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세 마귀의 미혹들/칼빈교리 삼위일체,율법주의

중세 로마 카톨릭의 잔인한 만행(종교재판)

예수회개천국지옥 2022. 5. 14. 18:14

살인자 칼빈교리는 타락한천사 루시퍼의 영감으로 탄생된것이다.누구든지 예수를 마음으로 믿고 죄를 지었으면 회개하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다가 죽음앞에 회개하는 자만 천국에 들어가게될것이다.


중세 로마 카톨릭의 잔인한 만행(종교재판)


종교 재판은 교황에 의해 직접 세워졌고, 교황은 도미니크 교단에 최초의 종교 재판권을 주었을 뿐 아니라, 수백 년을 이 교황의 교서를 통해 이 사탄적 제도를 지속시켰다.

교황 알렉산더 4세(A.D.1254)는 이탈리아에 종교재판소를 세우고 자신의 신하들을 시켜 그들을 돕도록 권고했다.

 


교황 우르반 4세(A.D.1262)는 종교재판소 관리들에게
"주님의 포도나무"가 "순수한 카톨릭 열매"를 맺도록 하기 위해 교서를 통해 이단들을 멸절시키토록 명령을 내렸다.


집단 학살은(전 민중을 멸절시키는 행위) 히틀러나 나치가 발명해 낸 것이 아니다. 이것은 카톨릭교도인 히틀러가 태어나기 600여 년 전에 이미 로마 카톨릭 교회에 실행되던 교황의 공식 교리였다.


클레멘트 4세는(1311) 주교(감독)는 이단들을 고문에 처하기 위해 늘 종교 재판관을 대동하고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성 도미니크는 사탄적이고 반교회적인 이 조직의 창시자로 알려져 있다.
50만 명의 군대를 동원해도 유럽에 있는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을 다 처형할 수 없음을 알게 된 도미니크는 그 임무를 완수할 책임자로 교황에 의해 선발되었으며, 그는 1170년에 태어났으며 도미니크 수도회 창시자였다.

지상의 모든 침례교도, 루터교도, 성공회원, 감리교도들의 머리 위에 125가지의 저주를 퍼부은(1546년 트렌트 공회) 로마 카톨릭 교회는 여전히 "순수한 양심"과 "참된 믿음"을 가지고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을 죽이고 있다.

거룩하지 못한 창녀들의 어미는(계17장) 자신의 사명과 부르심에 늘 신실했다. 이 종교 조직은 살인자로서(계17장) 역사가 어떻게 그녀를 기록하든 거짓말을 둘러댈 것이다.

종교재판소야 말로 A.D.500~1400 동안에 있어서의 "기독교의 성장과 팽창"이 타락과 사악함의 팽창과 발전이었음을 입증해 주는 증거라고 할 수 있다. 이들 카톨릭 백정들은 고문과 약탈 그리고 살인을 일삼기를 13,14세기 말까지 계속했다. 물론 15,16세기에 가서도 살인행위는 멈추지 않았다.

1641년에 가서도 아일랜드의 카톨릭들은 10월 23일(예수회 창시자인 로욜라의 축일)을 살인의 날로 정해 하루에 15만 명의 프로테스탄트들을 죽였다.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은 목까지만 매장당한 채 굶어 죽었다.
어떤 그리스도인은 강제로 미사에 끌려가 찢긴 후 피를 흘리며 죽었다.
어떤 그리스도인은 톱으로 잘려졌고 그의 아내는 목을 베었으며 아이는 머리를 쪼개서 돼지들에게 먹이로 던져졌다.

1655년 교황 클레멘트 8세에 의해 무장한 폭도들이 피에드몽에 사는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을 추적하고 있었다.
라토레에 살고 있던 "지오반니 안드레아 미치알린"이라는 사람은 세 자녀가 자기 앞에서 난도질을 당했으며 네째 아들의 다리를 붙들고 머리를 벽에다 쳐박아 죽이는 것을 볼 수밖에 없었다.

카톨릭교도들은 10세 소녀를 불 위에 구운 다음 숲속 동굴에까지 그녀의 어머니를 추적하여 갓난아이와 함께 죽였다.

8살 짜리 "지오반니 로스타그날"이라는 아이는 코와 귀가 잘렸고 몸통은 잘게 잘려 죽었다.


 학교 선생이었던 "제이콥 비로네"는 발가벗겨진 후 그의 발톱과 손톱이 뜨거운 집게로 뽑혔다.


그리고 몸통이 밧줄로 묶여 끌려 다니며 양쪽 옆에서 카톨릭 교도가 계속 칼로 살을 베어내어 거의 죽게 되었다.끌려 다닐 때 몇 분 간격으로 "미사에 가겠느냐?" 는 질문이 던져졌다.


그러나 그는 모든 보고마일과 보고시안처럼 미사는 마귀에게 속한 것이라고 믿었기 때문에 이를 거부했고 그들은 마침내 그의 머리를 베어내고 몸통은 강물에 던져버렸다.

"제이콥 로세노"는 성자들에게 기도하라는 요청을 받았으나, 그런 신성 모독적인 일은(딤전2:5) 할 수 없었기 때문에 그를 심히 때리고 그에게 총을 서너방 쏘았다.


그가 고통 가운데 죽어가는 동안 그들은 "성자들에게 기도하겠느냐?"는 질문을 던졌고
그는 (문제만 일으키는 "광신자"에 걸맞게) "NO"(아니다)로 응수했다. (그들은 그를 목베어 죽였다)



카톨릭 교도들은 야코포 미챨리노라는 사람의 종의 성기를 잘라내고 피를 멈추게 하기 위해 촛불로 살을 지져댔다.그리고는 집게로 손톱을 빼내고 머리를 밧줄로 세게 묶어서 눈알과 뇌수가 터져 나오게 만들었다.


빌라로의 "다니엘 람보트"는 대가족의 아버지였는데 체포되어 교황 추종자로 만들어 주려는 사제들의 방문을 받았다.살고 싶으면 연옥, 화체설, 교황의 무오설, 죽은 성자들에게 기도하면 죄사함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믿으라는 것이다.
그에게서 무슨 대답이 나왔겠는가?

"구원받은 성경대로 믿는 사람"이 마귀에게 사로잡힌 자들의 요구에 직면한다면 한 가지 밖에는 할 일이 없다.이에 대해 무장한 카톨릭도 한 가지 밖에는 할 일이 없다.
 


사제들은 매일 그의 손가락 마디 하나 하나를 끊어 완전히 손가락이 없어질 때까지 고문한 다음 발가락도 그렇게 했고 손과 발도 그렇게 해서 결국 심한 출혈로 죽게 하였다.



"성경대로 믿는 사람"의 믿음을 빼앗을 수 있는 길은 그를 죽이는 것 뿐이다.

"콘스탄티아 벨리오네"라고 하는 한 그리스도인 여인이 체포되었다.
그들은 그녀에게 마귀를 포기하고 "미사"에 가겠느냐고 묻고 그렇게 한다면 살려주겠다는 제안을 하였다.


 그녀는 이렇게 답변했다.
"내가 당신들의 뜻대로 미사에 가면 거기서 나는 여러 가지 종류의 마귀들을 만나게 될 것이다."



그들은 그녀의 몸을 여러 조각으로 자르도록 명령했다.

그녀는 이렇게 말했다.
"내가 지금 견디는 잠시 동안의 자그마한 고통에 비해 너희들은 두렵고 영원토록 지속되는 고통을 받게 될 것이다"
 


이때 그들은 그녀를 쏴 죽였다.


모든 끔찍한 고문은 예수 그리스도를 거부하는 죄인들의 타락한 본성에 의해 발명되었는데 이를 실행하고 권고한 자들은 "거룩한 미사라는 희생 제사"에 참여하는 메스꺼운 자들이었다. 그들은 다름 아닌 수도승, 사제, 주교, 대주교, 부주교들이었다.



사람에게 타는 기름과 타르를 붓고, 관절에서 뼈를 잡아빼고, 발바닥을 몽둥이로 때리고, 창자를 끄집어내며,그들의 내장을 붙잡고 빙빙 돌리고, 여인의 가랑이로부터 목까지 창으로 찔러대고, 가위로 유방을 도려내며이마를 쇠사슬로 꽉 조여서 눈알이 튀어나오게 하며, 불붙은 나무로 여인들의 가슴과 남자들의 성기를 지져대고,살을 갈고리로 긁어내고, 철판에 생사람을 구워 먹고, 나사로 엄지 손가락을 죄고, 뼈를 동시에 부러뜨리고,혀, 입술, 코, 귀, 손가락, 발가락을 잘라 내며, 입에다 화약을 넣고 불을 붙였으며, 생살을 실과 바늘로 꿰메고산 채로 관에다 넣고 생매장을 시키는 등 이루 말할 수 없는 짓들이 "거룩한 이들에 의해 자행되었다.


아마 소련 공산주의자(1920~1970)들이나 독일의 나찌(1933~1945)들도 이런 짓은 하지 못했을 것이다.



바빌론 창녀(계17:1~6)는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 혹은 카톨릭에 반대하는 모든 사람들을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 지를 자기 자녀들에게 철저히 가르쳤던 것이다.



종교 재판에 의해 저질러진 온갖 고문과 만행은 <팍스의 순교사>와 <교황제도와 그 사회적 영향>이라는 책에 목격자들의 생생한 증언과 함께 수많은 예가 수록되어 있다.
 

카톨릭 역사가들은 이러한 잔인한 살상극에 대해 언급할 때면 꼭 1649~1658년 사이에 있었던 크롬웰의 전투와 비국교도들을 마술사로 몰아 재판한 살렘 재판사건(1600년대)을 들먹거리며 개신교도 그런 짓을 했다고 발뺌을 한다. 그러나 이러한 왜곡된 비교는 이들 카톨릭 역사가들이 비뚤어진 마음을 갖고 있음을 보여 준다.



전쟁 이외에 지난 15세기 동안 반카톨릭으로 몰려 처단된 수는 최소한 2백 5십만에 달한다.


다울링은 스코트의 교회사를 인용하면서 프랑스에서 백만 명의 왈덴스가, 화란에서 36,000명의 그리스도인이,스페인의 종교 재판으로 5만 명이, 예수회에 의해 90만 명의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이 살해되었고,이외에도 A.D.325~1870년까지 5천만 명이 살상되었다고 말하고 있다.

카톨릭 교회의 중세사는 너무도 분명하다. 마귀의 성경과, 마귀의 구원 계획, 마귀의 세계지배 야망 등이 절정에 달한 그 모습을 보고 도대체 어떻게 "교회사"라고 부를 수 있는가


A.D.1400년경 이 혼합된 괴물(마13장)은 마귀들의 거처가 되었고(마13:32) 평신도들은 "잔"에 참여하지 못하게 했으며 그 어느 언어로도 "성경"을 읽지 못하도록 금지시켰다.



이 괴물은 "빵"(성병)을 숭배하게 만들었고, 묵주를 굴리도록 했으며, 사제에게 죄를 고백하도록 만들었고, 면죄부를 팔았으며, 미사에 가지 않거나 유아세례를 거부하는 성경대로 믿는 그리스도인과 유대인을 고문했다.이와 같은 불경스러운 가르침과 실행을 "정통신앙"이라고 부르는 것은 말도 안된다.


로마 카톨릭의 역사는 결코 교회사가 아니며 "기독교의 확장"도 아니고 오히려 살인마의 잔인무도한 학살 기록일 뿐이다.


200년 동안 90만 명을 살해한 (15세기 동안 4천만 명을 살해했다는 주장도 있음) 집단이 어떻게 진리의 기둥과 터가(딤전3:15) 될 수 있으며 그리스도의 신부가 될 수 있는가? (고후11:2)
 

중세 시대 로마 카톨릭 교회의 주요 임무는 복음의 빛이 켜지는 순간 곧바로 그 불을 꺼버리는 것이었다. 카톨릭 교회가 중세 기간 중 켜놓은 "빛"이라고 해야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을 화형시킬 때 피운 모닥불이 전부였다.
 


“그녀의 이마에 한 이름이 기록되어 있는데 “신비라, 큰 바빌론이라, 땅의 창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고 하였더라. 또 내가 보니, 그 여자가 성도들의 피와 예수의 순교자들의 피에 취하였더라. 그러므로 내가 그녀를 보고 크게 의아해 하며 놀랐노라.(계17:5,6)



출처: 피터럭크만 "신약교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