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력교회(설교)
(초강추!)죽으면 또 기회가있겠지!라고 절대 생각하지마라!(계14:11)
예수회개천국지옥
2022. 6. 16. 15:48
사람이 죽음과 동시에 육체속에 있던 영의 몸이 빠져나와 천국이나 지옥으로 바로 간다.천국과 지옥은 영원한세계다. 회개할수있는 기회는 살아있을때 단 한번뿐이다.죽은다음에 지옥떨어져서 땅을치며 후회하고 통곡하고 회개해도 그 누구도 꺼내줄수 없다.정신차려야한다.설마하다간 영원한 파멸이다(이 천국 지옥 사건은 하나님 곧 예수님께서 7년이상 기도하는 사랑교인들에게 열어주신 전무후무한 천국과 지옥 실상입니다)
절대 지옥만큼은 가지말아야 합니다.어떤 흉악한 죄를 지었더라도 예수믿고 회개하면 지옥을 피할수 있습니다.죽음앞에라도 진심으로 회개하는자는 예수피로 씻어 천국에 들여보내 주십니다.
루시퍼:하나님을 대적하여 천국에서 떨어진 타락한천사,사탄,마귀, 용,옛뱀,온천하를 꾀는자(계20:2)
귀신:루시퍼 졸개들(뱀,구더기,전갈,흉측한동물들(눅10:19)인간들을 죄짓게하고 타락시켜 지옥으로 끌어가는 루시퍼와 귀신들에게 속지마세요,회개치못하면 지옥입니다.루시퍼와 귀신들은 예수님이 재림하기 직전까지 활동하다 예수님이 오시면 영원한 지옥불못 에 던져진다(계20:10)
(초강추!)죽으면 또 기회가있겠지!라고 절대 생각하지마라!(계14:11)
계 14:11 그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리로다!
계 20:10 또 저희를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지우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많은 사람들이(믿는 자들 중에서도) “설마 사랑의 하나님이 지옥에 자신의 형상대로 지은 사람들을 던져 넣으실까?”라고 생각하고, 또 “지옥에 떨어져도 또 나올 수 있는 기회를 주시겠지! 설마 영원 영원히 지옥에서 고통당하며 살게 하시지는 않겠지!”라고 생각하는 것을 보게 된다.
이 “설마!”가 바로 사단이 주는 생각이다. 그래서 사람들의 취향에 맞춰서 사단이 연옥설, 연단장소, 변두리 같은 말을 만들어 낸 것이다. 죽어서 지옥에 바로 안가고 또 천국갈 수 있는 기회가 있다고 생각하게 만들고, 대충 살다가 변두리에 가서 훈련받고 천국갈 수 있는 길이 있다고 미혹하기 위해서이다. 그래야 수많은 영혼들이 세상과 짝하며 살다가 지옥에 떨어지기 때문이다.
사단의 교묘한 미혹의 계략에 속으면 절대 안된다(여호와의 증인에서도 천국은 이땅에서 이루어지고, 지옥은 없고 죽는순간 영혼이 잠들어 버린다고 하는 ‘영혼멸절설’을 주장한다. 사랑의 하나님이 절대 사람을 지옥에 멸하시지 않는다고 한다.)
오늘 성경이 무엇이라고 하는지 잘 들어보라.
분명히 “세세토록(ever and forever), 밤낮 괴로움을 받는다"(And the smoke of their torment rises for ever and ever. There is no rest day or night~)라고 했다.
하나님은 사람들에게 이땅에 살아있을때 수많은 기회를 주시지만 회개치 않고 죽는 순간 지옥에 던져 넣으시고 더 이상의 기회를 주시지 않는다. 이것이 영계의 법칙이고 성경의 불문율이다.
만약 지옥에서 어떤 기회가 주어진다면 하나님은 거짓말 하시는 분이 되고 성경을 다시 써야 한다. 하지만 그럴일은 절대로 없다는 것을 기억하라.
이 냉정하고 무시무시한 영적인 현실앞에 두려움과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어야 할 것이고, 어떤 댓가를 지불해서라도 천국가야지 지옥가서는 절대 안될 것이다(밭에 감추인 진주를 발견한 농부의 비유를 생각해 보라!)
이 천국과 지옥에 대한 영적비밀을 알고 확신하지 못한다면 죄와 싸워 이기지 못하고 죄가운데 살다가 지옥가서 영원히 후회하게 될 것이다. 천국과 지옥에 대한 확신은 신앙의 기본이요, 핵심이요, 알맹이다. 그런데 천국과 지옥에 대해서 알고 확신하는 교인들이 얼마나 될 것인가?
바울은 이 천국과 지옥에 대한 영적비밀을 알았기에 이 복음전하는 일에 자기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않았던 것이다(행20:24)
이렇게 한번 떨어지면 절대로 나올 수 없고, 전혀 기회가 없는 지옥이 분명히 있는데, 너무 쉽게 천국과 지옥을 생각하고, 지옥에 대해서는 평생 한번도 설교하지 않는 소경된 목자들이 즐비하니 어쩌면 좋은가! 차라리 주의 종이 되지 않았다면 수많은 영혼들을 지옥으로 끌고가지 않았을 것을!
우리는 우리 삶에 있어서 너무나 중요한 것들은 반복하고 또 반복한다. 생명이 걸린 문제는 주의하고 또 주의한다. 그런데 영원한 생명이 걸린 천국과 지옥에 관해서는 소홀히 하고, 칼빈교리에 갇혀 너무나 쉽게 천국갈줄 알고 교회 다니며 신앙생활하고 있으니 이 책임을 누구에게 물을꼬!(어떤 목사는 교인들에게 “지옥갈까봐 절대 걱정하지 말라!”고 설교하는 것도 직접 들었다. 우매한 목자를 따라가는 불쌍한 양떼들이여!)
문제는 천국가기가 너무 너무 힘들다는 것이다. 아래 예수님의 외침을 들어보라! 누가 천국가기가 쉽다고 했는가? 정말 깨어 근신해서 기도하고 회개치 않으면 들어갈 수 없는 곳이 천국이라는 곳이다.
(예수님) 나의 사랑하는 딸아! 천국에 올 자가 너무나 없구나! 천국에 올 자가 너무나 없구나! 나의 사랑하는 딸아! 그 누가 천국에 올 것인가! 어느 누가 천국에 입성할 것인가! 사랑하는 딸아!
이 세상은 어찌 살아도 상관없다(나사로를 보라!~) 지옥가지 않고 천국만 간다면 모든 것을 포기하고서라도 그 길을 가야 한다. 이것을 교회에서 주의 종들이 목이 터져라 외쳐야 할 것인데 ‘세상 복, 교회 부흥’이나 외치고 있으니 그 목자들의 책임을 주님께서는 반드시 물을 것이다.
교회 강단에서는 매일 매일 회개와 책망이 선포되어야 할 것인데 교인 비위나 맞추는 설교를 하고 은연중에 헌금강요나 하고 있으니 이 일을 어찌하면 좋단 말인가! 영혼을 사랑하는 목자들이 얼마나 될 것인가?
이젠 먼저 회개복음을 깨닫고, 천국과 지옥의 영적비밀을 깨달은 우리가 목숨걸고 이 복음을 외치고 영혼들을 위해 기도해야 할 것이다. 주님께서 우리보고 외치는 파숫군이 되라고 이 영적비밀을 알려주셨는데 잠잠한다면 우리에게도 영혼의 핏값을 물으실 것이다.
그래서 주님께서는 바울을 통해서 이 복음전파를 엄히 명하고 계시고, 승천하실때도 마지막 유언같이 이 복음전파를 부탁하신 것이다. 영원한 지옥이냐 천국이냐가 이 복음에 달려 있기 때문이다.
영생의 문제를 놓고 도박하듯이 신앙생활하지 말라. 어떻게 하는 것이 지옥을 피하고 천국을 향하는 길인지 확실히 알고 그 길을 목숨걸고 가라(그 유일한 길이 날마다 회개하는 것이다) 천국을 침노하라. 방심하지 말고 깨어서 근신하라. 이 세상의 주를 위한 모든 눈물과 수고는 천국가면 다 보상받으리라!
딤후 4:1 하나님 앞과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 하실 그리스도 예수 앞에서 그의 나타나실 것과 그의 나라를 두고 엄히 명하노니
2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
막 16:15 또 가라사대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마 3:2)
==========================
* 아래 지옥간증을 읽어보라! 지옥이 얼마나 무시무시한지, 지옥은 전혀 기회가 없는 곳이라는 것을 깨달아 알고, 목숨걸고 회개하고 회개를 외치는 삶을 살라!
(옥한흠 목사의 외침, 中에서)
“나를 살릴려고 회개할 시간을 줬는데, 나는 그 회개의 시간이라는걸 몰랐어요! 잘못했어요! 내가 여기서 영원히 살아야된다는걸 생각하면 너무 기가 막혀요!”
=========================
(지옥의 토마스 주남 여사 中에서...)
(예수님) 사랑하는 나의 딸아! 너는 영원히 기회를 잃은 자니라! 내가 너에게 회개를 얼마나 촉구하고 내가 얼마나 너의 마음을 찾아가고 찾아가였더냐? 내가 얼마나 많은 종과 심부름꾼을 시키어 내가 너에게 회개를 촉구하였더냐! 그러나 너는 그들의 말을 믿지도 않았고 귀 기울이지도 않았느니라! 회개만 했다면 지옥만큼은 피할 수 있었을텐데! 회개만했다면 지옥은 피할 수 있었을텐데! 사랑하는 딸아, 너는 영원히 기회를 잃은 자니라!
“완전히 그게 다 용암인데 사람들이 떨어지자마자 형체도 없이 점점점 살점이 이렇게 녹아내리더니 뼈까지 다 녹아서 없어져 버리는데, 그 파란 영혼의 불은 없어지지 않아요! 그 영혼, 눈안에 그 영혼, 파~란 불은 용암에서도 녹지가 않아요! 그 영혼이 살아있기 때문에 영원 영원토록 형벌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
(이 고통받는 지옥에 오지 않게 하소서 中에서...)
“예수님, 저 사람들 딱 한번만 용서해 주세요! 다들 이제 세상에 나가서 예수믿는다고 그러잖아요? 한번만 기회를 달라고 그러잖아요! 예수님 한번만 기회를 주세요! 저 사람들 한번만 살려주세요!” 그랬더니 예수님께서 딱 고개를 돌리시는거에요.
(예수님) 저 영혼들은 나의 핏값이었다! 세상에 있을때 내가 여기 오지 말라고, 여기 오지 말라고, 내가 십자가에 달렸는데 이제 기회가 없다! 영원히 기회가 없다!”
“거기에는 사람을 기름가마에 넣고 용광로 물을 갖다가 얼굴에다가 확 부어버려요! 그러면 살이 흔적도 없어져버려요! 그리고 죽으면 괜찮은데 똑같이 살들이 생겨난다는거에요! 영이기 때문에 죽지 않고 재생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옥의 형벌을 ‘영벌(永罰)’이라고 그러잖아요? ‘영원한 형벌, 끝이 없는 형벌’을 지옥에서 당하고 있는거에요!”
=====================
(지옥은 기회가 전혀 없어! 中에서)
“이 지옥이 얼마나 얼마나 무서운지 알아? 내가 살아서 나에게 누가 이런 얘기해준다면 바로 내가 나올거야! 지옥이 너무 너무 무서워! 지옥이 너무 너무 무서워서 나도 나가고 싶어! 그렇지만 여긴 한번 들어오면 나갈 수가 없어! 나갈 수가 없다고!”
=====================
(김민선전도사 간증 中에서)
“지옥의 형벌은 너무너무 다양하고 많습니다. 사람들이 한 가지 형벌만 당하는게 아니라 수 만 가지 형벌을 당합니다. 놀이동산 전체를 지옥에 옮겨놨다고 생각해 보시면 됩니다. 그게 다 형벌도구라고 생각해 보십시오. 그리고 찜질방도 그 형상이 그대로 지옥에 있습니다. 방마다 사람을 유황불로 태워서 죽이는 것입니다. 하지만 죽으면 좋은데 영원토록 받는 영벌(永罰)이기 때문에 다시 뼈가 형성되고, 피부가 덮혀지고, 다시 다 재생된다는 것입니다. 영원히 그렇게 형벌 받는다는 것입니다.”
=============================================
(누구든지 자살하지 말아요, 中에서)
“아아~!! 내 조카 몸이 녹아 내리기 시작해요! 너무 뜨거워서 자기 얼굴을 긁어버리니까 살점이 뚝뚝 떨어져요! 너무나 뜨거우니까! 촛농이 녹아내리듯이 온 몸이 녹아 내리기 시작하는데 뼈만 남아요! 뼈만 남아요. 아아아아! 뼈까지 다 녹아내려요! 형체도 없이 뼈까지 다 녹아 내려 버렸어요!
눈에서 파란 눈동자 같은게 있는데 그게 영혼이거든요! 그 파란눈알까지 툭 떨어져요! 그냥 우리의 육적인 눈은 거의 갈색이거나 까만색이잖아요? 그런데 영혼은 파~래요, 영혼은 파~래요! 그 파란 눈알 두 개가 영혼이에요! 눈알 두 개가 탁 떨어지는데 다시 발에서부터 뼈가 형성되고, 살이 발에서부터 착착착 채워지고 매꿔져요! 온몸이 정상으로 재생, 회복이 되었어요! 이럴 수가!!!”
오직 주님께 영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