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이 한분하나님
열면 닫을 사람이 없고 닫으면 열 사람이 없는 그이가 가라사대(계3:7)
예수회개천국지옥
2025. 3. 15. 16:31
열면 닫을 자가 없겠고 닫으면 열 자가 없으리라(이사야 22:22)
요한계시록 3:7 빌라델비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거룩하고 진실하사 다윗의 열쇠를 가지신 이 곧 열면 닫을 사람이 없고 닫으면 열 사람이 없는 그이가 가라사대
예수님이 문을 열면 그것을 닫을 자가 없고, 예수님이 닫을 때, 아무도 열 수 없습니다. 이 말씀의 의미가 무엇인가?
그것은 예수님이 전능자 자신이고, 그 키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천국과 지옥의 열쇠를 예수님 홀로 가지고 계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예수님의 명령을 따라가야 합니다.예수님 없이 우리 자신이 아무리 노력하고 애쓸지라도, 그것은 소용이 없다.
우리가 예수를 믿고, 죄를 회개할 때, 구원의 길이 열리는 것이다.위급한 때이든지, 혹은 평안한 때이든지 우리는 항상 예수님만을 붙잡아야 된다.
"누구든지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면 구원을 얻으리라.
" 예수님 만이 인간들을 구원할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에베소서 4:5~6
5.주도 하나이요 믿음도 하나이요 세례도 하나이요
6.하나님도 하나이시니 곧 만유의 아버지시라 만유 위에 계시고 만유를 통일하시고 만유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것)가운데 계시도다
[요한계시록21:22]성 안에 성전을 내가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와 및 어린양이 그 성전이심이라
(전능하신 이와 어린양 예수님은 같은 분이시다.)
[히브리서 7:1-3] 이 멜기세덱은 살렘 왕이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라 여러 임금을 쳐서 죽이고 돌아오는 아브라함을 만나 복을 빈 자라 아브라함이 일체 십분의 일을 그에게 나눠 주니라 그 이름을 번역한즉 첫째 의의 왕이요 또 살렘 왕이니 곧 평강의 왕이요 아비도 없고 어미도 없고 족보도 없고 시작한 날도 없고 생명의 끝도 없어 하나님 아들과 방불하여 항상 제사장으로 있느니라
(멜기세덱의 이름을 해석하면 바로 살렘 왕 으로써 하나님의 아들과 방불하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은 아비도 없고 어미도 없고 생명의 끝도 없고 항상 제사장으로 있는 자라는 뜻입니다. 즉, 장차 여호와하나님께서 말씀이 육신이 되어 아들의 이름으로 중보자이름으로 이 땅에 오시어 피를 흘려 세상 죄를 사하시려고 오신 예수님이 하나님자신이라는 뜻입니다.)
구약의 제사장들은 약점이 있는 자들이었고 양의 피를 흘려 죄를 속했지만 예수님은 자기가 하나님의 어린양이 되어 피를 흘려 그 피로 인류의 죄를 속죄 해 놓으시고 영원한 제사장이 되시어 이제 예수이름을 믿고 회개하는 자마다 그 피 값으로 모든 죄에서 용서함 받고 천국갈수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육신을 입고 오신 하나님으로서 모든 인류들을 위하여 희생 제물로 속죄 제물로 화목 제물로 자기 자신을 드린 것입니다.
육신을 입고 오신 이유는 피 때문 이었습니다. 피 흘림이 없이는 사함도 없는 것입니다.(히브리서9:22)
구약의 유월절 어린양은 바로 세상 죄를 지고 희생 당 하시는 예수님을 상징하신 것이며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신다는 말씀은 영원한 중보자 영원한 제사장으로서 예수님의 피를 믿고 회개한 자들은 제사장이시며 중보자이신 예수님을 통하여 이제 막 바로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다는 것을 상징한 것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으로써 만왕의 왕으로 영원한 제사장으로써 어린양으로써 하나님과 사람사이의 중보자로서 역할을 다하시고 십자가에서 피를 흘려 구원사역을 다 이루시고 하늘에 오르시어 원래 자리 하나님 보좌에 앉아 계시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본체 이십니다. 이제부터는 구약의 짐승 피가 아닌 예수님의 피로서 만이 죄사함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다른 구원자는 절대 없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참 하나님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