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력교회(설교)

회개의 영을 달라고 날마다 기도하라!

예수회개천국지옥 2022. 6. 26. 17:05

회개만 터지면 됩니다!(시51:17)

 

시 34:18 여호와는 마음이 상한 자에게 가까이 하시고 중심에 통회하는 자를 구원하시는도다

 

시 51:17 하나님의 구하시는 제사는 상한 심령이라 하나님이여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을 주께서 멸시치 아니하시리이다

 

눅 18:13 세리는 멀리 서서 감히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 보지도 못하고 다만 가슴을 치며 가로되 하나님이여 불쌍히 여기옵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하였느니라

 

눅 23:42 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생각하소서 하니

덕정사랑교회를 통해서 주신 천국지옥간증의 핵심은 ‘회개’다. “회개하면 천국이요 아무리 이 땅에서 주의 일을 많이 해도 회개치 않고 죄를 품고 있으면 지옥간다!”는 것이다. 천국은 예수님의 보혈을 진심으로 믿고 의지하고 회개하는 자만이 갈 수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아무리 흉악한 살인자, 죄인의 괴수, 간음자, 도둑, 우상숭배자라고 할찌라도 죽음앞에서 회개만 제대로 이루어진다면 죄사함받고 천국가는 것이다.

이것이 복음이다. 이 복음은 구약에 없었던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음으로 주어진 값지고 보배로운 것이다. 그만큼 예수님의 보혈의 능력이 위대하고 엄청난 것이다. 예수님의 보배로운 죽음 때문에 우리에게 놀라운 이 회개와 용서, 죄사함의 은혜가 부어진 것이다. 이 보혈의 은총은 천국가서도 영원히 찬양해야 할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날마다 기도해야 할 것이 무엇인가? 나의 영혼이 죽음앞에서 회개하고 천국갈 수 있도록, 나의 성도들과 사랑하는 가족들이 죽음앞에서라도 회개하고 천국가게 해 달라고 기도해야 할 것이다. ‘회개의 영’을 날마다 부어달라고 기도해야 할 것이다. 행여나 이 회개를 놓치기라도 한다면 영원지옥에 떨어지고 말 것이다. 그런 일이 없도록 회개의 영을 부어달라고 늘 기도해야 할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깨어 있는 교회(예수, 회개, 천국지옥을 전하는 교회, 루시퍼를 결박하는 교회...)를 찾지만 거의 찾아보기가 힘들다. 그러면 깨어있는 교회가 없는 지역의 성도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다니는 교회에 계속 다니면서 회개만 하면 된다. 회개하면 귀신이 침투하지 못하도록 독물이 내 안에 흘러들어오지 못하도록 하나님께서 생명싸개로, 성령의 보호막으로 보호하시고 감싸신다. 회개한 심령에는 귀신이 침투하지 못하는 것이 영계의 법칙이다.

 

어디에 있든지 날마다 지은 죄를 회개하기만 하면 천국가는 것이다. 어디든지 회개하는 심

령에 성령이 임재하시는 것이다. 회개가 이처럼 중요하고 놀라운 것이다. 루시퍼가 이것을 알기에 회개만 빼고 그럴듯하게 모든 것을 교회에 부어주는 것이다. 회개만 빠뜨리면 결국 지옥에 떨어지기 때문이다.

회개는 공개적으로 하기보다는 하나님앞에서 1:1로 해야 한다. 물론 개인에게 잘못했으면 개인에게도 해야 할 것이다. 어떤 사람이 아무리 공적인 자리에서 사람들앞에서 회개했다 해도 하나님앞에서 진실로 회개치 않았다면 죄사함 받지 못하는 것이다. 유명한 목사님들이 전성도앞에서 엎드려 회개한다고 온전한 회개가 된 것이 아니다. 성경을 보라. 회개한 자는 전부 은밀한 가운데 하나님앞에서 다 통회,자복했다. 오히려 바리새인이 사람앞에서 공개적인 것을 좋아했다.

우리는 날마다 손발이 더러워지기에 날마다 손발을 씻는다. 마찬가지로 우리는 날마다 죄를 짓기에 날마다 손발을 씻듯이 예수님의 피로 우리의 심령을 씻어내야 하는 것이다. 예수님의 보혈의 능력이 나에게 적용이 되려면 내가 지은 죄를 통회,자복, 자백해야 되는 것이다. 욕심과 음란과 죄악을 가득 품고 가만히 있는데 어찌 주님의 보혈의 적용이 되겠는가?

 

하나님은 니느웨성의 회개처럼 죄를 자복하고 죄로부터 돌아서고 버리기를 원하신다. 입술만의 회개가 아니라 가슴을 찢는 진실한 회개를 원하신다는 것이다. 그래서 회개하면 천국간다는 영적비밀은 너무나 간단한 것이지만 귀신이 회개를 가로막기에 회개가 잘 안터진다는 것이 문제다. 그리고 눈물로 진실로 회개하고도 귀신이 죄사함받은 것을 믿지 못하게 한다.

입술만의 회개, 형식적인 회개는 주님이 받지 아니하신다. 죄를 회개한다는 것은 그 죄를 혐오하고 슬퍼하고 청산한다는 의미를 내포한다. 그리고 진실로 회개했다면 주님의 보혈의 능력을 믿고 죄사함받은 것을 확신하고 기뻐해야 되는 것이다. 이것이 진정한 회개다.

 

어차피 인간은 율법적으로 완벽할 수도 없고, 죄를 전혀 안 지을 수도, 모든 죄를 일일이 다 꺼집어 내어 회개할 수 없다. 오히려 말씀을 완벽하게 지켜 천국에 들어가려는 사람이 율법주의에 빠져 지옥에 떨어지는 것이다. 오직 천국은 ‘회개함’으로만 가는 것이다. 불완전한 우리가 하나님앞에서 온전하다고 인정받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은 ‘회개’밖에 없는 것이다.

 

구약도 회개요, 신약도 ‘회개’요, 계시록 예언서도 ‘회개’다. 다른 것을 캐내고 발견하게 만드는 것은 귀신의 장난이다. 신구약전체에서 예수님의 보혈과 회개의 영적비밀을 캐내지 못하기 때문에 한낱 인간의 윤리적인 설교만 하고 마는 것이다. 아니면 율법적인 설교를 통하여 무엇을 해야만 천국갈 수 있다고 강조하게 되는 것이다.

 

한번 회개하면 평생 회개안해도 된다는 이단의 논리나,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라는 교리는 모두 같은 사단이 만들어낸 교리인 것이다. 우리는 날마다 죄를 짓기에 죽는 순간까지 죄인이기에 회개해야 하는 것이고, 죽는 순간까지 회개하고 예수님을 붙잡아야 천국가기에 인내로써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어내야 하는 것이다

 

회개의 영을 달라고 날마다 기도하라!

가슴을 찢는 진실한 회개를 하게 해 달라고 기도하라!

죄를 혐오하고 통회자복 청산할 수 있게 해 달라고 기도하라!

 

오직예수! http://www.ymmch.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