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지옥간증/지옥간증

최보라목사님 지옥간증

예수회개천국지옥 2025. 5. 18. 16:49

2008년 12월 25일(목)

(지옥형벌)
* 천주교인 한 사람이 도르래에 목이 걸려 천천히 불속으로 내려오고 있었다. 불속에는 큰 가마솥이 있는데 이 사람이 혼자 이쪽 저쪽으로 왔다 갔다 하면서 비명을 지르면 볶아지고 있었다. 이때 칼이 내려와 목을 잘라버렸다. 나는 몸이 부들부들 떨렸고 공포에 휩싸였다. 주님이 말씀하셨다.

“너는 두려워 말라. 내가 도우리라. 너는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네가 본 것을 다 전하여라!”

* 김밥 말듯이 불이 사람을 안에 넣고 말아 버렸다. 뜨겁다고 살려달라고 소리치는데 아무도 도와줄 수가 없었다.

* 사람들을 꼬챙이에 꽂아 돌리니까 다리부터 살이 찢어져 날아가 버렸다.

* 사단이 두 꼬챙이를 두 눈에 찔러 박아 놓았는데 꼬챙이를 타고 뱀들이 슬슬 올라가 눈 속에 들어갔다.



2009년 1월 1일(목)

(예수님)
“내가 너희를 강하게 쓸 것이다. 조금도 염려하지 말고 담대하라. 너희가 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한다. 두려워 말라. 내가 또 보여 줄테니, 너는 두려워말고 다 전해라! 힘들고 어렵겠지만 다 전해야 하느니라. 무엇을 염려하느냐. 무엇을 두려워하느냐. 내가 함께 한다는 것이 믿어진다면 다 전해라.두려움도 올 것이며 엄청난 핍박도 몰려 올텐데 그럴 때마다 나를 바라보고 이겨라. 내가 어떻게 죽었느냐?

믿음의 선진들이 어떻게 죽었느냐? 그것만 생각해라. 내 일을 하는 것이 두려우냐? 두려워하지 마라. 두려우면 아무 것도 할 수 없고 이룰 수 없느니라. 이것이 결코 쉬운 일은 아니다. 나도 안다. 얼마나 힘들고 엄청난 사건이라는 것을. 하지만 해내야 한다. 내가 너희를 택한 것은 내가 너희를 사랑하는 것처럼 너희가 나를 사랑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너희를 택했고 해내리라 믿는다. 내가 도우리라.

때론 지치고 포기하고 싶을 때도 있겠지만 절대 포기하지 마라. 이것은 포기할 그런 사건이 아니라 들춰내야 하는 일이다. 가시밭길을 가는 것과 같은 고통도 있을 것이다. 이 엄청난 사건을 어떻게 감당할까하는 생각도 하지 말고, 무조건 앞만 보고 가라. 너희는 똘똘 뭉쳐야 한다.분쟁하지 마라. 사단은 너희를 분쟁시켜 쓰러뜨리려고 한다. 절대 분쟁하지 말고 연합하라. 내 일이라는 것만 생각하라. 누구와도 타협하지 마라. 타협하는 순간부터 너희는 사람을 보게 될 것이다.그렇게 되면 내 일하기 힘들어 진다. 정신 바짝 차려라. 너희들을 누가 여기까지 오게 했으며, 누가 지켜 주었느냐? 내가 아니냐? 그러니 조금도 사람 보지마라. 힘들어도 지쳐도 이 일을 감당해야 하는데 감당했을 때는 엄청난 상급이 있느니라. 너희가 상상도 못하는 그런 상급이란다.



내가 너희를 쓰려고 계획하고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다들 확신없이 이단교주, 잘못 가르친 목사들, 성령을 훼방한 자들, 나를 모르고 죽은 모든 자들이 과연 지옥에 있을까라고 막연하게 생각하지만 너희에게는 확실하게 보여 주지 않았느냐. 믿음으로 전하고 외치는 자가 되라. 그것이 나의 기쁨이란다.내가 너희에게 많은 일들을 행하게 하리라. 그러니 강하고 담대하라. 나를 사랑하고 내가 믿어진다면 이 일을 해내라. 염려되느냐? 두려우냐? 내가 힘을 주리라!

이것은 엄청나게 큰 사건이다. 많은 두려움이 오겠지만 염려하지마라. 죽을 각오를 하면 승리한다.너희는 내 일을 감당해야하는 십자가 군병들이다. 내가 너희를 쓸 것이니 어떠한 일이 있어도 뒤로 물러가지 말고 담대하게 전해야 한다. 군인들이 뒤로 물러나는 것을 보았느냐? 군인이 앞으로 돌진하지 않느냐. 연약해지지 마라. 내 일을 하는데 조금도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너희를 지키고 보고 있느니라. 너희는 이 지옥의 실상을 외쳐라. 내가 도우리라!”



이단교주들, 삯꾼목사, 잘못 가르친 목사. 돈을 사랑한 목사, 술마시고 음란한 목사, 정치목사, 다원주의 목사, 추도예배 드리고 우상의 제물을 먹어도 된다고 가르치는 목사, 죽은 자에게 꽃을 바친 목사와 성도들, 성령을 훼방한 사람들, 예수 믿지 않고 죽은 사람들이 지옥에 있다고 전하면 믿겠는가? 다들 미쳤다고 하면서 돌을 들어 쳐 죽이려고 할 것이다. 그러나 주님께서 보여 주신대로 전하지 않을 수가 없다.

교회에 다녀도 형식적으로 다니면 안 된다. 교회에 나갔어도 예수를 제대로 믿어야 구원받는다. 지금 교인들 중에는 세상에 푹 빠져서 예수 없이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이들이 끝까지 회개치 못하고 죽으면 지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