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력교회(설교)
더 이상 주님의 눈에서 피눈물이 흐르게 하지 마라!(막10:29-30)
예수회개천국지옥
2022. 8. 14. 16:46
사람이 죽으면 육체는 흙으로 돌아가고 영혼은 천국이나 지옥으로 간다.연옥도 극락도 없지만 루시퍼가 가짜로 보여주어 미혹하고 있으니 속지마라.천국은 우주넘어에 지옥은 땅속깊은곳 핵부분에 있으며 영계의언어는 하나다.
죽어서 지옥에 떨어지면 다시는 회개의 기회가없으므로 살아있을때 회개해야한다.만약 육체가 있는날동안 회개하지않으면 꺼지지않는 불속에서참혹하고 끔찍한 형벌을 영원히 받는지옥에 떨어진다는것을 명심하고 정신똑바로 차려야한다.
어떤일이있어도 지옥만큼은 절대 가면안된다.기회는 살아있을때 단 한번 뿐이다.(이 천국,지옥사건은 덕정교인들에게 7년넘도록보여주신 천국과지옥의 실상 내용이며,영계의 총체적 비밀이 들어있다.사람이 죽어 영체가 되면 이세상의 일을 다 알고있으며.. 지옥에서는..함부로 입을 열수 없지만 하나님이 천국 지옥실상을 알게하여 죄에빠진 인간들을 구원하시기위해 루시퍼와의 대화와 지옥에서 형벌받는 영혼들이 말하게 하신것이다.
귀신들은 사람들의 마음과 생각을 관장하여 죄에 빠뜨려 지옥으로끌고 간다.인간을 죄짓게만드는 놈은 루시퍼와졸개들이다,루시퍼는타락한 천사장 용이며 귀신들은(뱀,구더기,전갈 흉측하게생긴 동물들이다.
어떤 큰죄를 졌어도 죽음앞에라도 예수님을 마음으로 영접하고 회개하면 예수님이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십자가에서 흘린피로 씻어 천국에 들여보내주신다.
예수외에는 절대 구원의 길이없다(행4:12)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천국에)올자가 없느니라(요14:6)
더 이상 주님의 눈에서 피눈물이 흐르게 하지 마라!(막10:29-30)
막 10:29-30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와 및 복음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어미나 아비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는 금세에 있어 집과 형제와 자매와 모친과 자식과 전토를 백배나 받되 핍박을 겸하여 받고 내세에 영생을 받지 못할 자가 없느니라
마 13:46 극히 값진 진주 하나를 만나매 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진주를 샀느니라
딤전 6:12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영생을 취하라 이를 위하여 네가 부르심을 입었고 많은 증인 앞에서 선한 증거를 증거하였도다
요 6:27 썩는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
눈앞에 다이아몬드와 구슬이 있는데 구슬을 붙잡는 자보다 어리석은 자가 없을 것이다. 지금 많은 사람들은 어리석게도 눈앞에 영원한 생명, 천국이 있는데 그것을 취하지 않고 그 나라를 붙잡고 갈망하지 않고, 이 세상 것을 추구하고 좇고 손에 쥐고 놓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이 얼마나 어리석과 안타까운 일인가!
사단의 작전이 무엇인가? 진짜 귀중한 것을 보지 못하게 영적인 눈을 가리우는 것이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 사단은 사람들의 마음에 죄와 욕심과 세상 쾌락과 정욕을 집어 넣어버렸다. 하나님과 죄는 같이 거할 수 없기에 죄를 품고 있는 자는 영원한 것을 보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육이 강한 자는 영의 눈을 뜰 수가 없다.
오늘 말씀에 나오는 것들, ‘집, 형제, 자매, 모친, 자식, 전토’는 무엇인가? 다 이 세상 것들이다. 이 세상에서 썩어 없어질 것이다. 이 세상에 한정되어 적용되는 것이다. 천국에 가면 이 세상 것은 다 필요 없어진다. 심지어 자식 부모관계도 없어진다. 그 곳은 모든 것이 새로워지는 새하늘과 새땅이다.
그러니 이 땅에서 우리가 유일하게 붙잡아야 할 것은 오직 예수,천국,영생이다. 이것만이 영원히 썩어 없어지지 않는 것이다. 주님도 이것을 위해서 일하라고 말씀하셨다.
천국을 보는 영적인 눈이 열려야 밭에 감추인 보화를 얻기 위해 모든 것을 버린 사람처럼 모든 것을 분토와 같이 버릴 수 있는 것이다. 바울이 이것을 봤기 때문에 예수 외에는 다 배설물로 버려버린 것이다.
우리 예수님도 이 땅에 오셔서 무엇을 위해 일하셨고 무엇을 잡으라고 말씀하셨는가? 주님은 오직 영혼을 천국으로 보내는 목표를 가지고 모든 힘을 쏟으셨고 마지막에 피와 물을 십자가에서 쏟으셨다. 그리고 제자들에게도 다 버리고 영생을 취하고 그것을 위해 일하라고 말씀하셨다.
천국은 모든 것이 완전하고 모든 것이 충족되어지는 완전하고 영원한 곳이다. 천국가면 모든 것의 모든 것을 보상받을 수 있다. 이 천국소망을 성도들에게 불어넣어주지 않기 때문에 성도들이 세상 것을 붙잡기 위해 달려가는 것이다.
교회들이 왜 이렇게 되었는가? 기도의 삶, 회개의 삶을 살지 않기 때문이다. 기도와 회개의 줄을 놓쳐버리니 성령충만받을 수 없는 것이다. 성령충만받을 수 없으니 영적인 소경이 되어 영적인 것은 볼 수 없고 마귀에게 속아 육적인 것만 추구하고, 예수보다 다른 것을 앞세우다가 죽음 앞에서 회개의 기회를 놓쳐버리고 지옥에 떨어지게 되는 것이다.
특별히 우리는 주님이 아끼는 주의 종들을 위해 기도해야 할 것이다. 평생 주님을 위해 일한다고 헌신했는데 지옥이라니 말이 되는가? 이것을 보고 얼마나 주님이 피눈물을 흘리시고 통곡하시는지 모른다. 정말 주님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알고 위로해 드리고 시원케 해드리고 싶다면 주의 종들은 반드시 회개의 삶을 살다가 마지막 순간에 회개하고 어찌하든지 천국에 가야 할 것이다. 예수님의 눈물, 통곡소리를 영의 귀를 열어 들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이 회개복음을 깨닫은 자들은 잠잠하지 말고 반드시 외쳐야 할 것이다. 핍박과 환란이 문제가 아니다. 이 복음을 정말 믿는다면 외쳐야 한다. 나가면 믿지 않는 사람은 널렸다. 왜 전하지 않고 침묵하는가? 주님께서 이 복음을 받은 자들에게 핏값을 물으실 것이다. 무딘 철 연장날을 갈지 않으면 더 무디어 진다는 것을 모르는가? 이 복음을 전하지 않고 계속 앉아 있으면 더 큰 두려움을 마귀가 준다. 하지만 나가서 열심히 외치다 보면 지혜와 담대함을 주님께서 주실 것이다.
주님은 한 영혼이라도 건지시기 위해서 이 마지막 때 덕정사랑교회를 통해서 천국과 지옥을 열어주시고 기도하는 종들에게 엄청난 댓가를 치르게 하시고 이 복음을 주셨는데, 깨닫지 못하고 이단으로 정죄해 버리고 눈과 귀와 마음을 닫아버리니 한번 더 주님의 가슴에 못박는 꼴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