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의 세계를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육의 세계와 동일하게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우리가 살고 있는 육의 세계는 3차원을 넘지 못한다. 하지만 영의 세계는 4차원 그 이상이다. 그래서 영은 모든 것을 알고, 영의 세계는 모든 것이 가능하고,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곳이다.
어떻게 지옥에서 성경 한번 읽어보지 아니한 석가모니가, 불신자들이 성경을 훤히 꿰뚫고 있고, 예수님에 대해서 그렇게 잘 알고 있을까? 지옥이나 천국에 간 영혼들은 모든 것을 다 알 수 있다는 것이다.
영의 세계와 육의 세계가 다른 것은 육의 세계는 유한하고 죽음이 있다는 것이고 영의 세계는 무한하고 죽지 않는다는 것이 다를뿐이다.
그래서 천국에서 꽃과 나무와 새가 말을 하고, 지옥에서는 뱀들도 구더기들도 말을 하는 것이다. 영의 세계이기에 가능한 것이다. 어렵게 생각할 것 없다.
많은 사람들이 덕정사랑교회 천국지옥간증을 듣고 “어떻게 지옥에서 이 세상에 있는 사람들을 통해서 말을 하지요? 왜 루시퍼가 동시다발적으로 올라오지요? 왜 사람의 몸을 통해서 올라와서 말하지요? 왜 지옥영혼들이 피를 흘리고 살이 찢기고 고문을 당하지요? 천국에서는 왜 음식을 먹는데 화장실에 가지 않지요?”라고 말을 한다.
이 모든 것이 육의 세계에서는 이해가 안되고 도무지 믿어지지 않고 불가능할지 모르지만 영의 세계는 더 한 것도 가능하다.영의 세계를 만드신 분과 주관하고 있는 분이 누구신가? 창조주 하나님이시다. 전능하신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시다. 조물주를 인간의 생각과 이성속에 가두지 마라.
또한 천국이 우주 건너편에 있는데 김민선전도사님의 영이 천국을 오고 가는데 불과 몇초밖에 걸리지 않는 것을 볼 수 있다. 아마 빛의 속도로 날아가도 수천억년 그 이상이 걸릴텐데 말이다. 이 모든 것이 영이기 때문에 가능하다.
또한 지옥에 가면 상상할 수 없는 고문과 형벌이 한치의 오차도 없이 영혼들에게 가해지는 것을 볼 수 있다. 구더기와 뱀을 한 양동이를 입에 넣으면 그대로 다 들어가고, 도끼로 내리찍으면 한치의 오차도 없이 반으로 쪼개지고, 이 세상에 있는 형벌도구가 지옥에 다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영의 세계는 한치의 오차도 없이 정확하게 모든 것이 이루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죽지 않는다는 것을 빼놓고 모든 것이 가능한 것이 영의 세계인 것이다.
지옥은 지구 정중앙에 사람이 누워있는 형태로 있고, 영혼이 떨어질때마다 지구의 핵, 용암물에 던져진다는 사실도 인간의 이성으로는 납득이 가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영의 세계는 이것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예수님께서도 지옥에서 부자의 외침을 그대로 전달하셨고, 부활하신 뒤 제자들앞에서 친히 생선을 잡수셨고, 문이 닫혀 있는데도 그대로 들어오셨다. 또한 사도요한을 통해서 천국과 지옥을 적나라하게 보여 주셨다. 영의 세계이기에 가능한 것이다.
덕정사랑교회를 통해서 보여주신 천국과 지옥의 소리를 접신, 영매라고 함부로 말하지 마라. 성령충만한상태에서 온전히 회개가 이루어진 상태에서 마귀의 방해를 뚫고 주님께서 보여주신 천국과 지옥임을 알아야 할 것이다. 어떻게 성령충만함을 귀신충만으로 바꾸어버릴려고 하는가? 귀신이 예수, 회개를 그렇게 강하게 외칠 수 있는가?
그렇다고 아무나 지구 한 가운데를 드릴로 파서 카메라를 들이대고 녹음기를 들이댄다고 영의 세계가 육의 장치로 찍히고 녹음되는 것은 아니다. 영안이 열릴때만 가능한 것이다. 그래서 시베리아 지옥소리는 참고만 할뿐 너무 신뢰하지 않는게 좋다. 또한 어디 어디서 카메라에 예수님이 찍히고 천사가 찍혔다는 것도 미혹일 가능성이 많다. 성령충만하고 회개가 이루어진 상태에서 영안이 열려 듣고 봤다면 믿을 수 있다.
지옥에 가면 온통 용암물(용암불)천지요, 뱀과 각종 벌레들 천지다. 그곳에서 불로 소금치듯함을 받을 것이요, 뱀과 각종 벌레들, 지옥의 고문도구로 귀신들에게 영원토록 형벌을 당하게 될 것이다.
지옥의 실상이 이러한데 지옥소리를 들어도 믿는 자들조차 눈하나 까딱하지 않고 담대하니 이를 어쩌면 좋은가? “정말 그러할까? 그 지옥에 가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만 해도 소망이 있을터인데 말이다.
그렇게도 천국들어가기가 힘들다고 성경에 버젓이 적혀 있는데도 죄를 물마시듯하고 회개의 삶을 살지도 않으면서 그렇게 구원에 관해서 다들 담대한 믿음들을 가지고 있으니 그야말로 사단이 준 확신으로 가득 차 있는 것 같다.
이 글을 읽는 자들만이라도 날마다 손과 발을 씻듯이 회개의 삶을 살다가 마지막 죽음 앞에서 회개하고 천국에 반드시 들어가기를 바란다. 절대 지옥만큼은 가서는 아니될 것이다. 그리고 항상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어가야 할 것이다.
---------------------------
(지옥의 토마스 주남여사의 외침 중에서)
지옥의 불기둥이 보여요! 그 불기둥이 핵이에요! 그 불기둥이 지옥의 중심부에 있는데 그 불기둥을 중심으로 깔대기가 동그랗게 있어요! 그 깔대기를 통해서 많은 영혼들이 회개치 못한 영혼들이 지옥으로 쏟아지고 있어요! 미끄럼틀을 타고 내려가듯이 회개치 못한 영혼들이 줄줄줄줄 지옥으로 내려가는데 많은 영혼들이 그 불기둥으로 떨어진다는 것입니다! 그게 지옥의 핵이에요! 그 핵, 불기둥으로 영혼들이 떨어지는데, 왜 불기둥이냐 하면 그게 용암인데 불기둥처럼 생겼기 때문에 그렇게 제가 얘기합니다!
완전히 그게 다 용암인데 사람들이 떨어지자마자 형체도 없이 점점점 살점이 이렇게 녹아내리더니 뼈까지 다 녹아서 없어져 버리는데, 그 파란 영혼의 불은 없어지지 않아요! 그 영혼, 눈안에 그 영혼, 파~란 불은 용암에서도 녹지가 않아요! 그 영혼이 살아있기 때문에 영원 영원토록 형벌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제가 그 불기둥, 용암이 다 불기둥으로 되어 있어요! 용암자체가 다 불기둥으로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지옥에서 엘리제사장의 외침중에서)
제가 계속해서 앞으로 나아가는데 지옥의 핵이에요! 불기둥이에요! 용암기둥이에요! 그것이 보입니다! 핵이 동그란 원형이에요! 거기 사이에 많은 깔대기 구멍들이 있습니다! 지옥 불기둥에 이렇게 미끄럼틀이 연결되어 있는데, 거기에 다 풍덩풍덩 빠지는데, 거기가 용암이라는 것입니다! 그 동그란 깔때기를 통하여 용암으로 빠질때마다 많은 사람들이 비명을 비명을 질러요!
(지옥에서 가인의 외침)
제가 더 담력을 얻고 지옥의 문으로 들어가고 있어요! 지옥이 보여요, 들어가는 순간! 우리가 쉽게 말하면 지구의 핵이 있잖아요? 그 핵이 지옥에 있어요! 지옥에서는 그것을 불기둥이라고 그래요! 그 핵처럼 생겼는데 그게 지옥 정중앙에 지구의 핵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 핵이, 깔때기를 통하여 그쪽으로 다 사람들이, 쉽게 말하면 그 지구의 핵을 중심으로 동그래요! 그것을 중심으로 깔때기가 다 놓여져 있는데 그리로 모든 사람들이 전세계의 사람들이 지옥깔때기로 떨어진다는 것입니다!
그 핵이 어떻게 생겼냐하면, 왜 제가 불기둥이라고 했냐하면 용암이에요, 용암! 용암자체로 이루어졌다는 것입니다! 깔대기를 통하여 거기로 내려오는 사람들은, 그 용암에 풍덩 담그는 순간 처음에는 막 살들이 녹아버리지만, 순식간에 흔적도 없이 뼈까지 녹아버린다는 것입니다. 그쪽으로 모든 사람들이 그렇게 핵을 통하여 깔대기가 이렇게 놓여져 있어요! 동그란 원형속에, 미끄럼틀 생각하면 되요! 그쪽으로 사람들이 다 들어온다는 것입니다! 저처럼 지옥문으로 오는 사람도 있고요! (지옥으로 들어오는) 두 가지의 방법이 있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