 그를 미치게 만들었어

지가 예수래!지가 자칭 성령이래많은 학문이 많은 지식이 그를 미치게 해버렸어

안그랬으면 그도 크게 쓰임받을 수 있는 종이였는데..

이단들이 왜 이단 됐는줄 알아?

자꾸 말씀으로 파고들고 파고들다가

자기 생각대로 지식대로 파고들다가 결국은 그곳에서 이단이 나오는거야

많은 학문이 미치게 만들었어..

많은 학문이 이*희를 미치게 만들어버렸어

그러니까 너무 배울려고 하지마

 

너무 많이 배울려고 하지마 그러다가 사탄의 올무에 걸려들어 ..

 

학문에 많이 열중한 사람들을 봐봐 그들이 거의다 100%이단됐어.

누가좀 얘기해줘요.누가 좀 얘기해줘요 신*지가 이단이라고..

이단인 신*지가 이단인데.. 다른데가 이단이래 지네들이 가짠데.. 다른데를 가짜래..아아아악!!!!!여기오지마아!!!! 여기는 절대 와서는 안돼..

여기는 절대 와서는 안돼!!!

여기는 올곳이 안돼..

여기는 올곳이 아니야!!! 여기는 결단코 올곳이 아니야.

 

 

(목사님)

사람들을..신천지에 다녔던 사람들을

이렇게 줄줄이 뺑,.. 나란히 이렇게 세워놨는데..

사단이.. 도끼같기도 하고 칼같기도 한 그것을 반반 섞어놓은 걸로 사람들 머리를 반으로 짜개버려요 많은 사람들이 잇는데 다 반으로 짤라버려요 사람들이 소리를 질러요

 

 

(망자)

나죽어!!!!!!!나 죽어!!!! 나죽어..아이고!!나죽어!!! 아이고 나죽어!!!!

내가 못살겠네!!! 내가 못살겠네..내가 못살겠네!!!!!!이단에 빠진 죄가 이렇게 클줄이야...이단에 빠진 죄가 이렇게 클 줄 이야!!!죄의 삯이 사망이란게 이제 그 말씀을 깨닫네..죄의 삯이 사망이란게 이제야 깨닫네..!!그게 지옥이란걸 내가 이제야 깨닫네 아이고 나 죽겠네!!나 좀 죽여줘요..

 

나 좀 죽여줘요!!!!나 좀 죽여줬으면 좋겠네..

근데 누구하나 나를 죽여주는 사람이 없네!! 마귀새끼들밖에 없네!!!

여기는 죽을 기회도 없네..쉴새없는 고문에 형벌이네..나 좀 죽여줘요!!!! 예수님..

예수님!!!맞아요..맞아요!!! 나에게 많은 기회를 주셨어요..많은 사람들이 나에게 찾아왔어요..그곳이 이단이라고..그곳에 나와야 된다고..

 

이*희는 이단이라고 가짜라고 진짜가 아니라고 그랬는데

내가 흘려들어버렸어!! 나는 그게 진짠줄 알았거든.진짠줄 알았거든 쓴물인줄 몰랐거든..쓴물인줄 몰랐거든..!!! 마셨을때 너무나 단물이였거든..

너무나 맛있었거든..근데 그 단물이 쓴물인줄 모르고 내가 마셨더니 지옥에 떨어졌네 나에게 기회를 한번만 주세요...

 

나에게 기회를 한번만 주세요 예수님.예수님.. 나를 쳐다보지 마세요.,

나를 쳐다만 보지 마시고 나를 한번만 꺼내주세요.내가 전할께요

신*지 이단이라고 이*희가 가짜라고 삯꾼이라고음란한 자라고 물질만 밝힌다고 돈만 밝힌다고 이단의 특성이 물질과 음란..그것만 밝히고 뺏는다고

그리고 천국이 결단코 올라가는게 아니라 내려가는거 이세상이 천국이 된다는거(이단의 특성이라고...)

 

 

(목사님)

예수님이 이사람을 보고 막 피눈물을 흘려요

예수님이 말씀을 하셔요 저한테.

(주님의말씀)

사랑하는 딸아 내가 이 딸을 얼마나 사랑했는줄 아느냐 너무나 사랑했고 충성된 딸이였고 장차 나를 위해서 일할수 있는 큰 여종이였는데 사단이 그거를 알고 이 딸을 끌어갔구나..많은 종들이 있다.사단이 쓰임받지 못하게 다 그렇게 끌고 간다.

이것을 전하라 많은 이단들에 빠져있는 영혼들을 건지라

내가 이 영혼들을 볼때마다 얼마나 피눈물을 흘리는지 아느냐

 

이것을 전해야되느니라 많은 핍박이 올것이다

그리고 죽인다고 달려들것이다 그러나 강하고 담대하라

강하고 담대한 자들은 사단이 꼼짝못하느니라 그리고 최후가 무엇이겠느냐 결국은 순교다 나를 위해 순교했을때 얼마나 큰 상급이 기다리고 있지 않겠느냐

도와줄것이니 전하라 전하라

 

이단에 빠져있는 자들을 전하라

너희들의 생각들 이상으로 많은 자들이 엄청난 숫자들이 이단에 빠져있다.

그들을 건지라 나의 핏값으로 산 핏값으로 산 나의 백성들이

사단의 권세아래눌려있구나외치기는 하지만 생명을 내걸고 외치지 않기 때문에 저들이 깨지지 않고 있다.전하라 전하라! 내가 도와줄 것이니라

 

 

(목사님)

아까 그 여자분이 또 얘기해요 ..집사님이..

(망자)

맞아요...내가 예수님을 많이 사랑한것 같은데 내가 어쩌다가 미혹이 됐을까..

내가 어쩌다가 미혹이 됐을까..내가 남편한테 핍박을 너무나도 많이 받았나보다

핍박을 받다 보니까 ,, 교회 나간다고 핍박을 당하다 보니까

 

남편이 먼저 신*지를 다니다가 그곳에 나가면은 핍박안한다고 해서 나도 같이 따라나갔더니 결국은 내가 말씀이 없어서 미혹됐구나 지금은 말세중에 말세예요

미혹당하지 않도록 조심해요지금은 미혹의 영들이 난무해요

그게 적그리스도의 영이라는거예요 제발 미혹을 받지 않도록 조심해요

이단에 빠지는게 뭔데요

 

미혹됐기 때문이예요 말씀을 가져요

조금만 신경써서 말씀을 보면은 이단에 빠지지 않아요

 

 

(목사님)

하나님 감사합니다

영광받아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