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력교회(설교)

◇◆다 팔아서 천국을 사라!(마 13:44)

예수회개천국지옥 2022. 6. 11. 22:19

◇◆다 팔아서 천국을 사라!(마 13:44) 

마 13:44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여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샀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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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예수안에있는 영원한 생명, 천국을 발견하였다면 이젠 어떤 댓가를 지불해도 아깝지 않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어떻습니까?


현실에서 우리가 예수를 증거하고, 특히 천국과 지옥복음을 증거하는데 있어서 우리의 발목을 붙잡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주위의 눈총과 핍박, 목사님들은 성도들이 교회를 떠날까봐(재정과 직결), 교단의 압력, 의식주의문제 등등'

 

눅 9:22 그 부모가 이렇게 말한 것은 이미 유대인들이 누구든지 예수를 그리스도로 시인하는 자는 출교하기로 결의하였으므로 저희를 무서워함이러라

 

요 19:38 아리마대 사람 요셉이 예수의 제자나 유대인을 두려워하여 은휘하더니

 

하지만 믿음의 선조들은 이 모든 것위에 생명을 바쳐서 주님이 주신 복음과 사명을 완수했습니다.


정말 천국과 지옥을 100% 확신한다면 모든 것을 희생해서라도 예수를 붙잡아야 될 것입니다.


미쳤다는 소리 들어도 좋습니다. 좀 굶어도 좋습니다.

아이들 교육이 잘 안되어도 좋습니다(교육문제는 선교사님들의 가장 큰 고민거리라고 하더군요)좀 가난하게 살아도 좋습니다.

 

특히, 우리는 덕정사랑교회를 통해서 주신 지옥의 소리를 듣고 전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한번도 외쳐보지 못한 큰 핍박이 따르는 복음입니다.

그냥 평범한 지옥을 전하면 핍박이 별로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추도예배,장례예배는 우상숭배라는 것' '상상할 수 없는 어마어마한 지옥의 형벌과 고문', '믿는 자도 구원을 잃어버릴 수도 있다'는 이 소식은 버림과 희생, 핍박을 감내하지 않고는 절대로 전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이 소식을 접하고 믿음이 왔음에도 불구하고 전하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한 것 같습니다.특히 사회적, 교회적 지위나 위치가 있는 분들은 쉽게 전하기를 포기하는듯 합니다.

 

우리는 이 지옥복음이 정말 주님이 주신 것이라면 사람의 눈치와 주위의 환경에 눌리거나 타협하지 말고, 주님이 주신 마지막 사명이라고 생각하고, 담대하게 선포하고 전해야 할 것입니다.

 

천국과 지옥을 확신하지 못해, 예수를 제대로 믿지 못해, 회개하지 못해서, 영원한 고통을 당하며 후회할 그들의 모습을 생각하며 잠시의 고난을 기꺼이 당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잠시 잠간 후에 주님께서 "내가 네게 준 사명 어찌 감당하였느냐?"고 물어보시면 대답할 말을 준비해야 할 것입니다.

 

모르고 지은 죄보다 알고 지은 죄가 더 무섭다는 것을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지옥에는 후회, 후회... 눈물, 눈물,,,, 고통,고통.... 고문,고문이 영원히 지속되는 곳입니다.지옥의 고통에 비하면 우리가 지금 사는 세상은 행복, 천국자체입니다.

감사하고 행복해야 할 것입니다.

 

마 10:28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하라

 

막 10:29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와 및 복음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어미나 아비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는


막10:30 금세에 있어 집과 형제와 자매와 모친과 자식과 전토를 백배나 받되 핍박을 겸하여 받고 내세에 영생을 받지 못할 자가 없느니라

 

 

열매맺는교회 최대복목사 http://www.ymmch.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