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하나님은 죄인을 부르신다(창3:9)
2/2(설교) 하나님은 죄인을 부르신다(창3:9)
(덕정사랑교회 김양환목사님 설교 www.djsarang.com)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부르시며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 있느냐
-----------------------------------
우리 교회도 그런자가 있다 이거에요. 누구를 탓하는게 하니라. 그렇게 끊어라고 해도 끊지 않아요. 그러고 지옥에 가서야 목사님한테 잘 배울걸 예수님 살려달라고 할 수 있어요? 목사는 목이 터져라고 죄를 지적해 주는데. 책망받기 싫어하는 자 지옥이에요. 단에서 회개할 기회를 달라고 기도하기 때문에 사랑교인들은 회개할 기회를 주실거에요. 죽음앞에 꼭 회개하고 천국가야 되요.
이 범죄라는건 겨자씨처럼 서서히 자라요. 그러다가 눈처럼 순간에 부풀어 버려요. 그래서 사랑교인들은 오직 인내하세요. 예수믿고 성령충만받았으면 끝까지 인내하면서 전에 살던 구습으로 돌아가지 말아 이거에요. 구습에 빠져버리면 신앙이 엉망이 되요. 이런 자들이 바로 성령으로 시작했다가 육체로 마치는 자에요.
이스라엘 백성들이 성령받고 예수믿다가 나중엔 율법을 지켜야 돼! 겉모습만 주님한테 보인다 이거에요.
율법도 중한 법이에요. 주님도 율법을 버리지 않았어요. 어떤 목사는 율법을 버리라고 아니에요. 율법을 있는대로 가르치는자 천국에서 큰 자라고 일컬음을 받는다 했어요. 하나님의 말씀은 다 유익이 있는거에요. 그런데 버렸다고 마음대로. 여러분 예수 믿는게 뭔데요? 예수 말씀을 듣는게 믿는거에요. 말씀을 믿고 따라가는게 믿음이에요. 그냥 나 예수믿어! 이게 믿음이에요? 어디 성경에 그런 구절이 있어요?
설교를 듣고 죄가 찔렸으면 버리자! 이게 고난,가난에서, 여기는 축복의 장소라는데 안믿어졌는데 믿어보자! 이제까지 사랑교회 온 발자취를 보니까 진짜 다 이루어졌고 진짜 믿어보자! 이걸 믿고 행동으로 한번 해 보는거에요. 이게 믿음이에요. 믿음이 없으니까 행동이 안나오는거에요. 우리는 믿는자가 꼭 되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욥 5:17 볼지어다 하나님께 징계 받는 자에게는 복이 있나니 그런즉 너는 전능자의 징계를 업신여기지 말지니라.
징계받을 때 감사하세요. 징계가 주님이 사랑하시는 자에게 와요. 사랑하는 자를 계속 매를 때려요 죽을때까지. 이러지 마라 이러지 마라! 가룟유다도 타락해서 예수를 팔아먹었는데 나를 팔자가 여기 있다! 내니이까? 가룟유다가 물어보잖아요? 그때 바로 주님은 바로 너야! 회개하고 돌이켜라! 근데 어둠에 한번 잡혀버리니까 회개가 안터지는거에요. 그리고 예수팔아먹고 목매달아 죽어버리잖아요? 은 삼십냥에. 그런데 그 돈 썼어요? 써보지도 못하고 자책하다가 자살했는데 자살하면 지옥이에요.
지금 아담처럼 아담아 아담아 네가 어디 있느냐? 한 것처럼 예수님이 불렀잖아요? 유다야 유다야 이 일 하지 말고 내게로 돌아오라! 그러면 목을 맸다가도 아니야 내가 이대로 죽으면 안돼! 지옥 천국 얘기들었는데 주님한테 나가자! 주님 나를 용서해 주시옵소서 내가 주님을 팔았습니다! 이 소리만 했어도 유다는 지옥가지 않아요. 한순간에 지옥과 천국이 갈라져요.
사랑교회는 명심하세요. 예수외에는 구원이 없는 것이며 사랑하기 때문에 징계받는다는 것. 여러분 자식을 내버려두는 자는 악한 자에요. 잘못을 하는데 악한 자가 되지 말아요. 슈퍼가서 뭐 훔쳐오는데 괜찮아 괜찮아!하면 악한 자에요. 자식을 죽이는 겁니다. 100원짜리 500원짜리 뭐 어때! 슈퍼주인이 와서 뭐라고 하면 아, 애들이 그런 것 가지고 뭐 어때요? 여기 500원 있어요. 천원, 만원줄게요. 여러분 그것 자식 죽이는거에요. 1원짜리 하나도 남의 것을 훔쳐왔으면 거기서 뿌리를 뽑아야 되는 겁니다. 박살내야 되는 겁니다. 다시는 남의 것 손대지 못하게. 그런데 지금 부모들이 가르쳐요?
지금 목사들이 뭘 가르치냐 이거에요. 비위나 맞추고. 이땅에 축복받는 것, 능력받는 것, 거부되는 것, 성공하는 것, 그런 것만 가르쳐요? 다 지옥이에요.
말씀에 순종하고 살면 모든게 다 와요. 영과 육의 복이 다 와요. 근데 안믿어요.
한국사회가 얼마나 가난했어요? 그러니까 오직 기복신앙으로 살았어요. 교회와서 기도하면 복준데! 열심히 심방, 헌금하고, 봉사하고 그러니까 축복받는 믿음이 되어서 다 복을 받았다 이거에요. 그런데 지금 어떻게 됐어요? 다 지옥에 쏟아지는데. 여러분 지금 교인들이 목사들이 지옥에 떨어진다고 하면 교계에서 가만히 있겠어요? 나보고 이단, 삯군 별소리 다하지. 그런데 주님은 이소리를 전하라 하시는데.
예수한테 회개한 자만이 천국가요. 아담은 아무리 주님이 불러도 안 나옵니다. 지옥가는 거에요.
주님은 너는 범죄했기 때문에 에덴동산에서 살 수 없어! 근본된 토지를 갈아! 그리고 이마에 땀을 흘리고 여자는 산고의 고통이 있으리라! 밭에 엉겅퀴가 나고. 엉겅퀴가 나야 밭에 가서 열심히 땀을 흘릴거 아니에요? 뿌린대로 잘되면 땀을 흘릴 필요가 없어요. 엉겅퀴가 나고 자갈이 있으면 얼마나 밭갈기가 힘들어요.
그래서 주님을 떠나면 이렇게 힘들다는 거에요. 아주 힘들다는 거에요. 하나님믿다가 좀 힘들더라도 저 모압땅으로 내려가지 말고 좀 견디면 주님이 다시 풍년을 주셔서 거부를 만들어 주실 것인데, 조금만 힘들면 먹고 살 걱정하다가 나가서 다 털어먹어요. 그 돈가지고 흉년동안 먹고 살았으면 견딜 수 있었을텐데 그 돈가지고 모압땅에 가서 다 털어먹고 와요.
사랑교인은 이런 짓 하지 말아요. 하나님의 축복이 쏟아지면, 지금 사랑교회 쏟아지는데 명심할 자들이 있어요. 그 물질 때문에 지옥갈 수 있다고 주님이 그래요. 이걸 어떻게 기도해야 될지 모르겠어요. 지금 열어주시는데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어요. 축복기도 안하자니 뭐하고 축복받으면 영혼이 지옥간다고 그러고. 이 소리가 뭔지 아세요? 사랑교인들은 축복이 올 때, 주의 종이 책망할 때 들으라는 겁니다. 그게 듣기 싫으면 나가야 되요. 여기 있다가 지옥가면 내가 책임져야 되요. 내가 잘못 가르쳤기 때문에.
돈하고 무슨 상관이 있어요? 내가 예수믿고 천국가는데. 우리가 돈 있어서 여기 왔어요? 하나님이 다 하셨지.
그래서 잘못해서 매, 징계가 왔으면 하나님의 사랑의 매가 내게 왔구나! 주여 나를 용서해 주시옵소서! 주님 제가 무엇을 잘못 했습니까? 본인들은 뭘 잘못했는지 몰라요. 그러고 다음날 부터는 그 범죄한 곳에 가면 안되는 거에요.
그들과 대화를 해서 주님이 정말 계셔, 천국과 지옥이 있어! 우리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그것도 모르고 살잖아? 우리 조상은 아담이야, 하나님이 아담을 만들었어, 그게 인간의 시초야! 진화론 믿지마 거짓말이야! 이런 얘기를 하면서 전도할 생각으로 만나면 되지만 그런게 아니면 가면 안되요. 예수님이 세리집, 죄인들 집에 뭐 먹으러 다녔어요? 아니에요. 복음전파했어요. 그런데 우리는 왜 그러고 다니냐 이거에요.
멋있게 차려주면 말도 못하고. 친척들 집 잘사는 집에 가 보세요. 말도 못해요. 잘 사는 집에 가 보세요. 선물꾸러미, 케잌 하나 사가지고 가서 나의 전재산이야 다 들고 왔어! 그런데 가보니까 케잌이 10만원 15만원짜리가 있어. 거기에 주눅들어 말도 못하네. 왜 말못해요? 예수믿어라고 왜 말 못하냐 이거에요.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에요. 자녀인데 뭐가 상관이 있어요? 누가 우리를 상관하겠어요? 우리 대장 예수가 있는데. 자신을 갖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삼상 2:6-7 여호와는 죽이기도 하시고 살리기도 하시며 음부에 내리게도 하시고 올리기도 하시는도다 여호와는 가난하게도 하시고 부하게도 하시며 낮추기도 하시고 높이기도 하시는도다.
하나님이 열면 닫을 자가 없어요. 안믿어지세요? 안믿어지면 계속 원망 불평하고 퍼 먹으세요. 그리고 마음대로 살아 보세요. 교회에서는 주의 이름으로 그 분을 지원할 겁니다. 그건 부끄러운 겁니다.
여러분 여기서 얼마나 주의 종의 말을 듣고 얼마나 기도를 많이 받았어요? 제가 기도할 때 제가 기도하는 것 같죠? 아니에요. 주님이 기도해요. 영안이 열린 사람은 보여요. 내가 분명히 손을 얹었는데 주님이 하신다고요. 인간이 뭐길래 축복이 나가냐 말이에요? 아니에요. 주님이 손대요. 그 자가 복을 받는거에요. 다들 내가 고쳤어, 내가 기도해서 축복받았어! 새빨간 거짓말이에요. 주님이 하시는거에요.
그래서 사랑교인들은 이제부터 앞뒤를 가리지 말고 주님만 잘 믿으세요. 그리고 천국가게 해 달라고 기도하세요. 뭐가 그리 급하단 말입니까? 죽으면 지옥가면 어떻게 할건데? 천국갈 믿음, 확신 주세요. 이것이 우리의 소망이 되어야 할텐데 그런데 지금 다른데 마음이 뺏기고 있어요 귀신에게 속아가지고. 이땅에서 먹고 사는 것, 자식 되는 것 기도하다가 결국 지옥가면 무슨 소용이 있어요?
우리는 진실로 죽이기도 살리기도 하시고 없는 것을 부르시는 그 하나님을 아세요. 그 분만 움직이면 그 분이 명령만 하면 생겨요. 빛이 있으라! 빛이 생겼잖아요? 어리석은 자들이 그냥 태양이 생겼데요. 어떻게 생긴다는 거에요? 원인을 얘기하지 못해요. 씨앗도 하나 못만들어요. 그리고 누구를 안다는거에요?
사랑교인들은 명심하고 정신차리세요. 진실로 주님을 믿는다면 부정적인 생각이 올때는 사단이 그러는구나! 그렇게 배웠잖아요? 사단은 자꾸 부정적인 말을 뿌리게 해요. 부정적인 것을 뿌리면 부정적인 것을 거두게 되는 겁니다. 나중에 쭉정이만 거둬요. 어떻게 할거에요? 내가 이거 속으면 안되지! 내가 또 속네, 그리고 돌이켜서 예수이름으로 명하노니 이 더러운 귀신아, 떠나!! 왜 그렇게 싸우지 못하고 지냐 이거에요.
우리가 이길 수 있는 힘과 능력과 권세가 예수이름인데 주의 이름을 사용하지 못하는 자가 누구냐 이거에요. 믿음없는 자가 아니냐 이거에요. 믿음을 갖고 생활하세요. 그리고 순종하세요.
우리 교인 하나도 얼마나 주의 마음을 아프게 했어요? 근데 10년이 됐어요. 10년전부터 기미가 보였어요. 조금씩 조금씩 변하는게. 그런데 지금 많이 변했더라구요.
그 전에는 봉사할때도 차량 타고서 부부가 막 싸워버려요. 이게 무슨 봉사란 말이에요? 주의 종이 그렇게 하지마 그렇게 하지마! 그 차가 봉사하는 차량이야! 왜 복을 받는줄 알어? 영혼을 실어나르기 때문이야. 그런데 영혼을 실어나르는데 나 때문에 자꾸 시험들게 한다면 그게 무슨 봉사차량이야? 악마차량이지.
그랬던 사람들이 구습을 끊어버리고 돌이키니까 주님이 지금 이렇게 열어주시는데 이게 쫙 보여요. 아무나 복받줄 아세요?
오죽하면 주의 종이 기도하니까 그 자는 봉사시키지 말라고 했어요. 남편시키라고. 누구라하면 알거에요. 그게 여전도회장이야. 우리 까놓고 얘기하지.
그때 아무것도 없었어요. 근데 왔어요. 목사님, 봉고차를 빼서 봉사하라는 마음이 자꾸 와요! 돈이 없어가지고 달달달 떨땐데. 그러면 해! 그리고 봉사차량을 빼가지고 자기가 왕이야. 차만 타면 얼굴이 울그락 불그락, 뒤에 탄 사람이 어떻게 은혜가 되냐고요. 차만 타면 인상 팍팍 써버리고. 입에서 욕이 팍팍 나오고. 남편도 가만히 있어요? 뒤에 탄 사람들이 아휴 내가 더러워서, 내가 돈 있으면 차사가지고 혼자 다니겠네! 이래 가지고 복받겠어요? 착각하지 말아요.
봉사자들은 입을 조심해야 되요. 조용히 해야 되요. 그래 가지고 무슨 복을 받아요? 일평생 일하고 나서 쭉정이를 거두는거에요. 부정적인 것을 뿌렸으니까.
봉사할 때 내가 이렇게 영혼을 실어나르는데 얼마나 상급이 클까?
그리고 어떻게 하면 뒤에 탄 사람이 상처받지 않을까? 이렇게 조심조심해야 복을 받는건데 없어요 안하무인이에요. 귀신이 야, 니가 한바탕 젓어야 은혜가 떨어지지! 그냥 교회 오기 싫지! 꼬부라 져야 교회가서 은혜받지 못하지! 다 사단에게 쓰임받아요. 그리고 하지 말라고 하면 마귀가 건드리면 네, 마귀님 하겠습니다! 지금부터 시작! 인상 팍팍 쓰면서. 그게 무슨 믿는자에요? 무슨 집사야 잡사지. 그건 똥냄새 나는거지.
그런데 그걸 고치니까 주님이 지금 열어주시는데, 기도하는데 이렇게 좀 열리는데 뒤에 가면 갈수록 쫙 퍼지는거에요.
근데 둘이 만나서 또 싸우면 하나님이 닫아버려. 주님이 줬다가 뺏어버려요. 죽은 자를 살리고 없는 것을 있는 것 같이 부르시는 분이니까.
봉사하는 자는 축복받는데 1등이에요. 진실로 영혼을 사랑하면서 봉사하게 되면. 그런데 다들 내 차야 내 차! 내가 와서 욕을 하든 말든 무슨 상관이야! 그럼 안타! 그러면 타기 싫으면 타지마! 그런데 무슨 복이 있겠어요? 지옥가는거지.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다 이거에요. 영혼을 사랑해야 주님이 축복하시는데 영혼은 신경 안써요. 나만 편하면 돼. 내 속에 끓어오르는데 분통이 터져. 여기서 막 분이 터져. 참다가 불이 터져요.
이런 자 되지 말아요. 주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에요. 사랑이 뭔데요? 위로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땅에서는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이에서 더 큰 계명이 없느니라고 했어요. 영혼을 사랑하세요. 그래야 진실로 복받으면 영혼을 도울수 있지 도울 것 같아요?
나도 다 받아봤어요. 얼마나 가난하게 주님이 연단하시는지 사업했다가 나중엔 우상숭배하고 목탁쳤다가 나중에 돌아와서 그걸 걷는데 얼마나 힘든지 몰라요. 어떤자는 말없이 주는자가 있는가 하면 어떤 자는 돈 몇푼 주면서요 아이고 내가 지난 과거일부터 지난일까지 다 얘기하는거야 준 것을. 이런자 되지 말아요. 가난한자 있으면 가서 사비내서 도와주세요. 이런자가 훈련을 받은 자에요. 아니면 자기만 혼자 잘났다고 내세우다가 멸망당해요.
주님은 없는걸 부르시는 하나님이에요. 어떤 자에게? 순종하는 자에게. 순종은 최상급이에요. 어떤 열매보다도 순종은 최 상 열매에요. 어떤 것보다도. 순종하세요. 무조건 예 하세요. 거부하지 말고.
우리교회도 거부하는 자가 얼마나 많아요? 주의 종이 얘기하면 자기 논리를 주장하고 이유를 대고 막 따져요. 그렇게 하지 말라고 해요. 그것이 근본적으로 주님을 대적하는거에요. 주님에게 따지는거에요. 주의 종이 응답받아서 이렇게 하세요 그러면 예, 안되도 해 보라니까. 그러면 된다니까. 여러분이 풀면 될 것 같아요? 안되요. 다 사단에게 속는거에요. 근데 주의 종이 이렇게 해 보세요. 그러면 아 이거 아닌데! 목사님 생각이 이상하네! 이상하지 않아요.
주의 종이 두 번 세 번 묻고 점검하고 하나님께 또 묻고 그러면 이렇게 하도록 하라! 그러면 사랑교회 소속됐다면 지도자의 말을 들어야지. 지도자의 말을 반대한다면 대적자가 되어 버리는거에요. 그래서 교회를 해치는 자가 되어 버리는 겁니다.
사랑교인들은 교회를 살리는 자가 되세요. 그리고 봉사할 때 씩씩거리지 말고. 여러분 안봤죠? 제가 언제 한번 재연해 줄테니 보세요. 둘이 남편하고 차를 타면 어떤 일이 벌어지는가. 뒤에 목사가 탔는데도 그래요. 그러니 성도들이 타면 오죽하겠어요? 눈이 막 이래요. 그 차에 탄 사람들이 어떻게 은혜가 되겠어요? 거기에 복을 주겠어요? 안되요. 절대 복 없어요.
선한 마음, 나눠주기를 좋아하는 마음,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 누가 나 때문에 실족하면 어떡하지? 실족케하는 일이 없을 수는 없으나 실족케 하는 자는 화가 있도다, 차라리 연자맷돌을 목에 달라 바다에 던지우는 것이 낫다고 그랬어요. 이게 얼마나 고통주는거에요. 그 책임이요? 회개치 못하면 지옥가는거에요.
그래서 여전도회장을 제가 얼마나 쪼아댔겠어요? 닭부리처럼. 안돼 안돼 안돼! 하고. 기도할 때 예언을 통해 책망이 떨어지고.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막 대성통곡하는거에요. 그래서 왜 우는가 봤더니 나한테 오지도 않고요 울어요. 왜 그러냐니까 목사님 잘못했어요! 주의 음성이 들린거에요. 내 종을 그렇게 마음을 아프게 했냐고! 그러면서 그때부터 무너지면서 범죄를 똑같이 해요. 그래도 그걸 죄로 여기고 막 우는거에요.
이제는 남편앞에 나갈려는 마음이 있다가도 슬쩍 이렇게 물러나고. 제가 그랬거든요. 남편앞에 서면 남편 아무것도 안열려! 주님이 그랬거든요. 저는 주님의 말씀을 전한거거든요. 절대 아내가 남편을 가리면 남편 축복없어! 알았어요! 그러고 그걸 깨닫고 주의 음성을 들으면서 변화되기 시작하니까 남편이 이제 열리기 시작한다 이거에요. 근데 섰다고 자랑하다가 가서 어쩌고 저쩌고 해 보세요. 또 틀어져요. 나팔꽃처럼 갈수록 넓어져야지 안으로 들어오면 좁아지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봉사 충성할때나 식당봉사 자동차봉사도 똑같은 겁니다. 식당봉사도 기쁨으로 해야지 꼬라지 나가지고 칼질하면 거기에 무슨 축복이 있겠어요? 이걸 쓸면서 하나님이 이걸 주의 백성들이 먹고서 건강하게 해 주시옵소서! 이것이 영혼을 사랑하는 것이지, 집에서 조금만 기분나빠 와 가지고 칼질 해 보세요. 조금만 건드려도 왜그래? 그럽니다. 여기에 무슨 축복이 있고 건강까지 해친다니까.
밥을 하면서도 이걸 먹으면서 주의 백성들이 먹고 건강하고 축복받고 주의 일을 감당케 하옵소서! 이래야 축복이 오지. 안그러면 큰일납니다. 상급은커녕 지옥갈 수도 있어요. 축복이 빨리 오는 이유가 뭔지 아세요? 주의 영광을 위해서, 주의 백성들을 위해서, 영혼을 사랑하기 때문에 축복받는거에요.
아무나 봉사자가 되는게 아니에요. 봉사할때는 나를 내려놔야 되요.
얼마나 많은 소리가 들려요? 음식도 여기저기서 만들어 놨더니 왜 이렇게 맛이 없어, 왜 이렇게 짜! 왜 이렇게 달어! 여러분 그 소리 다 들으면 봉사하겠어요? 그걸 들으면서 이해하면서 일하니까 상급으로 주시는 것이지. 음식먹으면서 잔소리 하는건 그 사람을 죽이는거에요. 여러분 음식 만들어 보세요. 백사람이 다 맛있다 그래요? 아니에요. 말 안듣는 사람이 있어요. 그래서 맛이 없더라도 주님 감사합니다 그러고 먹어요. 먹고 삼키면 끝나니까.
입이 문제에요. 하나님말씀으로 책망이 들어가면 안받아 먹잖아요? 책망이 뭔데요? 죄를 끊으라는건데.
음식도 마찬가지에요. 입에 안맞으면 뱉을려고 그래. 불평이 나와, 다 들려요. 그래서 소금이 있고 매운게 있고 단 것이 있는거에요. 짠 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싱거운거 못먹잖아요? 짭짤해야지. 그럼 누구 비위를 맞춰? 그러니까 그냥 그 수준에 맞춰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그리고 화장실가면 끝나는거거든요. 배에서는 그런 소리 안하거든요 꼭 입쪽에서 난리치는 것이지. 입이 방정이라 이거에요. 그래서 예수 잘 믿으려면 입을 많이 쓰지말고 닫아서 주께 영광 돌리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 9:6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것임이라.
이 아이가 우리에게 났다는 소리가 뭐에요? 이 아이가 예수님이에요. 마리아가 사람이에요 짐승이에요? 이 분이 우리에게 났다는 거에요. 그런데 이 분이 만왕의 왕이에요. 전능자 기묘자라는거에요. 그런데 이스라엘백성들이 이 말씀을 잊어먹고 사는거에요. 분명히 예언해가지고 예수님이 이땅에 오신다고 했는데 깨닫지 못해요.
그렇게 많은 학식과 지식을 가지고 신학을 전공한 사람들이 예수를 외치냐고요? 지금도 공부 많이 한 사람들이, 신학교 공부 많이 한 사람들에게서 예수 나와요? 안 나와요. 다 자기 지식 나와요. 내가 뭐 배웠어, 어쩌고 저쩌고, 좋은 학교 가지 말아요.
우리는 예수학교 나오세요. 성경학교를 다니세요. 그냥 기도하고 봐요. 성구사전 봐가지고 집에서 공부해. 그러면 그걸 배우는것보다 훨씬 나아. 성구사전 갖다놓고 기도하면서 보면 주님께서 영감으로 우리에게 깨닫게 하세요. 그리고 단어를 깨닫지 못하면 성구사전 들여다보고 아 이거구나! 깨닫고. 그러고 깨닫는게 뭐에요? 하나님 믿는 자들은 우상숭배 절대 하면 안되는 것이다! 그리고 절대 회개해야 천국간다! 순종해야 복받는다! 이걸 깨달아요.
그걸 모르니까 예수만 믿으면 천국가, 그러고 아무렇게나 믿다가 지옥가서 예수님 살려주세요! 그래요. 지옥에서 루시퍼한데 살려달라고 안해요 다 예수님한테 살려달라는거에요. 죽고보니까 예수님이 창조주 하나님 만왕의 왕이라고 드러나는거에요. 그러니까 그 분한테 살려달라고 그러는거지. 살아서 예수 잘 믿어요. 진짜 예수 잘믿고 천국가야 되요.
한 아이가 예수님이에요. 그 분은 하나님이셨어요. 근데 인간 세상에 오셔서 우리 죄를 짊어지고 죽기 위해서 오셨다 이거에요. 왜? 죄를 사하려면 피가 있어야 되요. 아담아 아담아 네가 어디 있느냐? 하나님이 그러시고 짐승을 잡아 피를 흘리시고 옷을 입혔어요. 피는 죄를 대신하는거에요. 죄를 사하는거에요. 피는 생명이니까. 내가 죄지었으면 누군가 하나 죽어야 되요. 예수님이 우리의 죄를 위해 죽으러 온 어린양이에요. 요 1:29절에 나오잖아요? 보라 세상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로다! 그 분의 피만이 죄가 없는 피에요. 그래서 우리 죄를 씻을 수가 있어요.
천하인간에 죄가 없는 사람이 없어요. 석가모니든 공자든 교황이든 목사든 다 죄가 있어요. 죄가 없는 분이 우리 죄를 대신 짊어지고 죽은거에요. 그래서 이걸 믿기만 하면 우리 죄가 없어지는 것이고 우리는 산 자라 이거에요.
사랑교인들은 이 한 아이가 예수님이라는걸 믿으세요. 이 분이 하나님이세요. 이 분만이 우리를 위해 죽으셨지 누가 우리를 위해 주었단 말입니까? 근데 다원주의 목사들은 뭐냐 이거에요? 독사의 자식들이지. 어떻게 그렇게 다원주의를 주장해요? 다른 종교에 어떻게 구원이 있어요? 그들은 말씀을 변질시키는 적그리스도들이지. 어리석은 자들이지. 천하에 구원얻을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절대 준 적이 없어요. 이 분만이 하나님이기 때문에 우릴 위해 죽을 수가 있어요. 우리 죄를 대신 짊어지고 죽으셨어요.
죄인이 죄인을 어떻게 심판해요? 교도소에서 감방장이 야 너 몇 년 살고 나가! 너 놀다가! 이렇게 말 할 수 있어요? 다 죄인인데, 안되는거에요. 죄없는 하나님 아들 예수가 우리 죄를 대신 짊어지고 죽는 순간에 우리는 죽고 그 분이 부활하는 순간에 우리가 부활의 영을 받은거에요. 예수가 부활의 영이에요. 부활의 영은 무조건 사는거에요. 신앙이 사는거에요.
잡사가 아니라 진실로 집사가 되어서 진실로 교회를 돌아보고 주님께 충성하는 자 주님께서 이런 자를 찾는 겁니다. 강건너 불구경하지 말고.
사랑교인들은 진실로 예수님이 하나님이시고 그 분이 우리를 살리셨고, 그 분 말에 순종하면 다 주신다.
의로운 행위에 따라 주님이 다 상벌을 주세요. 의인들 중에서 악한행실을 하는 자들이 많아요. 그들은 나중에 회개치 못하면 멸망당합니다. 사랑교인들은 멸망당하지 말고 이제는 주를 위해 사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계 1:8 주 하나님이 가라사대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 하시더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고, 이게 누구에요? 예수에요 예수, 창세전부터 만세전부터 계신 분이 예수고, 이전에도 있었고 시방에도 있는 분이 예수고, 장차 올 재림할 분이 예수에요. 이 분이 전능자라 이거에요.
이것을 두루뭉술 아니까 확실히 예수가 안보이는거에요. 이것이 확실해 보세요. 죽어도 예수를 외치는 거에요. 근데 여호와를 외치잖아요? 여호와의 이름으로 구원받는건 구약때에요. 신약에는 예수이름으로 죄사함받고 천국가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오직 예수 예수 예수에요. 그래서 신약에 여호와의 이름이 한군데도 있어요 없어요? 여호와 하나님이 예수에요. 예수이름으로만 죄사함을 받을 수 있기에 예수이름을 믿어야 된다구요. 죽을 때 예수를 불러야 된다 이거에요. 다 속아요.
죽어도 살아도 먹어도 예수, 잠을 자도 외국에 나가도 뭘 줘도 가다가도 예수! 이 나라가 이렇게 되어 보세요. 날마다 기분이 좋지 않겠어요?
여러분 축복받으면 그 마음으로 한번 줘 보세요. 주는 기쁨이 받는 것보다 더한거에요. 나는 뭔가 주님이 주시잖아요? 그걸 누구한테 주면 마음이 그렇게 뿌듯하고 기쁜지 몰라요.
근데 지금도 나 자존심이 있어요 그걸 버려야 되는데. 누가 뭘 주면 그렇게 이상해. 그렇게 받기가 이상한지. 여러분중에도 그런게 있을 겁니다. 나는 그게 심했어요. 근데 주는건 그렇게 좋아 콧노래가 나오고. 근데 누가 준다고 그러면 입이 나오고 자존심상하고 이리저리 빼고 그러다가 두들겨 맞았다고요.
누가 가난속에서 돈을 거둬서 줬는데 내가 그걸 집집마다 다니면서 다 나눠줬어요. 아니라고 하나님 살아계시니까 이게 믿음이에요? 주님은 그들을 통해 나를 도울려고 했는데. 하나님일을 방해하니까. 산에가서 기도하는데 주님이 말씀하시는데 니가 받아봐야만이 니가 나중에 축복받아서 줄 때 받는 사람의 심정을 이해하지 않겠느냐?
주님이 나한테 가르치는거에요. 그래도 이게 안벗겨지는거에요. 누가 준다면 이상해. 목사님 옷사준다고 하면 이상해. 그래서 나한테 옷사준 사람이 몇사람 있죠? 저는 최고로 깎자고 하면 이분들은 최고로 올려요. 난 막 속상해 죽겠는거에요. 여러분은 그렇게 하지 말아요.
상대를 알아야 될거 아니에요. 상대를 알아야 상대를 이길 수 있는 것처럼. 나는 속상한 겁니다. 나는 주기를 좋아하는 목사입니다. 여러분 다 당해봤잖아요? 그래서 그런 자 되지 말고 진실로 주님만 믿고 달려가는 여러분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주님이 알파와 오메가인데 그 분이 예수에요. 그 분의 말씀은 영원토록 동일하세요.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이 사회가 변했다고 교회가 다원주의에 놀아나지 말고 이 말씀은 변하지 않으니까 이 말씀을 가르쳐서 세상을 깨뜨리라 이거에요. 그런데 타락이 교회로 다 들어왔잖아요? 지금 뭐 술먹어도 괜찮아, 음란해도 괜찮아, 아내버리고 다른데 장가가도 괜찮아, 성경에 어디 그런 말씀이 있어요? 마태복음에 주님이 하나님이 짝지어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하느니라! 아멘해 놓고 6개월도 안되서 다른데 시집 가 버리고 타락해 버리고, 남편은 바람 나 버리고. 여러분 새빨간 거짓말쟁이들이에요.
시간없는 목사 갖다가 주례 세워놓고 하나님말씀 들었으면 순종해야지 툭하면 이혼하고. 남편 아내버리고 그게 집사에요? 권사 장로 목사에요? 목사들도 얼마나 많이 이혼하는지 몰라요. 그게 무슨 목사냐 말이에요. 성도들이고. 성도들은 거룩한 도성에 들어갈 자들인데. 그게 세상과 다를게 뭐가 있어요?
믿는 자는 아무리 남편이 협박하더라도 그걸 믿음으로 참고 이기는 겁니다. 그럴 때 안믿는 자들이 예수 믿는 자들은 뭔가 달라 이게 보이는 것입니다. 근데 조금만 건드리면 팍 혈기는 내 버려요. 알파와 오메가는 나하고 상관이 없는 것이야! 주례하신 목사님이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눌 수 없다고 했지만 그건 그때고 지금 내가 화나서 못견디겠는데 나하고 무슨 상관이야! 그게 무슨 예수믿는 거에요? 다 지옥가는 것이지.
돌이키고 또 돌이키고 내가 말씀밖에 있는지 말씀대로 사는 것인지 깨달아야지. 여러분 이 세상처럼 살아보세요. 결혼할 사람 누가 있어요 아무도 없어요. 이렇게 힘든 사회에요. 서로 책임지지 않으려고. 그런데 믿음으로 나가 보세요. 주님이 다 풍성히 먹고살게 해주시고, 자녀들도 머리되게 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에요.
알파와 오메가 되신 하나님, 하나님은 동일하시다 이거에요. 하나님말씀은 변질되지 않는다 이거에요. 그런데 목사가 말씀을 변질시켜 버려요. 이래도 천국가! 믿기만 하면 돼! 뭘 믿어요?
아니 순종하지 않는 믿음이 믿음이 될까요? 거짓말이에요. 아버지가 자식한테 얘야, 밭에 가서 일 좀 해라! 내가 피곤하단다! 큰 아들이 싫어요 동생있는데 동생한테 시켜요! 그리고 나가버렸어요. 작은 아들한테 얘야 형이 일 안한단다, 밭에 가서 니가 일 좀 하고 올래! 형도 안하는데 내가 왜 해요? 하고 나가버렸어요. 근데 작은 아들이 가다가 아니야, 우리 아버지가 나한테 일 시켰지, 아버지가 피곤하시지! 그리고 돌이켜서 밭에 가서 일하고 돌아왔어요. 여러분 누가 의로운거에요?
똑같이 거부했지만 깨닫고 돌이키는 자 그 자가 의인이에요. 똑같이 범죄했지만 깨닫고 죄를 끊어버리는 자 그 자가 의인이에요. 하나님말씀을 지켰고 약속을 받아들였기 때문에.
불순종했는데 어떻게 의가 성립된다는 거에요? 주님을 대적했는데. 불순종이 주님 대적한거에요. 이게 무시무시한 사건이에요. 순종은 주님을 따라가는 것이고 불순종은 주님 말씀을 거역하고 거부하고 대적하는거에요. 하나님말씀에 굴복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이게 루시퍼에요. 루시퍼 지혜받아가지고 얼마나 쓰임받았어요? 하나님이 지혜를 줬잖아요. 악기를 줘가지고 비파를 타게 만들었고. 근데 북극집회에 내 보좌를 높이리라! 자기 지위를 높힌다는 거에요. 하나님, 지극히 높은 자와 비기리라! 하나님도 이제 별볼일 없어, 나도 이제 하나님처럼 능력이 있어! 만든자를 어떻게 이긴다는거에요? 그리고 이땅에 떨어져서 아주 흉악한 짓거리 하면서 사람들을 예수못믿게 회개치 못하고 만들고 그리고 대충 대충 예수믿게 만들고 그리고 지옥에 끌어가서 뱀들이 사람을 잡아 먹어요.
이런 얘기하면 목사들이 뭐라고 하는줄 아세요? 성경에 없는 얘기한다고. 성남에 있는 어떤 목사님이 전화 와 가지고 한경직목사 지옥소리 하나 딱 들었는데 성경에 이런게 있냐고 그래요? 그래서 눅 16장에 부자와 나사로 있지 않냐고 그랬더니 그것은 지옥에서 자기 가족을 사랑해서 그렇게 한거지 회개하라는 소리는 없다 이거에요. 목사님, 숲을 보면 숲만 보이는데 그 안에 들어가면 지렁이, 뱀, 호랑이도 있어요! 나무 잎도 들춰보세요 거기 해충 곤충이 있어요! 아무소리 못해요. 성경에 없는건 말하지 말라고 하면 그럼 성경에 공룡얘기 있습니까? 그러면 공룡얘기도 하지 말아야 되네요. 과학적으로 입증됐는데! 그러니까 목사님 한경직목사님 하나밖에 못들었는데 다른 것 보내주시면 안되나요? 그러는 거에요. 보내드리죠! 여러분 다 속는거에요.
미국이라는 나라를 뉴욕 공항만 갔다온 사람이 어떻게 미국을 설명할 수 있어요? 말도 안되는 소리지. 미국은 비행기로도 몇시간씩 달려야 되고, 주 하나가 우리나라만한데 그걸 어떻게 설명할거에요? 거기는 각 나라 인종들이 다 사는 나라인데. 뭘로 설명한걸데? 그래 미국얘기만 해, 다른 얘기는 하지마! 우리는 안봤어! 얼마나 어리석어요.
여러분 손바닥에 대장균이 바글바글해요. 근데 없다는 거에요. 근데 의사가 현미경으로 보면 다 보여요. 근데 뭐가 바글바글하다는거에요? 이러고 대적한다 이거에요. 영적인걸 모르는 가만히 있어야 되요. 그들이 대적자가 되는거에요.
그런데 그 목사님이 가만히 듣고 있다가 꼬리를 샥 내리는거에요. 따지려고 전화했다가. 주님께서 입술을 쓰게 하시니까.
어리석은 자들이 많아요. 성경에 안나오는게 얼마나 많은데요. 짐승종류 다 나와요? 성경에 알곡은 있지만 쌀 얘기 나와요? 밀가루는 나오지만. 알곡이라는 의미속에 쌀, 수수도 다 포함되어 있거에요. 근데 꼭 성경에~ 그러면 자기들은 성경대로 말하고 살아요? 얼마나 어리석은지 몰라요 목사들이.
성경에는 하늘과 땅, 우주가 다 드러났어요. 그리고 감추어졌다고 그랬어요. 감추어진 보화를 캐낼 자가 누구냐 그랬어요. 영적인 비밀을 알자가 누구냐 이거에요. 너희는 부르짖어 기도하라고 렘 33:3절에 기록된 겁니다. 부르짖어 기도하지 않고 깊은 영안을 열어 천국과 지옥을 보고, 지옥 냄새를 맡고 그 형벌받는 것을 보면서 같이 고통당하냐구요? 말도 안되는 소리지.
근데 쉽게 쉽게 입신한데요 입신. 여기는 입신이 아닙니다. 부르짖어 기도하고 성령충만받으라고 주님이 열어주시는데, 귀신하고 한바탕 싸움을 하고 나도 주의 이름으로 옆에서 싸우는데 나도 어떨땐 옷이 다 젖을때가 있다구요. 그러고 지옥보는 것이라고요.
꼬부라진게 나아졌다고? 아 그래요? 그냥 되어지는게 아니에요. 지옥도 엄청나게 가짜가 많아요. 천국도 가짜가 많아요. 천국에도 가난한 자가 있고 옷도 거지옷을 입은 자가 있다고? 그건 천국이 아니라고. 우리가 구원받고 천국가면 모두 세마포옷을 입고 주님을 찬양한다고. 천국엔 노숙자 거지가 없어요. 천국은 전부 하얀 세마포에요. 어떤 자는 천국에서 뱃놀이를 한다고 인터넷에 나왔더라구요. 옷을 입고 꽃을 주면서 막 한데요. 옷은 주의 영광을 입는거에요.
우리는 죄사함받고 깨끗한자에요. 거기에서 감옥에 갇혀 다시 죄사함받는 일은 없어요. 그게 다 사단이 보여준 천국과 지옥을 얘기하는거에요.
알파와 오메가는 처음과 나중이 동일한거에요. 이게 무슨 뜻이에요? 하나님말씀은 절대 변질되지 않는다는 뜻이에요. 근데 목사들이 세상 것을 받아들이면서 하나님말씀을 변질시켜 가르치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거에요. 괜찮아, 회개하면 돼! 그러면서 회개하는데 다 형식적인 회개에요.
사랑교인들 죄를 지었어요? 남의 맘을 아프게 했어요? 여러분 진짜 마음 아파하세요. 내가 왜 그랬을까? 그리고 진실로 쥐어 짜세요. 나를 용서해 달라고. 그렇지 않으면 형식적인 회개에요. 그 회개는상달되지 않아요. 주님이 그런 회개는 받지도 않아요.
진실로 마음 아파해야 되요. 내가 누군가의 마음을 아프게 했는데 나 때문에 시험들었는데 진짜 용서해 달라고. 왜? 여러분도 똑같은 사건으로 상처받을때가 있기 때문이에요. 여러분은 누구 시험주지 않아요? 시험줘요. 시험 안주는 사람이 어딨어요?
사모도 나한테 시험주는데. 가끔씩 그래요. 목사님도 사람 눈치 보잖아요? 내 속을 팍팍 썩이는거에요. 그래 눈치본다! 좋은 얘기도 얼마나 많아? 천국가면 매맞을 거에요. 입이 방정이지. 그래 눈치본다.
시험들어서 죽느냐 마느냐 하는데 비위를 맞춰줘야지 안맞출수 있어요? 죽게 생겼는데. 내가 쓰러지니까 사모도 힘든거에요. 그러고 나보고 나가버리래요. 그래서 내가 에이 사단아 물러가라 그랬어요. 나보고 나가버리래요. 당장 나가지. 여러분 뭐가 옳은지 몰라요. 자기 생각대로 뱉어버리는거. 힘드니까.
우리는 그런 자가 되지 말고 죽어도 예수를 전파하고 죽는자가 되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이 자는 성공자에요. 그렇지 않으면 실패자에요.
설교를 들었으면 이제부터는 판단자가 되지 말고 순종하세요. 그러면 진짜 복주신다니까. 지금 복을 받고 있다니까. 근데 본인은 안믿어져. 주님이 어딨어? 내가 노력해야지. 착각하지 말아요. 그럴 것 같았으면 벌써 다 축복받았어요. 안되는거에요.
삼상 2:17 이 소년들의 죄가 여호와 앞에 심히 큼은 그들이 여호와의 제사를 멸시함이었더라.
여러분 예배를 무시하지 마세요. 교회에서 예배 무시하는 자가 얼마나 많은지 아세요? 사랑교인들은 책상다리 하지 말아요. 주님앞에 예배드리러 와서 탁 이러고 용납될 것 같습니까? 청와대 가서 대통령하고 독대하는데 탁 이러고 네, 그렇습니까? 할 수 있나요? 대통령을 세운자가 예수님이에요. 하나님이라고요. 근데 다 무시하는거에요.
이 소년들이 누군지 아세요? 엘리제사장의 아들들이에요. 목사의 아들들이 하나님을 무시한다 이거에요. 성막에서 범죄하고. 근데 목사가 자식을 사랑하다 보니까 과감하게 끊지 못해요. 얘들아, 그러면 안된다, 들리는 소문이 이상하다! 그러면 안된다 여호와께 벌받는다! 이러고 끝나요. 갈고리로 허벅지를 찍어버리든지 해야지. 그게 뭐에요?
여러분 교회는 죄악을 끊어주는 장소에요. 영적목욕탕이에요. 목욕탕에 와서 몸만 불리고 때밀지 않으면 때가 그대로 있어요. 문질러야 때가 벗겨지는 것이지. 죄인들이 여기 와서 설교를 듣고 아 내가 지금까지 살아온 것이 죄였구나! 이걸 깨닫게 하고 회개를 시켜주고 천국으로 인도하는 곳이 교회란 말이에요. 근데 교회가 그걸 안가르치잖아요? 그것만 가르치면 이 교회 이상해, 다른 교회는 이런 것 안가르치고 사랑이 넘치던데? 그게 사랑이 넘치는거에요? 죽이는 것이지.
잘못된거 지적해 줘야 되요. 지적할 수 있는 자가 누구에요? 다듬어진 자, 먼저 다듬어진 자가 책망할 수 있는거에요. 안다듬어지니까 니나 잘해, 그러고 교회를 해쳐버리는거에요. 사단이 서로 앙숙만들어 버리는거에요. 아휴 니나 잘해! 너도 변하지 않는데 누구를 얘기하냐 그러는거에요.
우리 교회도 그런 자들이 있어요. 자신은 안다듬어지면서 남만 다듬을려고 애를 써요. 칼, 도끼가지고 와요 다듬을려고. 자기는 안다듬어요. 악한자에요. 나를 더 다듬으세요. 좋은말 할 때.
삼상 2:30 사무엘상 2:30 그러므로 이스라엘의 하나님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전에 네 집과 네 조상의 집이 내 앞에 영영히 행하리라 하였으나 이제 나 여호와가 말하노니 결단코 그렇게 아니하리라 나를 존중히 여기는 자를 내가 존중히 여기고 나를 멸시하는 자를 내가 경멸히 여기리라.
존중한다는 것은 존경하고 귀하게 여기는거에요. 하나님처럼 존귀하고 귀한 자가 누가 있냐 이거에요. 한번 나와보라 이거에요. 하나님만큼 존귀한 자가 있으면 다 나와보라 이거에요. 한번 붙어보게. 있다면 그 분이 나의 아버지에요. 우리 육신의 부모 아니에요.
그 분은 진짜 존귀한 분, 위대한 분이에요. 멋있는 분이에요. 온세상 죄를 지고 죽으신 멋드러진 분이에요. 그 분이 예수인걸 믿으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 분이 우리 아버지에요.
그 분을 잘 믿으세요. 잘 믿는건 순종하라는 것이에요. 진실로 순종해서 그 분을 존중히 여기면 하나님이 우리를 존귀하게 해 준데요. 얼마나 감사해요. 하나님의 자녀의 권세가 나타나게 해 준다는거에요.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데 거지같이 깡통차고 다닌다면 뭐가 존귀하단 말입니까?
우리가 하나님을 존귀히 여기면 주님이 우리를 가난속에서 건져주기고, 거름더미에서 높혀주시고, 권세주시고, 큰 자를 만들어 주신다는거에요. 우리 이런 자가 됩시다. 존귀한 자. 모르드개처럼 왕이 존귀케 했잖아요? 왕의 말을 타게 했고 옷을 입게 했고 존귀하다 존귀하다! 하나님은 그 위에 높으신 분이고. 우리가 하나님을 높이면 하나님이 우리는 존귀케 해주신다는 사실을 깨닫길 바랍니다.
사 53:5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살갖에서 저절로 일어나는 것이 때에요. 해수욕장 갔다오면 살갖에 허물이 일어나요. 허물은 영혼의 죄의 때를 말하는거에요. 그 분이 우리 죄를 짊어지신 것은 우리 영혼의 때때문이에요. 육신을 통해서 말을 통해서 말을 들었어요. 근데 영혼이 죄를 짓게 되어 있어요. 영혼이 죽는거에요. 그래서 이 죄, 허물을 위해서 주님이 오셔서 죽으셨어요. 예수믿으면 우리 영혼의 때는 없어지는거에요. 그래서 이제부터는 영혼의 죄를 범하면 안되는겁니다. 언제 영혼의 죄가 와요? 육신이 범죄할 때 옵니다.
근데 많은 사람들이 육은 무익하고 영만 구원받으면 된데. 그래서 육신적으로 아무렇게나 살아요. 이런자는 동성애해도 괜찮고 제사지내도 괜찮아요. 음란, 도적질, 술먹어도 괜찮아요. 왜? 육은 무익하고 어차피 버려질 것이니까.
아니에요. 이 육적인 죄가 영혼을 찔러요. 이걸 알아야 되요. 돈을 사랑함이 일만악의 뿌리가 되고 이것을 사모하는 자들이 미혹을 받아 많은 근심으로 자기를 찔렀도다! 이게 무슨뜻인 것 같아요? 우육신을 찔렀다고 생각하세요? 돈을 사랑하는 마음은 우리 육신의 생각인데 결국 내 영혼을 파괴시키는거에요. 왜? 돈을 사랑하다가 보니까 하나님믿을 시간이 안나오는거에요. 영혼은 지옥가는거에요. 다 영적인 것이에요.
우리 살갖에 일어나는 때가 얼마나 더럽고 징그러워요? 우리의 더러운 죄를 주님이 대신 지시고 죽었는데 우리는 이 은혜를 모른다는 겁니다. 주님의 은혜를 아세요.
사랑교인들은 순종하세요. 제발 순종해요. 한번 해 봐요. 되나 안되나 나중에 두고보면 되잖아요? 주의 종은 된다는데 지금 되고 있다는데 날마다 그러고 있을거에요? 안주하고. 아니에요. 이제 일어나 빛을 발하세요.
그러고 기쁘게 사세요. 주님 내가 이제 새사람이 되어서 변하여 새사람되어서 주님께 영광돌리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변해보세요. 변할 때 주님께 쓰임받아요.
여섯항아리의 물이 변하여 새포도주가 되었을 때 퍼갔어요. 안변했으면 맞아죽게. 술없어 그러는데 맹물 퍼다주면 가만히 있겠어요? 여기 술드시는 분 있잖아요? 지금 신나서 잔치가 한창 열광하고 있는데 술대신 물 갖다줘 보세요. 때려쳐 버리지.
변해야 쓰임받아요. 우리는 변하여 새사람되어서 진짜 천국은 100% 가야 되고 순종하면 이땅의 복은 다 받게 되어 있어요. 이것이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는 거에요.
이땅의 복이 먼저가 아니라 먼저 천국의 구원의 확신이 와야만이 자유함이 오는 것이지, 아무리 가져도 지옥권세한테 부들부들 떨 수 밖에 없어요. 없는 자는 없는대로 굶어줄을까봐 걱정이지, 병들이 돈이 없어 죽을까봐 걱정이지, 있는 사람은 강도가 죽일까봐 걱정이지. 이래 저래 걱정이에요.
근데 천국을 소유해 보세요. 하나님이 계속 부어줘요. 남은 여생동안 주님을 위해 사시기를 축원합니다.
오직 주님께 영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