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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성령충만받아야 주님을 위해 일할 수 있다(요 14:26)글,영상

예수회개천국지옥 2022. 4. 6. 18:19

(설교) 성령충만받아야 주님을 위해 일할 수 있다( 14:26)

(덕정사랑교회 김양환목사님 djsarang.com)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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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충만 받아야만이 주님의 일을 할 수 있고 주님을 위해 목숨을 내놓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진리입니다.

진리란 변하지 않고 썩지 않습니다. 이 세상의 모든 사람의 말은 그 사람이 죽는 순간에 썩어질 말로 변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은 세세토록 땅에 떨어지지 않고 그 말씀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지금도 하나님말씀이 이루어져가고 있고 말씀대로 사는 자는 말씀대로 능력 권능 물권 받아 일할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주인이십니다. 그래서 자녀의 권세를 가지고 주님한테 어려움을 부탁하면 아버지는 듣게 되어 있습니다.

 

성령을 받아야만이 말세를 만난 자들이 준비되고 일어설 수 있습니다. 성령받지 않고 일어나봤자 얼마 가지 않아 죽음앞에 문턱에서 다 좌절하고 쓰러집니다.

이제 여러분들은 이 시간 이후로 성령충만받고 주님한테 성경에 기록된 은사 능력을 달라고 기도하세요. 성경에는 많은 은사 능력이 있어요. 기록되지 않는 것도 많이 숨겨져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에 기록된 은사만 달라고 기도하는 것이 상책입니다.

 

예수님이 직접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고 우리를 낳았습니다. 우리는 새사람이 되었어요.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이전 것은 지나가고 새것이 되었는데 현재 내가 새것이 되어있냐 이겁니다.

성령의 영감으로 살아야 새것이 됩니다. 말씀따라 사는자가 새것이 된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세례받으면 구원받았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막 16장에서는 믿고 세례를 받는 자는 구원을 얻을 것이요! 그런데 믿지 않고 세례를 받는 사람이 얼마나 많습니까? 세례를 장로교에서는 물을 뿌려주고 침례교에선 물속에 담급니다. 성경은 침례가 맞습니다. 하나의 의식인데 침례받을때도 물속에 들어가서 나올때는 내죄성은 죽고 주님과 연합하는자는 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세례를 받고서도 세상구습을 끊지 못하고 사는데 그게 무슨 필요가 있어요?

 

세례받으실 때 예수님은 하늘에서 비둘기처럼 성령이 임했어요. 그리고 마가의 다락방에서 기도할 때 불의 혀처럼 갈라지는 성령이 임했어요. 그리고 베드로가 말씀전파할 때 말씀을 깨닫는 자에게 성령이 임했어요. 사도행전 19장에서는 바울이 가서 안수할 때 성령이 임했습니다.

여러 가지 성령받는 방법이 달라요. 여기서 말씀을 듣고 깨닫다가 성령을 받는 자가 있고, 기도할 때, 회개할 때, 주의 종이 안수할 때 성령충만 받는 자가 있습니다. 그런데 세례 받고 나서 왜 이렇게 타락해서 세상의 좀이 먹었는지 몰라요. 하나님과 같이 가지 않겠다는 겁니다. 그래서 성령으로 시작했다가 육체로 마치는 자들이 우리 안에 얼마나 많은지 몰라요.

 

성령받고 나면 사단의 공격이 있습니다. 그 공격받고 쓰러지면 성령받고 주님을 대적하는 자로 변질되어 버립니다. 성령받았다고 좋아할 것 없어요. 성령받았다면 이제는 말씀에 순종하는 자가 되어야만이 성령의 사람이 되는 겁니다.

 

근데 성령받았다고 방방뛰지만 변하지 않아요. 많은 사람들이 왜 다 변하지 않는걸까요? 다 사단에게 속아요. 처음에 어려울때는 주님을 찾다가 은사 능력 물권이 오게되면 주님이 높혀주시면 사단이 같이 따라 붙습니다. 따라붙어서 어차피 놓쳤으니까 이제는 교만케 해서 지옥으로 끌어가는 겁니다.

 

왜 많은 사람들이 귀신쫓고 지옥에 있을까요? 간단한겁니다.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내쫓는데 귀신을 내쫓고도 지옥가는 이유가 뭘까요? 다 자기를 높이다가 그런겁니다. 다 와서 목사님 목사님! 하는 순간에 어떻게 되요? 자기가 한것처럼, 그런데 아니라고 하면서도 영광을 받게 되어 있는게 인간의 그릇입니다.

그래서 더러운 이 그릇을 날마다 씻어달라고 날마다 회개하는 이유가 뭔지 아세요? 회개할 때 주의 피가 나의 죄를 씻어버리고 그 자가 성령의 그릇이 되어서 나팔수가 되는 것입니다. 복음의 나팔수가 되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주님은 분명히 살아계세요. 주님은 어느누구도 타협하는 것을 원치 않습니다. 사랑하는 나의 종들아, 나의 백성이여, 너희가 나의 백성이라면 나의 말을 들으라. 근데 많은 주의 종들과 주의 백성들이 입으로는 주여주여 하지만 주의 음성을 듣지 않습니다. 자기 생각을 담아가지고 표출해 버려요. 이런 자들은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이런 상태로 은사 능력 받아봤자 사단에게 쓰임받고 맙니다. 철저히 회개하고 나서 세례를 받든지 성령을 받든지 그래야 성령의 도구가 되는 것이지.

 

여러분 그릇은 금이에요. 금에다가 똥을 담았습니다. 그러면 무슨 그릇이라고 부릅니까? 이 의미를 잘 알아야 되요. ,은이 중요하지 않아요. 똥을 가지고 담아가지고 갖다주면 그건 똥그릇이 되는겁니다. 그런데 나무로 만든 그릇에다가 금을 담아버리면 그 나무는 별볼일 없는데도 금그릇이 되는 겁니다.

 

우리는 성령을 담았어요. 성령을 담았으면 신실한 종들 백성이 되어야 되는겁니다. 근데 많은 자들이 신실하다고 하면서 뭐가 신실해요? 신실하신 분은 하나님밖에 없어요. 주님보다 신실하고 거룩한 자 없어요. 그래서 주님이 내가 거룩한 것처럼 너희도 거룩하라! 나를 닮아라는 겁니다.

주님을 닮기를 원하는 자들은 주님의 모습이 나타나야 될겁니다. 남을 용서하는 자, 남을 사랑해서 남을 위해 죽는 자가 되어야 할 것이고, 핍박을 받더라도 그 영혼을 사랑해서 오히려 그 영혼을 위해서 기도하는 자가 되어야 할 것이고, 이런 준비가 안되어 있다면 여러분은 성령의 그릇이 안되어 있는 겁니다.

 

하나님이 쓰시긴 쓰시는데 쓰시고 나서 또 조금있다가 사단에게 쓰임받고 또 회개하고 주님한테 쓰임받다가 끝나고 또 사단에게 쓰임받고 이들이 좌우를 분변치 못하는 자들입니다. 이런 자들이 믿음이 없는 자들입니다. 믿음이 없는 자들이 분변치 못하기 때문에 아무것이나 받아 먹어요. 그래서 여러분들은 성경말씀외에는 받아먹으면 안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령충만받으라는 겁니다. 14:26절 말씀은 성령을 받으라는 겁니다. 성령받으면 다 받은거에요. 성령받았으면 이제는 순종하고 행동으로 옮기기만 하면 성경에 나타난 모든 기적이 나타나게 되어 있어요. 이건 누구의 전매특허가 아닙니다.

 

날마다 주님의 영광이 드러나야 될텐데 주님의 영광이 드러나지 않는 것은 우리 속에 죄성 때문에 드러나지 않아요. 죄를 버려버리고 주님을 들춰내세요.

 

시야가 밝아야만 멀리 보고 뛸 수 있어요. 성경말씀도 머릿속에 복잡할 때 성경보지 마세요. 이건 제 경험입니다. 머리가 맑을 때 그때 모든 것을 폐지시키고 그때 성경을 많이 보세요. 머리가 맑을 때 성경이 보여지고 깨닫게 되어 있어요. 맨날 읽어보세요. 복잡한 생각 때문에 성경이 들어가지 않아요. 성경을 읽으면서 자꾸 다른 생각이 생겨나요. 그러니 깨달을 수가 없어요. 성경은 진실로 순수하게 받아들여야 깨달을 수 있어요. 머리가 맑을 때 성경을 계속볼 때 그 말씀이 마음판에 새겨지는 겁니다.

 

성령을 받게 되면 주님이 가르쳐주시게 되어 있어요. 몇장 몇절이 필요가 없어요. 말씀을 들었으면 막바로 행동으로 옮기는 자 이 자가 믿음있는 자입니다.

 

믿음이 없는 자는 몇장 몇절 하지만 자기는 그대로 살지 않아요. 이들이 바리새인이에요. 회칠한 무덤이에요. 겉은 얼마나 깨끗해요. 겉에는 백회를 쫙 발라놨어요. 얼마나 깨끗합니까. 그런데 백회를 쪼개봤어요. 그 안에서는 시체가 썩어가고 있어요. 속은 썩어서 지옥갈 자들이 겉모습은 하나님 잘 믿는척 한단 말입니다. 여기 있는 분들은 겉과 속이 같은 자가 되세요. 주의 말씀을 믿고 간다면 분명히 하나님의 역사가 있을 것입니다.

 

지금까지 여러분이 예배에 참석했잖아요? 성령충만받았어요. 말씀을 들었어요. 예수외에는 절대 구원자가 없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그러면 이제부터 그분한테 구하면 모든 것을 주신다고 어제도 요16:24절 말씀이 증거됐잖아요.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 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 주신다는 것입니다. 구하면 주시리라 받게 되어 있어요. 주실 자가 안주게 되면 받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받으면 기쁘게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이 데이트할 때 남자,여자친구한테 선물 받으면 마음이 기쁘지 않습니까?

 

마찬가지로 하나님께 우리가 구할 때 주시는 선물이 바로 성령이에요. 성령받게 되면 안되는거 없이 다 해결되는 겁니다. 그래서 성령을 보혜사라고 말씀하시는 겁니다.

 

보혜사는 우리를 지키시다가 천국까지 인도하시는 분이에요. 우리는 아무것도 모르지만 그분께서 기도까지 대신 해 주세요. 성령받으면 우리가 아무것도 모르지만, 귀신도 알아듣지 못해요. 그러나 하나님이 직통으로 알아듣는게 성령이에요. 이것이 직통전화입니다. 그런데 성령시대가 끝났다고 말하는 자는 누구냐 이겁니다. 그들이 사단의 종들입니다.

 

아니오, 성령의 음성을 들어야만 여러분들이 살게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이 지금 성령의 충만으로 가득찼으면 이젠 나도 주님을 위해 일할 수 있는 능력과 권능을 달라고 기도하세요. 여러분들에게 갑절의 은사와 능력이 임할 것입니다. 이왕 구하려면 똑같이 구하지 마세요. 그래서 하나님이 엘리사를 잡아 썼던 것입니다. 나머지 선지생도 49명은 엘리야의 능력만 받으면 좋습니다 했지만은 엘리사는 그게 아니에요. 엘리야의 갑절을 주시옵소서! 여러분들은 담임목사의 갑절을 구해야 되는겁니다. 왜냐하면 똑같아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만약에 담임목사보다 후계자들이 더 능력과 권세를 받아가지고 성령의 역사를 이뤘다면 전세계는 변화됐을 겁니다. 그런데 다들 능력받아가지고 자기가 지배할려고 그 은사와 능력을 누구에게 넘겨줄려고 기도하지 않아요. 그러니 교회가 타락하고 썩어버리는겁니다. 자기 혼자만이 최고가 되어야되기 때문에.

 

최고는 오직 예수뿐인걸 깨닫기를 축원합니다. 그 예수님을 높이기 위해서 나보다 남을 낫게 여겨야 할텐데 내가 최고가 되어야 되는 겁니다. 내가 귀신쫓는 권능, 예언하는 능력 세계 최고가 되어야 되고, 그래서 교만하다가 지옥에 떨어지게 되는 겁니다. 최고는 예수밖에 없어요. 그래서 그 분을 높이기 위해서 다른 사람에게 더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야 되는 겁니다. 그런데 자기가 최고라고 여기기 때문에 교회다 타락해 버리는 겁니다.

 

교만한 자들은 주님이 쓰지 않아요. 섰다고 자랑하지 마세요. 선줄로 생각하면 쓰러지기 직전입니다. 여러분 키가 큰 사람이 있어요. 그런데 그 앞에 써붙혔어요. 키큰 사람은 조심하세요 머리에 부딪입니다! 근데 전기가 싹 나갔어요. 그런데 그 붙혀 놓은 것을 머리에 기억하고 다니는 사람은 거기에서 허리를 굽혀서 기어들어 갑니다. 그런데 그것을 잊어버린 사람은 문열고 들어가다가 이마가 깨어지게 되어 있어요.

낮아지는 자만 살게 되어 있습니다. 주님앞에 낮아지지 않는 자 주님이 쓰지 않아요. 온도계가 영도이하로 떨어져 보세요. 나중에 봄이 되면 다시 그대로 올라오게 되어 있어요. 더 이상 떨어질때가 없으면 기다리게 해놓고 나중에 날씨가 따뜻하게 되면 올라오게 되어 있습니다.

 

성령충만받게 되면 모든 것이 회복되게 되어 있어요. 안되는거 없습니다. 그래서 성령충만을 받으라는 것입니다. 성령이 아니시면 아무것도 할 수 없어요. 그래서 성령충만을 받아야만 그 일을 감당할 수가 있다는 겁니다.

 

하나님의 일을 쉬운줄 아세요? 성령을 받게 되면 사단의 집중공격을 받게 되요. 아프기도 하고, 쓰러지기도 하고, 모함도 들어오고, 별별 소리 다 들립니다. 그러나 그런 것들을 개의치 말고 앞만 보고 달려가는자, 이 자가 예수님을 좇아가는 것입니다.

 

그 분은 전능자시고 우리 아버지에요. 우리 친아버지에요. 여러분 생각을 바꿔야 되요. 그냥 하나님 아버지니까 이상하게 들리세요? 십자가에서 피를 흘려 우리를 낳았아요. 죽어가는 우리가 나와서 회개만 하면 새사람으로 태어나는 겁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우리 친아버지에요. 아버지를 의붓 아버지로 생각하니까 아버지를 찾지 않는 겁니다. 힘들고 어려울 때 아버지를 부를 때 아버지는 달려오게 되어 있어요.

시골에서 마당에 뱀이 들어오면 아이들이 기겁을 합니다. 그때 누구를 불러요? 아빠!하고 누구를 불러요 막 찾아 다닙니다. 그러면 아빠가 방에 있다가 그냥 있어요? 나와서 뱀따위는 꼬리, 머리를 잡아서 흔들어버리면 뱀은 꼼짝 못합니다. 우리도 사단의 공격을 받을 때 주님한테 기도하게 되면 주님은 사단을 잡아서 멸하시고 우리에게 능력주시는 겁니다. 그리고 그 비밀을 알게 되어 있어요.

 

전세계 모든 민족이 귀신에게 눌려있어요. 그게 어둠입니다. 그래서 빛이 오셨는데 그 빛이 예수에요.

죄인들이 주님을 찾아가게끔 기록된 것이 율법, 몽학선생이에요. 어린아이를 가르쳐서 하나님께 인도하는 법입니다. 그래서 율법은 어린아이때 필요한거에요. 그런데 여러분이 율법을 통해서 은혜의 법안에 들어오지 못하면 지옥갑니다. 율법에는 구원이 없어요. 율법은 죄를 깨닫게 하는 법이에요. 그래서 은혜안에 주님안에 들어오게 되면 어떤 율법이 문제가 아니라 죄를 지었으면 주님 나를 용서해 달라!고 하게되면 은혜의 법은 모든 것을 덮어버리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너희가 은혜를 받았느냐 이겁니다. 은혜는 예수에요.

 

율법은 뭐에요?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해서 시내산에서 주신거에요. 그걸 이스라엘백성들에게 주셨는데 그 율법의 주인이 이땅에 오셨어요. 근데 그걸 몰라요. 그래서 지금도 안식일을 지키고 구원받았다고 하는 어리석은 자들이 많아요. 안식일이 왜 생겼을까요? 사람을 위해 생겼습니까? 안식일이 사람을 위해 생겼습니까? 사람을 위해서 안식일을 주신겁니다. 근데 그 주인이 이땅에 오셨어요. 그분이 예수에요. 이제는 안식일을 뒤로 제쳐버리고 그 분만 좇아가면 되게 되어있어요. 근데 무슨날, 절기 그런건 잘지키면서 이 하나님의 말씀, 예수의 말씀을 듣지 않는 자가 지옥의 자식이에요.

 

주님이 오라면 오고 가라면 갈 수 있는 자 이 자가 은혜아래 있는 자입니다. 은혜의 법, 율법의 법은 다르고, 율법의 행위와 은혜의 행위는 다릅니다. 믿음의 행위가 있는 자는 살지만 율법의 행위가 있는 자는 죽음이 있습니다.

 

율법은 우리를 하나님께로 인도하는 법이에요. 왜냐하면 율법을 범하는 돌로 쳐죽였어요. 이제부터는 어떻게 해요? 내가 율법을 범했구나! 설교 말씀듣다가 깨달으면 주님! 나를 용서해 주시옵소서! 그 순간 용서함 받는겁니다. 어떤 문제가 필요없어요. 그냥 회개만 하면 끝나는겁니다. 얼마나 쉬운시대가 왔어요? 어떤 죄를 지었든지 회개만 하면 되는데 귀신들은 회개치 못하게 만들었어요.

 

왜냐하면 구원을 받았다! 목사들이 뭐라고 가르쳐요? 죄를 지어도 천국은 갈 수 있고 천국가서 상급이 없다! 이렇게 가르쳐요. 이들이 독사의 자식들이에요. 독사는 새끼를 나무에 올라가서 낳습니다. 다른 뱀은 알로 낳는데 독사는 새끼를 낳아요. 왜냐하면 땅에서 새끼를 낳으면 새끼가 독으로 어미를 물어 죽이기 때문이에요. 형제도 옆에 있으면 물어 뜯어버려요. 애비를 죽이고 형제를 물어 뜯어 죽이는자, 이 자가 독사의 자식이에요. 그래서 주님께서 바리새인들에게 이 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들이 어떻게 하나님의 진노를 피하겠느냐? 아무나 물어 뜯어요. 자기를 만든 창조주 아버지가 왔는데도 물어 뜯어 죽여요.

 

여러분은 성령받았으면 믿는자끼리 물어 뜯으면 안됩니다. 이걸 회개치 못하면 지옥입니다. 그래서 독사가 새끼를 낳으면 다른데로 찾아나가요. 왜 괜히 있다가 죽으니까.

 

그래서 여러분들은 독사같은 자들이 되지 말고 진실로 영혼을 사랑하는 자들이 되어서 천국에 꼭 들어가야 됩니다. 지옥만큼은 가서는 안되는 이유가 무시무시한 형벌이 기다리고 있어요.

 

그래서 성령을 주신겁니다. 성령받지 않고서는 아무도 살 수 없고 또 성령을 받았다고 할찌라도 성령을 계속적으로 공급받지 않으면 충만받지 않으면 결국 세상 사람이 되고 만다는 겁니다.

 

성령은 소멸되요. ? 성령충만받던 자들이 기도의 자리가 적어지고, 자꾸 섭섭함이 들어오고, 남이 미워지고 싫어지고, 짜증나고, 돈 명예 자식문제 이런것에 걸려버리면 성령이 점차 소멸됩니다. 나중에는 어둠이 잡혀버려요.

 

이런 사람들은 주님이 함께 하지 않습니다. 결국 주의일을 한다고 하지만 욕심을 품고 일하게 되는데 욕심을 품고 일하면 주님이 일하지 않아요. 우리가 품을 대상은 하나님이에요. 저 천국이에요.

 

그랬을 때 이 세상을 품을 수가 있는겁니다. 이 세상의 죄인들을 품을 수가 있어요. 찌른 자들도 품을 수 있고. 못을 박은 자도 품을 수 있어요. 주님은 용서하시는 하나님이에요.

그래서 성령받았으면 제일 먼저 와야 할 것이 용서가 와야 되는 겁니다. 그런데 성령받고서는 용서가 오지 않는 사람은 잘못된 사람이에요.

 

그래서 성령받을 때 회개해야 되는 것이고 세례받을때도 회개해야 되는 것이고 말씀들을때도, 기도할 때 받을때도 회개가 선행되야 되는 겁니다. 내가 깨끗해야 하나님의 성결의 영을 받을 수가 있는 겁니다. 그렇지 않으면 세상영을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여러분은 지금 남아있는 시간에 주님의 은사와 능력을 받아서 일하시길 바랍니다. 은사 능력없이는 주님의 영광을 드러낼 수 없어요.  16:17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18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어올리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

19.주 예수께서 말씀을 마치신 후에 하늘로 올려지사 하나님 우편에 앉으시니라

20.제자들이 나가 두루 전파할새 주께서 함께 역사하사 그 따르는 표적으로 말씀을 확실히 증언하시니라.

 

왜 주님이 표적을 주셨겠어요? 주님 살아계심을 전파하기 위해서.아무것도 없는데 누가 믿겠습니까? 예수는 분명히 부활하시고 살아계시고 나와 함께 계신다. 그리고 귀신을 명령할 때 떠나야 만이 그 분이 하나님이시네! 주님을 증거하는 겁니다. 그래서 표적을 주시는 것이지 목사 이름이나 날리라고 그 표적을 주는게 아니에요. 그 능력과 은사를 통해서 오직 예수님을 전파하라는 겁니다. 천국가려면 저분을 믿으십시오!

 

그런데 많은 자들이 은사 능력 권능을 가지고 자기를 따르게 만들어요. 하나님은 큰 교회에만 있는게 아니에요. 개척교회에도 있고 기도하는 교회에 있는걸 믿으세요.

 

그런데 목사님들이 교회 오는 문을 활짝 열어놓고 나가는 문은 못나가게 딱 막아놔요. 시편 23편에 하나님은 우리를 쉴만한 물가 푸른초장으로 인도하세요. 훈련받을 자는 나가게 놔둬야 되는겁니다.

 

그런데 우리 교회만 있어야 구원이 있어! 착각하지 마세요. 회개치 못하면 우상제물먹고 지옥가는데 회개를 외쳐야 하는데 거기에 뭐가 있어요? 그런데 우리 교회 세계제일교회 자랑하다가 지옥가는 겁니다. 왜 문을 활짝 열어놓고 하나님이 이끄는 자, 나가는 자는 저주받는다고 할까요? 교회 떠난다고 저주받냐고요? 예수떠나면 저주받는걸 깨닫기를 축원합니다.

 

그래서 큰교회에서 훈련받고 개척교회로 인도하는데도 주의 종들의 명령이 얼마나 무서워요? 주의 명령은 안듣습니다. 오직 주의 종이 은사 능력 나타나니까 나가면 저주받아! 거기에 꼼짝 못하고 주님앞에 쓰임받을길까지 다 막혀버리는 겁니다.

 

여러분들에게 대형교회를 주신다면 그렇게 하지 마세요. 나갈 자 나가라고 하세요. 개척교회 가서 섬기라고 하세요. 주님은 합력하여 선을 이루신다고 했어요. 단일교회 됐지만 그 교회들이 다 타락하고 허랑방탕하지 않습니까? 개척교회는 양을 위해서 목사들이 목숨걸고 기도해주지만 대형교회는 담임목사 만나기도 힘들어요. 이것이 성령의 역사가 아니에요. 아무도 못나가게 막지만 분명히 훈련받아서 인도해 주시지만 문을 열어놨으면 다 열어놔야지 들어오는 사람만 잡아놓고 이것이 무슨 그물입니까? 이래서 교회가 썩어버리는 겁니다.

 

여러분은 명심하세요. 주님이 인도하는대로 쓰임받는대로 놔둬야 그것이 내 양떼가 아니라 하나님의 양떼입니다. 성령충만받으면 이것부터 고치는걸 깨닫길 축원합니다.

 

대한민국에 많은 교회가 있고 얼마나 많은 양떼가 붙어 있어요? 근데 왜 그 분들이 다 지옥에 떨어졌어요? 왜 떨어질까요? 교회자랑 목사 자랑이에요. 성령받으면 예수를 전하는 영이에요. 성령받으면 땅끝까지 예수를 전파하는 전도의 영이에요.

 

근데 자만해요. 성령의 힘을 믿지 못하는거에요. 사람의 힘을 의지하니까 많은 사람 교인이 필요한겁니다. 주님의 힘을 의지해 보세요. 그게 무슨 필요가 있어요?

주님은 전쟁의 신이에요. 기드온이 미디안 군사 125000명을 때려죽일 때 백성들이 다 나가서 싸웠나요? 아니에요. 주님은 고르고 또 골랐어요. 300명만 데리고 가라. 거기서 주님 영광 나타났어요. 교회 크다고 재단 크다고 능력많다고? 아니에요. 적은데서 주님 영광 드러나요.

원래 잘 살던 부자가 돈 많이 벌어서 나 하나님믿고 축복받았어! 그러면 누가 믿어주겠어요? 그런데 다 망하고 병들고 그런 사람이 하나님이 어느날 축복해 주시니까 쭉쭉 올라갈 때 저 사람은 진실로 하나님이 축복하셨다고 영광이 드러나게 되어 있는 겁니다.

 

많은 사람들이 성령의 은사를 잘못 알고 있어요. 성령의 은사는 흩어져 복음을 전파하라는 겁니다. 이것이 디아스포라에요. 그리고 거기가서 또 일을 하게 하고. 그래야 될텐데 교회마다 자기가 최고가 되기 위해서 2-3천억씩 빚을 얻어서 교회를 짓지만 그 성도들은 직접 만나 상담해 보세요. 그 안에 예수가 없어요. 오직 우리 교회 세계적인 교회, 최고의 시설 이걸 자랑해요.

 

그래서 주님께서 저 46년동안 지었던 예루살렘성전을 헐어 버리라! 내가 없는 곳은 성전이 아니라! 성령받게 되면 예수만 전파하면 되는 겁니다.

 

어딘들 무슨 상관이 있어요. 초가삼간이면 무슨 상관이에요. 여러분이 개척한다고 돈들여서 빚어서서 교회 세우지 마세요. 집에서 세우세요. 지금 성공한 목사들은 집이 무슨 교회냐고 가정에서 무슨 예배드리냐고 하지만 어리석은 자들이에요. 마가의 다락방은 집이 아니고 뭡니까? 초대교회는 마가의 다락방에서 시작되어 교회가 성립된 거에요. 근데 돈많은 목사들은 그걸 인정치 않습니다. 우습게 보는겁니다. 교회 커요? 예수 없는 곳은 다 헐러버려라!

 

기도하는 곳에 교회가 태어나는 거에요. 마가다락방도 거기서 기도했기 때문에 교회가 탄생된 겁니다. 기도하지 않는 곳은 주님이 함께하지 않아요. 기도하는 곳에 임마누엘 주님이 함께하는 축복을 받게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이름은 아버지, 아들, 성령이 있어요. 아버지의 이름은 여호와에요. 아들의 이름은 우리에게 주었어요. 그래서 그 이름이 나에게 붙으면 주님이 함께하는 이름이 되는 겁니다. 이것이 임마누엘입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는데 뭐가 걱정,염려가 돼서 맨날 걱정하지요?

 

저 영혼이 지옥갈것인가 천국갈것인가? 그 영혼 하나 살리기 위해서 모든걸 벗어던지고 최선을 다할 때 그 자가 목자가 되는 겁니다. 주님은 길 잃은 양 한 마리를 찾아 산에가서 찾았습니다. 이렇게 양이 귀한 것입니다.

근데 대형교회들은 양이 썩어나요. 그만큼 채워지고 그만큼 빠져나가요. 주님이 그걸 보여주세요. 어느정도 채워지면 이들은 나가서 남 정죄만해요. 교회 막 다니면서. 우리 교회 목사님 설교듣다가 여기 들으니 싱거워서 못먹겠네! 그러면서 이리저리 돌아다니다가 죽어서 지옥가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이런데 빠지지 마세요. 성령받았으면 성령님한테 직접 배우세요. 그리고 배우고 나서 주의 종을 선대하는 것도 거기서 나오는겁니다. 성령받지 않고 주의 종 선대하는건 다 가짭니다. 사람보이기 위해서 비위맞추기 위해서 하는 겁니다. 근데 성령받게 되면 진실로 자원해서 주님보는데서 모든 봉사를 하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성령충만받고 은사를 받아야 하는 이유가 뭔지 아세요? 주님 살아계심을 전파하기 위해서 은사를 받아야 되는겁니다. 성령받으면 은사 능력 권능이 그냥 오는걸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안믿어지니까 안되는거에요.

 

여기에 참석한 주의 백성과 종들은 실제로 해보는게 실천목회에요. 여러분들이 실제로 한번 해 보세요. 되는대로 한번 해 보세요. 이건 말씀이에요. 되든 안되든 하다보면 분명히 귀신이 드러나게 되어 있어요. 감추기도 하고.

그래서 이런 기회를 통해서 예수이름으로 깨끗함 받을찌어다! 할 때 많은 사람들이 아 저 사람들은 예수믿나봐! 하고 툴툴 털고 일어날 때 아, 예수가 진짜 살아있나봐! 그러면서 믿음이 들어가면서, 나고 그럼 교회 좀 가볼까? 언제 몸이 아프고 고난이 올 때. 나도 예수 한번 믿어볼까? 주님이 이렇게 사인을 주면 그 사람이 교회 나와서 예수를 믿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악령에게 속지 마세요. 내가 뭔가 많이 할려고도 하지 마세요. 분명히 문제가 터집니다. 그 밑에 많은 사람들이 시험들고 실족해요. 여러분들은 어떤 시험이 온다해도 실족하지 마세요. ? 성령충만받고 실족한다면 주님의 마음을 아프게하는 겁니다.

 

주님을 꼭 붙드세요. 어설프게 잡으면 못해요. 죽기 아니면 살기로 잡아야 되요. 물에 빠져서 죽어가는 자가 지푸라기를 잡는 심정으로 주님을 잡으세요. 물에빠진 사람은 지푸라기만 걸려도 한번 잡으면 놓지 않습니다. 그래서 수영하다가 물에 빠져 죽어가는자 함부로 건지러 가는거 아니에요. 한번 안아버리면 절대 놓지 않고 같이 죽게 되어 있어요. 머리를 쳐서 졸도를 시키든지 뒤로 가서 머리를 잡고 끌고 나오든지 그렇게 해야 되는 겁니다. 잡히면 죽어요. 절대 놓지 않아요. 우리는 예수님을 이렇게 잡아야 만이 천국가는걸 믿으시길 바랍니다.

 

8:32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말씀하신 것은 예수를 확실히 알아야 만이 세상 모든 것에 욕심이 없어요. 양떼도 욕심 없어요. 주님이 붙여주시는대로 갑니다.

그리고 양떼가 나를 들이받더라도 성령충만 받으면 이기게 되어 있어요. 그런데 그렇지 못하면 내 안에 있는 자아가 그대로 드러나게 되어 있어요. 그리고 혈기가 드러나게 되어 있어요. 나 목회 못하겠네! 그럽니다.

 

신학교에서 실컷 신학해서 양떼를 붙여 주니까 그 양떼를 관리하지 못해서 나 목회 못하겠네! 이런 것들을 철저히 회개해야 되는 겁니다. 내 공로로 목사 됐습니까? 하나님이 사명을 주시고서 불러서 소명주시고서 내 일을 해다오! 죽어가는 영혼을 위해서 나를 위해 일해다오! 그리고 조금만 힘들면 아 못하겠습니다!

 

그러고서 또 양떼를 보내달라고 기도해요. 어떤 양떼? 돈많고 빽있고 순종잘하고 . 주님이 다듬어지지 않은 목사에게 그런 양떼를 보내줄 것 같습니까? 아니에요. 양떼를 통해서 여러분을 먼저 훈련시키는걸 깨달아야 되요. 속을 썩이는 양떼. 수염소를 갖다 붙힌단 말입니다.

양은 뿔이 없는데 수염소는 뿔이 있어요. 뿔은 힘을 상징하는 겁니다. 뿔이 없으면 다쳐요. 양과 염소를 같이 풀어놔보세요. 염소는 뿔로 들이받아가지고 밀어내고 먹어요. 양은 힘이 없어니까 이리치고 저리치고 하는 겁니다. 그래서 양들은 목자가 없으면 잡아 먹힐 수 밖에 없는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양떼를 하나님이 목사한테 붙혀 줬는데 목자를 목사, 하나님의 백성을 양이라고 말하는 겁니다. 우리의 영원한 목자장은 예수에요. 그래서 목자가 됐으면 주님이 하신 일을 해야 되는겁니다. 그래서 양을 위해 목숨을 내놓으라는 겁니다.

 

그런데 성도 하나가 왔는데 어찌 그리 가난하고 또 병들어가지고 또 성질머리가 얼마나 괴팍한지. 좀 뭐라고 하면 목사님, 어쩌고 저쩌고! 아 속이 터집니다. 주님 저걸 참아야 됩니까? 그래도 참으라! 주님 응답이 떨어지는데로 못 참아요. 왜 못참아요? 자기속에 있는 자아, 자존심, 이런 것들이. , 내가 예수만 안믿었으면 내가 가서 쳐버렸지! 그리고 단에가서 웁니다. 몇 번 그걸 통과해야 될텐데 통과하지 못해요.

? 신학교때 연단,고난 통과하지 못하면 결단코 못해요. 그래서 신학교다닐 때 가난,질병속에 집어 넣는 겁니다. 그때 겸손히 그 고난을 잘 통과하는 사람은 성령충만받고 일할 때 하나님이 좋은 양떼를 보내세요.

 

내가 가라지 같으니까 가라지 붙여가지고 나를 알곡 만드시는 분이 하나님이세요. 이일을 성령께서 하시는 겁니다. 지금 여러분에게 속 팍팍 썩이는 영혼이 왔습니까? 주님께 감사하세요. 저 모습이 내 모습이구나! 내가 저걸 보고 내가 깨달으라고 주님이 이렇게 하셨구나!

 

바닷가에 가보면 돌들이 다 반질반질해요. 수천년동안 계속물에 부딪히고 깨지고 씻겨지면서 조약돌이 생기는겁니다. 근데 삐죽삐죽 나온돌로 뭘 하겠습니까? 품지 못해요. 서로 부딪히면서 갈아지면서 이쁜 조약돌이 나오는거에요.

 

그런데 주의 종이 됐는데도 깨어지지 못하고, 술도 끊지 못하고, 마음속에 음란을 품고, 담배피고, 우상숭배하고, 그러는데 주님이 좋은 양떼를 보내시겠어요? 너도 속을 팍팍 썩어봐라! 그런 종은 주님의 속을 썩이는 주의 종이에요. 세상 것을 탐하는 자는 주님의 마음을 아프게하는 자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할 수 없으니까 주님께서도 속을 썩이는 자를 붙이는 겁니다. 너도 속 좀 썩어보고 나도 너 때문에 속썩는 것 좀 알아라! 이 뜻이에요.

 

그런데 이걸 몰라요. 양들이 와서 나를 속썩일 때 내가 주님한테 걸려있는게 뭐가 있을까 생각하면 이걸 깨달을텐데 나는 주님한테 걸린게 없어! 그러면 이게 문제가 되는거에요. 성령은 회개를 촉구하는 영이에요.

 

그래서 누가 나를 들이받는 사람이 있습니까? 먼저 나를 점검해 보세요. 내가 주님과의 관계가 회복됐는가? 주님과의 관계가 회복되면 또 그런 다듬어진 자를 보내시는 겁니다. 그때까지는 아무 소리 말고 양을 키우세요. 안아주세요.

 

그래도 나는 저 양을 사랑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저런 독사같은 양을 보내주셨는데 감사합니다, 내가 바로 독사였습니다! 주님 용서해 달라고 기도하세요. 내가 변하면 양이 변하게 되어 있어요. 내가 변하면 식구가 변하게 되어 있어요. 남편 아내가 자녀가 변하게 되어 있어요. 내가 안변하면 뭘하겠어요?

 

그래서 여러분은 좋은 것만 찾지말고 나쁜 것이 들어오면 고쳐서 쓸 수 있는 자가 되십시오. 이것이 장인정신이에요. 장인정신이 없으면 목사가 될 수 없는 것입니다. 모든걸 고쳐서 쓸 수 있어야 되요. 하나님도 우리를 고쳐서 쓰시잖아요. 죽을자 건져서 쓰시잖아요? 성령주셔서 쓰시는걸 믿으시길 바랍니다.

 

성령이 임하시면 권능이 오게 되어 있어요. 그런데 이 권능을 사모하지 않잖아요? 여기있는 분들은 남아있는 시간에 권능을 사모하세요. 그래야 나가서 회개하라고 외칠 수가 있어요. 회개하라고 외쳐보세요? 그러면 야, 내가 무슨 죄가 있다고 회개하라고 지랄이야! 내가 무슨 죄가 있어? 근데 뭘 알아야지. 그러나 성령의 은사가 임하게 되면 술먹고 음란한 것 남의 거 뺏어먹은 것 토색한 것 그냥 주님이 알려주세요. 이러 이러한 죄가 있다고 주님이 말씀하시네요. 그러면 아이고! 그러면서 부끄러움을 가지고 가요. 이것이 성령의 권능입니다. 성령받으면 이런 은사 능력을 주신다는데도 사모하지 않아요.

 

오직 말씀 말씀 말씀. 성경공부만 많이 했어요. 이 나라가 언제부터 이렇게 타락한지 아세요? 60-70년도 부흥강사들이 이 나라를 휩쓸었어요. 다 성령충만받고 집사만 되어도 술 끊어버리고 예수님을 높혔어요. 그런데 말씀중심이라고 하면서 맨날 교회마다 성경공부하자고 했어요. 그렇게 성경공부 그렇게 많이 했는데 이 나라가 왜 이렇게 타락했어요? 아니에요. 성경공부가 아니라 성령을 받아야 되요. 성령충만받으면 주님이 직접 우리를 관리하시고 먹이시고 입히시고 지배하시는 겁니다.

 

그래서 성령은 불이라는 겁니다. 불이 있으면 뜨거워져요. 여러분 기도할 때 마음이 뜨거워지잖아요? 막 등부터 뜨거워지잖아요? 그때부터 막 은사 능력 주시는겁니다. 그때 병도 고쳐지는겁니다.

병을 고치는 것은 목사가 절대 아니에요. 하나님이세요.

여기 스위치가 꺼져 있으면 다 어두움이에요. 근데 스위치 하나면 넣으면 불이 짝 들어와요. 우리가 성령받고 기도하게 되면 주님께서 스위치를 다 켜주세요. 안보이는 세계를 보게하시고 안되는걸 되게 하세요.

 

주님 양떼를 키울 수 있도록 기도하면 그러면 때가 되면 주세요. 때도 안됐는데 나온다 그러면 고난만 닥칩니다. 쌀을 씻어서 밭솥에 집어넣고 불을 피워보세요. 익어야 나올 수 있는 겁니다. 그런데 생쌀이 나와서 사람들이 먹으면 다 배탈납니다. 똑같은 겁니다. 훈련받고 큰 교회도 사모하는 것이지 미리부터 구한다고 입을 크게 벌린다고 아니에요.

주님께서는 우리가 훈련받는 것을 보면서 미리 준비하세요. 미리아세요. 우리가 어떻게 할 것을. 여러분들이 진실로 성령충만받고 훈련을 잘 받으면 주님께서 주세요. 이것이 성령께서 다 하시는 일이에요. 분배해 줘요. 너는 이렇게 해라 너는 저렇게 해라!

그러나 주님은 먼저 훈련부터 시킨다는 사실을 깨달으세요. 훈련받지 않는 자는 준비되지 않은 자에요. 훈련을 받아야 준비가 돼서 쓰임받는겁니다. 그냥 쓰임받나요? 아니에요. 많은 훈련을 받았어요.

 

큰교회 목사님들도 많은 훈련받았어요. 그러나 자만해서 문제가 되지. 섰다고 자랑하다가 넘어지는 겁니다. 나중에 하나님께서 대형교회를 주시게 되면 기도줄만큼은 놓치지 마세요. 뭐 받지도 마세요. 시간뺏기지 말고 양을 위해 살기위하여 날마다 기도하고 또 말씀 읽고. 그래서 양들이 아프게 되면 그냥 손얹고 기도해주고 귀신을 내쫓아주고 그게 양관리자 역할이에요.

 

그런데 큰교회 목사되어 보세요. 대한민국의 머리가 되야지, 총장도 해야지 할 것도 많아요. 본인은 하기 싫은데도 막 뒤에서 밀어요. 목사님 아니면 할 사람이 없습니다! 안할려면 처음부터 하지 말아야지. 그래? 한번 해 볼까?  1년만 할거야! 1년이든 6개월이든 한번만 하자고! 거기에 딱 걸려버리는 겁니다. 이래서 지옥가는 겁니다.

 

목사들은 양을 쳐야 되는 겁니다. 신약성경에 뭐뭐뭐 했어요? 베드로에게 딱 하신 말씀은 내 양을 치라! 모든 모임이 뭐가 필요있습니까? 다 주의 종들이 그러다가 명예얻고 넘어지는 겁니다. 명예 다 얻어버리면 시간이 어디있어요?

 

목사님들은 성령 딱 받았으면 전도의 영을 받았고 양을 쳐야 되고 양들은 나가서 전도해야 되고 목사님들은 나가서 전도해서 들어오는 양들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예수를 가르치라는 겁니다. 나 외에 구원자가 없느니라 이게 뭔데요? 예수밖에 없다는 겁니다. 예수만 가르치면 되지 뭐 창세기부터 구약성경.. 어떤 사람은 가인의 부인이 누군가 연구하다가 지옥갔다는 겁니다. 가인의 부인이 누군지 무슨 상관있어요? 내가 예수믿고 천국가야지. 이게 귀신에게 속아 넘어가는거에요. 다 미혹당하는 겁니다. 예수를 가르쳐야지.

 

구약에는 여호와가 창조주 그분이 만왕의 왕입니다. 근데 신약에서 만왕의 왕은 누구죠? 예수에요. 그럼 만왕의 왕이 둘인가요? 하늘에는 여호와 하나님, 이땅에서는 예수인가요? 똑같은 분이에요. 구약의 여호와 하나님이 바로 신약의 예수에요. 올라갔다가 영으로 오신 분이 바로 성령님이에요. 나같은 무식한 목사도 이걸 아는데 왜 똑똑한 목사들이 헬갈리게 만들어 놔가지고 성도들이 갈팡질팡 하냐 말이에요.

나는 그 분을 만났고 그 분은 나를 만나주셨어요. 더 이상 뭘하겠어요? 빌립보세요. 주님을 좇아다니면서 주님 내 아버지 좀 보여주세요! 주님이 가는곳마다 내 아버지! 그렇게 하니까 아 하늘에 아버지가 또 있나보다! 얼마나 답답했겠어요? 빌립아 지금까지 나와 같이 다니면서 나를 모르겠느냐? 나를 본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 또 아버지를 보여달라고 하느냐? 이렇게 정확히 말씀에 있는데도 무식한 목사는 이 말씀이 믿어지는데 지식적은 목사들은 그걸 또 신학적으로 정립해야 되니까 안나오는겁니다. 그러니까 지옥가지 어디가겠어요?

 

예수님이 바로 하나님이세요. 그래서 바람과 파도를 잠잠케 하시는 겁니다. 나사로를 살렸어요. 내가 생명이다! 나사로는 죽은게 아니라 잠자고 있다! 그걸 믿지 못하는 자들을 보고 주님이 통분히 여기면서 눈물을 흘렸던 겁니다. 그리고 돌을 굴려놓으라.

도둑놈들이평소에는 담을 못넘는데 도둑질하다가 걸리면 담을 뛰어 넘어요. 저 분이 우리 오라버니 나사로를 살리러 오셨다. 그러니까 신이 난 겁니다. 그래서 돌무덤도 탁 던져버리고 예수의 길을 쫙 예비했더니 예수님이 들어가서 나사로야 나오라! 그러니까 베로 다 동여놨는데.

 

죽은지 나흘이니 얼마나 냄새는 오죽하겠습니까? 시체 석은 냄새 맡아봤습니까? 한번 맡아보세요. 코가 약한 사람은 코피가 터져버려요. 얼마나 독한데요. 그런데 지옥에는 그 냄새가 가득차 있어요.

그런데 그런 지옥가고 싶어요?

 

생각해 보세요. 베로 동여매여져 있는데 주님이 일으켜 세웠나요? 이게 주님의 창조의 능력, 이 분이 하나님이 이라는걸 말씀해 주는 겁니다. 주님이 말씀하실 때 아멘하면 그대로 되어져 버리는 것이 성경입니다. 근데 안믿어요. 말들은 믿어요 믿어요 그러는데 무얼 믿어요? 믿으면 주님의 역사가 나타나야 되는겁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주님을 좇아갔어요. 이 은사 능력을 통해서 주님을 좇게 만들어야지 목사들이 자기를 좇게 만들어 버려요. 하나님의 양떼를 다 뺏어먹어요. 다 도둑놈들이에요. 이건 목사가 아닙니다. 다 은사 능력 주님이 주셨으면 이것을 통하여 예수님을 좇게 만들어야 되는거에요. 자기를 부인하는게 십자가를 지는거에요. 나에게 있는 은사 능력 다 하나님의 것이다. 나는 아니야! 나는 빠져 줘야 되는거에요. 그래야 예수를 바라보고 갈텐데 내가 예수앞에 딱 서가지고. 돌아서 예수앞에 가려면 아니야 넌 나를 좇아야 돼! 지옥가는 겁니다.

 

예수를 좇아야만 천국가는 겁니다. 왜 그럼 은사 능력 받아가지고 주의 일한 목사 부흥강사들이 지옥에 있을까요? 다는 아니에요. 부흥회 다니면서 성령의 역사를 외치면서 성령을 팔아먹은 자에요. 주님을 판자가 가룟유다에요. 인자는 기록된대로 가거니와 인자를 판 자에게는 화가 있으리라! 차라리 나지 않았으면 좋을뻔 하였도다! 지금 그런 주의 종들이 얼마나 많아요?

 

우리도 그런자가 될 수 있어요. 회개치 않으면 그런자가 됩니다. 날마다 회개해야 됩니다. 주님 나를 용서해 주시옵소서! 그럴 때 주님은 우리를 고쳐주세요. 회개라는 것은 돌이키고 고치는 것입니다. 여러분 물건 고장나면 잘도 고쳐쓰지요. 그런데 여러분은 왜 안고치죠? 고칠려고 애를 써야 만이 주님의 역사가 나타나는 겁니다. 나는 온전해! 아니에요. 온전하신 분은 하나님 한분 밖에 없어요.

 

그분은 100% 신성과 인성을 가졌어요. 그래서 우리의 모든 고통을 아시는 분이세요. 배고파봤고 매맞아봤고 힘들어봤고 핍박받고 이단소리 들어봤고 가는데마다 부딪혔고, 예수님이 말씀하시면 다 걸려요.

 

그래서 제자들이 그 말씀이 저들에게 걸림이 된줄 모르십니까? 그들의 심령을 건드린거에요. 그래서 뒤에 가서 죽여버리자, 자칭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하지 않는가? 이거 이상하다! 똑 안식일날 일을 한다고 난리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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