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 13:6 저희가 먹이운대로 배부르며 배부름으로 마음이 교만하며 이로 인하여 나를 잊었느니라
아합) 살려줘요~~~!! 이 나라가 이 나라가 징계받기를 자청하고 있습니다! 이 나라가 징계받기를 자청하고 있습니다! 이 나라가 징계받기를 자청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진노를 사지 마세요! 하나님의 진노를 사지 마세요! 나 아합처럼 하나님의 진노를 사지 마세요! 이 나라가 우상의 물결이 바닷모래처럼 쫙~~ 깔려 있습니다! 어찌하면 좋습니까? 어찌하면 좋습니까~~~~?
하나님이 나 아합과 이스라엘백성들에게 어찌하여 진노하셨습니까? 하나님이 나 아합과 이스라엘백성들에게 어찌하여 그렇게 진노하고 진노하셨습니까? 우상숭배때문입니다~~~! 이 나라가 어찌하여 이렇게 우상에 물들어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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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 가난하고 헐벗었을때는 오직 예수만 바라보는 순수한 신앙을 가졌으나 주님이 축복하시어 이제 먹고 살만하니까 모두 우상숭배로 빠져버려 하나님의 진노를 받고 있다.
가난하고 돈없을 때는 하루 먹고 살기도 바쁜데 어떻게 시체,장례,죽은자를 위해 시간과 돈과 힘을 허비할 여력이 있겠는가? 산 사람도 입에 풀칠하기에 바쁜데 어찌 죽은 자에게 힘을 쏟겠는가? 생각해 보라, 전쟁통에 사람이 죽어 나가는데 추도,장례예배, 장례식할 수 있겠는가? 그냥 대충 땅에 파묻어 버리는 것이다.
그런데 생활의 여유가 생기고 물질이 생기니 믿는 사람들조차도 오직 예수가 아니라 주일에도 여가에 시간을 보내기 바쁘고 죽은자를 기념하고 예배하는 쓸데 없는데 힘을 쏟게 되는 것이다. 이 얼마나 무서운 일인가?
가난한 나라일수록 장례문화가 별로 발전되지 않았고 물질적으로 부요한 나라일수록 장례문화가 발달된 것을 볼 수 있다. 결국 예수 회개 없는 축복이 하나님을 잊어버리게 하고 우상숭배를 부추기게 된 것이다. 물질적으로 잘 사는 서양국가들을 보라. 죽은 자를 마치 산자같이 화장하여 관을 이리저리 들고 다니는 것을 볼 수 있다. 다 저주받을 행위인 것이다.
지금 한국사회를 보라. 이전에는 그러지 않았는데 사람만 죽으면 추모,추도한다고 그러고 그 앞에 꽃을 바치고 있다. 또 시체를 신격화 하여 그 시체를 중요시 여기고 있다. 이게 다 주님이 가증히 여기시는 우상숭배요 영적간음이다.
우상숭배하는 개인,가정,나라,국가는 반드시 멸망받을 수 밖에 없다. 철저히 회개하고 끊어버려야 살 수 있다. 구약을 보라, 왜 이스라엘백성들이 징계받고 멸망당했는지를.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분이고 천국도 믿음도 안보이는 것을 믿는 것이다. 그런데 사람들은 자꾸 보기를 원하고 결국 보이는 우상을 만들어 그것을 하나님처럼 섬기려고 하는 것이다. 모세가 십계명 받으러 올라갔을때도 그랬다. 보이는 것을 좇는 순간 멸망의 길로 가는 것이다.
왜 이 나라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모든 면에서 총체적으로 타락해 버렸고 하나님의 진노를 받고 있는가? 예수를 놓쳐버리고 죽은 자를 신격화 하고 추도장례예배드리고 제사음식먹고 죽은자앞에 꽃바치는 우상숭배에 기인한 것이다. 전능자 예수를 잊어버리고 교단교리,목사,사람좇다가 이렇게 된 것이다.
예수가 빠진 곳은 그 자체가 이미 지옥인 것이다. 예수가 있는 곳은 그 어느곳이든 천국이 되는 것이다. 예수가 복음이고 생명이고 천국인데 하나님을 세분으로 나눠버리고 회개를 잃어버렸는데 어찌 축복과 평안과 생명이 있을 수 있겠는가? 오직 죽음밖에 없는 것이다.
주님은 이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셔서 단번에 멸망시키지 않으시고 계신다. 회개하라고 자꾸 징계를 통해 흔들어 깨우고 계신다. 이때 회개하고 우상을 버리고 돌이켜 오직 예수를 붙잡고 외친다면 다시 살아날 수 있겠지만 계속 우상숭배를 고집하고 회개하지 않는다면 그 누구도 살아날 수 없을 것이다. 이미 촛대는 옮겨가고 있으니 속히 회개하고 돌이켜 예수를 붙잡아야 할 것이다. 기도하는 종들의 음성을 들어야 할 것이다.
오늘도 마음으로 생각으로 외적으로 우상숭배한 것이 없는지 되돌아보고 철저히 회개하고 다시 예수께 돌아가는 날이 되기를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