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뭇거리지 말고 결단하라!!(눅 14:26)

☘머뭇거리지 말고 결단하라!!(눅 14:26)



눅 14:26 무릇 내게 오는 자가 자기 부모와 처자와 형제와 자매와 및 자기목숨까지 미워하지 아니하면 능히 나의 제자가 되지 못하고


마 8:19 한 서기관이 나아와 예수께 말씀하되 선생님이여 어디로 가시든지 저는 좇으리이다

20 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거처가 있으되 오직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 하시더라



21 제자 중에 또 하나가 가로되 주여 나로 먼저 가서 내 부친을 장사하게 허락하옵소서

22 예수께서 가라사대 죽은 자들로 저희 죽은 자를 장사하게 하고 너는 나를 좇으라 하시니라



막 1:16 갈릴리 해변으로 지나가시다가 시몬과 그 형제 안드레가 바다에 그물 던지는 것을 보시니 저희는 어부라

17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를 따라 오너라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

18 곧 그물을 버려 두고 좇으니라



19 조금 더 가시다가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그 형제 요한을 보시 니 저희도 배에 있어 그물을 깁는데

20 곧 부르시니 그 아비 세베대를 삯군들과 함께 배에 버려 두고 예수를 따라가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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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자신을 따르기를 원하는 자들에게 비정할 정도로 단호하게 결단를 요구하시는 것을 볼 수 있다.


오늘 말씀을 보라. 주님을 따르려면 부모, 처자, 형제, 자매, 심지어 자기 목숨까지 미워해야 한다고 말씀하시고,

주님을 따르고자 한다면 머리 둘 곳도 없을 정도의 고난을 각오해야 하고,

심지어 아버지가 죽었는데도 거기에 가지 말고 나를 따르라고 하시고,

실제로 제자들은 그물을 버려두고, 아비와 삯군들과 배를 버리고 주님을 바로 따랐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왜 이렇게 매정할 정도로 결단하고 주님을 따르기를 원하실까? 천국가는길, 영혼살리는 일이 그만큼 어렵고 힘들다는 것을 말씀하시는 것이다. 사단의 수많은 장애물과 방해를 뚫어야 그 길을 갈 수 있기 때문이다. 영적으로 강한 자가 되지 아니하면 패배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마귀는 혈육의 정으로, 물질로, 명예와 권력으로, 자존심으로 우리가 천국가는 길을 끝까지 막기 때문이다. 이 모든 것을 이기고 천국가기 위해서는 얼마나 단호한 결단과 각오와 희생이 있어야 할 것인가? 그야말로 다 버리는 결단이 있어야 함을 말씀하고 계시는 것이다.



딤후 2:4 군사로 다니는 자는 자기 생활에 얽매이는 자가 하나도 없나니 이는 군사로 모집한 자를 기쁘게 하려 함이라



행 21:13 바울이 대답하되 너희가 어찌하여 울어 내 마음을 상하게 하느냐 나는 주 예수의 이름을 위하여 결박 받을 뿐아니라 예루살렘에서 죽을 것도 각오하였노라 하니



그래서 예수믿는 자들은 생의 최종목표가 회개하고 천국가는 것이 되어야 하는 것이다. 가장 큰 목표, 유일한 목표가 천국이 되지 아니하고서야 어찌 세상 것을 버릴 수 있겠는가? 천국과 지옥이 믿어지지 아니하고서야 이 땅의 것을 다 버릴 수 있겠는가?

목표가 천국이 아닌 순간에 마귀의 밥이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그래서 천국지옥간증을 들어보면 천국과 지옥이 믿어지지 않으면 지옥간다고 말씀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주님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한다 했고, 두 마음을 품지 말라고 했고, 쟁기를 잡고 뒤를 돌아보지 말라고 하신 것이다. 이런 결단없이는 좁은길, 협착한 길, 찾는 이가 적은 천국길을 끝까지 갈 수 없음을 말씀하고 계시는 것이다.



눅 9:62 예수께서 이르시되 손에 쟁기를 잡고 뒤를 돌아보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치 아니하니라 하시니라



많은 믿는다 하는 자들이 왜 지옥으로 떨어지는줄 아는가?

하나님과 세상 사이에서 머뭇머뭇거리기 때문이다. 결단없는 신앙생활을 하기 때문이다. 끈적거리는 세상줄을 놓지 못해 멸망당하는 것이다.



왕상 18:21 엘리야가 모든 백성에게 가까이 나아가 이르되 너희가 어느 때까지 두 사이에서 머뭇머뭇 하려느냐 여호와가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좇고 바알이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좇을지니라 하니 백성이 한 말도 대답지 아니하는지라



수 24:15 만일 여호와를 섬기는 것이 너희에게 좋지 않게 보이거든 너희 열조가 강 저편에서 섬기던 신이든지 혹 너희의 거하는 땅 아모리 사람의 신이든지 너희 섬길 자를 오늘날 택하라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세상 쾌락이 얼마나 좋았으면 그걸 예수님,천국과 바꾸는 어리석은 행동을 한다는 것이다. 육신의 생각이 너무 강하여 영혼이 잠들어 있고, 죽어 있는 상태이기에 영적인 것을 보지 못하기 때문이다.



얼마나 죄악이 무서운 것이었으면 주님은 우리의 죄를 짓게 만드는 눈과 손과 발을 뽑아버리고 찍어버리라고 하셨겠는가?

이런 단호한 결단없이는 끈질긴 죄의 유혹을 이길 수 없고, 회개치 못하여 영혼이 지옥에 떨어질 수 밖에 없음을 말씀하시는 것이다. 결단없이는 죄를 끊을 수가 없다는 것이다.



마 18:8 만일 네 손이나 네 발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찍어 내버리라 불구자나 절뚝발이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과 두 발을 가지고 영원한 불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9 만일 네 눈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빼어 내버리라 한 눈으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 불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물과 성령으로 거듭난다는 말이 무엇인지 아는가? 영적인 눈이 열려 영적인 삶, 영적인 것을 추구하는 사람으로 변화된다는 말이다. 이전에는 세상의 눈에 보이는 것을 다인줄 알고 살아갔으나 말씀과 성령으로 영적인 눈이 열려 이제는 예수,천국을 붙잡는 삶으로 완전히 변화된다는 말이다.

물과 성령이 아니고서는 어찌 영적인 세계를 알겠으며 천국과 지옥이 믿어지겠는가? 거듭난다는 말은 단순히 윤리적으로 선한 삶으로 변화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님을 알아야 할 것이다. 천국이 목표인 삶으로 바뀐다는 것을 의미한다.



요 3:5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볼 수 없느니라)



천국이 유일한 삶의 목표가 되지 아니하면 주님을 위해 결단할 수도 없고 늘 마귀에게 끌려다니다가 멸망당한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그래서 예수믿는다는 것은 회개하는 삶을 사는 것이요, 천국과 지옥이 믿어진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천국과 지옥이 진짜 믿어진다면 당연히 예수를 위해 죽고 사는 삶, 결단하는 삶으로 바뀌게 될 것이다.

천국과 지옥이 진짜 믿어진다면 그 천국에 들어가기 위해 야곱과 같이 영적인 욕심을 가지고 어떻게 해서든지 지옥을 피하고 그 천국에 들어가려고 할 것이다. 무엇을 결단하지 못하겠으면 무엇을 버릴 수 없겠는가?



주님은 지금도 예수를 위해, 천국을 위해 목숨을 버리고 결단하는 자를 찾고 계신다. 세상과 하나님 사이에서 머뭇거리는 자는 끝까지 주님을 따를 수 없음을 알라.



은사도 능력도 율법도 자존심도 교만도 욕심도 다 예수뒤로 물리쳐야 할 것이다. 그것 붙잡고 자랑하다가 예수놓쳐버리고 마귀의 올무에 걸리고 만다는 것을 기억하라.



오직 주님께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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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한분이다(같은분이지만
구약에는 여호와구원,
신약에는예수구원이다,예수님 부활 승천후에는 성령으로 믿는자들속에 계신다.

●하나님을 둘,셋으로 나누어 믿는자는
천국에 절대 못간다.다원주의다.
●진짜 천국과 지옥이 있다!
죽자마자 생명과 사망의 부활체를 입고 천국 지옥으로 나뉜다.
●교회 다니는 것이 예수 믿는 것이 아니다! 교회를 아무리 오래 다니고, 직분가지고 봉사를 많이 했어도 회개의 삶을 살지 아니하면 지옥갈 수 밖에 없다!
●예수 믿는다는 것은 날마다 회개하는 삶을 사는 것이다!
●예수님을 한번 영접했다고 과거, 현재, 미래의 죄까지 다 용서함 받은 것이 아니다!
●지금 진실로 회개하면 지금까지 지은 죄까지만 용서받는 것이다! 미래의 죄는 지을때마다 회개해야 용서받는 것이다!
●회개를 미루지 말고 죄를 지었을 때 즉시로 회개하라! 회개를 미루면 회개가 더 힘들어진다!
●이 땅에서 육신을 입고 살 동안 죄를 짓게 된다! 그러므로 죽음앞에까지 회개해야 한다!
●구원받은 강도와 같이 어떤 흉악한 죄를 지었더라도 예수의 피를 의지해서 죽음앞에라도 진실로 회개한다면 죄용서함받고 천국갈 수 있다! 반드시 죽음앞에 회개하라!
●일흔번에 일곱씩이라도 회개하면 다 용서해 주시는 것이 예수님의 사랑이고 예수피의 능력이다!
●행위로 짓는 죄만이 죄가 아니다! 마음으로 짓는 모든 것이 죄다!”(미움, 시기질투, 음란, 욕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