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력교회(설교)

롬 14:17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오직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예수회개천국지옥 2022. 6. 16. 16:12

사람이 죽음과 동시에 육체속에 있던 영의 몸이 빠져나와 천국이나 지옥으로 바로 간다.천국과 지옥은 영원한세계다. 회개할수있는 기회는 살아있을때 단 한번뿐이다.죽은다음에 지옥떨어져서 아무리 회개하고 후회하고 통곡해도 그 누구도 꺼내줄수 없다.정신차려야한다.설마하다간 영원한 파멸이다(이 블로그의 천국 지옥 사건은 하나님 곧 예수님께서 7년이상 기도하는 사랑교인들에게 열어주신 전무후무한 천국과 지옥 실상입니다)

절대 지옥만큼은 가지말아야 합니다.어떤 흉악한 죄를 지었더라도 예수믿고 회개하면 지옥을 피할수 있습니다.죽기전에라도 진심으로 회개하는자는 예수피로 씻어 천국에 들여보내 주십니다.

 

루시퍼:하나님을 대적하여 천국에서 떨어진 타락한천사,사탄,마귀, 용,옛뱀,온천하를 꾀는자(계20:2)

귀신:루시퍼 졸개들(뱀,구더기,전갈,흉측한동물들(눅10:19)

인간들을 죄짓게하고 타락시켜 지옥으로 끌어가는 루시퍼와 귀신들에게 속지마세요,회개치못하면 지옥입니다.루시퍼와 귀신들은 예수님이 재림하기 직전까지 활동하다 예수님이 오시면 영원한 지옥불못 에 던져진다(계20:10)​

 


당신! 천국백성이 맞습니까?(롬14:17)

롬 14:17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갈5:22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약 3:14 그러나 너희 마음 속에 독한 시기와 다툼이 있으면 자랑하지 말라 진리를 거스려 거짓하지 말라

15 이러한 지혜는 위로부터 내려온 것이 아니요 세상적이요 정욕적이요 마귀적이니

 

16 시기와 다툼이 있는 곳에는 요란과 모든 악한 일이 있음이니라

 

17 오직 위로부터 난 지혜는 첫째 성결하고 다음에 화평하고 관용하고 양순하며

긍휼과 선한 열매가 가득하고 편벽과 거짓이 없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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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7장에 보면 나무는 그 열매로 안다고 했습니다. 나중에 나무가 맺는 그 열매를 보면 그 나무가 어떤 나무인지 안다는 것입니다. 열매는 속일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열매는 속에서(원뿌리) 맺혀 밖으로 드러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열매는 시간이 좀 지나봐야 맺히는 것이기에 첫 느낌, 짧은 시간에 파악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마귀도 처음에는 광명의 천사로 과장하나 시간이 지나면 그 본성(거짓말, 혈기, 다툼, 분쟁, 음란, 비판, 정죄...)을 감출 수가 없는 것입니다. 아무리 그 본성을 숨길려고 해도 결국 그 말과 행동에서 마귀적인 것이 드러나겠지요. 처음부터 악한 열매가 가득하다면야 더 이상 무어라 말할 필요가 없겠지요.

 

(성령의) 열매는 다른 말로 하면 ‘예수님의 성품’을 얘기하는 것입니다. 성령 충만(예수 충만)한 자는 예수님의 성품이 드러나게 된다는 것입니다(고전13장도 마찬가지 예수님의 성품을 얘기하는 것이지요_성령충만한 자, 천국백성의 성품)

 

아무리 정의를 위한다는 명분이 있어도 용서와 사랑보다는 독한 말과 시기와 분쟁을 일으키는 독을 품어낸다면 마귀의 종, 마귀에게 속한 자라는 것이지요. 예수님은 절대 무례하지 않으시고 온유하고 겸손하시고 양선하시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많은 자들이 정의라는 명분아래 다른 사람을 비판,정죄하고 자신이 원수를 다 갚으려는 것을 보게 됩니다. 하지만 명분이 아무리 그럴듯해도 예수님의 마음과 방법이 아니라면 마귀가 사용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마찬가지로 내가 지금 천국백성인가 아닌가도 오늘 말씀으로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고 했습니다. 이 세 가지가 천국의 대표적인 특징이라는 것이지요.

천국에 가면 죄는 완전히 사라지고 의만 있고, 두려움은 완전히 사라지고 평강만 있고, 슬픔과 저주는 사라지고 희락만 존재하겠지요. 유혹자 미혹자 죄의 근원 마귀가 없기에 그렇겠지요.

 

반대로 내 마음에 미움과 판단,정죄,시기,질투,무례함,혈기,짜증,분노와 같은 죄가 가득하고, 온화함과 평감이 아니라 두려움과 불안이 넘치고(계시록에 보면 두려워하는 자들도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고 했지요), 슬픔과 어두움 우울함이 잔뜩 서려있다면 천국백성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마귀적인 모든 것을 철저히 회개하지 않으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야고보서는 상급 받는 믿음과 그 열매를 언급한게 아니라 구원받은 백성, 천국백성들의 믿음의 열매를 얘기하고 있습니다. 성령충만하고 예수님을 마음중심에 모신 자들은 이런 열매들이 맺히지 말라고 해도 자연스럽게 맺히다는 것입니다. 구원의 조건으로서의 행위가 아니라 구원받은 백성, 회개한 자로로서의 자연스러운 열매를 얘기하는 것입니다. 믿으면 이렇게 될 수 밖에 없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믿는데 어찌 몸과 마음이 믿음대로 가지 않겠습니까?

 

내 마음에 예수가 있고, 천국을 간절히 소망한다면 어찌 의와 평강과 희락의 열매를 맺지 않겠습니까? 어찌 한 입으로 단물과 쓴물이 나오겠습니까? 야고보서 3장이나 갈5장에서도 성령의 열매와 육체의 소욕을 따르는 자의 열매(마귀의 열매)가 너무나 뚜렷하게 드러나고 있습니다. 열매는 속일 수가 없고 너무나 확연한 것입니다. 모든게 마음중심에서 우러나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나는 육체의 소욕을 따르는 마귀의 사람인가? 예수의 사람인가? 천국의 사람인가? 점검해 봐야 할 것입니다. 육체의 소욕이 흘러 넘친다면 예수님으로 보혈을 의지해서 철저히 회개하여 씻어내고 내 마음에 악의 씨앗을 뿌린 마귀를 대적하여 쫓아내기를 바랍니다.

 

갈5: 19 육체의 일은 현저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20 우상 숭배와 술수와 원수를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리함과 이단과

21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것 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오직예수! http://www.ymmch.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