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력교회(설교)
성경을 억지로풀다가 멸망당한다,오직예수님께 집중하라.
예수회개천국지옥
2022. 6. 27. 15:39
이 사건은 진실이다.사람이 죽으면 육체는 흙으로 돌아가고 영혼은 천국이나 지옥으로 간다.연옥도 극락도 없다.영의세계는 가상이 아니라 실제있다.영원한 세계다.살아있을때 꼭 예수를 마음으로믿고 진실로 통회하는 회개를 해야만 천국에 갈수있다.죽어서 지옥에 떨어지면 다시는 회개가 통하지않는다.꺼지지 않는 불과 참혹하고 끔찍한 형벌을 영원히 받는곳이 지옥이다.어떤일이있어도 지옥만큼은 절대가면 안된다.기회는 살아있을때 단 한번 뿐이다.(이 블로그의 천국,지옥사건은 사랑교인들에게 7년넘도록 보여주신 천국과지옥사건이다.하나님께서 죽어가는 영혼들을 건지시려 천국이나 지옥에 있는 영혼들의 입을 열어 말하게 하여 지옥보는 간증자가 대언하여 전달하도록하신 전무후무한 천국과 지옥의 실상이다)
어떤 큰 죄를 지었더라도 죽음앞에서라도 예수님을 마음으로 영접하고 죄를회개하면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흘리신 피로 죄를 용서해주시고 천국으로 들여보내십니다.죽기전에 회개의 기회를 놓치면 영원한 지옥에 떨어지고맙니다.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천국에)올자가 없느니라(요14:6)
루시퍼:하나님을 대적하여 천국에서 떨어진 타락한천사, 용,옛뱀,온천하를 꾀는자.지옥의왕귀신:루시퍼 졸개들(뱀,구더기,전갈,흉측한동물들)루시퍼와 귀신들은 예수님이 오시면 영원지옥불못에 던져진다(계20:10)
본질되신 예수님에게 집중하라!(벧후3:16)
벧후 3:16 또 그 모든 편지에도 이런 일에 관하여 말하였으되 그 중에 알기 어려운 것이 더러 있으니 무식한 자들과 굳세지 못한 자들이 다른 성경과 같이 그것도 억지로 풀다가 스스로 멸망에 이르느니라
마귀는 항상 비본질적인 것으로 본질적인 것을 흐리게 하고, 논란이 많은 말씀으로 사람들의 심령을 미혹케하고 혼미케 한다.
특별히 다니엘서와 계시록과 같은 묵시적인 말씀을 맘대로 지식적으로 풀다가 많은 사람들이 미혹당하여 멸망에 이르고 있다. 주님은 우리가 그런 논란이 많고 아직 확실하게 열려지지 않는 말씀을 가지고 다투고 혼란스러워하는 것을 원치 않으신다.
주님은 어떠한 자를 찾으시는가? 오직 예수 붙잡고 회개하는 자를 찾으신다. 회개만 하고 있다면 주님이 언제 오시든지, 내가 언제 죽든지, 천년왕국과 백보좌심판이 어떠하든지 상관이 없는 것이다. 오늘 일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먼 미래의 일을 가지고(정확한 해석도 되지 않는 것을 가지고) 머리를 싸맬 필요가 없다.
계시록의 핵심이 무엇인가? 7년 대환란, 다가올 재앙 그런 것이 아니다. 소아시아 일곱 교회에게 회개하라고 외치는 것이다. 천국과 지옥이 확실히 있으니까 회개하고 예수를 확실히 붙들고 있으면 주님께서 환란을 이길 힘을 주시고 재앙을 피하게 하시고 순교도 하게 하시고 천국으로 인도하신다는 것이 계시록의 핵심이다. 그리고 회개치 않으면 멸망한다는 것이 그 말씀의 핵심이다. 그 나머지는 그 누구도 정확한 해석을 하는 자가 없다.
그리고 성경전체의 핵심이 무엇인가? 예수 외에는 구원자가 절대 없고, 회개외에는 구원에 이르는 길이 전혀 없다는 것이다. 그 어떤 것도 구원에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는 것이다.(그런 관점에서 보면 베리칩이 666이 아니라는 것이 확실하다. 베리칩이 어떻게 주님이 주신 구원을 취소할 수 있단 말인가? 미혹되지 말기를 바란다)
우리가 죽으면 우리의 몸이 어떤 모습으로, 어떤 형태로, 어떤 성질의 것으로 변할 것인가는 사실 죽어보지 않고는 정확히 그것을 설명할 사람은 없다. 그냥 영생불멸의 몸으로 변화된다는 것 외에는 아는 것이 별로 없다. 그런데 부활체가 어떤 몸인지 분석하다가 정작 중요한 회개의 삶을 살고 예수를 붙잡는 것을 놓치고 만다는 것이다. 마귀에게 속으면 안된다.
우리는 다 놓쳐도 2가지만 확실히 붙잡고 있으면 된다. 우리가 예수 믿고 회개하면 천국가고, 이 땅에 남아 있는 목적은 많은 죽어가는 영혼들에게 예수님의 십자가를 전해서 회개시켜 천국보내는 것, 이 2가지만 확실히 알고 있으면 되는 것이다
그런데 마귀는 아직 열려지지 않은 계시록이나 예언의 말씀을 가지고 억지로 풀고 지식적으로 풀게 만들고, 그것에 지나치게 관심을 가지게 해서 예수를 놓치고 회개를 놓치게 만들어 미혹시켜 지옥으로 끌고가려고 하는 것이 목적이다.
복음은 간단한 것이다. 설명이 복잡하면 복음이 아니다. 복음은 구원이기 때문이다. 복음은 어린아이도 할머니도 쉽게 이해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복음이 무엇인가? 예수님의 십자가 붙들고 회개하면 천국간다는 것이다. 이것은 어린아이도 나이 드신 어르신들도 이해하고 붙잡을 수 있는 것이다. 어차피 이 세상에서는 부분적으로 알 뿐이다. 천국가면 완전하게 알 수 있을 것이다.
가장 확실한 진리를 굳게 붙들고 전하다가 천국가기도 바쁜데, 희미하고 해석이 분번한 말씀을 가지고 씨름하다가 본질을 망각하는 우를 범하지 말기를 바란다.
*삼위일체도 인간의 언어로 설명하려고 하다보니 지금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조직신학에서의 삼위일체론이 나온 것이다. 하지만 무한하신 하나님을 어떻게 인간의 언어로 정확하게 설명이 가능하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