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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성령충만받아야 주님을 위해 일할 수 있다(요 14:26)(글)
예수회개천국지옥
2022. 4. 6. 18:21
(설교) 성령충만받아야 주님을 위해 일할 수 있다(요 14:26)(글) 2/2
덕정사랑교회 김양환목사님 설교
안식일날 구약에는 일을 못하게 했어요. 그러나 주님이 오시고나서는 주님은 일을 하셨어요. 안식일만 지키면 구원받는다고? 아니에요. 예수를 믿어야 구원받아요. 주님은 안식일날 밀밭 사이로 다니면서 배고프니까 제자들과 비벼먹고 그랬어요. 생각해 보세요. 안식일날 남의 밀밭에서 밀을 비벼먹었어요. 이거 죽을 짓입니다. 그런데 안죽었어요. 여러분 잘 알아야 되요. 예수없이는 다 지옥인 것입니다.
바리새인도 회당장도 안식일날 일하지 말고 다른날 일하라! 그래서 주님께서 딱 잘라줘요. 너희 소나 양이 안식일날 구덩이에 빠졌으면 안건지겠느냐? 주님은 지혜의 하나님이세요. 그분을 능가할 자가 없어요. 지들은 안식일날 일하면서 주님이 영혼을 살린다고 돌로 쳐죽이자고 하는 이런 독사의 자식들. 지금도 안식일을 가지고 얼마나 미혹합니까?
여러분 예수믿으면 끝나는거에요. 다 필요없어요. 예수안믿고 회개치 않아서 지옥가는 겁니다. 뭐가 다 그렇게 걸림돌이 되지요? 다 필요없는거에요.
그래서 성령받으면 성령께서 가르치면 모든걸 깨달을 수 있는 겁니다. 사람을 통해서 배울려고 하지 말고 이 성경을 통해서 배우세요. 그래서 성령이 체험하면 권세와 능력이 임하고 말씀을 깨달을 수 있는 능력도 임하는거에요. 그런데 사람을 의지하니까 성령을 체험할 수 없고 사람의 나팔수가 되는겁니다. 유명한 목사들, 그 목사말 좇아가다가 지옥가는 겁니다.
그런데 그런 목사들이 지옥갔다하니까 화가 나는거지요. 화가 왜 나죠? 나도 정신차려야지. 아, 저분도 내가 보기에는 하나님 잘 믿었는데 지금보니 그게 아니네, 정신차리자! 이러고 주님을 잡아야 될텐데 끝까지 그 목사를 잡고 가요. 그래도 그분이 나의 스승이야. 아니에요. 우리 스승은 예수밖에 없어요. 너희는 많이 선생되지 말라. 선생은 나 예수밖에 없다! 선생은 예수밖에 없는데 누구한테 배우냐 이거에요.
여러분은 예수님만 찾으세요. 말씀보고 기도하고. 어려운문제가 있으면 주님한테 물어보세요. 주님의 뜻이 무엇인가? 그러면 그냥 쉽게 깨닫지 못해도 어느날 갑자기 설교를 통해서 깨닫게 하세요. 신기합니다. 확 열리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성령을 받고 나가라는 겁니다. 그래서 성령받고 나가면 그 자는 죽으러 나가는 겁니다. 성령받고 복음전파하러 나가는 자는 죽으러 나가는 것이다! 초대교인들이 다 죽은걸 믿으시길 바랍니다. 다 죽었어요. 저도 성령충만받지 않으면 목숨내놓고 가겠어요? 저도 목숨 아깝거든요. 그런데 성령충만받으니 목숨이 아무것도 아니에요. 왜냐하면 영원한 천국, 영생이 보장되기 때문이에요. 죽어도 좋습니다. 저를 잡아 쓰시옵소서! 여러분들도 같이 동역자가 되어서 같이 죽자고요. 여러분들에게도 갑절의 능력과 권능이 임하시길 축원합니다.
그래서 엘리야가 그 능력을 안줄려고 이리 빼고 저리 빼고, 엘리야도 강하고 담대함이 없어요. 담대한척 했죠. 3년6개월동안 비가 안올 때 갈멜산꼭대기에 올라가서 일곱 번 기도하니까 사타구니에 모가지가 들어갔어요. 얼마나 부르짖었으면. 여기에 부르짖음의 의미가 있어요. 간절히 부르짖으면 허리가 무릎 사이에 들어갈 정도로 구부러지는 겁니다. 간절히 7번 부르짖었을 때 이스라엘 전역에 비가 내린걸 믿으세요.
그런데 이세벨 여인 하나 때문에 도망가잖아요. 이건 주의 종의 수칩니다. 아합은 떡 주무르듯이 주무르면서 이세벨이 죽인다고 하니까 죽어라고 도망갑니다. 사환보고는 너는 거기 지켜, 나 도망갈테니까! 엘리야의 좋은점만 보이세요? 이것이 주의 종의 약점들입니다. 그래서 엘리사가 그걸 보고 갑절의 영감을 구했던거여요. 나는 저래서는 안되겠다. 이세벨에게 쫓겨가다니. 진짜 부끄럽다! 그러면서 갑절을 받기 위해서 좇아다녔어요. 엘리야는 그것도 안주겠다고.
그래서 엘리야가 이스라엘 역사에 항상 주로 나오잖아요? 변화산에서도 모세와 엘리야는 나타나는데 엘리사는 없어요. 그런데 엘리사는 갑절의 영감을 받기 위해서 가라고 하는데도 엘리야를 끝까지 좇아갔어요. 성령과 능력받기가 쉬운줄 아세요? 여기에 인내가 있어요. 끝까지 좇아가야 되요. 부교역자는 담임목사의 갑절의 영감을 받기 위해 핍박해도 끝까지 떠나면 안되요. 그러면 주님이 그 믿으보시고 주시는 겁니다.
생각해 보세요. 여리고에서도 베델에서도 요단에서도 돌아가라고 그러네요. 그런데 엘리사는 더 이상 갈 곳이 없어요. 엘리사는 소명, 부름을 받았을 때 어떻게 했나요? 그 모든 쟁기를 때려 부셔가지고 소 잡아가지고 잔치해 주고 또 돌아가서 일할 곳이 없게끔 다 때려치우고 결단하고 돌아섰어요.
다른 신학생들은 따라 붙었다가 안가는 겁니다. 그러나 엘리사는 끝까지 가라그래도 싹 피해가지고 또 좇아갑니다. 가라니까! 그러니까 나중에는 여호와의 사심과 당신의 사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내가 당신의 영감의 갑절을 받지 않고는 절대 돌아가지 않겠습니다! 하도 가라고 그러니까 이젠 화가 날대로 난것입니다. 절대 죽어도 안갈테니까 다시는 그런 소리하지 말라는 겁니다.
눈을 부릅뜨고 막 그러니까 아 무섭네! 그리고 요단강을 같이 건너갔어요. 그리고 거기서 나를 하나님이 나를 취하는걸 보면 너에게 갑절의 영감이 임할 것이다! 이때 엘리사는 아멘했던 겁니다. 그때 갑자기 어디선가 회오리 바람이 불면서 불병거가 나타나면서 엘리야가 위로 슉 올라가요. 이때 엘리사의 믿음보세요. 이게 성령의 사람이에요. 올라가는데 뭔가 받아야지. 그러면서 엘리야의 옷을 받았어요. 겉옷은 그 사람의 은사능력을 상징합니다. 그것도 기도해야 주는거지 꿈에 받았으니까 오겠지 아니에요.
엘리사는 엘리야의 겉옷을 잡고 하늘을 향해서 엘리야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그러면서 요단강을 딱 쳤어요. 이것이 실천목회에요. 백날 부흥회 다녀도 실천하지 않으면 주님역사 안 일어나요. 엘리야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디 계시나이까? 그리고 믿음으로 쳤더니 요단강이 쫙 갈라진걸 깨닫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부흥회 와서 그냥 갑니까? 귀신쫓아라면 쫓고 기도하라면 기도하고 받은줄 믿으라하면 믿고, 기도하고 개척하면 하나님이 하나 둘 붙혀가지고 큰 교회이루는 것이고. 근데 말은 실천목회 실천목회 하면서 실천하지 않아요. 무슨 소용있어요. 배고픈 사람앞에 밥상차려놨는데 부엌에 가서 먹어라! 나중에 굶어 죽었어요. 안먹었어요. 먹으면 사는데. 똑같은 겁니다.
그래서 이 성령의 능력을 덪입힘받는 자들은 인내하는 자들이에요.
능력 그냥 받는줄 아세요? 멸시천대 다 받아요. 멸시천대받고, 이단삼단이요, 삯군이요, 거짓선지자니, 입에 담지 못할 말을 다 들어요. 그래도 묵묵히 가는겁니다. 성령은 성별의 영, 하나님의 영이기 때문에 그 영을 받아버리면 나는 살수가 있다!
그리고 그 영받으면 왕노릇할 수 있다! 그 영을 받으면 왕노릇해요. 어떻게 귀신을 결박하고 바람을 그쳐요? 여러분 성령의 사람은 바람을 멈추고 태풍도 그치게 합니다. 비도 멈추게 합니다. 지금도 똑같아요. 그런데 그런걸 자랑하면 안되요. 예수님이 하시는 겁니다 여러분은 예수님만 높이세요. 살아도 예수, 죽어도 예수, 먹어도 예수, 예수 예수 예수!! 이 자가 예수의 종이며 예수님의 백성입니다.
아버지의 이름을 부르는 그 자에게 구원이 있어요. 아버지는 창조주에요. 우리 육신의 아버지는 아무것도 못해요. 우리 영의 아버지는 뭐든지 하실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뭐든지 할 수 있는 분이다!
여러분들이 이 집회를 통해서 행동으로 옮겨야만이 이 집회가 성공하는 집회가 되는 겁니다. 여느 집회처럼 은혜만 받고 끝나면 안됩니다. 은혜요 3일만 가보세요. 다 쏟아요. 딸 아들 남편 아내 이웃 교인들이 속 썩이고 은혜받고 와서 다 쏟아요. 약을 올려가지고. 어쩌구 저쩌구! 그러면 복이 막 진짜 져나가요 그리고 귀신이 차고 들어와요.
원망 불평할 때 광야에서 불뱀을 보낸 것처럼. 불뱀이 영적으로 귀신입니다. 그래서 은혜받고 내려가게 되면 입을 닫아야 되요. 입이 얼마나 무서워요. 그래서 잠 8:21절에 죽고 사는 것이 혀의 권세에 있나니 입을 쓰기를 좋아하는 자는 그 열매를 먹으리라.
은혜받았으면 누가 나를 공격해도 사랑해! 성령받고 나서 달라졌어! 그래 맞아봐라! 그래도 사랑해! 주님이 살아계셔! 미쳤나봐 진짜! 야, 너 따라 교회갈테니까 정신 좀 들어봐라! 참는거에요. 은혜받은 자가 참지 못해서 축복을 다 놓쳐버리는 겁니다. 실컷 은혜받고 성령충만받아서 내려가다가 쏟아버리면 무슨 소용있어요? 그래서 일평생 부흥집회 좇아다니다가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겁니다.
은혜받았으면 순종하세요. 입을 다무세요. 마음을 잘 지키세요. 잠4:23절에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마음을 지키면 살고 지키지 못하면 죽는다는 겁니다. 그래서 항상 주님은 사람을 통해서 역사하세요. 어린아이를 통해서도 역사하세요. 듣는 자는 산다 이거에요. 그래서 좋은 것은 받아들이고 나쁜 것은 버려버리십시오. 그래서 삼가 누구에게든지 악으로 악을 갚지 말게하고 선으로 악을 이기고 항상 선을 좇아라!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이 세가지가 하나님의 뜻입니다. 그런데 기뻐합니까? 집에가서 또 싸워야지. 은혜받았으니까 열심히 퍼내야지. 귀신을 퍼내세요.
축복이 임하면 귀신이 떠나게 되어 있어요. 축복이 오면 기쁨이 오기 때문이에요. 축복이 없고 저주속에 사는 사람들은 귀신의 소굴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기뻐해야 된다는 겁니다. 기쁨은 빛이에요. 항해하는 사람들이 배가 파손되면 빛을 보기 원합니다. 빛은 기쁨이에요. 기뻐하는 자는 사단이 역사하지 못한다. 그래서 주님이 항상 기뻐하라. 그래야 귀신이 안들어간다. 그런데 이 소리 듣고도 집에가서 대판 싸워요. 은혜받았다고 하면서 또 쏟아버리고. 일평생 은혜받았다가 집에 가서 쏟고 이래서는 안되는 겁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일점일획도 변하지 않아요. 땅에 떨어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순종하면 다 이루어지는 것이 이 약속의 말씀임을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36500가지의 약속은 다 이루어지고 있어요. 그 약속이 최종적으로 회개하라에요. 그러면 내가 천국으로 인도하겠다! 그 자가 알곡입니다. 지금은 누가 알곡이라고 아무도 얘기하지 마세요.
왜 지옥에 이렇게 기도 봉사 전도잘하고 주의 종 잘 섬겼던 자들이 있지요? 자기 의를 드러낸거에요. 하나님은 은밀한 중에 보시는 하나님께서 갚으시리라! 마음으로 진실로 우러나서 해요.
그런데 마음에서 안일어나면 하기 싫어요. 성도들끼리 있다가는 어슬렁 어슬렁 하다가도 누구만 나타나면? 담임목사만 나타나 보세요. 갑자기 빨라져요. 정신없어요. 목사님들도 하나님이 그렇게 보인다면 열심히 하지 않겠어요?
그런데 지금 목사들이 술마시고 담배피우고 음란하고 얼마나 많아요? 엄청 많아요. 주님이 뭐라는지 아세요? 내 종들이 타락해서 내 백성이 타락한다! 음풍이 불고 있다. 음풍이 뭐에요? 음란한 바람이에요. 얼마나 무서워요. 주의 종들이 음란하고 타락해 버리고.
아니라고 하면서도 누군가 마음속에 들어와 버리면 안빠져요. 기도할때도 안빠져요. 제발 좀 나가라고 해도 안빠져요. 여러분 명령해야 돼요. 그거 귀신이 들어온 거에요. 생각을 타고 들어온거에요. 악하고 더러운 귀신은 떠나라고! 그때 금식하면서 주님 용서해 주시옵소서! 영적음란이나 육적음란이나 지옥가게 되어 있어요.
그리고 나중엔 병들어요. 음란한자는 몸밖에 드러난다고 했어요. 자궁암으로 무슨 병으로 희귀병으로 드러나요. 소문이 납니다. 그렇게 바람피더니 결국 저렇게 됐구나! 다 드러나요. 믿는 자가 이런 소식이 들리면 하나님영광 가리는 겁니다.
여러분은 예수만 위해 살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예수밖에 없어요. 그래서 예수 떠나면 아무도 살 수 없는게 뭐냐면 예수는 사막의 오아시스입니다.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나지 못하면 다 죽어요. 약대도 사람도 죽습니다. 오아시스는 생명과 같은거에요. 우리에게 오아시스가 있다면 날마다 농사짓고 부유하게 살 수 있어요.
예수님이 우리 심령속에 있다고 믿어진다면 여러분들은 풍요롭게 살 수 있어요. 아무것도 없지만 주님이 모든걸 가졌기 때문에 타서 쓰면 되는거에요. 그런데 뭐하러 주의 종들이 끌어다 쓸려고 그래요? 많이 모아놓고 쓸려고 그래요. 주의 종들은 주인한테 타서 쓰세요. 이것이 종의 역할입니다. 종이 주인 재산 쌓아놓고 쓰는 것 봤어요? 필요할때마다 주인님 주시옵소서!하면 주님이 주시게 되어 있어요. 그런데 종들이 왜 이렇게 많이 갖고 있죠? 권력이 물질이 하나의 힘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이걸 버려버리고 성령충만받아 예수위해 사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요 20:22 이 말씀을 하시고 그들을 향하사 숨을 내쉬며 이르시되 성령을 받으라.
너희가 성령을 받아야 나를 위해 죽을 수가 있는 것이다! 백날 나를 좇는다하지만 지식가지고는 갈 수 없다. 성령받으면 내가 너희를 지켜줄 것이고 죽은데에서도 용기를 줄 것이고 내가 함께 하리라! 마28장에서도 세상 끝날까지 내가 너희와 항상 함께 할 것이라! 성령이에요. 성령은 변하지 않아요. 전능자 하나님의 영이에요. 그래서 성령받으면 입을 열어 명령만 해도 귀신이 떠나고 병과 가난 저주가 떠나게 되어 있어요. 안믿어지니까 이런 것들을 하지 않아요.
근데 귀신이 어디 있냐구 그래요. 천국가세요 그러면 아, 가봐야 알죠 그럽니다. 이 믿음가지고 절대 천국 못갑니다. 천국은 확실히 믿어야 가는 곳에요. 천국은 믿음으로 가는 나라에요.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이 믿어지면 믿음의 말씀이 뭐에요? 죄를 지었으면 회개하라! 믿음이 있는 자가 회개하는 겁니다. 여러분들은 주님앞에 철저히 회개하시고 성령받아 주님의 음성을 듣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성령받아야지 다른거 필요없어요. 지식 다 필요없습니다. 세상지식 필요없어요. 호4:6 내 백성이 지식이 없어 망하는도다! 이것은 하나님말씀을 다 버리는겁니다. 너희가 나를 버렸으므로 너희 자녀들이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하리라! 이것은 목사 자녀들도 버려버린다는 겁니다. 목사 자식이라고 천국가요? 아니오. 하나님말씀의 지식을 담고 순종해야지요. 술먹고 비틀거리는 이런 제사장의 말을 듣는다는 겁니다. 그래서 구약에서는 술취해서 성막에 들어오면 죽여버렸어요. 그래서 제사장에게 끈으로 묶고 말방울을 달았어요. 죄 때문에 죽으면 끈을 잡고 끌어냈어요.
그런데 지금은 술먹고 담배피우고 단에서고 맘대로 해요. 음란하고 단에서고. 회개치도 않습니다. 왜? 구원을 받았다고 배웠으니까. 이건 지옥가는 복음인걸 깨닫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성령을 받아야 성경을 해석할 수 있고 성경을 먹일 수가 있는 겁니다.
그런데 다들 뭐해요? 계속 책만 봅니다. 책만 읽은 분들 예수가 얼마나 나옵니까? 솔직히 자문자답해 보세요. 유명한 책 읽은 것 그것 설교때 얼마나 얘기합니까? 그건 생명이 아니에요. 성경만이 생명의 말씀입니다. 이 책이 바로 생명의 떡인데 하늘에서 온 인자가 생명의 떡이라는 겁니다. 하나님이 주신 약속의 말씀, 이것이 생명이에요. 예수가 생명의 떡이라는건 예수의 말씀이 생명의 떡이라는 겁니다. 그 말씀을 지켜 행하는 자는 살 것이요 행치 않는 자는 죽을 것이다. 이렇게 구조가 되어 있어요.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라! 히 9:27
죽음직전까지 주님을 믿어야 되요. 그래서 숨넘어가는 사람 끝까지 좇아가서 예수믿어야 되요, 주님이 창조주에요,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좀 깨달아 보세요, 진짜 예수님 계신다고요! 그리고 그 사람 마음이 움직이면 믿음이 들어가면서 울어요. 죽음앞에 있는 자는 모든걸 잃었잖아요. 다 허무하다! 그런데 주님이 계신다고. 내가 왜 하나님을 찾지 못했지! 아버지 찾는 순간에 그들에게 회개의 영이 임하면서 그들이 구원받게 되어 있어요. 이들이 바로 나중된자가 먼저 되는 것입니다. 교회에서도 신앙생활 오래 된 자들은 먼저 된자들인데 시간이 갈수록 태만해져요. 하기 싫어져요. 그래서 주님께서 첫사랑을 회복하라! 느슨한 행위도 완전히 구조조정을 하라는 겁니다.
여러분도 양떼를 가르칠 때 단호하게 가르쳐야 됩니다. 사랑속에는 채찍과 당근이 있어요. 무조건 좋아, 잘했어 이거 아니에요. 지옥보내는 겁니다.
잘못된건 잘라주고 열매맺게 해 줘야 되는겁니다. 그런데 교회마다 책망이 사라졌어요. 주님이 그걸 외치라는데. 책망하는 종이 없다는 겁니다. 양떼를 돈으로 보는겁니다. 나가면 안되요. 저 사람 돈이 얼만데. 다 속아요. 주님은 거기 역사하지 않아요.
사람은 많이 보내줬는데 다 쭉정이들인데 뭐할건데요? 맨날 목사가 선대해주고 비위맞춰주고 괜찮아 괜찮아 그러다가 나중에 지옥자식이 되는데. 주님은 내 자식을 바로 가르쳐라 아니면 내 보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교회에서 잘못한다고 과연 보내는자가 얼마나 있어요?
그냥 놔두면 그 사람 하나로 인해서 얼마나 악한 영이 역사하는지 아세요? 부모를 대적하고 술먹고 교회를 막 때려부셔버리고, 와서 욕해버리고 그래도 내버려 둬요. 왜? 그 가족들 때문에. 아니요 그 사람은 퇴출시켜 버려야 되요.
부모를 대적하고 자식을 말씀으로 키우지 못하는 것 다 저주받을 짓이에요. 아들이 엄마를 때리면 조용히 불러 너 나가! 그래야 됩니다. 저는 내보냅니다. 내보내면 다시 깨닫고 돌아오는 사람이 있고 어떤 사람은 안돌아오는 사람이 있고. 다시 돌아오는 자는 깨닫고 말을 잘 들어요.
성령의 능력을 덪입히지 않으면 담대함이 없어요. 왜? 나도 빨리 모아서 큰교회 해 보고 싶네! 뭐가 큰교회에요? 알곡이 있는 교회가 큰 교회입니다. 수천만을 끌어가도 쭉정이가 많으면 큰교회가 아니에요. 알곡이 있는 교회가 큰 교회가 되는 겁니다. 생각을 바꿔야만 주님께 인정받는겁니다. 여러분은 뭘 가르치길 원해요? 알곡을 키워요 알곡을. 쭉정이도 예수를 채워주면 알곡이 되는거에요.
다른거 아니에요. 성경공부 백날 필요없어요. 기도시키고 성령받게 하고 말씀대로 살라고 가르치면 그게 알곡되게 되어 있어요.
말씀 줄줄줄 수천절을 알면 뭐할것입니까? 이전에 성경을 세계 5개국어를 말하는 통역관이 있었다고 그러잖아요? 그런데 나중에 예수를 안믿어요. 그 사람은 먹고 살기위해 예수파는 자에요. 이런자들 많아요. 가수들도 캐롤송을 하나님 믿지 않으니까 부릅니다. 자기 소득이기 때문입니다. 교회서도 성령받고서도 욕심이 들어가면 예수를 팔아먹는다고요.
열두제자 중에 가룟유다는 도둑놈이었어요. 연보 빼 먹고. 나중에 깨닫고 돌이켰지만 자살해 버렸어요. 자살하면 결단코 천국 못가요. 성령께서는 끝까지 그를 건지시려고 했어요. 예수님이 이땅에 육신으로 오셔가지고 끝까지 살리시려고 회개시키려고 얼마나 애를 썼어요? 그 분이 영으로 오셨는데 마찬가지에요.
자살하려고 하는 자들에게 자꾸 마음을 줘요. 자살하면 안된다. 자살하면 안된다! 그런데 교회에서 자살하면 지옥가지 않아 이렇게 배웠으면 힘든데 자살하지 않겠어요? 이런 목사는 지옥의 자식이에요. 그래서 성령을 받고 성경을 깨달아야 되요. 내 스스로 죽는건 자살이에요. 맞아죽으면 타살이에요. 예수믿다가 타살당하면 천국이지만 자살하면 지옥입니다. 생명이 얼마나 귀한데요.
여러분은 성령충만받고 진실로 주의 일을 감당하려고 나가시길 바랍니다. 성령충만받지 않고 나가봐야 헛거에요. 맨날 시험들어요. 그래서 성령충만받지 않고 나가가지고 교회 전화가 오는 사람이 있어요. 전단지 받아가지고. 무슨 욕을 하냐고. 한마디 했더니 대판 싸웠다고. 이런 사람은 전도하면 안되요. 전단지 가지고 얼마나 화를 낸데요. 좇아가서 전단지 주면 안받는다고 하면 당신 예수믿고 천국가야지 왜그래? 욕하면 니가 나한테 밥사줬냐? 그러면서 대들고 싸우고. 이러면 전도가 되겠어요? 그러면 다음 기회에 한번 읽어보세요. 안녕히 가세요! 이래야 될텐데 금방 죽일 것처럼.
목사님들이 잘못 가르쳐서 그래요. 왜냐하면 강권하여 내 집을 채우라! 그걸 어떤 목사님들은 이렇게 해석했어요. 때려서라도 끌고 오라! 강제로라도 끌고 오라. 권하라는 겁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이시다! 석가모니 공자도 사람이다. 예수님만이 인간의 모습으로 우리죄를 위해 피흘리셨으니 예수믿어야 삽니다! 이렇게 간절히 권하고 사정해야 될텐데 말안들으면 때려서라도 데라고 오라고 합니다. 여러분들은 이런 자가 되지 말고 성령의 음성을 듣고 가야 됩니다.
성령은 온유한 영이에요. 성령을 받아 들여야 어서 오시옵소서 성령님! 그래야 만이 오시는 분입니다. 마음이 강퍅한 자에게는 성령이 오시지 않아요. 마음이 부드러워야 되요. 어떤자? 회개하는 자. 말씀을 사모하는 자, 말씀에 동역하기를 원하는자, 이자에게 성령이 임하시게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 성령, 그 분만 받으면 끝이 나는 겁니다. 만왕의 왕, 예수가 나에게 오셨는데 뭐가 겁나냐 이거에요. 죽으면 그 분이 건져서 천국으로 던져줄 것이고, 살아있는동안 필요한걸 다 주실텐데 뭐가 걱정이에요? 여러분은 예수만나세요. 그분이 성령이에요. 그 분이 하나님의 영이에요. 오셨는데도 안받아들여요. 마음이 강퍅한 사람들은 마음을 빨리 풀어야 되요. 그런 자는 절대 성령 안들어와요.
강퍅한 마음은 바위에요. 바위위에 씨앗이 떨어지고 가랑비가 내렸는데 뿌리를 내렸는데 햇빛이 나 보세요. 물기 마르면 다 죽습니다. 마음이 돌짝밭인 사람은 말씀이 떨어지지만 얼마 안가서 말라 죽어버리는 겁니다.
옥토밭이 되어야 되요. 옥토밭은 회개하고 말씀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자에요. 그리고 아멘해 보세요. 30 60 100배가 나타나게 되어 있어요. 이것이 성경이에요.
예수님의 이름으로만 하는겁니다. 간편한걸 가지고 자꾸 돕니다. 그래서 나중에 돌다보니까 예수가 없어지는 겁니다. 다 버려요.
그래서 성경을 보고 성경을 파야 생수가 나오게 되고 생명을 얻게 되는겁니다. 여기 있는 목사님들은 진실로 생수를 파세요. 파고 파고 또 파면 더 깊은 곳에서 생수가 나와요. 장마철에 땅 파보세요. 다 물나와요. 그런데 장마철 끝나고 다 말라버려요. 깊이 파야 물이 나와요. 성경을 깊이 깨닫는자만이 예수를 알 수 있어요.
예수가 누구에요? 하나님이에요 전능자에요. 우리위해 죽으신 분은 예수밖에 없는걸 깨닫기를 축원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오직 예수만 전해야 되요. 죽어도 예수만 전해야 되요. 누굴 만나도 예수만 전해야 되요. 만나가지고 뭐하려고? 중을 만나도 깡패를 만나도 복음을 전파해야 되고 칼을 맞으면서도 복음을 전파해야 되요.
이 자가 바로 성령충만한 자에요.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아요. 그러나 성령충만 떨어지면 죽음이 두려워요. 이 목숨 때문에. 그러나 성령충만 받게 되면 아무것도 두렵지 않아요. 그래서 주님이 날 위해 죽으려면 십자가를 지려면 성령충만을 받으라! 우리는 모두 성령충만받고 주님오시는 그날까지 목숨바쳐 일하시길 바랍니다.
요 3:5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물은 세례를 말하는 겁니다. 세례받고 나서 구습을 끊어야 되는겁니다. 근데 세례받고 나서도 술먹고 담배피우고 음란하고 오락하고 주일을 범하고 잘하는 짓입니다. 거듭나지 않으면 새사람이 되지 않으면 하나님나라에 들어갈 수 없는 겁니다. 내 옛사람은 수장되어 죽었고 물에서 나오는 순간 예수와 연합하는 것이 세례에요. 주님과 연합했으면 주님의 뜻을 좇아가야되는 것입니다. 주님은 이건 하지 말라는데 이걸해요. 그러면서 연합했데요. 분리된겁니다. 새사람이 되지 않으면 지옥가는 겁니다. 구습 악습 버려야 되요. 그래서 예수믿었으면 새사람이 되어야 되고 많은 사람에게 칭찬들어야 되는겁니다. 그렇게 술먹고 싸움하더니 이젠 안하네! 동네에서 소문나고 예수 잘 믿는다고 칭찬듣게 되어 있어요.
고전4:1에서도 맡은 자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라! 근데 충성이 사라졌어요. 왜? 세례는 받았는데 창피하니까 그냥 믿음없이 받았어요.
믿고 세례를 받아야만 구원이 이루어지는거에요. 약속의 말씀을 믿고 세례받은 자는 죄를 끊게 되어 있어요. 주님이 싫어하는건 끊게 되어 있어요. 이 자가 거듭난 자에요. 성령받았으면 주님은 죄를 싫어하세요. 죄를 막 지을 때 성령께서 마음을 아프게 하세요. 그때 주님 용서해 주시옵소서!하고 끊어야만 거듭나는거에요. 근데 맨날 도둑질해, 맨날 모텔가. 이게 무슨 성령받았어요?
성령받은 자를 하나 쓰러뜨리면 얼마나 귀신이 좋아하는줄 아세요? 성령받으면 주님의 인침을 받은자에요. 그런데 성령받고서도 술먹고 담배피우고 음란하고 제사지내고 잘한다 잘해!
음란한 자들이에요 우상숭배하는 자는. 말도 안듣잖아요. 그러면서 자기 생각으로 제사음식먹어도 괜찮아! 성경 어디에 제사음식 먹어라고 했어요? 사도바울이 언제 고린도전서에 우상제물을 먹어도 괜찮다고 했나요? 사도바울이 정확히 그걸 정의한 것이 행 15:29절에 나와 있어요. 우상의 제물과 피와 목매어 죽인 것과 음행을 멀리 할찌니라 이에 스스로 삼가면 잘 되리라 평안함을 원하노라 하였더라.
사도바울은 정확히 썼는데 섞어서 그거 먹어도 괜찮아! 우상제물먹으면 저주가 와요. 우상제물 먹을 때 귀신이 합법적으로 들어오는 겁니다. 주님이 진노하게 되어 있어요. 이게 영적음란 간음이에요. 간음한 이스라엘백성들이여! 이것이 뭔데요? 우상숭배한 자들입니다. 주님의 진노를 받게 되어 있어요.
그런데 성령받고서도 그 짓을 지금도 해요. 목사가 앞장서서 해요. 성도들을 지옥에 보내는 악한 자들. 자기들만 지옥가면 되지 왜 불쌍한 성도들까지 지옥으로 끌고가냐 이거에요. 지옥에서 고통당하는 자들이 얼마나 많은줄 아세요?
그래서 지옥얘기하면 이단 삼단이라고하면서 지옥얘기 하지 말래요. 우리는 이미 천국간 사람들이야 천국얘기나 하지 지옥이 필요없데요 자기들한테는. 어리석은 자들. 지옥이 무섭다고 들어봐야 죄를 정리하고 다 천국으로 가지! 지옥이 안무서운데 피할길이 있어요?
지옥이 무서워야만이 성령에 감동받게 되면 성령의 뜻을 따라서 새사람이 되는겁니다. 이것이 성령과 물로 거듭남이에요. 거듭남이 뭔지? 새사람이 되는겁니다. 세례받고 성령받고 새사람되어야 되고. 새사람이 그냥 되나요? 주님의 말씀에 순종해야만 새사람이 되는 겁니다. 교회다닌다고 새사람되는게 아니라 성령의 영감받고 순종해야 되는겁니다. 무슨 소리하냐 이거에요. 그러니까 목사는 목사대로 타락하고 교인은 교인대로 타락해서 지금 이방인과 똑같잖아요?
하나님믿는다고 하지만 예수믿는 자들이 이방인들과 똑같이 타락해 버리는겁니다.
그냥 믿으면 구원받는데? 과연 그게 가능할까요? 아닙니다. 그럼 왜 이땅에 저주가 있어요? 구원을 받았고 이루어졌으면 저주가 떠나가야 되는겁니다. 구원은 죽어서 천국가야 이루어지는거에요. 그래서 안디바가 우상숭배하는데서 거부하니까 죽은 것입니다. 우상숭배하면 살려줄게! 나의 구주는 예수한분이야 그러고 죽었어요. 믿음을 저버리지 않았어요. 끝까지 인내하는 믿음없이는 지옥가는 겁니다.
그런데 목사들이 괜찮데요. 죄를 지어도 구원과는 상관없고 상급이 없데요. 이게 무슨 목삽니까? 삯군, 거짓선지자이지. 악한 자지. 이건 목사가 아니고 독사의 새끼지. 하나님의 말씀을 물어뜯어가지고 형제를 지옥보내는 어리석은 자들이지. 그들은 차라리 안믿는게 나아요. 예수님 팔아먹는 행위입니다.
그리고 성령시대 끝났다고 합니다. 성령시대 끝났으면 다 귀신의 밥이에요. 성령을 받아야만이 귀신을 내쫓을 수 있고 장래일을 알 수가 있다고요. 주의 마음을 알 수 있어요. 성경 깊은뜻을 알 수가 있어요. 지식으로 안되는겁니다.
지식적인 목사와 성령충만한 목사를 여기 갖다 놨어요. 지식적이 목사는 아주 설명은 앞에서 잘할 것입니다. 성령충만한 목사는 설명을 못해요. 뭘 알아야지. 아는건 오직 예수밖에 없는데. 지식적인 목사는 세계모든 도서를 나열하면서 줄줄줄 명설교 할 것입니다. 그런데 성령충만한 목사와 싸움이 붙었어요. 그런데 갑자기 어떤 사람이 귀신이 들려가지고 나왔어요. 목사님! 그렇게 말씀을 많이 아시니까 이 귀신 좀 쫓앚주세요! 아 그때는 초대교회 귀신이고! 싹 빠져요. 그런데 성령의 목사님은 이 더러운 귀신아! 예수이름으로 떠나라! 다 떠나게 되어 있어요.
여러분 실력은 상대가 있을 때 드러나는겁니다. 지식적인 목사 되지 말고 성령의 목사 되세요.
주님이 들어가면 귀신이 물러난것처럼 성령의 사람, 믿는자라면 그런 사건은 지금도 나타나게 되어 있어요. 초대교회 사건은 지금도 계속 이어지는거에요.
여러분 성령충만받기가 쉬운줄 아세요? 다른 사람 잘 때 여기 집회 나와가지고 기도하고 찬양하고 춤추고 울고 불고 기뻐하고 이렇게 하다가 받는거에요. 밤이 맞도록 기도하고 쓰러지면서 받는거에요.
그런데 지식적인 목사는 가만히 앉아가지고 메모나 실컷 해가지고 그러니 얼마나 힘들어요. 그걸 내놓기 위해서 줄줄줄하는 겁니다. 그러니 지식적인 목사들은 우리목사님 대단하다! 진짜 하나님이 쓰시네. 얼마나 똑똑해! 그런데 성령의 목사 만나보세요. 진짜 무식하네! 무식하니까 보이지 않는 귀신 내쫓고 그러지요. 장래일을 얘기하지요.
성령의 사람만이 사는겁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께서 왜 다른신을 담지말고 성령을 받으라! 그리고 천국가셨다가 영으로 오셔서 우리와 함께 하시겠어요? 성령의 종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이런 자만이 살아요.
그래서 돌아가시면 아이가 열병이 납니까? 감기든 어쨌든 뭐든 무조건 머리에 손얹고 기도부터 해 보세요. 그리고 귀신쫓아요. 이 더러운 귀신아 예수 이름으로 명하노니 열병을 가지고 떠나!! 해 보세요. 그러면 신기하게 떨어져 나가요. 귀신이 열병을 일으키면 기도하고 약을 먹든지 뭐하면 되잖아요? 먼저 약부터 먹지말고. 나도 한번 주님의 이름으로 해 보자! 다 돼요. 믿으면 돼요.
이러면서 주님이 살아계시다고 충고할 수가 있어요. 말 안듣는 자식한테도 너 봐, 너 주님한테 걸린 것 있어! 하나님이 치료하시잖아! 너 또 그러면 나중에 귀신들어온다. 그러면 아, 귀신이 있구나! 그러면 다시 그때부터 성경이 다시 보여지게 되어 있어요.
영의 눈을 가려보세요. 사복음서 전부 귀신얘기에요. 그런데 어떤 사람은 성경 읽어도 귀신얘기를 못 하는거에요. 귀신이 눈을 가려버려요. 전부 귀신얘기에요.
주님께서 이땅에 오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러 오셨어요. 왜? 많은 백성들이 귀신에게 속아서 지옥으로 끌려가니까. 이 마귀를 멸하고 쫓고 우리를 건지기 위해 오신겁니다. 이게 영적비밀이에요. 목사님들은 무조건 귀신쫓으며 자녀들을 건져야 되요. 믿는 교인들 건져야 됩니다. 근데 뭐한다는거에요?
기도하면 된다니까요. 제자들이 뭐라고 했어요? 우리는 어찌하여 귀신을 쫓아내지 못합니까? 기도외에 다른 것으로는 이런 유가 나갈 수가 없느니라!
여러분 기도하지 않으면 깨어있지 않는거에요. 기도하는 자가 회개터지고 회개하는 자가 깨어 있는거에요. 깨어있는게 뭐에요? 내가 지금 죄인인지 의인인지 분별하라는 겁니다. 내가 죄인임이 발견되어 지면 회개하고 주님한테 돌아오라는 겁니다. 너희는 의를 행하라 의를 행치 않으면 범죄하는 것이다!
하나님 일 잘하다 목마르면 갑자가 나가서 막걸리 한잔 퍼마시고 이게 다 불법이에요. 술먹으면 안되요. 그래서 엡 5:18절에도 술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의 충만함을 받으라! 성령충만받으면 술제어가 되요.
내년에 제 나이가 60인데 애기처럼 이렇게 뛰겠어요? 성령충만받으면 뛰면서 찬양하는겁니다. 제가 내려가면 부축하고 가요. 어제도 부축하고 내리고 올라오고 했습니다. 그런데 단에 서면 주님이 잡아주세요. 성령의 힘이에요. 그러면 막 뛰어요. 어찌 몸이 가벼운지요. 그런데 내려가면 주님이 추를 잔뜩 달아줘가지고 얼마나 힘든지 몰라요. 교만할까봐 변질될까봐.
주님이 저한테 사랑하는 종아, 너는 변질되지 마라! 내 종들이 다 변질됐다 변질됐다! 변질되면 지옥이다! 너는 지옥의 소리를 들으면서 네가 변질되어 지옥갈까 걱정하라! 그래서 주님이 제가 변질될까봐 추를 주렁주렁 달아주고 단에 올라오면 또 풀어주시고 그런 것 같아요. 얼마나 신기한지 몰라요. 내려가면 어떻게 할까? 그런데 단에 서면 주님이 잡아 주세요. 이것이 성령의 역사인걸 깨닫길 축원합니다.
그래서 예수 예수 예수하면 성령이 나한테 막 와요.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시간은 다 갔고 할 것은 많고 어떻게 할 수가 없네요.
그래서 여러분 성령받으면 됩니다. 성령 그냥 받는게 아니에요. 회개할 때 받는거에요. 설교할 때 말씀을 사모할 때 받는거에요. 그리고 회개하고 세례받을 때 받는거에요. 그리고 전혀 기도할 때 받는거에요. 그리고 성령충만한 종이 머리에 안수할 때 받는거에요. 다 이렇게 연결되어 있어요.
성령충만받았으면 이제 내려가서 진실로 주의 영광위해 일하세요. 실천신학 백날 하면 뭐할건데요? 들었으면 써먹어야지요. 세미나 백날 다니면 뭐할건데요? 들었으면 와서 이제 파야지. 농사군이 세미나 가서 파종하는 것 배웠어요. 그런데 돌아와서 옛날 그 방식대로 농사짓고 있어요. 소득이 안나옵니다. 배운대로 땅을 깊이파고 고추를 심었으면 물을 쫙 빼줘야지요. 물깊은데는 고추가 다 녹아버려요. 지금까지 왜 고추가 썩는가 봤더니 물이 많아서 그렇구나! 그러면 고랑을 깊이 파자. 그러면 고추가 탄탄하게 열릴텐데 아이고, 세미나는 세미나지 뭐! 그러면 허탕치는 겁니다.
여러분 들었으면 그것부터 실행하세요. 여기서 성령충만받았잖아요? 그러면 가서 아픈자가 있으면 예수이름으로 귀신아 떠나! 명령하세요. 그러면 여러분 다 사는 것이고 자녀, 교회가 사는겁니다. 그래서 귀신들이 교회를 장악하지 못하도록 만들어야 돼요.
그래서 여러분들은 이 영적비밀을 알고,기도하면 더 강한 놈이 와요. 하나님이 붙여서 더 강하게 만듭니다. 그래서 이땅에 있는 동안 계속 피곤하게 만들어요. 기도하다가 기도쉬어 보세요. 귀신이 뜯어 먹으려고 난리칩니다. 아프고 문제가 터지고 난리나요. 주님이 계속 기도하라 기도하라는 그 뜻이에요. 죽일려고 붙이는게 아니라 훈련시키려고 붙이는 겁니다.
그러니까 기도하다가 쉬지말고 계속 기도해요. 저녁에 새벽에 또 돌아다니면서 기도하고. 내가 몸이 아파 침상에 누워있으면 누워서라도 기도하세요. 그런데 그걸 꼭 율법적으로 일어나서 무릎을 꿇고 아파서 죽겠는데. 주님이 이런다고 기도받는게 아니에요. 이 모습 이대로 받으세요. 병들어 징계받아 침상에 누웠으면 누워서 주님 용서해 주세요! 울면서 기도하는 겁니다. 그러면 주님이 받으시는거지요. 주님은 육체덩어리를 받으시는게 아니라 영의 소리를 받으세요. 우리 영이 우리의 생명이에요.
그러니까 아무것에도 걸리지 말고 꼭 이게 맞겠지 아니라니까요, 성경을 보고 하나님말씀대로 가면 편한거에요.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성경을 알아야 자유하는겁니다. 그래야 율법도 떠나는겁니다. 아니면 다 율법적이에요. 아파죽겠는데 무릎꿇고 기도해야지. 하나님앞에 기도하는데 그게 뭐야? 그런 사람 만나면 난리가 납니다. 누워서 하나님 아버지 하면 아휴 무릎 꿇어야지! 하나님이 누구신데? 아니에요. 주님은 우리 아버지에요. 아니 딸이 병들어 죽게됐는데 일어나서 인사해! 그런 아버지가 있나요? 육신의 아버지보다 하나님이 더 사랑이 많으신 분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