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소서 5:14~16) 14.그러므로 이르시기를 잠자는 자여 깨어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어나라 그리스도께서 네게 비취시리라 하셨느니라 15.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 것을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 같이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 같이 하여 16.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잠자는 자여 일어나라.누워있는자가 무엇을 하겠습니까?생명만 부지하는 것입니다.죽은자와 전혀 다르지 않습니다.일하지않는 측면에 그렇습니다.살아있는 증표가없고 어떠한일도 못하며 열매도맺지못하고 그저 이름만 걸어놓고 명맥만 유지하는 그 영혼이 죽은자와 방불한 ...
이런것을 영적으로 잠자는 자라고 하는것입니다.
이런자는 하나님의 말씀의 지혜를 받아서 자기의 위치가 어디며 자기의 현주소가 어디며 내가 지금 사망의길에 가는지 생명의길로 가는지 이것을 알아차리고 생명의 길로 돌아오라 깨어나라는 것입니다.
많은 신학자들이 성경을 왜곡했습니다.예수믿으면 한번 믿으면은 천국에가니 따논 당상이고 이제는 즐겁게 살아라.세상일을 추구하며 살아라.이렇게 말했는데 많은 사람이 넘어갔어요.성경에 전혀 =>>있지도 않는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나 오늘 성경에 보니까 뭐라고 되어 있습니까? 잠자는 자여 일어나라는 것입니다.육신은 밤에 잠을 자야됩니다.그러나 영혼의 잠을 자면은 안되는 것입니다.영혼의 잠은 하나님과 동떨어지는 것입니다.사탄 마귀와 손잡고가는 것입니다.살았다는 이름은 가졌으나 아무것도 주님과 손잡고 하는일이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기쁘게 할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살았는지 죽었는지도 모릅니다.
말씀을 체험하지도 못합니다. 그것이 어떻게 예수를 믿는것 입니까? 그것이 어떻게 천국을 가는 것입니까? 성경은 그렇게 않되있는데 왜 많은 사람이 이렇게 알고 있는가, 우리는 사람의 소리를 들을수 없습니다. 우리를 생명으로 인도하는 성령의 말씀을 듣고 성경을 따라 가야 하는 것 입니다.
너희가 지혜를 받으라, 하나님의 지혜를 받으라, 하나님의 지혜는 하나님의 말씀인 것 입니다. 성경이 하라고 하는것은 하면 되고 하지말라고 하는것은 않하면 되고 죄를 지었으면 회개하면 되는것입니다. 이게 순종이에요, 이것을 제쳐놓고 무엇을 하겠다는 것입니까?죽은자 입니다.
예수만 믿지 이름만 교인이고 교회지 그 안에 내용이 하나도 없는 것입니다.
주님과 함께가지를 못하는 거예요, 이제는 죽은자의 믿음을 던져버려야 되는 것입니다.
주일 잘 지키고 헌금잘 내는 성도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그들 속에 미움을 그대로 가지고 있고 음란을 그대로 가지고 있고 세상추구를 그대로 가지고 있고 회개 할줄도 모르고 그것이 죄인줄도 모르고
직분만 올라가는 자가 되어서 이런자가 어떻게 천국을 가겠습니까?
죽은자인 것입니다. 잠자는 것입니다. 주님눈에 보실때 그런자가 예수 않믿는 자와 무슨 차이가 있습니까?
주님과 죄의 담을 쌓고 사는 자들은 불신자와 다를바가 하나도 없는것입니다.
저와 여러분은 매일 자신의 삶을 관찰하며 나의 지금 하는 이 일이 성경에 부합하는가, 내안에 계신 예수님이 이것을 기뻐하는가, 점검하고 잘못할때는 회개하고 돌아서야 되는것입니다.
이것이 성경이에요,성경의 기초중의 기초요.예수님의 말씀의 기초중의 기초인데, 이것을 말하면 이단이라고 말하니 여러분!
우리 주변이 얼마나 타락 했으며 우리가 천국 가기에 얼마나 부적절 합니까!
그러나 성령이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저와 여러분이 인간의 소리를 배척해 버리고 이 말씀을 붙들고 살아갈때 성령이 도와 주시고 우리 옆에 천만인이 넘어질지라도 백명이, 천명이 넘어질지라도, 주님은 우리를 붙들어 주시는 것입니다.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가 풀무불에 던져 졌습니다. 그런데 거기에 세명을 던졌는데 네명이 왔다 갔다 하는 거예요, 그런데 마지막 사람을 보니까 그는 사람같지 않고 천사같더라,
주님이 천사를 보내서 우리를 지켜주시는 것입니다.풀무불에서도 지켜주는데..
우리속에 이단이많고 율법주의가많고 형식주의가 많은데 그속에서 하나님은 능히 저와 여러분을 지켜주실것입니다.주님을 붙잡으면 되는 것입니다.말씀을 붙잡으면 되는 것입니다.세상풍조에 떠밀려서 예수 믿는것은 이것은 죽은영혼이예요.자기영혼을 잠재우는 것입니다.
세상의풍조는 예수믿는 풍조는 바로 나면서 구원을 받고 나는 어떻게 해서든 이미 천국에 가기로 결정되었다는 이러한 사상인것입니다.
이것을 당연히 배척을해야 되는 것입니다.우리가 처음 주님을 믿었을때 예수를 뜨겁게 믿었습니다.하나님이 살아계심이 느껴졌습니다.그래서 모든것을 아끼지 않고 희생 했는데 .....어느덧 이런 것들이 솔솔 귀를타고 들어와서(세상풍조 따라가며 예수를 잘못믿는, 한번구원 영원한구원) 우리의 영혼을 잠식했습니다.그래서 많은자들의 영혼이 잠자고 죽어버린것입니다.
죽은자는 하나님을 모르고 교회를 다니는 것입니다.잠자는자는 교회는 나가지만은 주님과의 관계는 끊어져버린 것입니다.그 마음이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에 초점을 맞추지 못하는 것입니다.결국은 세상일이 먼저고 주님은 뒷전으로 떨어지는 것입니다.너희가 어찌 성령으로 시작했다가 육체로 마칠려고 하느냐?너희들이 거룩한것으로 시작했다가 육체의 욕심으로 마칠려고 하느냐?
시작을해도 끝까지 가야되는 것입니다.마칠때 다른걸로 마치면 다른걸로 마친 결과를 받고 지옥에 떨어진다는 것입니다.주님은 우리의 영혼이 중간에 떨어질까봐 조바심하면서 저영혼이 떨어지면 안되는데 안달하고 마음을 졸이고있는데 아 ~ 인간은 어때 나는 하나님 백성이야 이미 나는 구원받았어.누가 나를 건드려 어??놀자 먹자.이렇게 한다는 거예요..
우리를지은 주님은 노심초사 하는데 지옥갈 본인은 그렇게 당당하게 거짓말에속아서 살아가는 이 시대가 아니겠습니까?저의 주변에도있고 여러분의 주변에도 이런자들이 얼마나 많습니까?그것을 따라가겠습니까?그것이 부럽습니까?
이시대 성도들은 너무나 하나님을 잘못 믿고 있습니다.주님이 한탄합니다.내가 올때에 그 시대는 노아의 시대와 같도다.한 것입니다.노아가 전도를 했지만은 듣는자가 자기 가족뿐이었습니다.
이 마지막 시대 그렇게 예수를 바로 믿는자가 없다는 것입니다.예수를 믿다가 세상욕심때문에 다 떨어져나가고 그저 가뭄에 콩나듯이...
(제자들 질문)예수님!! 구원얻는자가 많습니까?예수님 대답이...적다는 것입니다.
미래를 내다보시는 예수님은 이 마지막때 상황이 "예수믿는자가 교회안에 매우적다"는것을 지적하고있는 것입니다.이런 경고를 받고도 나는아니야.괜찮을거야.이렇게 하는자는 어리석은 자인것입니다.무엇을주고 자기의 생명과 바꾸겠습니까?
🔥여러분 지옥에가서 한 시간이라도 있을것 같습니까??사람을 난도질하고 불고기 굽듯이 굽고 태우는데 뭐 어떻게 있을수가 없습니다.못나와서 있는 거예요.있을만해서 있는게아니라..
저와 여러분의 구원을 절대로 등한히 여길수없으며 절대로 성경밖의 길을 쫓아갈수 없으며 인간의 말을 들을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사랑하는 종을 깨워서 복음을 다시 조명하게 하시고 또 우리가 이런저런 연고로 이 교회를 알게 되어서 저와 여러분은 부족하지만 넘어질때도 있지만 다른 목표를 향해서 가고 있다는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그분은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의를 이루신다.우리가 자유의지로 의에게 참여할 기회를 주셨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와 여러분이 하나님이 주신 이 귀한 기회를 붙잡고 천국길로 따라가는것이 자기를 살리는 것입니다.넘어지더라도 다시 일어나는 것입니다.내가 어디서 넘어지는것을 말씀을 통해서 깨닫고 ..그 죄악을 버리는 것입니다.이러한 지속적이고 발전적인 삶을 살아가는자 그는 하나님의 관심의 대상이며 그가 바로 귀한자고 높은자요 천국의 백성인 것입니다 하나님이 그를 부를때에 저와 여러분이 응답했으니 이제는 도중하차하지 않기를 예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