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력교회(설교)

성령이 오시면 예수를 높힌다(요15:26)

예수회개천국지옥 2022. 6. 11. 22:06

사람이 죽음과 동시에 육체속에 있던 영의 몸이 빠져나와 천국이나 지옥으로 바로 간다.천국과 지옥은 영원한세계다. 회개할수있는 기회는 살아있을때 단 한번뿐이다.죽은다음에 지옥떨어져서 아무리 회개하고 후회하고 통곡해도 그 누구도 꺼내줄수 없다.정신차려야한다.설마하다간 영원한 파멸이다(이 블로그의 천국 지옥 사건은 하나님 곧 예수님께서 7년이상 기도하는 사랑교인들에게 열어주신 전무후무한 천국과 지옥 실상입니다)

절대 지옥만큼은 가지말아야 합니다.어떤 흉악한 죄를 지었더라도 예수믿고 회개하면 지옥을 피할수 있습니다.죽기전에라도 진심으로 회개하는자는 예수피로 씻어 천국에 들여보내 주십니다.

 

 

루시퍼:하나님을 대적하여 천국에서 떨어진 타락한천사,사탄,마귀, 용,옛뱀,온천하를 꾀는자(계20:2)

귀신:루시퍼 졸개들(뱀,구더기,전갈,흉측한동물들(눅10:19)

인간들을 죄짓게하고 타락시켜 지옥으로 끌어가는 루시퍼와 귀신들에게 속지마세요,회개치못하면 지옥입니다.루시퍼와 귀신들은 예수님이 재림하기 직전까지 활동하다 예수님이 오시면 영원한 지옥불못 에 던져진다(계20:10)​

 


◆◇성령이 오시면 예수를 높힌다(요15:26)

 

 

요 15:26 내가 아버지께로서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서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거하실 것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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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성령충만함을 받고, 성령의 권능이 임하면 반드시 나타나는 현상은 '예수님을 높힌다'는 것이다. '예수님을 드러낸다'는 것이다.

 

 

무엇보다도 예수님을 높이고, 예수님을 드러내는 가장 강력한 표징은 '전도'하는 것이다. 전도야말로 ‘예수님을 자랑’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그런데 한국교회는 <성령의 권능=치유=축복=은사=기적>이 되어버렸다. 은사집회하는 곳에 가면 예수님이 설 자리가 없다. 성령을 받았다면 나는 없어지고 내 교회와 목사님의 이름은 없어지고 오직 예수를 드러내야 하는 것이다.

 

 

베드로가 고넬료가정에 가서 복음을 전하니 성령이 임하면서 하나님을 높혔다고 기록하고 있다.

 

행 10:44 베드로가 이 말 할 때에 성령이 말씀 듣는 모든 사람에게 내려오시니

 

46 이는 방언을 말하며 하나님 높임을 들음이러라

 

 

성령의 기름부으심이 있다고 하면서 아무리 큰 은사와 기적이 나타나도 그곳에 사람의 이름은 없어지고 오직 예수님께만 영광돌리지 않으면 가짜 기름부으심이라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우리 예수님도 이땅에 계실 때 자신을 드러내지 아니하시고 오직 아버지께만 영광돌렸고, 심지어 아버지의 일을 보지 않고 스스로 아무 것도 하지 않으신다고 하시면서 아버지께 절대 순종하셨는데, 피조물인 우리가 은근슬쩍 하나님의 영광을 가로채고 높아져서야 되겠는가?

 

 

요 5:19 그러므로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들이 아버지의 하시는 일을 보지 않고는 아무것도 스스로 할 수 없나니 아버지께서 행하시는 그것을 아들도 그와 같이 행하느니라

 

 

빌 2:8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최근에 외국 유명강사들을 불러서 대형집회를 한다고 팜플렛을 받았는데 그 강사들의 앞에 붙는 수식어가 혀를 내두르게 했다. “세계적인... 강력한 기름부음을 받은 종.... 크게 쓰임받는 치유사역자 ” 반면에 거기 팜플렛을 아무리 읽어봐도 '예수'라는 이름은 한번도 찾아볼 수 없었다.

 

 

자신을 ‘무익한 종’이라고 해도 부족할 판에 '세계적인 종'이라는 수식어를 붙히다니!!거기에 수많은 사람들이 몰려가는 것을 볼때 영을 분별하지 못하는 이 세대를 향한 안타까움이 있었다.

 

그 강사들뿐만 아니라 우리가 가장 범하기 쉬운 죄가 ‘하나님의 영광을 가로채는 죄’임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설교가 무엇인가? 예수님을 자랑하는 시간이다. 예수님을 드러내는 시간이다.

그런데 강단에서 얼마나 ‘오직 예수’의 이름이 외쳐지는가?

또한 우리의 대화와 삶에서 예수님이 얼마나 높아지고 있는가?

우리는 이 ‘예수’라는 잣대로 참과 거짓을 얼마든지 분별할 수 있다.

나쁜 나무는 자신의 이름과 교회의 이름과 단체의 이름을 앞세울 것이요

좋은 나무를 예수님의 이름을 앞세울 것이다.

 

사복음서를 통해서 모든 영광을 아버지하나님께 돌리는 예수님의 모습을 통해서 우리가 어떠한 자세로 사역하고 신앙생활해야 하는지 깊이 생각해봐야 할 것이다.

 

역대상 16:29 여호와의 이름에 합당한 영광을 그에게 돌릴지어다

최대복목사 http://cafe.daum.net/ymm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