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하나님이 너무나도 싫어하시고 가증히 여기시는 우상숭배를 하루에 열두번 수십번도 더 한다. 당신의 마음을 예수가 아닌 다른 것으로 채우는 그것이 바로 우상숭배다.
지옥에 가면 비로소 불신자조차도 예수님의 사랑을 깨닫고 주님을 사랑한다고 고백하게 된다.하지만 때는 이미 늦었다. 더 이상의 기회가 없다. 더 이상 나갈 수가 없다. 한번 지옥에 떨어지면 나갈 수 없고 영원토록 형벌받아야 하는 무시무시한 곳이 지옥이다. 10년이고 100년이고!
지금 자식이 우상이 되었고,세상의 모든 사치와세상을 사랑하는 모든 것이우상이다.
점치고 제사지내는 것 뿐만 아니라 물질도 우상이고 음란도 우상이다. 다 마귀에게 속는 것이다.
그냥 자신이 좋아서 자신이 생각하는대로 그렇게 세상을 따라 가는줄 알지만다 귀신이 생각을 집어 넣어서 그렇게 하는 것이다.
물질사랑도, 자식이 잘되는 것만 바라보는 것도 다 귀신이 부추기는 것이다.귀신이 그것만을 좇아가게 만드는 것이다.그것이 지옥으로 끌고 가고자 하는 귀신의 올무요 덫이다.
지옥에 와서야 예수만이 참 하나님이시고 예수밖에 구원이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이 세상 것은 다 소용없다. 주님만이 진짠데 뭘 붙잡는가?
이 지옥에 가면 모든 진리를 다 알게 되고 깨닫게 된다. 그런데 소용이 없다.끝이다.
이것이 사람을 미치게 하는 것이다. 깨닫지나 못하면 좋을텐데 다 깨닫게 되니 더 미치고 환장하는 것이다. 차라리 아무 것도 모르면 좋을 것을!
이 세상 사람들은 마귀에게 속아서 영원한 생명을 붙잡지 못하고 다 썩어 없어질 것, 불타 없어질 것을 잡고 간다. 다 소용없는 것이다.
세상에서 전도받을 때 예수믿으라고 예수믿으라고 그렇게 주변에서 얘기할 때 들어야 한다.
특별히 병상에 눕게 되면 하나님이 주시는 마지막 징계, 회개의 기회임을 깨달아야 할 것이다.깨닫지 못하면 지옥이다.
지옥의 영혼들은 비로소 다 하나님의 사랑하는 마음을 알게 된다.
주님이 나의 죄를 위하여 피흘려 죽으셨음을 깨닫게 된다. 주님이 얼마나 이 세상을 사랑하셨으면 몸소 하나님께서 독생자 예수를 이땅에 보내셨는지 알게 된다. 그 예수님이 바로 하나님이심을 알게 된다. 하지만 소용없다. 살아있을때 깨달아야 한다.
추도 장례예배드리고, 우상의 제물을 먹는 자는 불신자와 똑같은 우상숭배자이다.회개치 못하면 다 지옥이다. 다 목사책임이다.
왜 교회마다 추도,장례예배를 드리라고 장려하는건가? 막아야 할 판에! 왜 우상의 제물도 십자가를 긋고 먹으면 된다고 미혹하는가?
교회에서 몇 십년을 다니면서 봉사하고, 철야하고, 새벽기도 빠지지 않고, 그렇게 헌신 봉사하고 죽도록 충성해도, 회개의 삶을 살지 못하고, 추도 장례예배드리고, 우상의 제물 먹은 것 회개치 못하면 지옥이다. 회개만이 살길이다.
많은 교인들이 예수님께 충성하는게 아니라 목사에게 충성하고 있다. 왜 목사를 믿고, 왜 목사를 따라가고, 왜 목사를 바라보고 충성하는 것인가? 다 예수에게 미친게 아니라 목사에게 미쳤다.
다 소용없다! 오직 예수다! 예수가 진리고, 생명이다! 주님만이 길이고 진리요 생명이다.
목사들이 강단에서 회개를 외쳐야지 무엇을 외치는 것인가?
어디서 이땅에서 복받으라고, 잘먹고 잘살으라고 가르치는가?
왜 가난하면 저주받는거라고,예수믿는 자들은 무조건 잘먹고 잘살아야 된다고, 형통해야 된다고 거짓말을 하는가?그리고 이땅에서 잘먹고 잘사는 것만이 형통인줄 착각하는 백성들이 얼마나 어리석은지!
절대로 목사 얼굴 보고 충성하지 마라. 지옥이다. 지옥에서 이것 때문에 얼마나 억울해 하는지 모른다.
지옥이 얼마나 무서운지, 얼마나 무서운지, 견딜 수가 없다! 말씀에 나와 있는대로 지옥에는 밤낮 쉼이 없는 곳이다. 이것을 믿어야 한다. 진짜다!
지옥에 떨어지면 완전 미쳐버린다! 그런데 미치고 싶은데 미치지도 않는다.지옥이 안믿어지면 다 지옥에 온다. 믿는다 하는 자들도 지옥이 믿어지지 않으면 다 지옥이다!
지금 천국을 소망하면서 사는 사람들이 얼마나 되며 어디 있는가? 천국을 막연하게 막연하게 저 먼 하늘에 어딘가에 있겠지! 죽으면 그래 그런 곳에 가겠지!그런 자는 절대 천국 못간다. 그렇게 희미해진 천국, 막연한 천국 어떻게 갈것인가? 천국은 침노하는 자가 들어간다고 했는데 그렇게 희미하게 막연하게 믿다가 지옥이다!
분명한 천국을 확실하게 잡고 소망하라.
지옥이 얼마나 무서운지 모른다. 미쳐버리고 돌아버릴 것 같은 곳이다. 그 무서움을 어떻게 표현할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