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이 한분하나님

예수님이 하나님의 본체시다.

예수회개천국지옥 2025. 3. 9. 23:15

디모데전서 2:5-8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 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예수님이 근본이시라는데 근본이 무슨 뜻인가?

또 예수님이 하나님의 본체라는데 본체라는 말씀은 무슨 뜻인가?

또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지셨다는 말씀은 무엇인가?

또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다는 말씀은 무슨 뜻인가?

또 자기를 낮추셨다는 말씀은 무슨 뜻인가? 


위의 말씀은 하나님께서 인간의 몸을 입으시고 이 땅에 오신 것을 말씀하신 것이다. 하나님이 자기를 낮춰 사람의 모양으로 이 땅에 아들의 이름으로 오시어 모든 사람들의 죄를 짊어지시고 십자가를 지고 죽으시고 피 흘리시고 죽은지 사흘 만에 부활하시고 하늘에 오르시어 하나님 보좌에 앉아계신다. 그리고 회개하는 자들에게 성령으로 오시는 것이다.

보좌에 앉아계신 예수님은 빛으로 싸여 볼 수가 없다. 보좌에 앉아계신 예수님은 빛 자체이시다. 빛은 진리이시며 생명이시다. 진리 되시고 생명 되시는 분은 오직 예수님 외에는 아무도 없다. 다른 것은 다 가짜이다.)


🔴중보자,대언자(변호자):서로 대립 또는 적대관계에 있는 사이에서 화해와 일치를 얻게 하는 자.


대제사장이 일년에 한차례 백성들의 죄를 대신하여 ,짐승(양과 소 비둘기 등)피의 제사를 드리러 하나님의 임재가 있는 지성소로 나아갔다.피가 없이는 인간의 죄는 해결방법이 전혀없다.

예수님이 바로 이 역할을 하신것이다.
인간들을 죄에서 자유케 하시는 중보자,제사장,어린양,아들의 역할을 하신것이다.모두다 상징성이 있는것이다.

예수님이 구약의 여호와시다.
영으로 계셨던 여호와는 피가 없으므로
피를 흘리러 육체를 입고 이땅에 오셔서 십자가에서 죽으신후,유일신이기 때문에 부활하신 것이다.

어느 누구도, 인간도 이 중보자의 역할을
대신할수 없다.다 죄인이기 때문이다.

오직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님만이
인류를 죄에서 구원한 유일한 구원자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