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가는지름길 기도와회개!/회개가 자유다!(율법과은혜의법)
예수 아닌 것을 쫓아다니는 모든 것이 율법주의다.자신을돌아보라.
예수회개천국지옥
2022. 5. 7. 18:21
징계는 나를 향한 것이다!(히 12:8-9)
예수 아닌 것을 쫓아다니는 모든 것이 율법주의다.자신을돌아보라.
히 12:8 징계는 다 받는 것이거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 참 아들이 아니니라
12:9 또 우리 육체의 아버지가 우리를 징계하여도 공경하였거늘 하물며 모든 영의 아버지께 더욱 복종하여 살려 하지 않겠느냐
욥 5:17 볼지어다 하나님께 징계받는 자에게는 복이 있나니 그런즉 너는 전능자의 경책을 업신여기지 말지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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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맞습니다. 이 시대를 사는 많은 목사님들 회개하시기 바랍니다. 돌부리에 넘여져도 자전거에서 넘어져도 회개하시기 바랍니다. 자전거와 차가 충돌했어도 회개하시길 바랍니다.
돌부리를 보더라도 회개하라는 말이 무엇이겠습니까? 주의 종들이 어찌하여 침상에 눕고 병상에 던져지겠습니까? 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잘못되었기 때문에 회개하라는 하나님의 신호고 싸인입니다. 회개하시길 바랍니다.(침상에서 회개하고 천국 온 목사)
개인,가정,교회,국가에 크고 작은 어려움이 임할 때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어떤이는 “나는 잘못이 없는데 애매히 고난을 당한다”고 생각하기도 하고, 어떤이는 “나는 예수를 잘 믿고 있는데 왜 하나님께서 나에게 이런 어려움을 주시지?”하면서 하나님이 살아계시지 않는다고 하기도 하고, 하나님께 원망불평하기도 하고, 하나님을 무자비한 분으로 생각하기도 한다.
그러나 결론적으로 이 모든 환란과 어려움은 결국 나의 잘못과 죄 때문에 받는 것이고, 이것을 통하여 나 자신을 거듭나게 하고 변화시키고 깨닫게 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이라는 것이다.
고난받고 징계받을 때 남을 쳐다보고만 있으면, 남에게 탓을 돌리면 결단코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 더 깊은 수렁속으로 빠져들고 만다는 것이다.
지금 주위를 보라. 고난과 어려움, 징계받을 때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자신을 돌아보고 하나님께 나아가서 회개하고 순종의 삶을 살고 있는지. 깨어 있지 않고 기도하지 않고 회개의 삶을 살지 않는 사람들은 징계를 받아도 왜 내가 징계받는지 조차도 깨닫지 못할뿐더러 회개하고 순종의 자리에 나아갈 수가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깨닫는 것이 축복이요 자신을 돌아보고 회개하는 자가 복된 자인 것이다.
하나님은 영혼들을 살리시고, 기도하고 회개케하여 한 사람이라도 더 지옥에 떨어지지 않게 하기 위해서 고난을 주시고 문제에 부딪히게 하시고 징계를 주시나 결국 자신의 영적무지와 고집과 회개치 않는 마음 때문에 지옥으로 떨어지고 마는 것이다. 하나님의 음성은 고난속에서 울려퍼진다는 것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믿는 자들이 징계받는 가장 많이 경우가 율법주의다. 율법주의가 얼마나 무서운지 모른다. 율법주의가 무엇인가? 자신을 돌아보지 않고 남의 탓만 하고 사랑없이 모든 일을 행하는 것이다. 그리고 자신의 기준에 맞지 않으면 다 칼같이 잘라버리는 것이다.
율법주의의 전형이 바로 바리새인들이다. 그들은 자신을 결코 돌아보지 않는다. 세상에서 자신이 가장 신앙생활 잘하는 것같이 생각하고 행동하고, 용서와 회개라는 단어는 찾아볼 수도 없다. 율법에 어긋나면 다 칼같이 정죄하고 판단하고 잘라버려야 직성이 풀리는 자들이다.
이미 그들은 예수가 우선이 아니라 율법과 자신의 기준을 예수보다 앞세우고 있는 것이다(예수 아닌 것을 쫓아다니는 모든 것이 율법주의다)
그들은 겉으로는 신앙생활 잘하는 듯 보여도 그 마음에는 미움과 탐욕과 거짓으로 가득차 있다. 자신이 하나님앞에서 신앙생활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어찌 회개할 수 있겠으며 변화될 수 있겠는가? 신앙생활 잘 하는 자들이 사람을 죽이려고 하는가? 과부의 가산을 삼키는가? 항상 상석에 앉으려고 하는가?
하나님을 겉모습으로 속이려고 해서는 안될 것이다. 안을 깨끗이 해야 결국 겉도 깨끗하게 되는 법이다. 겉만 꾸며봤자 돌아서면 죄악을 일삼게 되어 있는 것이다.
아무리 교회 예배에 잘 참석하고, 기도하고, 봉사 구제 헌금 전도한다해도 그 마음에 하나님사랑, 영혼사랑이 없으면 다 헛된 것이다. 그것이 바로 율법주의다. 율법주의자는 결단코 천국에 갈 수 없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이런 율법주의자들도 사랑하셔서 건지시려고 사랑의 은사를 품게하시려고 징계하시는 것이다. 징계를 통해서 자신의 연약함을 깨닫고 오직 예수사랑을 품고 영혼을 살리라고 하시는 것이다
사랑은 은사는 극심한 고난과 징계속에서 하나님앞에 회개하고 부르짖을 때 위로부터 부어지는 것이다. 고난을 통과하지 않고서는 사랑의 은사를 받을 수가 없는 것이다. 고난받을 때 간절한 기도가 터져나오게 되는 것이다.
손양원목사님도 두 아들의 죽음앞에서 사랑과 미움, 하나님의 뜻고 인간의 생각 사이에서 주님께 목놓아 부르짖었을 때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사랑의 은사를 받아 원수를 사랑하고 용서할 수 있었던 것이다.
시 119:71 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인하여 내가 주의 율례를 배우게 되었나이다
다리가 돌부리에 걸려 넘어져도 자신을 돌아보아야 한다.
징계와 고난속에서 철저히 사랑없음을 회개하고 사랑은 은사를 받으라.
참새가 땅에 떨어지는 것도, 팔리는 것도 주님의 허락없이는 되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기억하라.
오직 주님께 영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