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력교회(설교)

☘날마다 회개할 때 온전해 진다!(히 10:19)

예수회개천국지옥 2025. 5. 16. 13:54

☘날마다 회개할 때 온전해 진다!(히 10:19)



롬 8: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2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고후 5: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히 10:19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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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죄를 범치 아니하는 의인은 단 한 사람도 없다. 말씀을 다 지켜 천국에 갈 자도 아무도 없다. 우리가 하루에도 얼마나 지옥갈 죄를 범하는가?



전 7:20 선을 행하고 죄를 범치 아니하는 의인은 세상에 아주 없느니라



의로우신 분은 오직 예수밖에 없다. 이 땅에 율법을 다 지켜 천국갈 자가 단 한 사람이라도 있었다면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죽으시지 않았을 것이다.



막 10:18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나를 선하다 일컫느냐 하나님 한분 외에는 선한 이가 없느니라



우리 힘으로 죄를 짓지 않을 수 없고, 죄를 씻을 수 없고, 천국가지 못하기에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그 피를 의지하여 회개하고 천국오라고 하시는 것이다.



회개가 무엇인가? 날마다 말씀을 거울삼아 자신을 비추어보고 바라보는 것이다. 회개를 통하여 날마다 순종의 자리에 나아가고 주님을 닮아가는 것이다. 아무리 순종한다 해도 그래도 불완전한 인간이기에 죽음앞에까지 회개해야 되는 것이다. 그야말로 회개가 천국과 지옥을 가르는 것이다.



이 회개복음을 아는 자라도 날마다 죄를 짓기에 회개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날마다 죄를 범해도 회개할 때 또 용서해 주시고 회개할 때 또 용서해 주시고 하는 것이다. 일흔번에 일곱 번씩이라도 말이다.



마 18:22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게 이르노니 일곱번 뿐 아니라 일흔번씩 일곱번이라도 할지니라



오늘 말씀에 보면 그리스도 예수안에 있는 자는 결코 정죄함이 없고, 그리스도 예수안에 있는 자는 새로운 피조물이라고 했는데 과연 “그리스도 예수안에 있다”라는 말씀이 무슨 뜻일까? 그것이 바로 회개하는 자를 가리키는 것이다. 아무리 우리가 범죄해도 회개만 한다면 그리스도안으로 들어가는 것이기 때문에 마귀가 정죄할 수 없고, 어제까지 흉악한 죄인이었을찌라도 회개만 한다면 새로운 피조물이라고 인정해 주시는 것이다.



롬 8: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2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고후 5: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예수의 피가 이렇게 놀라운 것이다. 어찌 예수의 피가 아니면 우리가 주님이 계시는 성소에 나아갈 수 있겠는가? 예수의 피가 우리의 모든 죄를 덮어버리기에 주님께 나아갈 수 있는 것이다. 예수의 피가 아니고서는 주님앞에 설 자, 천국 갈 자가 아무도 없는 것이다. 그 안에 회개함으로 예수의 피가 흐르는 자는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요 회개치 못하여 예수의 피가 없는 자는 주님과 상관없는 자가 되어 지옥에 떨어지고 마는 것이다.



히 10:19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왜 주님께서 회개하는 자는 순종하는 자라도 하셨는지 아는가? 율법적인 회개가 아닌 성령안에서, 사랑안에서 회개하는 자는 그 안에 자원하는 심령, 기쁨, 감사가 있기에 누가 시키지 않아도 억지로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아니라 단 마음으로 자원함으로 순종의 자리에 나아가기 때문이다. 회개한 자는 주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자이기에 자발적으로 순종하게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율법안에 갖힌 자는 주님의 사랑이 무엇인지 깨닫지 못하고 그저 두려움 때문에 율법에 끌려다니게 되는 것이다. 순종(純宗) 은 말 그대로 ‘순순히 따르는 것이다’ 억지로가 아니라 온유하고 겸손한 마음으로 주의 뜻을 따라가는 것이 바로 순종이다. 이것이 바로 회개한 자의 모습인 것이다.



인간 모두는 불완전한 죄인이다. 그러나 날마다 예수의 피를 의지하고 자신을 돌아보고 회개하는 자를 주님께서는 “온전하다, 천국백성이다, 내 아들과 딸이다”라고 인쳐주시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예수안에 있는 자다.



그러므로 회개치 않는 자는 예수를 믿지 않는 자요, 예수믿는 다 하면서 회개치 않는 자는 거짓 믿음을 가진 자임을 알아야 할 것이다. 그 믿음은 그를 천국으로 결단코 인도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놀라운 회개의 비밀을 알았으니 어찌 회개하지 않을 수 있고, 전하지 않을 수 있으리요!



오직 주님께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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