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이 복음이다.

제목: 주님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이 복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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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주 하나님이 우리를 만드시고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주십니다. 우리는 주님의 은혜와 주님의 질서에 감사드리며, 이웃과 화목하게 지내야 합니다. 이 말씀이 창조주의 명령이고 복음입니다.

복음의 뜻은 우리에게 복을 받게 하는 약속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악하게 살고, 회개조차 하치 않는다면, 그는 복을 받지 못할 뿐 아니라, 저주와 질병 속에 살다가 지옥에 가는 것이다. 이것이 주님과 인간 사이에 맺어진 약속이다.

창세기부터 요한 계시록까지 이 말씀이 기록되었다, 그리고 주님의 약속을 지켰던 자는 천국에 갔고, 지키지 않았던 자는 지옥에 갔다는 사실이 기록되었다.

그러나 인간 교리가 등장하여 수많은 하나님의 백성을 타락시키고 지옥으로 가게 한다.

이런 마지막 시대에, 정신 차리고 주님의 말씀만 붙잡고 살다가 우리는 반드시 천국에 들어가야 한다.



히브리서 2:1-3

그러므로 모든 들은 것을 우리가 더욱 간절히 삼갈찌니 혹 흘러 떠내려 갈까 염려하노라 천사들로 하신 말씀이 견고하게 되어 모든 범죄함과 순종치 아니함이 공변된 보응을 받았거든 우리가 이같이 큰 구원을 등한히 여기면 어찌 피하리요 이 구원은 처음에 주로 말씀하신 바요 들은 자들이 우리에게 확증한 바니.



주님의 말씀을 우리 마음에 새겨야 한다. 우리 믿음이 세상 물결에 떠내려 가면 지옥의 바다에 이른다.

한 때 예수를 잘 믿었으나 죽을 때 회개를 놓치면 그의 구원은 사라진다.

예수를 한 번 믿고, 세상 것에 마음을 빼앗기고 살면 천국에 갈 수 없다.

구약 때 천사를 통해 주님이 복음을 주셨습니다.

천사를 통해 주신 말씀을 지키지 않아 그들이 멸망했다면,

예수님을 통해 주신 말씀을 지키지 않는 자는 더 확실하게 멸망하는 것이다.



창조주 하나님이 인간의 몸을 입고 오셔서 가르친 말씀이 복음이다.

천사를 통해 주신 말씀에 불순종하므로 많은 자들이 멸망했던 역사가 성경에 기록되었다.

예수님이 가르친 말씀에 불순종하고 회개치 않는 자들이 어떻게 살겠는가?

구약 때 회개하는 것은 쉽지 않았다,

짐승을 제단에 끌고 가서 그 짐승이 피를 흘려야 인간의 죄를 사함 받았다.

회개하는 방법이 번거러웠다.

신약 때는 죄가 생각나면 그 자리서 회개하면 된다.

회개만 하면 시간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예수 피가 항상 우리 죄를 용서해주십니다.

회개하기가 이렇게 쉬워졌는데도 진실히 회개하는 자가 매우 적다.

한 번 고백하면 회개하지 않아도 천국에 간다는 인간 교리가 유행하기 때문이다.

이런 목사와 교인들에게는 구원의 복음이 세상 물결에 떠내려 간 것이다.



인간이 지어낸 말과 교리는 구원의 복음을 방해한다.

예수님의 말씀은 일점 일획도 변하지 않고 그대로 이뤄진다.

복받고 천국 가기를 원하는가?

사람의 교리를 버리고 주님의 복음에 순종하라.



하나님 외에 다른 신을 따라가지 말라.

추도,장례예배 드리지 말라, 사탄이 그 예배 받는다.

탐심을 따라가지 말라, 탐심이 우상숭배다.

이웃에게 악을 행치 말라, 자기가 그 악의 열매를 거둔다.

남을 용서하고 선을 베풀어라, 자신이 그 사랑의 열매를 거둔다.

인간은 항상 부족하다, 항상 자신을 돌아보며 회개하라.

예수의 피가 우리를 온전케 하신다.



왜 성경에 없는 말을 지어내고, 주님의 복음에 불순종하는가?

세상 방식으로 예수믿는 것이 세상 물결에 떠내려 가는 것이다



복음은 주님의 입에서 나오는 약속의 말씀밖에 없다.

주님의 종들은 인간 생각을 하나님의 말씀에 더하거나 빼지 않아야 한다.

성도들은 성경에 맞지 않는 설교를 받아들이지 않아야 한다.



갈라디아 1:7-8

다른 복음은 없나니 다만 어떤 사람들이 너희를 요란케 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려 함이라 그러나 우리나 혹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찌어다



하나님의 백성을 타락시키기 위해 사탄이 가짜 복음을 만들었다.

사탄은 표적과 기적을 통해 교인들로 하여금 가짜 복음을 믿게 한다.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라도 가짜 복음을 전파하면 저주받고 멸망한다.

예수님이 주신 말씀 외에 다른 것은 다 가짜 복음이다,

가짜 복음은 듣지도 말고, 전하지도 말라.



천사들도 1/3이 타락하여 귀신들이 되었다.

타락한 천사들이 거짓 복음을 전한다.

루시퍼는 천사장이었지만 하나님을 대적하고 천국에서 쫓겨났다,

그가 사탄이 되었다, 그가 신학자와 목사들의 생각을 붙잡고 가짜 복음, 인간의 교리를 만든다.

수 많은 귀신들이 그 가짜 복음을 통해 무수한 기독교인들을 타락시킨다.

귀신들에게 속지 않는 방법은 오직 성경 말씀만 붙드는 것이다.



골로새서 1:21-22

전에 악한 행실로 멀리 떠나 마음으로 원수가 되었던 너희를 이제는 그의 육체의 죽음으로 말미암아 화목케 하사 너희를 거룩하고 흠 없고 책망할 것이 없는 자로 그 앞에 세우고자 하셨으니



모든 인간이 죄를 범하므로 하나님의 원수가 되었다.

인간의 죄값은 사망과 지옥이다.

이 죄를 없애려고 하나님이 인간으로 오셔 인간들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죽으셨습니다.



예수님의 피가 주님과 원수된 우리를 죄와 저주에서 자유하게 하셨습니다.

회개하라, 저주와 질병과 지옥 길에서 자유하게 된다.



세상 누구든지 회개만 하면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

미리 선택되어야 구원받는다는 것은 거짓이다, 인간이 만든 교리다.

가롯 유다는 예수님의 제자였지만 회개치 않아서 지옥에 갔다.

베드로는 위기가 왔을 때 예수를 모른다고 3번씩아나 부인했다. 그러나 나중에 잘못을 회개하고 천국에 갔다.

극도로 타락한 세상 속에 사는 우리가 죄 앞에서 얼마나 취약한지를 보라.

마음과 생각으로 죄지을 때가 얼마나 많은가?

생각할 여유도 없이 죄가 마음에 들어온다.

더러운 마음을 그대로 방치하는 자가 어떻게 천국에 가는가?

돈 욕심 명예욕, 음란한 생각 미움 교만 회개치 않으면 다 지옥 간다.

한 번 회개했다고 되는 것 아니다,

죄가 들어올 때마다 물리치라, 물리치지 못했으면 회개하라.



예수님이 죽으신 목적은 우리를 하나님 앞에 바로 세우기 위함니다.

하나님 앞에 바로 선다는 것은, 주님께 순종하는 것이다.

주님이 나의 죄를 용서하심 같이 나도 형제의 죄를 용서하는 것이 주님 앞에 바로 서는 것이다.



주님이 나를 사랑하심같이 나도 약한 이웃을 사랑해야 한다.

주님의 말씀으로 자신을 살펴서 항상 책망받을 것이 없게 하라.

순종과 회개를 통해, 더러움에서 자신을 지키는 것이 주님 앞에 바로 서는 것이다.



한 번 회개했으니 맘대로 살아도 된다는 것은 복음이 아니다.

성경을 가졌으면 성경에 기록된 말씀을 믿으라.



골로새서 1:23-24

만일 너희가 믿음에 거하고 터 위에 굳게 서서 너희 들은바 복음의 소망에서 흔들리지 아니하면 그리하리라 이 복음은 천하 만민에게 전파된 바요 나 바울은 이 복음의 일군이 되었노라



복음을 듣고 소망이 흔들리지 않아야 한다.

이 믿음을 끝까지 지켜야 천국에 간다.

천국에 가는 소망이 흔들리지 않게 하는 방법은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죄를 회개하는 것이다.

믿음은 하나님이 주시는 선물이다.

인간이 원한다고 해서 회개 없이 그저 말씀이 믿어지는 것 아니다.

회개하며 순종하기를 힘쓰는 자에게 주님이 믿음을 선물로 주는 것이다.



목사가 인간의 교리를 가르친다면 교회 전체가 믿음을 잃는다.

천국에 갈 소망이 교인들 심령에서 사라진 것이다.

천국이 안 믿어지는 신앙생활은 가치가 없다.

사탄 생각을 따라가는 것은 신앙생활이 아니다, 천국 가는 믿음이 아니다.



천국 복음이 천하 만민에게 전파 된다.

복음에 합당하게 사는 자들만 천국 갈 믿음이 있다.

교회 간판 걸어놓고 성경 가르치지 않고 인간 교리 가르치는 교회 많다.

이름만 교인이지 그들 마음은 천국과 지옥의 실제를 믿지 못한다.

주님이 이런 자들에게 믿음을 선물로 주시지 않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백성이 순수한 복음을 믿고 실천하며 전도할 때 자신의 영혼도 구원하고 다른 영혼들도 구원하는 것이다.

참된 복음은 오직 창조주만 믿고, 창조주의 말씀에만 순종하는 것이다,

창조주의 말씀은 우리가 서로 용서하는 것이다.

그리고 서로에게 덕을 끼치고, 해를 끼치지 않는 것이다.

자기 실수를 인정하고 주님께 회개하는 것이다.



욕심부리고 자기를 자랑하는 것은 복음이 아니다.

성처받은 영혼들을 감싸주고 위로하라, 이것이 천국가는 복음이다.

죄짓는 교인들을 온유하게 권면하라.

넘어진 자들을 주님의 말씀으로 바로 세우는 것이 복음을 실천하는 것이다.



골로새서 1:28-29

우리가 그를 전파하여 각 사람을 권하고 모든 지혜로 각 사람을 가르침은 각 사람을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한 자로 세우려 함이니 이를 위하여 나도 내 속에서 능력으로 역사하시는 이의 역사를 따라 힘을 다하여 수고하노라



예수를 전파하고 예수님의 지혜로 각 사람을 가르쳐야 한다.

그리스도 안에서 모두가 완전하게 세워지는 것이 주님의 뜻이다.

완전하게 세워지는 것은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다,

마음과 생각이 올바르게 되어야 순종한다.



창조주의 은혜를 깨닫고 주님께 감사하며 사는 것이 올바른 신앙생활이다.

주님께 용서받은 것을 생각하며 우리도 남을 용서해야 한다.

자신보다 약한 자를 도와주는 것이 주님의 은혜에 보답하는 것이 자신의 믿음을 지키는 길이다.



악한 삶을 살고, 남을 용서하지 못하는 자가 성경 많이 외운들 무슨 가치가 있나?

주님 뜻에 불순종하면서 교회만 열심히 다니는 것은 뒤집지 않은 전병같은 것이다. 전병은 우리 나라 부침개 비슷하다.



부침개 꾸울 때 뒤집지 않으면 어떻게 되나, 한 쪽은 타고 한 쪽은 안 익는다.

집 안에 탄내만 나고, 이런 부침개 먹을 수 없다.

교회에 열심히 다니고 헌금도 잘 하는데, 이웃과 화목할 줄 모른다.

이런 자들은 한쪽은 타고, 한쪽은 익지 않는 전병과 같다.

주님이 말씀하십니다. 보이는 이웃도 사랑하지 않는 자가 어떻게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인가?

이웃과 화평하지 못하고, 형식적으로 하나님만 열심히 섬기는 것은 결국 하나님께도 인정받지 못하는 가짜 믿음이다.



고린도전서 9:23-24

내가 복음을 위하여 모든 것을 행함은 복음에 참예하고자 함이라 운동장에서 달음질하는 자들이 다 달아날찌라도 오직 상 얻는 자는 하나인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너희도 얻도록 이와 같이 달음질하라



복음에 순종하고 복음을 전파하는 해야 하는 이유는 우리도 복음에 참예하기 위함이다, 이것은 천국에 들어가는 것을 말씀합니다.

예수 믿었으나 참국에 참예하지 못하는 자가 많다, 헛된 신앙생활한 것이다.



마라톤 경기 시작 될 때 수많은 선수들이 참여한다.

그러나 1등 상은 한 사람만 받는다.

세상 경기에서 1등 될 확률은 너무나 낮다, 목숨을 걸어도 일등하기 어렵다.



하나님을 믿는 자는 천국에 참여하기 위해 마라톤 선수같은 마음을 가져야 한다.



천국 가는 일등상은 세상 경기와 차이점이 있다.

100명이 예수를 믿으면 100명 다 천국에 들어갈 수도 있고, 단 한 명도 못 들어갈 수도 있다.

그러나 세상 경기는 상대적인 경기이기 때문에 아무리 잘 뛰어도 그중에 단 한 명만 일등상을 받는다. 그리고 다 못할 경우에도 그중에서 한 명은 일등상을 받는 것이다.

천국가는 방법은 하나님과 일대일의 관계에서 진실히 회개하는 것이다.

100명의 교회에서 100명 다 회개하면 모두가 천국에 들어간다.

수 천명의 교회서 회개하는 자가 전혀 없다면 단 한 명도 천국에 가지 못한다.



그래서 천국에 가는 것은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는 것이다.

회개하기 싫어하고 순종하기 싫어하는 자기의 육신 생각을 이기는 자가 천국에 간다.

회개하고 순종하는 자들이 한 곳에 모여 큰 교회를 이룬다. 사람이 많이 모인다고 해서 그 교회가 천국으로 인도하는 교회로 되는 것 아니다.

인간 교리를 버리고 성경 말씀만 가르치는 교회가 주님의 사랑을 받는다.

우리 교회 적지만 모두 순종하고 회개하면 다 천국에 간다.



고린도전서 9:25

이기기를 다투는 자마다 모든 일에 절제하나니 저희는 썩을 면류관을 얻고자 하되 우리는 썩지 아니할 것을 얻고자 하노라



사탄과 죄를 이기기 위해서는 욕망을 절제해야 한다.

사탄은 쉬지 않고 세상 것으로 우리를 유혹한다.

세상 것은 썩는다, 마지막 날에 다 불태워진다.

영원히 썩지 않지 않고 변하지 않는 것이 천국이다.



세상에 속한 것이 썩는 면류관이다.

세상 것을 따르면 세상과 함께 멸망한다.

교회만 다니지 말고, 천국에 가도록 노력해야 한다.

히개하라, 성령이 오신다.

성령의 도움으로 죄를 이기고 천국에 가야 한다.



우리 힘으로 마음에서 올라오는 죄를 다 이기지 못한다,

죄를 지을 때마다 예수 피로 죄를 씻어야 한다.

성령은 죄를 생각나게 하고 우리를 회개시킵니다.



자신의 부족함과 죄를 인정하고 회개할 때 예수의 피가 우리를 항상 깨끗해 하십니다.

특히 임종하기 전에 모든 죄를 회개해야 한다.

가족이나 다른 사람들이 섭섭하게 했던 것 다 용서하고 화해하라.

미워하는 마음이 조금이라고 남았으면 천국에 가지 못한다.

미워하고 질투하는 마음은 사탄에게 잡혀있는 마음이기 때문이다.



고린도전서 9:26-27

그러므로 내가 달음질하기를 향방 없는것 같이 아니하고 싸우기를 허공을 치는것 같이 아니하여 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함은 내가 남에게 전파한 후에 자기가 도리어 버림이 될까 두려워함이로라



예수믿는 것은 향방 없이 신앙 생활하는 것이 아니다.

천국 가는 길을 방해하는 사탄을 예수 이름으로 물리치는 것이다.

예수님의 말씀을 실천하는 것이 신앙생활이다.

교회 다니는 것에 만족하지 말고, 성경 말씀으로 자신을 항상 점검하라.



주님의 말씀을 따르지 못한 부분이 항상 있다.

그것을 회개하고 매일 새로운 출발을 하는 것이 허공을 치지 않는 믿음이다.

마음에 죄를 쌓으며 교회만 다니는 것은 허공치는 신앙생활이다. 목표를 상실한 믿음이다.

타락한 육신 생각을 쳐서 주님께 복종시켜라.

이렇게 하지 않으면 목사라도 지옥에 간다.

죄가 남아있다면 목사든 성도든 교회 직분이 무엇이든 주님 편에 서있는 자가 아니다.



목사님이 설교를 잘 하여 성도들을 천국으로 보냈다, 그러나 자신의 죄를 회개치 않았다면 자신은 지옥에 가는 것이다.

바울은 이렇게 되지 않기 위해 몹시 애를썼다.

지금 목사님들은 지옥갈 까봐 두려워하는 자가 거의 없다.

대부분이 인간 교리를 믿기 때문에 천국에 가는 것은 당연하다고 여긴다.

아니다, 사도 바울처럼 매일 회개해야 천국에 간다.

아담의 후손들은 다 타락한 육신을 가지고 있다.

경계하지 않는 자는 다 육신의 생각에 빠진다.

사도 바울이 그토록 열심히 회개하였는데, 회개하지 않는 믿음이 정상적인가?



세상 욕심을 쳐서 복종시키지 않으면 목사든 성도든 상관없이

지옥의 바다로 떠내려 간다.

주님의 종들도 착각하면 다 지옥으로 간다.

열심히 복음을 전파하는 것 중요하다, 더 중요한 것은 자신의 죄를 회개하는 것이다.



교인들이 불치병에 걸리면 기도원 가서 무조건 병만 치료해 달라고 한다.

질병의 원인에 대해 신경쓰지 않는다.

주님이 응답할 수 없다.

주님과 막힌 죄의 담을 먼저 헐어라.

죄를 회개하면 주님의 은혜가 저절로 우리에게 흘러옵니다.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다 구덩이에 빠진다.

영적 소경이 빠지는 구덩이는 지옥이다.



전도서 6:2

어떤 사람은 그 심령의 모든 소원에 부족함이 없어 재물과 부요와 존귀를 하나님께 받았으나 능히 누리게 하심을 얻지 못하였으므로 다른 사람이 누리나니 이것도 헛되어 악한 병이로다



세상에서 바라던 소원이 다 이루어졌다.

돈과 건강과 명예를 다 얻었고, 자식들도 좋은 학교 나와서 출세했다.

이런 좋은 조건을 가지고 어떻게 사는가?

남부럽지 않은 삶을 가졌지만 당신의 영혼이 황폐하지 않았는가?

주님의 은혜를 가지고 자기를 자랑하는가?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사용하지 않는다면 모든 은혜는 지옥가는 통로가 된다. 자기 영혼을 죽이는 독으로 작용한다.

하나님의 말씀을 버리고 세상 것에 매이면 허무와 절망과 지옥을 거둔다.

그가 고생하며 이루었던 것을 다른 사람이 누린다.

그래서 지옥가서 이를 가는 것이다.



세상의 성공과 상관없이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영원한 성공자 된다.

천국가는 것이 영원한 성공자이다.

세상 성공은 관리하기 바쁘다, 천석군은 천가지 걱정해야 된다.



주님의 뜻대로 살 때 세상 성공도 주님이 지키십니다.

주님의 보호를 받던 자가 마지막에 천국에 간다.

돈이 있든 없든 건강하든, 하지 않든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

어떤 조건 하에서도 예수님 안에서 살다가 천국에 가는 것이 중요하다.



데살로니가전서 2:4

오직 하나님의 옳게 여기심을 입어 복음 전할 부탁을 받았으니 우리가 이와 같이 말함은 사람을 기쁘게 하려 함이 아니요 오직 우리 마음을 감찰하시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 함이라



회개하고 순종하는 삶을 살 때 주님께서 우리를 기쁘게 여기십니다.

주님을 기쁘게 하는 자가 천국 복음을 성공적으로 전파한다.

지옥 길 가는 자가 남을 천국보내는 것 어렵다.



우리는 인간을 기쁘게 하는 자들이 아니다.

오직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천국에 들어가기 위해 회개하고 순종하는 자들이다.

이 목표를 가지고 살아갈 때 주님이 우리를 지켜주십니다.

우리가 구하기 전에 우리에게 있어야 할 것을 주님께서 아십니다.

순종할 때 주님이 알아서 모든 것을 공급해주십니다.

부족함과 고통이 오는 이유는 회개할 것이 있기 때문이다.

회개하면 주님이 고치고 채우십니다.



주님 뜻에 순종하려고 애쓸 때 주님께서 우리를 긍휼하게 여기십니다.

그로 인해 막혔던 문제가 해결 되고 모든 면에서 주님의 은혜가 임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