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락한천사루시퍼와귀신정 체
귀신의 정체을 알라!!(마12;29) (덕정사랑교회)
예수회개천국지옥
2022. 5. 7. 21:33
귀신의 정체을 알라!!(마12;29) (덕정사랑교회)
"사람이 먼저 강한 자를 결박하지 않고야 어떻게 그 강한 자의 집에 들어가 그 세간을 늑탈하겠느냐 결박한 후에야 그 집을 늑탈하리라"(마12;29)
---------------------------------------
지옥에서 형벌주는 귀신들은 하팔이(졸개) 귀신들이다
지옥에서 잔혹한 형벌을 영혼들에게 주면 줄수록(더 비명지르고 고통스럽게 하면) 상급이 쌓인다(그래서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서 지옥에서 영혼들에게 잔혹한 형벌을 가하는 것이다)
상급이 쌓이면 몸집과 능력이 더 커져서 세상으로 나갈 수 있다
세상에 나가는 귀신은 어느정도 계급이 있는 귀신들이다.
세상에 나가면 형벌주는 그런 일은 하지 않아도 되니 세상에 나가려고 하는 것이다.
세상에 나가서 사람몸에 들어가면 쉴 수 있다.
사람몸에서 예수이름으로 쫓겨나면 지옥가서 형벌받는다(그래서 잘 안나가려고 하는 것이다)
사람들은 그냥 '예수'하면 모든 귀신이 나간다고 생각하는데 절대 아니다.
처음에 아주 졸개귀신은 어느정도 쉽게 쫓겨나가지만 우리가 귀신을 쫓아내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더 강하게 훈련시키지 위해서 더 강한 귀신들을 붙히신다. 계급이 높은 귀신일수록 예수님을 의지함으로 더 강하게 오래 내쫓아야 나간다. 모든게 하나님의 허락하에서 이루어지는 것이다.
사람 몸에 들어간 귀신들은 잘 정체를 드러내지 않는다. 정체를 드러내면 쫓겨나가기 때문이다. 그래서
예수이름으로 계속 귀신을 내쫓아야만 한다. 정체를 드러낼때까지..(정체를 드러내지 않는다고 내 안에 귀신이 없는게 아니다)
웬지 마음이 괴롭고 답답하고 짜증나면 100%귀신의 역사다(특히 내 귀에 속살거리고 욕하는 소리가 들리면 귀신이 내안에 있으니 즉시 예수 이름으로 내쫓거나 안되면 귀신의 정체를 아는 목사님에게 부탁하여 쫓아달라고 부탁하라)
지옥의 소리를 다 들어보면 귀신의 정체를 잘 알 수 있다.
- 이런 영적비밀을 알고 날마다 귀신을 내쫓고 루시퍼를 결박해야 할 것이다
이런 영적비밀은 성경지식을 많이 안다고 결코 알 수 있는게 아니다. 오직 기도외에는 없다.
- 우리의 적, 귀신을 내쫓고 루시퍼를 결박하지 않으면 귀신의 밥이되고 만다.
하나님의 자녀, 천국백성이라면 반드시 귀신을 내쫓아야 한다.
======
♥♥예수만 외치라!(예수이름 하나면 충분하다!)(요 14:6)
요 14: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지금 온 세상이 귀신천지다. 사람들은 귀신이 항상 밖에 있다고만 생각하지 자기안에 귀신이 들락날락거린다는 사실은 까맣게 모르고 있다.
죄를 짓는 순간 귀신이 투입되는 것이다. 귀신은 온 세상 천지에 있을 뿐 아니라 범죄하는 사람들 속에도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 것이다.
또한 이 귀신은 우리가 하는 모든 일에 관여하고 있다. 모든 질병, 사건, 사고에는 귀신이 관여하고 있다는 것이다
.
귀신들도 계급이 있고, 크고 작고, 능력이 많고 적고 천차만별이다. 군대와 같다고 생각하면 된다.
이렇게 귀신이 많고 역사하기에 주님께서는 가는 곳마다 귀신을 내쫓으셨고, 바울은 우리의 싸움은 이 악한영들에 대함이라고 얘기한 것이다.
그러기에 우리는 순간 순간, 날마다 귀신을 내쫓아야 하고 결박해야 할 것이다. 그러면 귀신이 떠나가고 저주의 결박이 풀어지고 모든 것이 정상으로 돌아오게 될 것이다.
그러면 이 루시퍼와 그의 졸개들을 무엇으로 내쫓고 결박할 수 있는가? 여기에 모든 해답이 있는 것이다. 바로 ‘예수이름으로만’ 가능한 것이다. 귀신들은 이 세상에 그 아무것도 무서워하지 않고 눈하나 깜짝하지도 떨지도 않는다. 그러나 예수이름앞에서는 혼비백산하는 것이다. 그 분이 바로 전능자요, 천국과 지옥의 열쇠를 쥐고 계시고, 영과 육의 모든 것들을 만드시고 주관하시기 때문이다.
이 이름의 권세를 믿는 자들에게 기도하는 자들에게 주신 것이다. 그런데 주의 종들과 교인들이 이것을 믿지도 않고 사용하지도 않으니 귀신들만 활개를 치는 것이다. 살아있는 예수를 믿어야 할 것인데 다 죽은 예수를 믿고 있는 것이다.
예수의 이름으로 명령하면 하늘과 땅과 땅아래 모든 것이 굴복할 수 밖에 없는 것이 영계의 법치이라는 것을 아는 자가 얼마나 될 것인가?
이 어마어마한 예수이름의 권세와 능력을 바울은 알았기에 그는 모든 지식을 배설물로 다 버리고, 평생 예수외에는 알지도 전하지도 않기로 작정한 것이다. 예수님안에 모든 것이 있고, 예수 그 분이 바로 전능자시고, 예수이름앞에 모든 것이 굴복하고, 예수이름으로 모든 것이 다 되는데 굳이 다른 것 붙잡을 필요성을 못 느낀 것이다.
온 세상을 장악하고 있는 루시퍼의 강력한 세력도 예수이름앞에서는 맥을 못추는데 다른 무엇을 전하고 다른 무엇을 품고 다른 무엇을 붙잡을 필요가 있겠는가?
그래서 주의 종들도 강단에서 예수이름만 외쳐야 하는 것이다. 다른 것 전해봤자 귀신은 꿈쩍도 하지 않고 가정과 교회와 직장과 가족과 이 나라 백성을 묶고 있는 루시퍼의 결박은 그대로 남아 있기 때문이다.
어떤 은사와 능력도, 어떤 계시와 환상도, 어떤 교리와 신학도 예수이름앞에서는 빛을 잃고 마는 것이다. 예수이름이 가면 모든 것이 따라오기 때문이다. 예수는 사랑이요, 예수는 회개다. 예수는 부활이요, 생명이다. 예수는 빛이요 능력이다. 그래서 예수이름을 믿고 외치는 곳마다 귀신이 떠나면서 모든 것이 회복되고 변화되고 모든 것이 정상으로 돌아오는 것이다.
*온 세상을 장악하고 있는 귀신들을 오직 예수이름으로 내쫓고 결박하라!
하늘과 땅과 땅아래 모든 것들이 예수이름앞에 굴복할 수 밖에 없다.
예수가 전능자다. 이 예수이름을 붙들고 회개하고, 이 예수 이름을 믿고 사용하라! 이것이 최고의 믿음이다.
오직 주님께 영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