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목에 칼이 들어와도 예수외엔 절대 구원이 없다!(요 13:37)
(설교) 목에 칼이 들어와도 예수외엔 절대 구원이 없다!(요 13:37) 2
(덕정사랑교회 김양환목사설교 www.djsarang.com)
요 13:37 베드로가 가로되 주여 내가 지금은 어찌하여 따를 수 없나이까 주를 위하여 내 목숨을 버리겠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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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세에 너희가 재물을 쌓았도다! 재물을 갖고 있는 사람은 조심하세요. 지금 빨리 쪼개서 가난한자에게 나눠주세요. 그러면 주님이 더 채워줄 겁니다. 뿌린대로 거두게 되어 있어요. 그런데 거기다가 더 얻기 위해서. 그런데 주님이 오시면 그 재물이 증거가 되요. 나 주님 잘 믿었는데요? 네 재물이 우는 소리를 못들었느냐? 너희 교인중에 배고파 우는 소리를 못들었느냐? 너는 어찌하여 지금까지 그 재물을 모아두었느냐? 그것이 증거가 되어 너는 지옥! 심판받는걸 깨닫기를 축원합니다.
예수는 심판주에요. 이땅에 오실때는 무시무시한 천국천사를 다 데리고 낙원에 있는 사람 다 데리고 공중에 오셔가지고 심판권세가 임하는 겁니다. 어느 누구도 그 권세앞에 무릎 꿇지 않을 자가 없어요. 하나님의 권세가 아무도 이길 수가 없어요. 하나님의 권세는 땅의 권세보다 높아요. 위의 권세가 아래 권세보다 높은걸 깨닫길 바랍니다. 위에 있는 그 권세가 하나님의 권세입니다.
성령충만만 받으면 그 권세가 나한테 와가지고 성령충만한 가운데 그냥 입으로 명령만 하면 이루어진다 이거에요. 이것이 말의 권세인걸 깨닫길 축원합니다. 이 더러운 귀신아 떠나가라고 할 때 귀신이 떠나가고 병이 떠나가는 겁니다. 이것이 말의 권세요, 주님이 우리 입술을 쓰는겁니다. 우리 심령을 쓰고, 우리 말과 제스쳐까지 쓰는걸 믿으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지금도 그 분은 내 입술과 내 몸과 내 제스쳐까지 다 쓰세요.
여러분들은 뭘 보고 뭘 듣고 예수 믿습니까? 여러분 마음이 변화되어야 되요. 예수가 진실로 살아있다고 믿어진다면 그 분 말씀따라변하게 되어 있어요. 그런데 교회만 다닌다면 여러분들은 영원히 변하지 않다가 지옥갈 것입니다. 여러분 변화되어야 되요. 하나님이 하지 말라는 것 안하면 되는거에요. 하라는 것 하면 되는 겁니다.
이것이 순종과 불순종으로 나눠지게 되어 있어요. 순종하는 자는 이땅에서 복을 받고 천국은 자동적으로 들어가는 겁니다. 순종하는 자에게는 회개가 필요없는걸 깨닫기를 축원합니다.
여러분들은 어떤 사람입니까? 주의 종이라고, 목사님이라고 순종 다 합니까? 그래서 주님이 피를 흘려서 회개하는 자의 죄를 씻어버리는 겁니다. 무슨 죄를 지었든지 용서해 달라고 회개하세요.
이 땅에서 최고로 지혜로운자가 하나님이세요. 그 지혜를 받은 자가 누구냐 하면 죄를 지었으면 회개하는 자입니다. 회개치 않고 이땅에서 잘먹고 잘살고 아니에요. 권세 능력 다 필요없어요. 천국지옥 다 들춰낸다고 필요없어요. 귀신쫓고 죽은 자 살린다고 다 필요없는 겁니다. 예언하고 다른 사람 심령 다 본다고 필요없는 겁니다. 내가 예수믿고 회개하고 내가 변해야 만이 그 자가 천국가는걸 깨닫기를 축원합니다. 그래서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 지금 여러분들이 회개하고 막바로 죽으면 천국이에요. 말세가 와도 믿음을 지키는 자는 천국이에요.
나라적인 환란이 와서 625 그때처럼 죽는 것도 시대적 종말이 오는 겁니다. 내가 병들어 죽을 때 회개하고 죽으면 천국가는구나! 그리고 시대적 종말이 왔을 때 이 나라 전쟁이 일어났을 때 인민군들이 예수믿으면 죽여버린다고 그럴때도 죽어도 좋다, 예수만이 우리 하나님이다! 당신도 예수를 믿으십시오! 총을 갖다 들이대면 밀고가는 겁니다. 당신도 예수믿어 당신도 예수믿어! 하나님이 죽으셨습니까? 죽기를 각오해 보세요. 여기서 살기가 나오는 것이 아니라 성령의 빛이 나와요.
우리 같은 사람 하나님 믿지 않을때는 혈기가 나면 살기가 나와요 눈이 쫙 찢어져가지고. 눈만 봐도 기가 팍팍 죽었습니다. 지금은 그 살기가 사라지고 강하고 담대하면 이 눈에서 성령의 빛이 나가게 되어 있어요. 예수이름의 권세가 나가게 되어 있어요.
여러분과 저는 동일한 사람이고 엘리야도 똑같은 성정을 가진 사람이에요. 여러분 믿음만 있다면 성경에 있는 인물들이 이룬 일들을 이룰 수가 있는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전능자 하나님을 내가 모셨다 이거에요. 근데 믿어져야 전능자가 나타나지. 안믿어지니까 주님이 일하지 않아요. 니가 한발 뛸 때 나도 한발 뛰리라! 니가 두발 뛰면 나도 두발 뛰리라! 그런데 앞에서 내가 두려워서 못가겠습니다 주님도 포기하는걸 믿으세요. 그래서 하나님 믿는 자는 강하고 담대해야 만이 하나님께 쓰임받는걸 꼭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주님은 전능자에요. 뭐든지 할 수 있어요. 뭐든지 아세요. 우리 속생각 다 아세요. 그런데 예수를 어디다 두고 살았어요? 벽에다 머리에다 귀에다 붙였나요? 저 멀리 예수가 있나요? 그 예수는 천국에서 영으로 우리에게 와 계세요.
그래서 기도하면 그 집은 망하지 않아요. 내 집은 만민의 기도하는 집이라! 예루살렘 성전 46년동안 지었지만 저걸 헐어버리라, 저들은 맨날 저것만 자랑하지 않느냐? 기도하지 않는 교회는 헐어버려야 합니다. 그건 지옥가는 통로입니다. 기도하지 않는 교회를 어떻게 교회라고 할 수 있습니까? 거기는 주님이 역사하지 않아요. 주님을 찾는 곳에 주님이 임재하는 걸 믿으시길 축원합니다. 주님 도와달라고 할 때 주님이 오시는걸 깨닫길 축원합니다.
주님을 찾는 곳에 주님이 임재하는 걸 믿으시길 축원합니다. 주님 도와달라고 할 때 주님이 오시는걸 깨닫길 축원합니다.
기도하는 곳에 주님이 함께 하세요. 안되는 것 없어요. 하지 못해서 그런것이지. 죽어도 좋다, 이게 주님 명령따라 가겠사오니 주님 죽이든지 살리든지 먹어든지 마시우든지 잡아 죽이시든지 맘대로 하시옵소서! 그때 오히려 주님이 손들고 도와주시는걸 믿으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주님의 놀라운 능력을 우리가 받아가지고 있어요. 근데 이걸 몰라요. 쓸줄을 몰라요. 방법을 몰라요. 권총가지고 방아쇠를 잡아 당길줄 몰라요. 배우라고 쓰는법 좀 배우라고 했더니, 성경 좀 배우라고 했더니 맨날 사람 지식좇아가지고, 나중엔 진실로 권총을 갖다가 쏠려고 하니까 자기 콧구멍에 대고 방아쇠를 당기면 어떻게 됩니까? 정통으로 뇌가 파손되고 즉사하는 것이지.
하나님 말씀을 잘 깨달아야 됩니다. 이 말씀 잘못 깨달으면 자기도 죽고 성도도 죽이는거에요. 왜 이렇게 많은 사람이 지옥에 떨어질까요? 이 목사들이 성경을 잘못 해석해서 지옥가는거에요.
성경은 철저히 전능자 하나님을 가르치는 겁니다. 이땅에 오신 예수를 가르치는 겁니다. 근데 뭘 가르치냐 이거에요. 성경을 잘못 해석했으니까 성도들을 지옥에 보내는 것이지. 그 책임이 주의 종들에게 있습니다.
주의 종들은 피눈물 날정도로 기도하고 말씀을 봐야 될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 음성을 듣고 주님이 지시하는걸 가르쳐야 만이 그자가 충성된 종입니다.
이 분은 사흘만에 부활했어요 살아났어요. 생명을 살렸어요. 사망권세가 깨진걸 믿으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래서 예수안에 들어가면 사망은 떠나가고 생명이 오는겁니다.
여러분들은 누구를 믿습니까? 예수를 믿습니까 사람을 믿습니까? 아니면 성경말씀을 믿습니까?
성경은 한 말씀만 깨달아 보세요. 일맥상통해요. 중간에서 깨달아도 다 통하게 되어 있어요. 창세기에서 깨달아도 요한계시록까지 뚫리게 되어 있어요. 요한계시록을 깨달아도 다 뚫리게 되어 있어요. 그런데 성경을 보지 않아요.
빨리 깨달으려고 인간의 책 갖고 와가지고 뭐한다는 겁니까? 결국 그 사람의 제자밖에 안되요. 여러분들은 이 성경의 제자가 되세요. 그 자가 하나님의 종이 된 겁니다. 하나님의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게 되어 있어요. 세상 소리 하지 않게 되어 있어요. 누구든지 영광을 돌리려면 주의 말씀가지고 영광을 돌리세요.
그래서 목에 칼이들어와도 예수외에는 구원이 없다! 아무나 아니에요. 이 말씀이 믿어져야만이 내 목숨을 내놓을 수가 있는 겁니다. 예수외에는 절대 구원자가 없다! 이 자는 절대 다원주의에 넘어가지 않아요. 다 새빨간 거짓말이고 다 착각에 빠졌어요.
순복음 목사님 계십니까? 빨리 돌아서세요. 뒤도 돌아보지 말고 돌아서세요. 동국대 가서 발언한 것 듣고도 거기에 남아 있는건 뭡니까? 말도 안되지. 석가모니한테도 불교에도 구원이 있다고? 그러면 사도행전 4:12절 말씀은 뭡니까? 천하에 구원얻을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일이 없습니다! 그러면 그 말씀이 가짜란 말입니까? 그 누군가 거짓말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성경은 거짓말 할 수 없습니다.
불교에 구원이 없어요. 석가모니가 지옥에서 형벌당하고 있다구요. 무슨 얘기하냐 이거에요. 그렇게해서 연합해서 무슨일을 하겠어요? 왜 그렇게 변질될까요? 한때는 성령의 사람, 주님을 위해 일하던 사람들이. 많은 사람들을 모으기 위해서 제사제도를 받아들이고, 제사음식 기도하고 먹어도 된다고 받아들이고. 결국 많은 사람이 몰려갔지만 끝은 지옥인데.
우리의 신앙은 천국이 되어야 되요. 신앙은 예수님을 알아 나가야 되요. 이분이 누구인가 자꾸 연구하고 나가야 찾을 수 있어요.
예수를 찾아가세요. 길잃은 나귀처럼 울게 되면 주인이 울음소리를 듣고 찾게 되어 있어요. 힘들고 어렵습니까? 성경이 안열립니까? 울어보세요 울어보세요. 울면서 씨앗을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단을 거두게 되어 있어요. 울면 주님이 열어주시게 되어 있어요.
자꾸 사람의 말만듣고 사람이 쓴 책 보고 그 분이 보입니까? 절대 안보여요. 뭐 때문에 사람이 쓴책 그렇게 많이 봅니까? 책장속에 책이 얼마나 많습니까? 그 책 읽지도 않으면서 뭐하는 겁니까? 그 시간에 말씀보고 기도하세요. 그리고 전도하세요. 그게 사는길이에요.
나 외에는 다른 신이 없느니라! 그 신이 성경 66권말씀이라고요. 주님을 알려면 성경속에 들어가야 될텐데 성경을 떠나서 다른 곳에서 예수를 알려고 하니 석가모니도 모하멧도 신이야! 무오한 분은 하나님 한분이에요. 이걸 알게 되면 목숨을 내놓게 되어 있어요. 이런 살마은 천주교도 불교와도 절대 타협하지 않는걸 깨닫기를 축원합니다.
주님께 목숨을 내놓은 자는 결단코 세상과 타협치 않고 주님이 어딜가든지 안고 다녀요. 사랑하는 내새끼, 사랑하는 내새끼, 이 놈은 입만 벌리면 내 자랑해주네! 만나서 내 자랑해주네, 내 새끼 내새끼! 주님은 그렇게 자랑해주고 높혀주길 원해요! 이런 분이에요. 그 분의 속성을 알아야 되요.
그래서 뭐든지 주님 감사합니다, 아니오 주님이 하셨어요! 이럴 때 주님이 입가에 미소를 띠면서 내가 네게 무엇을 해줄까? 사랑하는 나의 자녀야 신부야 내가 네게 무엇을 해줄꼬? 그때 입을 크게 벌리는걸 축원합니다. 근데 신랑의 마음을 아프게하고 무슨 입만 크게 벌려요?
그 분을 진실로 마음으로 높이는자, 입으로만 주여주여 하는 자가 아니라 마음으로 그 분을 높이는자 행동으로 나오는걸 축원합니다. 입으로만 주님 높이는자 행동으로 순종하지 않습니다. 말은 잘합니다. 하나님 얘기하면 입에 거품을 물고 얘기해요. 근데 나중에는 행동으로 하나도 하지 않습니다. 이자가 쓸모없는 자 지옥가는 자입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밖에는 구세주가 없어요. 저를 바라보라 저 분이 예수다! 그 예수가 누구냐? 자세히 보라! 구약의 오실 메시야 그 분이 바로 예수였더라! 그래서 그 예수가 전능자, 여호와 하나님이라. 그 분이 성령님이었더라. 그래서 성령으로 내속에 감동을 주시고 영감주실 때 그대로 순종하면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성령충만받고 염려근심속에 몇 개월만 살아보세요. 성령 소멸되어 버려요. 소멸이라는건 점차 없어진다는 겁니다. 나중에 이 사람들은 범죄해도 둔하게 되어 버려요. 뭐가 죄인지도 몰라요.
그런데 성령충만해 보세요. 요만한 죄만 지어보세요. 마음이 저려와요. 막 아파와요. 그래서 슬쩍 갖고 왔다해도 얼른 갖다놓고 와요. 그리고 회개하면 주님이 그 마음을 풀어주세요. 우리가 범죄할 때 빗장을 마음에다가 팍 찔러줘요. 회개하라고. 그러면 갖다놓고 주님 용서해주세요! 전에는 이런것들은 장난으로 했는데 이것까지도 안되는군요! 그때 주님께서 기뻐하시면서 입을 크게 벌려라!
먼저 순종하세요. 달라고 할 필요없어요. 그러면 주님께서 있어야 할 것을 먼저 아신다고 했어요. 그러니까 염려치 말고 주님을 좇아가세요. 세상 유혹이 와도 좇아가세요. 누가 와서 집 한 채 준다고 해도 아냐 주님 좇아갈 것이야! 앞에 아무것도 없고 광야 들판이야 그러나 결국 하나님께서 하늘에서 만나를 내려서 먹게 하세요.
만나를 그냥 먹었습니까? 부지런한 자가 먹은걸 깨닫기를 축원합니다. 새벽에 일찍 일어나야만이 만나를 먹었어요. 아무나 아니에요. 주님을 믿을려면 정직해야 되고 부지런해야 되는 겁니다. 여리고성도 한밤중이 아니에요 새벽에 무너졌어요. 만나도 새벽에 내렸고 새벽에 물도 터졌어요. 주님은 새벽에 역사하세요. 여러분은 새벽까지 기도하십니까? 철야기도할 때 놀라운 역사가 나타나는겁니다.
인내의 기도는 분명히 단 것을 먹을 수가 있어요. 하늘의 축복을 받을 수가 있어요. 이땅을 지배할 수가 있는 겁니다. 인내하면서 기도해 보세요. 허리가 아파요, 환도뼈가 끊어질 것 같아요. 그때를 뛰어넘으세요. 그때 부르짖으세요.
사단은 응답이 올때쯤 되면 온갖 방법을 다 씁니다. 허리를 잡고 머리를 쥐어 틀고 돌아가고 다 해요. 그래도 좋다! 이 귀신들아 니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해 보자, 나한테는 예수이름이 있다! 그리고 발을 뜯어가든지 말든지 부르짖어야 됩니다. 아버지를 부르든지 방언을 하든지, 대판 싸워야 합니다.
막 부르짖으면 터지게 되어 있어요. 귀신들이 막는거에요. 성령충만 받으면 귀신들이 아 뜨거워 하면서 다 떨어져요. 그리고 견고한 것이 막 풀어지면서 열리게 되어 있어요. 너는 내게 와서 부르짖어, 그러면 내가 크고 놀라운 일들을 보여주리라! 앞으로 나타나게 보이게 해 준데요. 그게 전능자의 이름이에요.
근데 기도하지 않아요. 그리고 못된 목사들 지식적은 목사들은 조금만 기도소리가 크면 큰소리만 나면 저것 또 이단 나왔데! 나같은 사람은 살 수가 없어요. 이단별이 수십개 붙어야 되니까. 단에서 깡충 깡충 춤을 줘도 이단이지. 또 이렇게 해도 이단이지. 방언해도 이단이지. 또 찬송가 많이 안하고 찬양 많이 하면 이단이지. 또 기도도 조용 조용 안하고 하나님 귀가 먹으셨나? 목이 터져라 기도하지. 이단의 별이 몇 개인줄 몰라요.
나는 그래도 좋다 이거에요. 주님이 그걸 기뻐하시는데 나는 포기할 수 없는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주님은 확실한걸 좋아하세요. 뜨뜻 미지근한 자는 버려 버려요. 확실하게 무릎을 꿇었으면 응답 올때까지 줄때까지 기도하는 겁니다. 열릴 때까지 두드리는 겁니다. 그것이 마태복음 7장 7절입니다. 구하라 찾으라 두드리라!
용기있는 자는 두드리는 겁니다. 용기없는 자는 두드리지 못해요.
여행갔다온 친구가 집에 떡도 없고 먹을 것도 없어요. 한밤중에 친구집에 가서 야 친구야 친구야 내 새끼랑 지금 여행갔다 왔는데 먹을게 없다. 떡 세덩이만 빌려달라! 그 친구가 뭐래요? 야, 지금 나 파자마 바람으로 잠자고 있는데 이게 와가지고 귀찮게 하냐! 야, 떡은 있긴 있는데 못주겠다! 자 집에 가서 자라!
그런데 여기서 의지가 약하고 강하고 담대하지 못하면 떡을 얻을 수 있습니까? 여러분 여기서 영적비밀을 깨달아야 되는 겁니다. 하나님 한테 이렇게 강청하라는 겁니다. 그 친구얘기는 다른거 아니에요. 믿는 자들이 하나님께 강청하라는거에요. 부르짖으라는 겁니다.
배고파 죽겠는데 분명히 떡은 있다는데 안주네. 니가 친구냐? 막 문을 차면서 줄래 안줄래? 어차피 배고파 죽으나 너 잠 못자나 똑같다! 밤새 니가 잠을 자나 못자나 해보자! 꽝꽝꽝꽝! 그러니까 친구가 일어나서 아이고 내가 벗됨을 인하여서는 못주겠는데 귀찮아서 못살겠다! 너의 강청함을 인하여 주겠다!
이게 그 사람 얘기인줄 아세요? 아니 믿는 자들 얘기에요. 주님한 테 한번 강청했는데 끝까지 두드리라는 겁니다. 그러면 열리게 되어 있어요. 분명히 열리는걸 주의 이름으로 믿으시길 축원합니다.
여기 있는 김양환목사는 그렇게 열었어요. 죽기 아니면 살기로. 죽을 병에서 고침받고. 아무것도 없는데 뭐합니까? 쌀도 집도 없었어요. 거지 거지 상거지였어요. 그렇게 주님이 낮추셨어요. 그래서 가난한자 병든자 그걸 보게 하신 겁니다. 제가 죽을병 걸려서 가난한 동네 들어가니까 다들 가난했고 다 아팠어요. 다 감추고 살 뿐이었어요.
주님의 뜻이 다 있어요. 지금 고난속에 있어요? 주님이 뭔가 보여주시고 깨닫게 하기 위해서 고난속에 집어넣은걸 깨닫기를 축원합니다.
그 고난을 통과하면서 예수가 나의 구세주라는 것이 확실히 믿어지는 겁니다. 그런 자들이 예수한테 목을 내놓는거에요. 아무나 목을 내놓는게 아니에요. 고난을 통과해야만 어려움을 알고 주님을 만나게 되어 있어요. 현재의 고난은 장차 올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도다! 그래서 고난은 유익된 것입니다.
저도 고난이 없었다면 제가 목사 하겠어요? 예수 나와보라고 그랬는데. 예수가 어딨냐고 웃기지 말라고! 그런데 그 분은 보이지도 않고 나를 차버렸어요. 숨만 깔딱 깔딱하고.
그 분이 무서운 하나님이에요. 보이지도 않아요. 그런데 우리가 보이지 않는 하나님, 성령으로 오신 하나님, 그 이름을 가지고 귀신을 지배하라고 우리에게 능력줬는데 우리는 이걸 하지 못하고 있어요. 그러니까 맨날 사람이나 좇다가 멸망당하는 겁니다. 사람을 좇지 마세요. 사람 인자는 서로 기대잖아요? 그러나 우리는 이제 사람을 의지하지 말아요. 하나님믿고 성령받았으면 이제는 사람인자 다리를 싹뚝 잘라버리세요. 자르면 사람인자가 쓰러지죠? 믿음갖고 쓰러져 보세요. 그러면 주님이 대신 와서 탁 받쳐준다 이거에요. 이것이 믿음이에요. 안되는게 어딨어요? 주님 믿으면 다 되는 것이지. 그 분은 지금도 생생하게 살아서 나와 여러분을 쓰시잖아요?
여러분이 각처에 나가서 회개를 외치세요. 죽도록 회개하고 죽어라! 그러면 그는 천국이다. 중이든 불교신자든 누구든 상관없다! 석가모니가 지옥에 있다! 전파하십시오. 그리고 죽이겠다고 하면 죽이라고 하세요.
한번 붙어보자! 불교신자든 석가모니든 지옥에 있다! 그러면 웃기지 마라! 저게 신이다! 그러면 저 법당에 있는 저 석가모니 형상을 부셔버릴테니까 만약 저게 신이고 살아있다면 내가 저주받아 줄을 것이다! 내가 한번 해볼까? 딱 해보세요. 말할 자가 누가 있는가! 왜? 그들은 헛것을 믿기 때문에 자신감이 없는거에요.
우리는 살아계신 부활하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를 확실히 믿기 때문에 자신만만하다 이거에요. 우리 대장 예수가 나를 잡고 있는데 나와 보라 이거에요. 우리가 싸우다면 쓰러지면 우리 대장 얼굴만 보여주면 세상이 떠나가는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저주가 떠나는걸 믿으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예수밖에 없어요. 누가 우리를 대적한단 말이에요? 그 예수를 우리 힘차게 찬양합시다. 희생적인 사랑을 갖고 주님을 위해 목숨걸기를 축원합니다.
사울한테 스데반이 돌에 맞아 죽었을 때 예루살렘에 큰 핍박과 소동이 일어났습니다. 그때 각처로 다 흩어졌습니다. 그리고 복음을 전파했습니다. 이것이 디아스포라입니다. 여러분 기도하고 흩어져서 복음을 전파하세요. 회개하고 천국이 가까웠느니라!
목숨을 바치면 죽음을 피할 수 있습니다. 죽고자 하는 자는 살 것입니다. 목숨을 두려워하는 죽을 것이고 영을 위해 살면 천국이 보장될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예수한테 목숨을 저당시키세요. 그 분은 믿을만한 자입니다. 그 분에게 모든 것을 투자하세요. 그는 모든 것을 책임지시는 하나님입니다. 전능자는 결단코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초대교회성도들 다 죽었어요. 어떤자는 기름가마에 삶아서 죽였고 어떤자는 사자굴에 집어넣었고 어떤 자는 톱으로 켜 죽였고, 그런데 이런 자는 믿음을 지켰기 때문에 세상권세와 음부와 귀신의 권세를 이긴것입니다. 세상과 음부의 권세가 귀신의 권세에요.
지옥의 권세에요. 그 권세에 져버리면 지옥에 끌려가고 마는 겁니다. 여러분들은 믿음으로 그 세상권세와 음부의 권세를 이기시기를 축원합니다. 그 권세를 이기는건 간단해요. 성령충만받고 믿음을 지키면 다 이겨요.
나가서 가면서 흩어져서 외칩니다. 주님이 부활하셨어요. 진짜 나는 봤어요! 나는 그 분의 제자입니다! 그런데 지식으로 주님이 보여요? 안보여요. 하나님은 영으로 봐야 되요. 하나님은 영이시니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성경은 철저하게 영서인걸 깨닫기를 축원합니다. 그런데 육으로 이 성경말씀을 깨달을려고 착각에 빠지는겁니다. 인간의 소리를 듣다가 죽어버리는 겁니다.
사람 좇지 마세요. 사람은 더러워요. 똥냄새나고 다 더러워요.
어떤 분이 저한테 그래요. 시골에서 목사님이 오셨데요. 그런데 자기 생각에는 목사님은 똥도 안싸는줄 알았답니다. 그렇게 귀하고 하나님같이 여겼답니다. 그런데 어느날 보니까 재래식 화장실에 쑥 들어가더래. 그때 실망했답니다.
목사가 뭔데요? 말씀을 실어나르는 수레와 같아요. 그런데 말씀을 목사가 먼저 믿고 싣고 가야만이 이걸 확실하게 줄 수가 있어요. 내가 의심하고 안믿어지는데 어떻게 확실하게 얘기할 수 있어요? 성도가 이거 진짜에요? 그러면 이게 믿어지면 진짜야! 내가 목숨을 내놓겠다 이거에요. 진짜야! 그러면 믿어지는데 어렴풋이 진짜 천구 진짜 있어요? 나도 모르겠는데요! 가보면 알아! 그러면 누가 믿겠어요? 여러분 진짜 천국있어요? 할렐루야! 정답인걸 깨닫길 축원합니다. 주님이 기뻐하시는 응답인걸 믿으시길 축원합니다.
천국 진짜 있어요! 봤어요? 봤어요! 하나님이 나한테 보여주셨어요. 성경을 통해 보여주시고. 들어도 보았고, 그래서 회개하면 천국가요!
예수 외에는 구원이 없어요. 귀신이 누구한테 떨어요? 강하고 담대한 자에게 떨어요. 강하고 담대한 자는 하나님이 쓰시는거에요. 모세가 강하고 담대했고 온유했기 때문에 주님이 쓰신거에요. 수많은 사람들을 이끌어가는 주의 종이 파닥파닥해가지고 주님이 쓰시겠어요? 안쓰세요. 성격이 온유해야 되요. 그래야 많은 사람을 이끌어가요. 여기 저기서 상처를 주더라도 그래도 감사합니다!
예수님은 진실로 살아계세요. 그 분한테 목숨을 내놔야 되요. 스데반사건나고 얼마나 많은 핍박이 왔어요? 다 믿는자 잡아 죽여라! 다 도망갔지만 도망가면서도 주님 부활하셨어요, 살아나셨어요! 그 분이 하나님이에요! 왜? 봤으니까. 그리고 성령받으니까 믿음이 확실해지는겁니다. 성령받지 않으면 믿음이 살지 않아요. 그러니까 지식으로 가는 겁니다. 성령의 지시를 직접 따르세요. 그리고 성령께서 열어주지 않는 부분은 닫아놓으세요.
성경전체가 뭐에요?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회개하라! 이거에요. 뭘 전해요?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이게 성경의 핵심이에요.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에요. 다른 것 백날 전하다 죽으면 지옥이에요. 내가 회개하고,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그 분이 예수다! 예수외치다 천국가는 겁니다. 이걸 모르니까 사단에게 다 미혹당하는 겁니다.
여러분들은 지혜가 있는 자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잠언서에서도 세상에서 제일은 지혜니라! 그래서 지혜를 얻으라! 지혜는 하나님이에요. 성령님이에요. 성령님의 지혜를 받게 되면 모든걸 알아버려요. 그래서 솔로몬이 다른걸 구했나요? 백성들을 이끌기 위해서 지혜를 구했어요.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지혜에다가 다른것도 다 주었어요. 돈도 명예도 다 주었어요. 그런데 지혜를 잘못 써서 문제지. 결국 말년에는 첩들 때문에 우상숭배한 자가 솔로몬이에요.
아무리 지혜가 뛰어나고 전무한 지혜를 받아도, 은사 능력 아무리 받아도 하나님을 떠나버리면 다 똥물되는 겁니다. 지옥가는 겁니다. 우리 교회도 천국지옥 봤다지만 그것이 앞서나가면 똥물되는 겁니다. 지옥가는겁니다. 여러분들은 변질되지 말고 주님만 믿으시길 바랍니다. 제발 주의 이름으로 부탁드립니다.
정말 지혜자는 예수를 잘 믿는자에요. 그 이상의 지혜자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내가 죽은 다음에 천국가는 길이 예수 하나구나! 이길은 죽어도 가야 된다! 이 자가 최고의 지혜자인걸 깨닫기를 축원합니다.
이 자가 목숨을 내놓는겁니다. 총칼도 두려워하지 않는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이런 사람은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아요. 목에 칼이 들어와도 예수외에는 절대 구원이 없다! 이 믿음이 확실해 보세요. 뭐가 두렵겠어요? 칼을 들이대도 잭 나이프를 늑골에다 갖다대도 괜찮아, 예수는 분명히 살아계셔! 나 하나 죽이면 끝이지만 너는 지옥이야! 나 죽은 다음에 꼭 성경 좀 보라! 그리고 꼭 회개하고 천국에서 만나자! 이 자가 믿음있는자 아니겠어요?
하나님 잘 믿는다고, 입으로 성경 달달달 외운다고? 아니에요. 가짜가 엄청 많아요. 성경을 보면서도 기도하면서도 말씀을 날마다 깨달아서 골고루 먹여야 됩니다. 내 양을 쳐라 내 양을 쳐라! 이게 뭔데요? 하나님의 양을 말씀으로 잘 양육시켜라! 죄를 지었으면 잘라주라! 열매를 맺지 못하면 가지를 다듬어주고, 거기다 거름을 줘서 키우라!
기도를 한다고 하지만 성령받지 못하면 기도가 힘이 없어요. 그냥 작은 소리로 아버지 아버지 그래요. 근데 불꺼진데 성령을 받으면 갑자기 오도방정을 떱니다. 갑자기 번쩍 번쩍 영의 세계가 열리고, 귀신이 보이고 지옥이 보이고 막 보여요. 성령이 이렇게 좋은거에요. 요동하는겁니다.
그런데 거룩하신 사람들, 목사님들이 이걸 보면 또 저거 미쳤구만! 곱게 미쳐라고, 여러분 주님 예배드릴 때 곱게 미쳐가지고 되겠어요? 미칠려면 확실히 미쳐버려야지. 막 좋아서 우리 아버지가 살아나셨네! 동네방네 소문내자, 우리 아버지가 살았어 살았어! 있는 것 없는 것 다 팔아서 잔치 안하겠어요?
그런데 예배를 드려도 고요한밤 거룩한밤 다 자요. 그리고 땡치면 벌떡 일어나서 축도 받고 돌아가요. 여기에 무슨 은혜가 있어요? 성전 뜰만 밟는자에요.
그런데 예배때와서 회개하고 성령충만받아보세요. 사단이 떠나가버리고 말씀이 내 마음판에 떨어질 때 100배를 받게 되어 있어요. 그리고 행동으로 옮기는 순간에 싹이나고 잎이나고 열매를 맺게 되어 있습니다.
성령받아야 되요. 신약에 예수님 12제자가 예수님을 그렇게 좇아다녔지만 다 도망간 이유를 영적비밀을 알아야 되요. 그런데 부활하시고 난뒤 제자들을 갈릴리로 다 모았어요. 500명을 모아서 감람산으로 갔어요. 거기서 말씀하시고 올라갔어요.
그러고 나서 마가다락방에 120명이 모였어요. 그리고 성령불 받았어요. 그자들이 나가서 외치기 시작했어요. 그게 사도행전이에요. 사도들이 목숨을 걸고 집사들도 외쳤고. 근데 지금 목사님들은 뭐에요? 집사들도 귀신을 쫓고 앉은뱅이 소경을 일으켰는데 목사들은 뭐냐이거에요?
기도해 보세요. 그리고 실제로 해 보세요. 주님이 하신일이 똑같이 나타나요. 안된다고 하지 말고. 주님의 말씀은 잡는자가 임자에요. 저건 내 말씀이다. 내가 한번 해보리라!
주님한테 목숨을 내놨는데 그 믿음은 누가 감당치 못해요. 하나님 일을 잘하다가 죽었어요. 성령께서 마음에 감동을 주세요. 살리라는 감동을! 하나님이 살리라고 하는데 교인들이 식구가 원수에요. 만약 안살아나면 어떡할려고 그래? 좀 참어! 하나님이 자꾸 가서 손얹고 기도하라고 하는데, 그래도 좀 참아! 그래도 다 때려치우고 가는겁니다. 그리고 죽은자앞에 가서 주님 이 자를 살려주시옵소서! 하나님일을 무척 많이 한 사람인데 지금 죽으면 아깝습니다! 그리고 누구누구야 일어나라! 벌떡 일어나는걸 믿으시길 축원합니다.
믿음은 잡는 자의 것이에요. 잡는 자가 주인이에요. 이게 전매특허에요? 아니에요.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나타나요.
예수가 진실로 나의 구세주라고 믿어진다면 나와 함께한다면 그냥 손을 얹게 되어 있어요. 그리고 예수이름으로 명하노니 귀신아 나와! 나오든 안나오든 한번 해보는겁니다. 기도외에 다른것으로는 이런유가 나갈 수가 없어요.
이런 사건은 내가 주님한테 목숨을 내놔야 되요. 이런자만이 주님이 잡아 쓰시는겁니다. 이 자가 주님께 영광돌리는걸 믿으시길 축원합니다.
우린 이긴자에요 진자가 아니에요. 이미 주님이 부활하셔서, 그 이름의 권세를 가진자는 이미 사망을 이긴자에요. 끝까지 죽을때까지 믿음을 지킨자. 믿다가 중간에 믿음을 저버리면 지옥이에요. 끝까지 믿음을 지켜야 되요. 여러분 끝까지 믿음지켜서 천국에서 만납시다.
천국만 들어가면 된다 이거에요. 거기는 눈 비도 안오고, 해 달도 필요없어요. 예수의 빛으로 살아요. 예수의 빛이 생명이에요. 모든 것이 소생하게 되어 있어요.
여기 오신 분들은 끝까지 믿음을 지키세요. 이 자만이 주님을 움직이고 하늘문을 여는자에요. 요단강을 가르고 여리고성을 무너뜨리는 자고 안되는걸 되게 하는자에요. 주님이 이런 분이에요.
저는 주님의 속 팍팍 썩였지만 여러분들은 순종하고 가세요. 죄가 많은 곳에 은혜가 넘친다고 그래서 제가 많이 울었던겁니다.
말씀 깨닫고 나니까 얼마나 속상한지 몰라요. 귀신에게 속아서 루시퍼의 종이 됐다가 하나님종이 되니까 얼마나 속이 상한지. 진작 깨달았으면 주님 마음 아프게 안했을텐데. 그렇게 우상숭배하다가 저주받아서 지옥안보내고 살려주신 주님의 은혜가 얼마나 큰지. 부모님의 은혜입니까? 아니에요. 오직 하나님의 은혜에요.
은혜는 거저 받는겁니다. 생명을 거저 받은거에요. 은혜는 예수를 받은거에요. 그런데 다들 은혜받았다고.
목사님들도 설교할 때 웃기는 설교 많이 합니까? 그거 다 빼버리세요. 주님 기뻐하지 않아요. 거기에 생명이 없어요. 무식하더라도 웬종일 예수만 외치고 내려와요. 한시간동안 예수믿고 천국갑시다. 예수님이 최곱니다! 예수님한테 천국을 구하세요. 예수 예수님! 예수 예수가 생수에요. 설교못한다고? 아니에요. 예수 예수하면 설교 잘하는거에요. 예수가 성경의 완본이에요.
예수빼지 말아요. 뭐든지 예수붙여요. 줄때도 예수님의 이름으로, 받을때도 주의 이름으로 감사합니다! 쟤는 내가 주는건데 맨날 하나님이 주신다고? 그래도 하나님이 주시는거야! 안줄려면 말어 치사하게! 그러면 주님이 다 채우세요.
예수이름을 갖다가 붙여요. 예수 이름으로 예수이름으로. 너희는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도록 하라! 먹든지 마시든지 예수이름으로 하라. 요16:24절에서도 너희가 지금까지는 내 이름으로 아무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
예수이름으로 구하고 주는겁니다. 여기는 원망과 시비가 없어요. 주의 이름은 무조건 공짜입니다. 이것이 주님의 선물이에요. 선물받아놓고 그 값을 지불하는 것 봤어요? 그건 선물이 아니에요. 선물은 값없이 주세요. 우리 공로없이. 회개만 하면 주시는 이름이 예수인데 바로 생명이에요.
그 생명받은 자는 살아나는걸 믿으시길 축원합니다. 살아났으면 팔팔 뛰어야 될 것 아니에요? 단에서 뛰어야 할거 아니에요? 목사님들은 단에서 뛰세요. 설교안된다고 하지 마세요. 한 30분 찬양 불러보세요. 누구 세우지 마세요. 그냥 찬양하세요. 그러면 성령충만이 와 가지고 입만 벌리면 성경을 구석구석 찾아가지고 다 주세요. 기도하고 성경보고 여기 단에서 찬양 팍 해 보세요. 땀을 흘려가면서. 그러면 땀이 빠지면서 성령충만이 내게 들어오고 지혜가 임하고 설교가 터지게 되어 있어요. 이것이 살아있는 설교인걸 깨닫기를 축원합니다. 살아있는 말씀을 먹었으면 뛰어야 된다 이거에요.
성도들은 목사님이 찬양할 때 힘차게 하세요. 아멘 했으면 행동으로 옮겨보세요. 될까 안될까 이유를 묻지 말아요. 한번 해보세요.
단에서 신나는 찬양, 은혜되는 찬양 받아 보세요. 이 찬양이 얼마나 청중을 움직이는줄 아세요? 뭘 모르는 목사들이 찬송이나 하라고 그래요. 아니에요. 주님은 새노래로 찬양하라고 그랬어요. 노래를 지어서 새로운 마음으로 받아들이라. 그때 회개와 축복의 역사가 일어난다는 겁니다.
여러분 쓸쓸하고 외롭고 돈없고 백없는 사람 자기한테 맘에 맞는 찬양이 팍 들어와보세요. 회개하라! 하지 않아도 눈물이 콸콸 쏟아져요. 모처럼 기쁜일이 있어요. 그리고 교회와서 반드시 내가 너를 축복하리라! 찬양해보세요. 안그래도 기쁜데 날개를 달고 찬양하는 겁니다.
찬양이 얼마나 좋은지 아세요? 이게 진짜 영적비밀이에요. 듣지만 말고 목사님들 한번 해 보세요. 거짓말 아니에요. 무식한 목사가 얘기한다고 의심하지 말고. 진실로 해 보세요.
사 43:21절에 인간의 만든 목적이 뭐에요? 찬송을 받기 위함이라! 내가 왜 만들어졌는가 알아야 되는겁니다. 주님이 나를 통해 찬송으로 영광받기 위해 지었구나! 목적을 알게되면 주님을 기쁘게 하는걸 믿으시길 축원합니다. 이것이 성경이에요.
근데 단에서 찬송 몇마디하고 땡치고. 전부 의식이에요. 의식이 무슨 필요가 있어요? 아버지 만나러 왔는데. 아버지 만나러 왔는데 종한테 가서 아들이 왔다고 아뢰어라! 그러면 아버지가 들어오도록 하라! 아버님 오셨습니다! 이럽니까? 아니에요. 아버지가 저기 있으면 만나러 와서 종들이 있어도 그냥 모른척하고 아버지! 하고 들어가서 만나는 것이 믿음인걸 깨달으시길 바랍니다. 아버지 만나는데 무슨 제약들이 있어요? 그냥 만나면 되는겁니다. 아버지!하고 부르면 왜 부르느냐? 이것이 필요합니다.
순종 해 보세요. 다 주세요. 성경이 거짓말이에요? 아니에요. 순종하는 자에게 다 주시게 되어 있어요. 여러분들은 순종하시고 목사님들은 이렇게 해 보세요. 교회가 살 것입니다. 주의 종이 은혜가 임해가지고 막 울면서 찬양해 보세요. 성도들 맘이 다 찡해가지고 콧물이 다 쏟아져요. 주님은 신기한 분이에요.
찬양을 많이 하고 회개찬양도 많이 하세요. 그리고 성도들이 변화되고 여러분도 능력 엄청나게 받아요. 주의 능력으로 하는겁니다. 예수의 능력으로 우리 꼭 승리하고 천국에서 만나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오직 주님께 영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