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아이같은 예배를 받으신다.
천국간증 발췌...
어떤 교회를 보여주시는데 어떤 목사님은 두곡정도 찬양하고 원문을 놓고 그냥 읽으세요. 마음에는 전혀 성령의 감동이 없고 마음에는 까만 먹물이 채워져 있어요. 주님이 매우 슬퍼하세요. 주님이 말씀하세요.
“사랑하는 딸아. 너는 결단코 저런 종이 되지 말라. 나를 기뻐하는 종이 되라”고
예수님은 엄숙하고 시간에 매이고 형식적인 예배가 아니라 오직 하나님을 기뻐하는 예배, 형식과 틀에 매여 있고 짜여져 있는 예배보다는 어린아이같이 순수한 예배를 받으세요. 그렇게 예배드리고 찬양하는 교회가 세계적으로 많아요.
또 예수님이 어떤 예배를 보여주시는데 성도들이 어린아이처럼 찬양을 하는데 예수님한테 잘 보이기 위해서 춤을 추면서 찬양하는데 그걸 보실때마다 예수님이 발을 쿵짝쿵짝 하시면서 매우 기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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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죽음과 동시에 육체속에 있던 영의 몸이 빠져나와 천국이나 지옥으로 간다.지옥설명:지옥의 사람의 영혼의 색깔은파란불 처럼 보입니다.영체가 용암물에 녹아내려도..영혼은 죽지 않기 때문에 다시 뼈와 살이 덮여지고 재생되어 영원~~영원히 고통받는곳입니다. 지옥은 정말 무시무시한 곳입니다.이땅의 찜질방은 지옥을 본따온것입니다.지옥은 물한방울이없는곳입니다.
말로 형용할 수 없는 영원한 고통이 단 1초도 쉬지 않고 계속 되는 곳... 무시무시하고 징그러운 뱀들, 구더기, 수많은 쥐떼, 각종 벌레(지옥의 벌레들의 이빨은 다 날카로운 톱니모양을 하고 있다), 뜨거운 불속의 고통, 창자가 뒤집어지고, 구역질하는 지옥의 냄새, 고막을 찢는 비명소리’가 지옥의 모습이다.더상세한내용은지옥간증을 읽어보면 알수있다.
지옥에 떨어져서 영원한 고통을 어떻게 감당할것인가?정신차려야한다.설마하면큰일난다.절대 지옥만큼은 가지말아야합니다.어떤 흉악한 죄를 지었더라도 예수믿고 회개하면 지옥을 피할수 있습니다.죽기전에라도 진심으로 죄를 회개하는자는 십자가에서 흘리신 예수님피로 씻어 천국에 들여보내 주십니다.예수외에는 천국갈수 있는길이 전혀없다.예수보다 더 부각되는것은 다 가짜다(행4:12.요14:6)
루시퍼는 타락한천사(용,옛뱀,사단,마귀,온천하를 꾀이는자)이고 ..귀신은 루시퍼의 졸개들이며 영안으로 보면 뱀,구더기,전갈,지네,온갖 흉측한동물형상으로 떨어졌다.루시퍼와 졸개들은 인간들을 죄짓게하여 지옥끌고가는 극악무도한 악마들이다.세상만사가 다 귀신들의 장난이다.부디 속지 말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