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의 유품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유 1:9)

★고인의 유품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유 1:9)



유 1:9 천사장 미가엘이 모세의 시체에 대하여 마귀와 다투어 변론할 때에 감히 훼방하는 판결을 쓰지 못하고 다만 말하되 주께서 너를 꾸짖으시기를 원하노라 하였거늘

-------------------

고인의 유품들은(사진, 옷, 물건...) 웬만하면 다 버리는 것이 좋다. 영적으로 보면 사람이 죽으면 그 시체와 유품들은 귀신이 지배하게 되기 때문이다.


오늘 말씀에도 보면 모세의 시체를 두고 마귀와 미가엘이 싸우는 장면이 나온다. 마귀는 모세의 지체를 가지고 가서 사람들로 하여금 우상숭배하게 하기 위해서이다. 그때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지 못하도록 모세의 시체를 감추셨다.


고인의 유품을 유가족들이 자꾸 보면 마귀가 틈타 고인을 생각하게 되고 마음에 우울함을 준다.

자살한 사람의 옷을 입으면 자살의 영이 치고 들어오고, 암걸린 사람의 옷을 입으면 암이 걸리기 쉽다.


하지만 같이 살던 고인의 집이나 고가의 제품이나 기계를 처분하거나 팔수 없는 상황이면 예수의 피로 정결하게 하고 쓰면 된다. 고인이 입은 옷은 부정하기 때문이다.


남이 쓰던 옷이나 물건도 예수피로 뿌리고 쓰자.


항상 물건과 옷, 육체, 마음에 예수의 피를 뿌리고 정결케하자.


오직예수! www.ymmch.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