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력교회(설교)
눅 23:42 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생각하소서 하니
예수회개천국지옥
2022. 8. 14. 17:07
예수믿고 회개하면 천국이요.예수믿지않고 회개치않으면 지옥이다)..교회다닌다고 천국가는게 아니라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고 날마다 지은 죄를회개하다 죽음앞에 꼭~회개해야 천국간다.
사람이 죽음과 동시에 육체속에 있던 영체가 빠져나와 천국이나 지옥으로 가게된다(천국은 우주넘어에있고 지옥은 땅속깊은곳에 있다.이 블로그의 천국지옥사건은 하나님께서 7년이상 열어주신 영계의 실상이다)
어떤 큰죄를 지었더라도...죽음앞에라도 예수님이 당신을 구원하기위해 십자가에서 피흘리신것을 마음으로 믿고 죄를 회개하면 모든죄를 다 씻어주시고 천국으로 데려가십니다.이세상 모든신은 가짜이며 피조물이지만 예수님은 창조주하나님이며 참신입니다.<<예수외에는 어떤이름도 천국갈수없다.예수보다 더 부각되거나 강조하는것은 가짜다>>천국,지옥은 영원한세계입니다.살아있을때 예수믿고 회개할 기회를 꼭~~~~잡으셔야 합니다.죽으면 다시는 기회가 없습니다.명심 또 명심하시길 바랍니다.죽은다음엔 다시는 기회가 없습니다~~~~!!
루시퍼:예수님 재림전까지 인간을 예수믿지못하게 하고 죄짓게하여 지옥으로 끌어가는 극악무도한 악마, 타락한 천사의 우두머리 용 사단,마귀,옛뱀
귀신:(죽은조상이 아니다 속지마라) 루시퍼 졸개들이다(뱀,구더기,전갈등등)
========
◈바울이 아니라면 우편 강도라도 되라!(눅23:42)
눅 23:42 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생각하소서 하니
4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시니라
우리 모두 바울과 같이 자신을 날마다 죽이고, 성령충만을 받아, 많은 영혼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도구로 쓰임 받다가, 천국에서 생명의 면류관 받아 누리기를 원하지만 다 그렇게 쓰임받지는 못할 것이다. 믿는 자들이 다 바울과 같이 되었다면 벌써 이 세상은 복음으로 몇 번은 뒤집어졌을 것이다.
우리의 현실은 어떠한가? 자기 몸 하나 겨우 믿음으로 지탱하기도 힘든 삶을 살고 있고, 마음은 원이지만 육신이 약하다는 핑계로 겟세마네 동산의 제자들같이 기도의 줄을 놓치기도 하고, 의심가운데 살기도 하고, 때로는 짜증과 원망속에서 놓일 때도 있다. 이것이 죄많은 우리의 모습이다.
하지만 이렇게 연약하고, 고집세고, 교만하고, 죄많은 우리에겐 예수님이 주신 가장 놀라운 선물이 있다. 그것이 바로 회개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우리에게 쏟아부어신 보혈의 능력이다.
예수님의 죽음, 십자가의 보혈이 아니었다면 모든 인간은 자신의 죄 때문에 영원히 멸망당하였을 것이다. 그런데 예수님의 죽으심으로 새롭고 산 길은 우리가운데 열어놓으셨다. 그게 바로 회개의 길이다!
그래서 우리는 바울과 같이 온 일생을 다 바쳐 주위해 살다가 장렬하게 순교하지도 못할찌라도, 오늘 말씀에 나오는 강도와 같이 죽음앞에서 회개하고 천국갈 수 있다는 것이다.
이땅에서 성도들의 목표는 바울과 같이 쓰임받는 삶을 향하여 달려나가되, 정 안되면 구원받은 강도라도 되어라는 말이다. 부끄러운 구원을 받을찌언정 천국가자는 말이다. 어찌하든지 지옥가서는 안된다는 말이다.
오늘 말씀에 나오는 강도를 보라. 그가 한 일이 무엇이었는가? 예수님을 메시아로 인정하고 회개한 것 밖에 없다. 옆에 못박히신 예수님이 바로 자신의 죄를 위해서 죽으신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마음중심으로 믿고, 시인하고, 죄를 회개한 것 밖에 없다.
구원받은 강도가 십일조했는가? 전도하고 봉사했는가? 구제하고 희생했는가? 하루에 두 시간씩 기도생활 했는가? 4단계 회개를 했는가? 아니다. 그가 한 것은 오직 예수믿고 회개한 것 밖에 없다(예수 믿는다는 것은 회개하는 것이기에 이 둘을 분리해서 말하기 힘들다)
여기에 천국 가는 가장 확실한 비결이 숨어 있는 것이다. 십자가에 달릴 정도면 극악무도한 죄인임에 틀림이 없다. 사람도 죽였을 것이고(강도라고 했으니까) 평생 남 괴롭히다가 여기까지 끌려와서 십자가에 달린 것이다.
이런 자는 마땅히 지옥가야 하는데 이게 웬일인가? 오직 예수앞에 회개하고 천국에 간 것이다. 이런 말도 안되는(?) 은혜가 어디 있는가? 그가 회개를 했어도 밤낮 눈물로 몇일 금식하면서 회개한 것도 아니다. 그 짧은 시간에 진실로 회개하니 예수의 피가 모든 죄를 다 씻어 버린 것이다.
또한 그가 회개할때 어릴때부터 지금까지 지은 모든 죄를 다 들추어 내어 조목 조목 회개했겠는가? 물론 성령께서 알려주시는 생각나는 죄악들은 회개했을 것이다. 그 마음에 찔리는 죄악들을 회개하자 모든 죄악들이 흰눈같이 예수의 피로 씻겨져 내려간 것이다.
구원받은 강도를 주님께서 사복음서에 기록한 분명한 목적이 있다. 그건 바로 예수님의 보혈을 의지해서 죽음앞에 진실로 회개한 자는 어떤 흉악한 죄인이라도 용서받고 천국 간다는 것이다. 천국가는 길은 어떤 행위가 전혀 끼어들지 못하고 오직 회개함으로 된다는 것이다.
바울은 그래서 로마서에서 죄사함받은 것이 행복이요, 축복이라도 고백하고 있는 것이다. 이보다 큰 복이 어디있겠는가? 주를 위해 아무 한 일이 없을찌라도 주님의 보혈을 믿고 회개하기만 하면 천국갈 수 있다는 것이다. 그것도 죽음앞에서 숨이 넘어갈 때도 진실로 짧게라도 회개하면 천국갈 수 있다는 말이다.
롬 4:6 일한 것이 없이 하나님께 의로 여기심을 받는 사람의 행복에 대하여 다윗의 말한바
7 그 불법을 사하심을 받고 그 죄를 가리우심을 받는 자는 복이 있고
8 주께서 그 죄를 인정치 아니하실 사람은 복이 있도다 함과 같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평생 마음중심에 품고 살아야 할 것은 첫째도 회개요, 둘째도 회개인 것이다. (진실로 날마다 회개하는 자는 순종의 삶을 살게 되어 있다)
우리는 마지막까지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르는 일이다. 그래서 우리는 끝까지 한 영혼에 대한 구원의 소망을 버리지 말아야 할 것이다. 그 누구라도 지옥에 간다고 단죄해서는 안될 것이다. 주님앞에 자비와 긍휼을 구해야 할 것이다. 이것이 예수님의 보혈의 능력을 믿는 자들의 마땅한 태도일 것이다.
오늘 구원받은 강도는 알고 보면 예수님이 옆에서 중보기도해 주었을 것이다. 주님은 마지막 숨이 넘어가는 순간까지 영혼을 위해 기도했으며, 주위의 영혼들을 구원하는데 온 힘을 쏟으셨다. 이것을 위해 주님은 이땅에 오셨기 때문이다.
우리도 마찬가지다. 본인이 직접 기도하든지(회개하든지) 옆에서 중보기도해 주면 마지막 죽음의 순간까지 주님의 '회개의 기회'를 그 사람에게 반드시 주실 것이다(바울도 주위에서 기도하는 사람이 있었고, 중풍병자도 네 명의 친구때문에 고침받고 구원받았다)
물론 마음 문을 주님이 끝없이 노크할 때 마음문을 열고 주님을 영접하고 회개하는 것은 자신의 선택에 달려있을 것이다. 주님의 노크소리를 듣고 끝까지 거부하는 자는 지옥에 떨어질 것이요, 마지막 죽음앞에서라도 마음문을 열고 회개하는 자는 천국에 입성하게 될 것이다. 그래서 사모하는자, 하고자 하는 자에게 주님께서 은혜를 베푸시는 것이다.
우리가 날마다 기도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날마다 회개함으로 죽음앞에서 회개할 수 있도록 '예행연습'하는 것이다. 평생 강퍅하게 살다가 죄가운데 살다가 구원받은 강도같이 회개할 확률은 그리 높지 않기 때문이다.
물론 성도라면 마지막 마지노선으로 강도같이라도 되자는 것이지 강도를 삶의 목표를 삶고 달려가서는 안될 것이다. 우리의 목표는 첫째는 예수님의 뒤를 따라 가는 것이고, 둘째는 제자들과 사도들의 삶을 따라가는 것이요, 정 안되면 마지막 마지노선으로 강도같이 죽음앞에서라도 회개하고 천국가자는 것이다. 무조건 지옥가지 말고 천국가기만 하면 성공한 인생이다!
날마다 기도!
날마다 회개!
죽음 앞에서 회개하고 천국!
바울과 같이 날마다 자신을 죽이고 성령충만하여 많은 영혼을 천국으로 인도하는 도구로 쓰임받게 하소서! 그것이라도 안된다면 마지막 강도같이 회개하고 천국가게 하소서!
오직 주님께 영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