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락한천사루시퍼와귀신정 체

천사 루시엘의 타락-루시엘이 루시퍼로..

예수회개천국지옥 2022. 5. 7. 21:21

천사 루시엘의 타락

 

루시퍼는 음란자체다. 루시퍼가 전 세계적으로 쓰고 있는 음란을 결박하라.

루시퍼가 전 세계적으로 많은 목사들을 음란으로 가둬놨다.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것이 쾌락이다. 하지만 이땅에서는 쾌락이지만 죽으면 불못이다. 많은 사람들이 쾌락적으로 빠져 들어가기 때문에 다들 음란속에 갇히고, 그것을 회개치 못해서 많은 자들이 지옥에 온다.

 

루시퍼는 예수 ‘예’자만 들어도 질려 죽으려고 한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것은 음란과 율법에 갖힌 자들을 다 건지시기 위해서 오신 것이다.

 

율법아래 갇혀 있는 자들이 더 추잡하고, 더 더러운 짓을 많이 하고 있다.

칼빈교리가 율법교리이고, 율법교리가 칼빈교리다.

 

루시퍼 보좌 앞에 많은 목사님들이 무릎을 꿇고 고개를 숙이고 있다.

너무나 지저분하고 회색빛이 도는 세마포 옷을 입고 있다. 이 목사님들이 지옥에 온 이유는 음란죄에 걸린것이다. 가정이 있는데도 아내가 있는데도 바람을 핀것이다.이 세상에 얼마나 많은 목사들이 나 루시퍼의 꼭두각시로 살고 있는지 모른다.

 

음란한 목사들이 단에서 정장을 입고 설교를 하시는데 온 몸이 까만색이다.

입에서는 까만뱀들이 줄줄이 줄줄이 나오는데, 그 까만뱀이 교인들의 목을 감아버리고,머리를 감아버리고, 눈속으로 들어가고, 입속으로 들어가고, 배로 들어가 버리고, 신체의 일부분을 감아버린다. 목사님이 음란하니까 음란귀신들이

막 성도들에게 들어가버리는 것이다.

 

목사님 한 사람이 음란하니까 그 음란의 영들이 다 성도들에게 차고 들어가 버린다.음란의 영들, 뱀들이 그 교회 성도들의 몸에 붙어 버리는 것이다.

 

예수님을 마음으로만 높이지 말고 입술로도 고백하고 높이라. 마음으로 믿었으면 입술로 시인해서 주님을 높여야 되는 것이다.

 

 

다 필요없다, 하나님 한분이면 된다.

 

회개없는 삶을 살아가고 있는 자, 물질의 어두움에 갇힌 자, 어떻게 하면

한 푼이라도 자식에게 물려줄 생각만 가득 가득 차 있는 탐욕적인 사람은 회개가 쉽게 이루어지지 않는다.


오직 천국가기 위해 예수 믿어라.

 

루시퍼도 천국을 너무 그리워한다. 그러나 갈 수 없다는 것을 알기에 교만과 음란으로 많은 자들을 미혹해서 복수하는 것이다.

 

옥에 떨어지기 전에 루시퍼가 천국에서 막 예수님을 찬양을 하는데, 날개가 굉장히 많다.양쪽에 네 개씩 총 여덟 개다. 너무나 아름다운 목소리로 찬양을 한다. 루시퍼는 찬양지휘자였다.

 

루시퍼가 천국에서 지나다닐때마다 어떤 천사들보다 더 금가루가 떨어지는 것처럼 반짝 반짝 빛이 나는데, 루시퍼는 파란눈에 머리카락이 금색이다. 미가엘과 비슷한 아름다운 용모인데 미가엘도 따라올 수 없는 용모다.

천사들조차도 루시퍼가 지나갈때마다 부러워하고 흠모한다.

 

예수님이 천국에서 그렇게 루시퍼를 아끼고 사랑했는데 그럴때마다 루시퍼의 목이 올라간다.하나님의 사랑을 받으면 받을수록 루시퍼가 교만해져 버린다. 천국에서 루시퍼가 완전히 교만해져서 웃으면서 이야기 한다.

 

“아하하하! 과연 나랑 비길 자가 누굴 것인가! 나와 대면할 자가 누굴 것인가!

나와 비기고 나와 대면할 수 있는 상대는 이제 하나님밖에 없다!”

 

미가엘 군대하고 루시퍼군대가 천국에서 전쟁이 벌어진다. 미가엘이 금쇠사슬을 던져버리니까 루시퍼의 온 몸을 칭칭칭 감아버린다. 결박당해버린다. 그 상태로 천국에서 지구쪽으로 내려온다. 지구쪽으로 미가엘이 루시퍼를 끌고 간다. 루시퍼의 군대들도 다 금쇠사슬로 다 결박시켜 버린다.

 

루시퍼가 천국에 있을때는 아름다운 용모였는데 천국을 벗어나서 지옥으로 끌려 다들 모습들이 변해버린다. 루시퍼는 용으로 바뀌어버리고 루시퍼 군대는 모두 동물형상이다.루시퍼의 졸개들은 사람과 짐승을 반반 섞어놓은 모습니다. 루시퍼와 그의 졸개들이 금사슬에 매여 질질질 끌려간다.

 

 

루시퍼를 쇠사슬에 묶어서 지구로 던져버리니까 땅이 입을 벌린다. 순식간에 루시퍼와 그 졸개들이 지옥으로 떨어져 버리는데, 지옥에 떨어지자마자 루시퍼가 보좌에 딱 앉는다.

 

그때는 지옥이 텅텅 다 비었다. 아무것도 없다. 지옥에는 사람이 없다. 루시퍼는

보좌에 앉았는데 졸개들은 용암불에서 막 형벌을 받는다. 루시퍼가 그 귀신들을 훈련시키는 것이다.

 

이제 사람들이 지옥으로 온다는 것을 아는 것이다. 사람들이 회개치 못하면

지옥이라는 것을 루시퍼가 알기 때문에, 지옥에서 먼저 졸개들이 용암불에서

형벌을 받으면서 훈련받는 것이다. 사람들을 지옥으로 끌고 오기 위해서 졸개들을 훈련시키는 것이다.

 

예수님이 40일 금식기도하실때 예수님을 시험하러 왔던 것도 루시퍼였다.

 

형벌받고 훈련받은 루시퍼의 졸개 1/3이 세상으로 막 올라간다. 올라가서 사람들을 막 미혹하고 올가미를 씌우면서 다닌다. 하나님이 사랑하고 아끼는 자를 음란과 물질과 명예로 미혹하고 쓰러뜨린다.하나님이 아끼고 사랑하는 보물들을 루시퍼가 다 해쳐버린다.

 

 루시퍼는 이미 영원히 멸망받을 사망이요 죽음이지만 예수님은 생명이시다.

 

루시퍼가 아름답고 반짜반짝 빛이 나는 천국과 아름다운 날개짓을 하는

천사들을 보면서 괴로워한다.미가엘이 천국에서 활보하고 다니는 것을 시기,질투한다. 시기,질투도 다 루시퍼것이다. 시기,질투를 다 버려야 된다.

 

루시퍼의 불이 바로 분쟁이다.

 

루시퍼가 항상 사람들을 미혹하고, 타락시키고, 인간을 신격화시키고, 목사 신격화시키고,돈 명예 권력 음란속에 빠지게 만들고, 교만하게 하지만 하나님은 마지막 죽을때까지 회개할 기회를 주신다. 그 회개를 막는 것이 루시퍼의 임무고, 루시퍼 졸개들의 특명이다.

 

 루시퍼 속의 모든 지혜를 성령의 불로 태워버리라. 용, 루시퍼의 목을 성령의

날선검으로 잘라버리라. 그대로 된다.

 

오직 주님께 영광!

 

http://cafe.daum.net/ymm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