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자 칼빈교리에서 벗어나라.(6)

[고린도전서 15:55-56] 사망아 너의 이기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너의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의 쏘는 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

어찌 창조주 한 분하나님 외에 다른 신들을 인정하고 따르는가? 어찌 참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을 죽이기 위해 만든 사단의 교리에 목숨을 거는 것인가? 전 세계 모든 교회들이여 이제라도 깨닫고 성경 속에서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발견하고, 그 예수 그리스도 한 분을 믿고 순종하며, 율법을 통하여 죄를 깨닫고 회개하며, 끝까지 믿음을 지키다가 천국가기 바란다. 회개는 절대 일회성이 아니다.

 

그리고 이미 이 땅에서 구원받은 것이 아니다. 과거, 현재, 미래의 죄까지 사함 받은 것이 절대 아니다. 구원은 이루어져 가는 것이며 믿음은 끝까지 지켜야하는 것이다. 사단 루시퍼는 참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을 이러한 인간의 교리로 미혹하고 타락시켜 지옥으로 끌어가는 것이다.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라"는 말씀을 무시하지 말라.  천국, 지옥 진짜 있다는 것을 명심하기 바란다. 조금만 더 생각해 보라. 인간의 교리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을 잔인하게 이단의 몰아 죽인 살인 교리를 지금도 왜 각 교단에서 받아들여 교단 교리를 하나님의 말씀 위에 두고 하나님의 말씀을 대적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심판하고 있는지. 왜 사단이 넣어준 생각으로 만든 인간의 살인 교리를 믿고 그들을 따라 지옥으로 가야하는지를 말이다. 우리의 믿음의 대상은 오직 천국의 주인이신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 땅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 한 분 밖에는 그 어느 누구도 없다는 것을 깨닫기 바란다.

 

천주교의 교리와, 칼빈의 교리와, 인간이 만든 각 교단 교리, 때문에 다른 신을 인정하고 따르는 다원주의가 나오고 많은 이단들이 나오는 것을 모르는 것인가? 교단 교리를 믿고 따르는 자들은 그 교리를 만든 자가 자기의 교주가 되는 것이다. 우리의 믿음의 주요 교회의 주인 되시는 분은 예수님 한 분 뿐이시다. 교회에 황제가 있다는 것이 말이 되는 것인가?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낮아져 서로 섬기라고 말씀하셨고, 서로 사랑하라고 말씀하셨고, 서로 용서하라고 말씀하셨다. 예수님은 원수까지도 사랑하라고 용서하라고 말씀하셨다.

 

그러나 천주교에서는 예수 믿는 자들을 이단으로 몰아 얼마나 많은 자들을 잔인하게 짐승처럼 죽였던가? 칼빈도 자기 교리를 부정하는 믿는 자들을 이단으로 몰아 잡아다가 얼마나 잔인하게 죽였는가? 성경에 666 짐승의 이름이 무엇인지 아직도 깨닫지 못하겠는가? 

 

사단의 영이 바로 짐승의 이름이며 666이라는 것을 깨닫기 바란다. 지금도 교단 교리로 참 하나님을 증거하는 자들을 이단이라고 정죄하는 것이 아니던가? 성경에 비추어보면 천주교와 칼빈 교리는 정말 잘못된 것을 알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지금 신학교에서나 교회에서나 천주교의 교리와 칼빈의 교리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으며 사단의 사망권세 아래서 인간의 율법 아래서 서서히 죽어가고 있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사도바울도 한때는 사울이라는 이름으로 율법을 들고 다니며 예수 믿는 자들을 이단이라고 잡아 죽이고 방방곡곡에 다니며 예수 믿는 자들을 이단이라고 잡아 옥에 가두 었던 것을 모르는가? 그러다 다메섹에서 부활하신 참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성령으로 만나고 자기의 모든 율법과 지식을 배설물로 여기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가 한 분 하나님이시라고 외치다 로마에서 순교당한 것을 모르는 것인가?

 

어찌 살인자들의 교리인 천주교의 삼위일체 교리와, 칼빈 교리를 왜 따르는 것인가?

 

어찌 성경 말씀에도 없는 인간들이 만들어 낸 천주교의 살인자들의 교리인 삼위일체 교리와 칼빈의 살인자의교리를 믿고 따르는가? 교단 교리에 빠진 자들은 인간이 만든 살인 교리가 성경적이 아니라고 하면 이유도 묻지 않고 이단이라고 정죄하는데 이 자들은 누구란 말인가? 천주교와 칼빈의 제자들이 아니던가? 어찌 천주교 다원주의 교리를 가지고 하나님을 한 분이랬다 세 분이랬다 하는가? 어찌 하나님을 한 분으로 믿지 못하고 복수로 믿는가?  칼빈 교리 때문에 한번 회개했으면 더 이상 회개할 필요가 없다고 하는 구원파와 같은 이단들이 나오는 것이다. 칼빈교리를 믿는 교단들도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라고 하지 않는가? 과거, 현재, 미래의 죄까지 사함 받았다고 믿고 가르치지 않는가?

 

그러면 구원파하고 교단 교리를 믿는 자들하고 무엇이 다른가? 회개는 일회성이 절대 아니다. 그리고 구원은 이루어져가는 것이다. 끝까지 믿음을 지켜야 하며, 하나님은 홀로 한 분이시다.  어찌 천주교 교리나, 칼빈의 살인자의 교리가 성경적이 아니라고 하면 무조건 이단이라고 정죄하는 것인가? 인간의 교리에 구원이 있는가? 

 

성경 말씀을 쫓지 않고 다른 신을 인정하고 다른 길을 가는 천주교 WCC 다원주의 우상숭배자들이 이단이 아니던가?  죽은 자들에게 제사한 제사음식을 먹어도 된다고 가르치는 자들이 이단이 아니던가?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 외에 다른 구원자 없다고 회개하라고 말씀하시는데 과거, 현재, 미래의 죄까지 사함 받았다고 이미 이 땅에서 구원받았다고 다른 신들을 인정하며 추도예배 드리고, 장례예배 드리고, 죽 은자에게 꽃을 바치고, 제사음식 먹는 자들과, 홀로 하나이신 한 분 하나님을 믿지 못하고 다른 신을 인정하고, 따라가는 자들이 바로 영적 간음 자들이며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고 대적하는 적그리스도들이며 이단들이 아니던가? 요한계시록에 사단의 깊은 것이 무엇인지 아는가? 바로 우상숭배 하는 곳을 말씀하시는 것이다.

 

홀로 하나이신 한 분하나님을 믿지 못하고 인간들의 교리를 성경위에 두고 참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 하며 예수 외에는 절대로 다른 구원자 없다고, 천국 지옥 진짜 있다고, 예수 믿고 회개하라고 외치는 자들을 이단이라고 정죄하는 자들이 이단들이 아니던가? 이들이 예수님의 피를 부정하는 적그리스도들이 아니던가?

 

하나님의 말씀 반대로 가는 악한 인간의 율법과 인간의 살인 교리를 믿고 따르는가?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는 영혼을 사랑하라고 말씀하셨다. 하나님이신 예수님은 원수를 사랑하라고 하셨다. 하나님이신 예수님은 죄인들을 용서하라고 하셨다. 그런데 성경말씀 반대로 했던 참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을 이단으로 몰아 잡아다가 처참하게 죽인 천주교의 교리나 칼빈의 교리를 믿고 따르는 자들은 무엇이란 말인가? 누가 이단이며 누가 적그리스도들인가?

 

삼위일체 교리나 칼빈 교리나 다 같이 살인자들의 교리이다. 천주교나 칼빈이 얼마나 많은 참 기독인들을 자기 교리를 부정한다고 잡아다가 죽였는지 모르는가?

 

천주교나 칼빈이나 자기 교리 인정치 않는 사람들을 잡아다가 잔인하게 죽였다. 이것이 하나님의 사랑이란 말인가? 이들이 적그리스도 들이라는 것을 깨닫기 바란다. 어찌 인간의 교리를 믿지 않는다고 하나님을 믿는 귀한 생명들을 잔인하게 죽일 수 있었단 말인가? 이들이 이단들이며 적그리스도들이다. 사단은 이런 인간들의 교리로 참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을 잡아 죽이면서 참 복음을 방해하고 땅 끝까지 거짓 복음이 증거 되게 하는 것이다.

 

[마태복음 10:28]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하라

 

[히브리서 10:39] 우리는 뒤로 물러가 침륜에 빠질 자가 아니요 오직 영혼을 구원함에 이르는 믿음을 가진 자니라

[야고보서 1:21] 그러므로 모든 더러운 것과 넘치는 악을 내어 버리고 능히 너희 영혼을 구원할 바 마음에 심긴 도를 온유함으로 받으라

 

[야고보서 5:20] 너희가 알 것은 죄인을 미혹한 길에서 돌아서게 하는 자가 그 영혼을 사망에서 구원하며 허다한 죄를 덮을 것이니라

[베드로전서 1:9]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베드로전서 1:22] 너희가 진리를 순종함으로 너희 영혼을 깨끗하게 하여 거짓이 없이 형제를 사랑하기에 이르렀으니 마음으로 뜨겁게 피차 사랑하라

[베드로전서 2:11] 사랑하는 자들아 나그네와 행인 같은 너희를 권하노니 영혼을 거스려 싸우는 육체의 정욕을 제어하라

 

[베드로전서 2:25] 너희가 전에는 양과 같이 길을 잃었더니 이제는 너희 영혼의 목자와 감독 되신 이에게 돌아왔느니라

[베드로전서 4:19] 그러므로 하나님의 뜻대로 고난을 받는 자들은 또한 선을 행하는 가운데 그 영혼을 미쁘신 조물주께 부탁할찌어다

 

[베드로후서 2:14] 음심이 가득한 눈을 가지고 범죄하기를 쉬지 아니하고 굳세지 못한 영혼들을 유혹하며 탐욕에 연단된 마음을 가진 자들이니 저주의 자식이라

[요한3서 1:2]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 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요한계시록 20:4]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의 증거와 하나님의 말씀을 인하여 목 베임을 받은 자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도 아니하고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도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로 더불어 천 년 동안 왕 노릇 하니

 

(천주교의 삼위일체 교리로, 칼빈의 교리로, 누구를 그토록 잔인하게 죽였는가? 바로 잘못된 천주교의 교리와, 칼빈의 교리를 부정한 믿는 자들을 죽인 것이다.  어찌 교단 교리가 하나님의 사랑의 법 위에서 황제 노릇하는가? 어찌 인간들의 교리를 숭배하려는가? 목 베임을 당하고 목숨을 잃어도 그럴 수는 없는 것이다. 예수 외에는 다른 신이 없기 때문이다.)

 

[마태복음 5:44]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예수님은 원수를 사랑하라고 말씀하셨는데 어찌 자기 교리를 인정하지 않다고 믿는 자들을 그렇게 잔인하게 죽였는가? 하나님이신 예수님의 말씀을 거역하고 대적한 이들이 이단들이며 적그리스도 들이 아니던가?)

 

[누가복음 6:27-28] 그러나 너희 듣는 자에게 내가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미워하는 자를 선대하며 너희를 저주하는 자를 위하여 축복하며 너희를 모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예수께서는 원수를 사랑하고 미워하는 자를 선대하고 저주하는 자들을 위하여 기도하라고 말씀하셨다. 그런데 천주교나 칼빈이나 자기 교리를 받아들이지 않은 자들을 잡아 죽였다. 이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한 자들이다. 그런데 지금도 이런 살인자들의 교리를 성경 말씀보다도 더 중히 여기고 따라가고 있으니 기가 막힐 노릇이다.)

 

[누가복음 6:35] 오직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고 선대하며 아무것도 바라지 말고 빌리라 그리하면 너희 상이 클 것이요 또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 되리니 그는 은혜를 모르는 자와 악한 자에게도 인자로우시니라

(예수님은 원수까지도 사랑하고 선대하라고 말씀하셨다.)

 

[로마서 13:10]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치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

성경은 이웃에게 악행을 행치 말라고 하는데 천주교와 칼빈은 자기 교리를 인정하지 않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을 잔인하게 죽인 자들이다. 이런 사람의 교리를 믿고 이들의 교리를 신봉하며 지금도 예수  그리스도 외에는 다른 구원자 없다고 외치는 자들을 이단이라고 몰아 정죄하는 자들은 누구인가? 바로 교리를 만든 사람을 교주로 믿고 따르는 자들이다. 이들을 보라. Wcc에 가입하여 사단의 영 짐승의 이름 666을 받고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들이 된 것이다. 어떻게 다른 신을 인정할 수 있는가? 어떻게 다른 종교에도 구원이 있다고 하는 것인가? 어떻게 과거, 현재, 미래의 죄까지 사함 받았다고 하는 것인가? 어떻게 이 땅에서 이미 구원받았다고 하는 것인가? 이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가감한 자들이며 하나님의 말씀을 왜곡하는 거짓 선지자들이며 이단이며 적그리스도들인 것이다.

 

[요한복음 5:42] 다만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너희 속에 없음을 알았노라

(천주교의 삼위일체 교리와 칼빈 교리에 하나님의 사랑이 있었으면 그렇게 잔인하게 그리스도인들을 잡아 고문하고 죽였겠는가?)

 

[요한복음 13:34-35]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

(율법은 죄를 깨닫게 하는 법이고 하나님께 인도하는 법이다. 사랑은 용서하고 살리는 법이다. 그러나 천주교 교리나 칼빈 교리에 사랑이 어디에 있었단 말인가? 하나님의 백성들을 잔인하게 잡아 죽인 장본인들이 아니던가? 지금도 교단 교리를 믿지 않고 부정하는 자들을 이단이라고 정죄하고 있지 않는가? 교단 교리를 들고 믿는 자들을 정죄하는 사랑이 없는 잔인한 자들이 어찌 예수님의 제자가 될 수 있는 것인가? 사단의 제자들일 뿐이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성령을 받고 땅 끝까지 이르러 예수 그리스도를 구원자라고 회개하라고 외치는 것이다. 이것이 복음이다.)

 

[로마서 13:8] 피차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에게든지 아무 빚도 지지 말라 남을 사랑하는 자는 율법을 다 이루었느니라

(남울 사랑하는 자가 율법을 다 이루었다고 말씀하시는데 자기 교리 부정했다고 믿는 자들을 죽이는 것이 율법의 완성 사랑이란 말인가?)

 

[요한3서 1:11] 사랑하는 자여 악한 것을 본받지 말고 선한 것을 본받으라 선을 행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고 악을 행하는 자는 하나님을 뵈옵지 못하였느니라

(사랑은 악을 행치 않는 것이다. 어찌 천주교에서 나온 삼위일체를 믿고 예수 믿는 자들을 정죄하는가? 어찌 칼빈 교리를 믿고 예수 믿는 자들을 정죄하는가?)

 

[요한1서 4:20]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고 그 형제를 미워하면 이는 거짓말하는 자니 보는 바 그 형제를 사랑치 아니하는 자가 보지 못하는바 하나님을 사랑할 수가 없느니라

(천주교에서 누구를 죽였는가? 칼빈 교리로 누구를 죽였는가? 바로 예수 믿는 자들을 잡아 죽인 것이다. 그런데 현시대의 예수님의 종이라는 자들이 이런 살인자들의 교리를 인정하고 따르고 참 복음 예수 외에 다른 구원자 없다고 회개하라고 외치는 자들을 이단이라고 정죄하고 있으니 이들이 어떻게 천국 갈 수 있겠는가? 하나님을 사랑했다면 절대 예수 믿는 사람들을 이단으로 몰아 죽이지 못했을 것이다. 사랑 없는 자들이 자기들의 율법으로 자기의 교리로 예수 믿는 자들을 잔인하게 잡아 죽인 것이다. 이들이 이단이며, 적그리스도들이다. 지금 현재에도 보라. 삼위일체와 칼빈의 교리를 들고 진짜 하나님은 한 분이시며 예수 외에는 다른 구원자 없다고 회개하라고 외치는 주님의 종들과 주님의 백성들을 이단이라고 정죄하고 있는 것을.)

 

[갈라디아서 5:14] 온 율법은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같이 하라 하신 한 말씀에 이루었나니

(율법의 완성은 사랑이라는 것을 모르는 것인가? 교리를 만든 자들이 왜 그렇게 잔인하게 예수 믿는 자들을 처참하게 죽였는가? 이들이 바로 이단들이며 적그리스도들인 것이다.)

 

[고린도전서 13:2-13] 내가 예언하는 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찌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것도 아니요 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어 줄찌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사랑 없이 행하는 것이 불법이며 결국 아무것도 아니다. 사랑이 있다면 어떻게 예수 믿는 자들을 자기교리 인정치 않는다고 잔인하게 죽일 수 있었겠는가? 이들은 사단의영 666 짐승의 이름을 받은 사단에게 속한 자들이다. 그래서 짐승처럼 잔인한 것이다.)

 

[누가복음 6:37] 비판치 말라 그리하면 너희가 비판을 받지 않을 것이요 정죄하지 말라 그리하면 너희가 정죄를 받지 않을 것이요 용서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용서를 받을 것이요

(예수님은 용서 하라고 말씀하셨는데 천주교나 칼빈은 자기들 교리 부정한다고 믿는 자들을 잡아다가 참혹하게 고문하고 화형시켜 죽였다. 이들이 과연 누구의영을 받아서 이렇게 잔인해졌는지 깊이 생각해야할 것이다. 666 짐승의 이름이 무엇인지 깨닫기 바란다.)

 

[마태복음 6:14-15] 너희가 사람의 과실을 용서하면 너희 천부께서도 너희 과실을 용서하시려니와 너희가 사람의 과실을 용서하지 아니하면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 과실을 용서하지 아니하시리라

(예수님은 다른 사람들의 실수를 용서하지 아니하면 본인도 실수할 때 용서받을 수 없다고 말씀하셨다.)

 

[누가복음 11:4]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모든 사람을 용서하오니 우리 죄도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소서 하라

(남을 용서할 때 하나님께서도 본인의 죄를 용서하신다. 그러나 천주교리나 칼빈의 교리는 다른 사람들을 죽인 것이 아니다. 바로 믿는 자들을 잡아다가 잔인하게 고문하고 처참하게 죽였다. 이들이 적그리스도들이다.)

 

[마가복음 11:25] 서서 기도할 때에 아무에게나 혐의가 있거든 용서하라 그리하여야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도 너희 허물을 사하여 주시리라 하셨더라

(남을 용서 하지 못하고 정죄여 죽였는데 이들이 어떻게 용서받을 수 있겠는가? 그러나 진심으로 죄를 깨닫고 회개할 때 용서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이다.)

 

[골로새서 3:13] 누가 뉘게 혐의가 있거든 서로 용납하여 피차 용서하되 주께서 너희를 용서하신 것과 같이 너희도 그리하고

(믿는 자들은 남의 혐의까지도 용서하라고 말씀하신다.)

 

[에베소서 4:32] 서로 인자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

(남을 불쌍히 여기고 용서하라고 말씀하시는데 어찌 그렇게 잔인하게 믿는 자들을 죽인 것인가? 그런데 지금도 이런 잘못된 살인자들의 교리를 믿고 따르며 참 복음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는 자들을 이단이라고 정죄하고 있으니 이들의 끝은 어디가 되겠는가?)

 

인간들이 사단의 영감으로 교리를 만들어 법제화 시키고, 자기들의 교리를 믿지 않고 받아들이지 않으면 이단으로 몰아 잡아다가 화형시켜, 죽이고, 갖가지 형벌과, 고문으로, 잔인하게 처형하는 것이 성경적인 것인지 말해보기 바란다.  성경에도 없는 천주교의 삼위일체나, 성경을 변질시킨 칼빈의  교리나, 다 같이 살인자들의 교리이다. 지금도 주님의 종이라는 자들이 깨닫지 못하고 살인자들이 만든 교리를 따르는 자들은 누구란 말인가?  

 

이단이란 한 분 하나님을 믿고 즉 예수 그리스도외에는 다른 구원자라고 없다고 믿고 가다가 어느 날 갑자기 다른 신을 인정하고 다른 구원자를 인정하고 다른 길을 가는 혼합된 복음을 믿는 다원주의 자들이 이단이 아니던가?  교인들도 성경을 통하여 이단이 무엇인지 깨닫는 것이 아니라 자기의 담임목사가 이단이라고 하면 교인들은 담임목사 말만 믿고 무조건 이단이라고 같이 정죄한다. 이것이 어리석은 자들이다.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 다 구덩이에 빠진다는 말씀이 무슨 뜻인지 깨닫기 바란다. 어찌 자기의 영혼을 잘못된 인간의 살인 교리를 들고 있는 목사의 말에 맡기는 것인가? 아니다. 성경 말씀에 자기 영혼을 맡겨라. 천국 지옥 진짜 있다.

 

천주교와 칼빈을 보라 어찌하여 자기 교리 안 받아 들인다고 귀한 생명을 잔인하게 화형시키고 고문하여 죽일 수 있었던가? 이들이 바로 사단의 영을 받은 짐승들이 아니었던가? 지금도 똑같이 교단 교리를 믿고, 다른 신들을 인정하고, 다른 길을 가는 WCC 다원주의자들이, 천주교의 삼위일체 교리와, 칼빈의 교리를 가지고, 예수 외에는 절대 다른 구원자 없다고, 회개하라고 외치고, 천국지옥 진짜 있다고 외치고, 타락한 천사 귀신의 정체를 밝히고, 믿음은 끝까지 지켜야 구원받는 다고 외치는 자들을 교단 교리를 가지고 이단이라고 정죄하는 것 아니던가?

 

사단 루시퍼를 보라. 인간의 생각을 써서 교리를 만들어 법제화시켜 진짜 예수 믿는 자들을 이단으로 몰아 핍박하고 죽이는 것을.  하나님은 분명 한 분이라고 하면 천주교의 삼위일체의 교리를 가지고 이유도 묻지 않고 이단이라 정죄하는 자들과, 칼빈의 예정론과 견인 교리가 잘못 되었다고 하면 이유도 묻지 않고 이단이라고 하는 자들을 보라. 이들은 믿음을 가장한 살인자들의 제자들이지 예수님의 참 제자가 될 수 없는 것이다. 성경은 살인하지 말라고 말씀하셨다. 성경은 서로 용서하고 사랑하라고 말씀하셨다. 이단들도 자기의 죄를 깨닫고 돌이키면 하나님한테 용서받고 천국갈 수 있는데, 교단 교리로 아무나 이단으로 몰아 죽이는 자들이 과연 누구의 제자란 말인가? 사단의 앞잡이들이 아니던가?

 

인간들의 교리를 조금만 성경에 비추어 보아도 얼마나 잘못된 교리인지 깨달을 터인데 사단의 혼미한 영에 사로 잡혔으니 어찌 진리의 말씀을 깨닫겠는가? 어찌 인간들이 만든 교리로 참 예수 믿는 자들을 정죄할 수 있는 것인가? 속지 말라. 끝은 지옥이다. 사랑 없이 행하는 그 모든 것들이 불법이라는 것을 모르는 것인가?

 

하나님을 한 분이라고 말하면 어찌 이단이라고 정죄하는가? 예수 그리스도를 입으로는 시인하지만 다른 거짓 복음을 믿고 쫓아가는 자들이 이단이 아니던가? 이들이 끝이 다른 이단자들이 아니던가? 어떻게 해서 하나님이 세 분되었다 한 분되었다 하는지 말해보기 바란다. 삼위일체나 칼빈 교리를 믿고 WCC 다원주의에 빠진 자들이여 죽은 자들을 신격화시켜 WCC 회원들과 함께 우상숭배 하는 자들이여 한번 말해보기 바란다.

 

[고린도후서 6:14-16] 너희는 믿지 않는 자와 멍에를 같이 하지 말라 의와 불법이 어찌 함께 하며 빛과 어두움이 어찌 사귀며 그리스도와 벨리알이 어찌 조화되며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가 어찌 상관하며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이 어찌 일치가 되리요 우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전이라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가라사대 내가 저희 가운데 거하며 두루 행하여 나는 저희 하나님이 되고 저희는 나의 백성이 되리라 하셨느니라

 

하나님을 한 분으로 믿지 못하고 복수로 말했다, 홀수로 말했다하는 삼위일체 교리를 믿고 따르는 자들이여 확실하게 삼위일체에 대하여 설명해보기 바란다.  어찌 사단 루시퍼가 인간들의 지식으로 만들어 교리로 채택한 것을 가지고 한 분 하나님이라고 하면 삼위일체를 부정했다고 하며 이단이라고 정죄하는가?

 

그러면 한 분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고 삼위일체를 믿고 하나님이 때론 한 분이 되었다가, 때론 세 분이 되었다가 하는 교리를 믿으면 구원받을 수 있는 것인가? 속지 말라. 삼위일체 때문에 많은 자들이 이단이 되어 지옥으로 떨어지는 것이다. 성경에 삼위일체라는 말씀이 있기는 있는 것이더냐? 너희들은 꼭 베리칩이 666이라고 믿고 두려워 떠는 자들과 같은 자들이 아니더냐? 베리칩 받으면 회개해도 지옥 간다고 미혹하는 자들과 같은 자들이 아니더냐? 베리칩이 라는 말이 성경에 있기는 있는 것이더냐? 성경에 있지도 않은 거짓 것들을 만들어내어 미혹하는 것이 아니더냐?

 

성경을 가감하는 자들은 천국에 들어갈 수 없는 것이다. 그러나 죽음 앞에서 라도 깨닫고 회개하는 자들은 예수님의 피 값으로 용서받고 그 영혼만큼은 구원받아 천국갈 수 있는 것이다.

 

잘못된 지식으로 거짓 인간의 교리로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고 대적하는 너희들이 이단이 아니던가? 말씀을 떠나서 다른 길을 가는 너희들이 바로 이단들이 아니더냐?  창세기 말씀에 우리라는 말씀은 하나님께서 두 분, 세 분 복수가 아니시다. 우리라는 말씀은 천사들을 말씀하시는 것이다. 천사들은 하나님께서 부리시기 위하여 하나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영적 피조물이다. 바벨탑을 세울 때 여호와 하나님께서 우리가 내려가서 언어를 흩어버리자고 말씀하셨다. 이 말씀때문에 하나님을 세 분으로 믿고 있는 것인가?

 

어리석은 자들이여! 깨달으라. 하나님은 명령권 자이시고 천사들은 하나님의 명령을 받고 일하는 하나님의 사자들이다. 또 마므레 상수리 수풀 근처에서 아브라함에게 세 천사가 나타나 한 천사는 여호와의 이름으로 사라에게 아들이 있으리라고 약속의 말씀을 전했고, 두 천사는 소돔과 고모라를 멸하러갔는데 이것도 복수 하나님이신가? 말해보기 바란다.

 

어찌 인간들이 만든 교리를 믿고 예수 외에는 구원자가 없다고 회개하라는 교회들을 핍박하는 것인가? 속히 회개하고 돌이켜라. 유명한 신학자가 너희들을 구원할 수 있더냐? 그럼 너희들은 왜 다른 신을 인정하는 WCC 가입했느냐? 1계명과 2계명을 범하는 영적 간음 자들이여! 너희들은 왜 WCC에 가입되어 있으면서 교인들에게는 가입되지 않은 것처럼 교인들을 속이고 있는 것이더냐? 거짓말의 아비 마귀를 닮아서 그런 것이더냐? 여호와 하나님께서 사람이 되어 이 땅에 오신 사건을 어찌 삼위일체를 믿고 하나님이 세 분이 되었다가, 한 분이 되었다가 하는 너희들도 이것을 설명하지 못하는 것이 아니더냐? 하나님은 분명 한 분이시다.

 

성령이 아니시면 주라고 할 수 없는 것이 아니더냐? 돌이켜라. 하나님은 분명 한 분이시다. 어찌 인간들의 교리로 하나님의 말씀을 대적하고 인간의 교리로 영혼들을 미혹하여 지옥으로 이끌어 가는 것인가?

 

하나님을 한 분이랬다, 세 분이랬다 하는 자들에게 무슨 구원받을 믿음이 있겠느냐? 사단 루시퍼가 얼마나 지혜로운 자인줄 아느냐? 성령의 지혜가 없이는 절대 사단 루시퍼의 지혜를 이겨낼 수가 없는 것이다. 얼마나 지혜롭더냐? 사단 루시퍼가 하나님을 믿지 못하게 하나님을 홀로 한 분이랬다, 복수로 세 분 이랬다가 이러니 교인들이 어떻게 한 분 하나님에 대하여 알겠느냐? 명심해야할 것이다.

 

천주교가 어떠한 곳인지 모르는가? 기독교인들을 6000만 명을 학살한 집단이라는 것을 모르더냐? 진짜 하나님이신 예수 믿는 자들을 인간이 만든 교리로 무차별적으로 처참하게 기독교인들을 죽인 자들이다. 그런데 개신교라는 목사들 중에는 천주교가 큰집이라며 이슬람도 한 형제라고 말들은 하지만 본인들도 속고 있는 것이다. 이슬람의 코란에 무어라고 기록된 줄 아는가? 예수 믿는 자들을 죽이라고 기록되어 있는 것을 모르고있는것인가? 칼빈이 종교개혁을 했지만 칼빈의 교리에 문제점 있다고 잘못된 점이 있다고 말하면 자기 교리를 부정했다고 그들을 잡아들여 얼마나 잔인하게 고문하고 죽였는지 몰라서 천주교에서 나온 삼위일체를 믿고 하나님은 분명 한 분이시라고 가르치고 외치는 자들을 정죄하고 심판하는 것이더냐? 성경을 쫓아가라. 그 길만이 천국 가는 길이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신 즉 모든 인류의 죄를 사하시려고, 피를 흘리시기 위하여 어린 양처럼 오시어, 자기 피를 흘려 자기가 영원한 제사장이 되어 자기의 피를 들고 성소에 들어가신 영원한 제사장으로 상징되어 오신 한 분 하나님이시다. 여호와께서 육신을 입고 아들의 이름으로 오시어 이제 아들의 이름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모든 자들은 구원하시고 하나님의 자녀 삼아주시는 것이다. 이것이 하나님의 언약 즉 약속인 것이다. 예정은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예정된 것이다.

 

그리고 율법을 통하여 죄를 깨닫고 하나님이신 예수님께 나와 회개하고 끝까지 믿음을 지킨 자들만이 죽은 다음에 천국갈 수 있는 것이다. 어찌 인간의 교리는 잘도 믿고 따르고 두려하면서 어찌 진리이신 생명의 말씀을 쫓지 않는 것인가? 전능자를 두려워하라. 심판자가 너희 문 앞에 이르렀느니라. 인간의 교리 믿지 말고 그냥 기도하면서 성경을 읽으라. 그러면 성령충만 주실 것이고 하나님의 영 성령께서 하나님은 오직 한 분이라는 것을 정확하게 깨닫게 하실 것이다. 죽은 다음에는 회개할 수 없는 것이다.

 

제발 지옥이 있다는 것을 믿고 두려워하라. 쉽게 쉽게 생각하지 말라. 인간의 교리를 믿는 자들은 절대 하나님을 만날 수 없는 것이다. 하나님을 알아가다가도 유명한 신학자들이나 유명한 목사들의 말을 따르고 유명한 거짓 은사, 거짓 표적 따르다 이단 되는 것이다. 자기 자신은 본인이 이단이라는 것을 전혀 모른다. 그래서 참 복음을 전하는 자들을 정죄하고 죽은 다음에 지옥에서 살려달라고 귀신에게 속은 것을 깨닫게 되는 것이다.

 

삼위일체 믿지 않으면 이단이라면 그러면 삼위일체의 교리가 나오기 전 믿음의 백성들은 다 이단이 되어 지옥에 간 것이더냐? 어리석은 자들이여 천주교의 삼위일체 교리를 믿는가? 아니다. 오직 성경을 믿고 따르라. 성경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외에는 다른 구원자가 없다고 가르치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어찌 성경말씀과 인간의 교리를 섞어서 혼합된 가짜 복음을 만들어 믿는 자들까지 미혹하고 있는 것인가? 칼빈도 교리를 만들어놓고 자기 교리를 부정하는 자들을 처참하게 죽인 것을 모르는 것인가?

 

성경 말씀에 있지도 않은 삼위일체 교리를 만들어 한 분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면 이단이라고 정죄한다. 복음을 방해하기 위해서 만들어낸 교리는 사단의 교리이다. 예수 외에도 다른 구원자가 있다고 죽은 자들을 신격화시켜 다른 신을 인정하고 섬기는 자들과 함께하는 WCC 다원주의 사단의 하수인들이여! 지금이라도 깨닫고 돌이켜라. 교인들까지 끌고 지옥가지 말고 정신 차려라. 성경에서 구원의 복음을 찾으라. 하나님은 정말 한 분이시다. 여호와께서 사람이 되어 오신 것이다. 이것이 성육신 사건이다.

 

여호와 하나님은 영이시고 말씀으로 계셨기에 피가 없으셨다. 모든 인류를 구원 하시려면 피를 흘려야 되는데, 여호와 하나님은 말씀으로 게셨으므로 피가 없기에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 땅에 오신 것이다. 그래서 여호와께서 성령으로 마리아 몸을 통하여 육신을 입고 오신 사건이다. 하나님은 분명 한 분이시다. 그런데 어찌하여 성경에도 없는 인간들의 교리를 믿고 한 분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 하면 이단이라고 정죄하는 것이더냐? 삼위일체를 설명해 보라. 한 분이라 했다, 세 분이라 했다 하지 말고.

 

아래 말씀을 통하여 깨닫고 한 분 하나님을 믿으라.

 

(요한복음10:30-33)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라는 뜻을 그렇게도 깨닫지 못하겠는가?

 

(요한복음14:7-11) 나를 보았으면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여 달라고하느냐  라는 말씀을 그렇게도 깨닫지 못하겠는가?

 

(요한복음5:39-40) 성경에서 영생을 알기위하여 성경을 상고하라는 뜻을 그렇게도 깨닫지 못하겠는가? 이성경은 내게 대하여 증거 하는 것이 라는 말씀을 그렇게도 깨닫지 못하겠는가?

 

(요한복음5:43) 예수님이 나는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왔으매 너희가 영접지 아니하나 만일 다른 사람이 자기이름으로 오면 영접하리라는 말씀을 그렇게 깨닫지 못하겠는가?

 

(요한복음8:23-25) 나는 처음부터 너희에게 말하여 온자니라는 뜻을 그렇게도 깨닫지 못하겠는가?

 

(요한복음17:3) 영생을 알려면 예수 그리스도를 알아야 된 다고 하시는 말씀을 그렇게도 깨닫지 못하겠는가?

 

(요한복음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 땅에 오셨다는 뜻을 그렇게도 깨닫지 못하는가?

 

(요한복음14:10) 아버지가 내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느니라고 하신 말씀을 그렇게도 깨닫지 못하겠는가?

 

(히브리서7:1-3) 멜기세덱에 관하여 의의 왕이요 또 살렘왕이니 곧 평강의 왕이요 아비도 없고 어미도 없고 족보도 없고 시작한 날도 없고 생명의 끝도 없어 하나님의 아들과 방불하여 영원한 제사장으로 있느니 라는 말씀을 그렇게도 깨닫지 못하겠는가?

 

(요한복음1:29)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라는 말씀이 무슨 뜻인지 그렇게도 깨닫지 못하겠는가?

 

(요한복음5:46) 그가 내게 대하여 기록하였다는 뜻을 그렇게도 깨닫지 못하겠는가?

 

(마태복음1:23)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 이라는 말씀을 그렇게도 깨닫지 못하겠는가?

 

(요한복음14:6) 예수께서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말씀하셨는데 무슨 뜻인지 그렇게도 깨닫지 못하겠는가?

 

(마태복음3:11) 세례 요한은 물로 세례를 주었으나 예수께서는 성령과 불로 세례를 주신다는 뜻을 그렇게 깨닫지 못하겠는가?

 

(요한일서5:7-8) 성령과 물과 피 셋이 합하여 하나이니 라는 말씀을 그렇게 깨닫지 못하겠는가?

 

(이사야9:6) 한아기가 전능하신 하나님이라고 말씀하신 뜻을 그렇게 깨닫지 못하겠는가?

 

(말라기3:1) 여호와께서 앞서 보낸 선지자 세례 요한과 그 뒤에 언약의 사자가 누구인지 그렇게 모르겠는가?

 

(마태복음3:16-17) 예수께서 세례 받으실 때 하늘에서 내 아들이라고 하신 말씀을 그렇게 깨닫지 못하겠는가?

 

(로마서8:1-2) 생명의 성령의 법이 무슨 뜻인지 그렇게도 깨닫지 못하겠는가?

 

(창세기22:16) 여호와께서 아브라함을 축복하실 때에 자기에게 맹세 기도하고 아브라함을 축복하신 뜻을 그렇게 깨닫지 못하겠는가?

 

(로마서9:5) 조상들도 저희 것이요 육신으로 하면 그리스도가 저희에게서 나셨다는 말씀을 그렇게도 깨닫지 못하겠는가?

 

(마태복음1:23) 예수께서 성령으로 잉태하신 뜻을 그렇게 깨닫지 못하겠는가?

 

(사도행전16:31)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는 말씀을 그렇게도 깨닫지 못하겠는가?

 

(누가복음20:43) (로마서8:34) (히브리서1:3) (히브리서10:12)

 

 

(히브리12:2) 예수께서 영원한 제사장으로 하나님의 영광의 광체로 하나님의 본체의 형상으로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아계신 다는 뜻을 그렇게 깨닫지 못하겠는가?

 

(요한복음 171:4) 어린양이 만주의 주요 만왕의 왕이시라는 말씀을 그렇게 깨닫지 못하겠는가?

 

(계시록7:17) (계시록22:3-4) 보좌 가운데 계신 어린양이 누구인지 그렇게 깨닫지 못하겠는가?

 

(계시록1:18) (계시록2:8) 처음이요 나중이요 죽었다 살아나신 이가 누구인지 그렇게 깨닫지 못하겠는가?

 

(계시록22:13-14)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는 말씀이 누구인지를 그렇게 깨닫지 못하겠는가?

 

(요한복은 14:26) 성령이 예수님의 이름이라는 것을 그렇게 깨닫지 못하겠는가?

 

(요한복음11:25)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라는 말씀을 그렇게도 깨닫지 못하겠는가?

 

(스가랴11:12-14) 여호와 하나님의 고가가 은 삼십이라는 말씀과 토기장이의 말씀을 그렇게 깨닫지 못하겠는가?

 

(마태복음26:15)예수님께서 은 삼십에 팔리셨고, 그 후에 그 피 값으로 토기장이의 밭을 사서 나그네의 묘지를 삼았다는 뜻을 그렇게 모르겠는가?

 

(요한복음1:29) 하나님의 어린양이 누구인지 그렇게도 모르겠는가?

 

(계시록21:27) 어린양의 생명책이 무엇인지 그렇게도 깨닫지 못하겠는가?

 

(에베소서4:5) 주도 하나요 믿음도 하나요 세례도 하나이시다. 라는 뜻을 그렇게도 깨닫지 못하겠는가?

 

(창세기3:15)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뱀은 여자의 후손의 발 뒤꿈치를 상하게 할 것 이라고 하신 뜻을 그렇게도 깨닫지 못하겠는가?

 

(신명기3:12) 욥기서9:8) (148:13) (이사야44:24) (스가랴14:9)(로마서3:29)

 

(디모데전서1:15-17) (디모데전서6:15)(유다서1:4-5) 여호와께서 나는 홀로 하나이니 라고 하신 말씀을 그렇게도 깨닫지 못하겠는가?

 

(이사야43:10-11) 여호와께서 나의 전에도 후에도 다른 신이 없느니 라고 하신 말씀을 그렇게도 깨닫지 못하겠는가?

 

(빌립보서2:6-8)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라는 말씀을 그렇게도 깨닫지 못하겠는가?

 

(계시록1:16-19) 나는 처음이요 나중이니 곧 산자라 내가 전에 죽었었노라는 말씀을 그렇게도 깨닫지 못하겠는가?

 

(로마서6:23)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주안에 있는 영생이니 라고 말씀하셨는데 이 말씀을 그렇게도 깨닫지 못하겠는가?

 

(요한일서2:23) 아들을 부인하는 자에게는 아버지가 없고 아들을 시인하는 자에게는 아버지도 있느니 라는 말씀을 그렇게도 깨닫지 못하겠는가?

 

(고린도전서8:6) 우리에게는 한 아버지가 계신다는 뜻을 그렇게도 깨닫지 못하겠는가?

 

야고보서2:19) 하나님을 한 분으로 믿는 자들에게는 귀신도 믿고 떠느니라는 말씀을 그렇게도 깨닫지 못하겠는가?

 

(요한복음1:18) 본래 하나님을 본 자가 없으되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나셨다는 말씀을 그렇게도 깨닫지 못하겠는가?

 

(마태복음22:42-46 )다윗이 그리스도를 주라불렀는데 이 말씀을 그렇게도 깨닫지 못하겠는가?

 

(마태복음16:28) 여기 섰는 사람 중에 죽기 전에 인자가 왕권을 가지고 오는 것을 볼 자들도 있다는 말씀을 그렇게도 깨닫지 못하겠는가?

 

(요한복음15:26 )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거 하실 것 이라는 말씀을 그렇게도 깨닫지 못하겠는가?

 

(사도행전4:12)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얻을 수 없다는 말씀을 그렇게도 깨닫지 못하겠는가?

 

(디모데전서6:15) 하나님은 복되고 홀로 한 분이신 능하신 자이며 만왕의 왕시며 만주의 주시라는 말씀을 그렇게도 깨닫지 못하겠는가?

 

(요한계시록1:7-8)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올 자요 전능한 자라는 말씀을 그렇게도 깨닫지 못하겠는가?

 

(계시록11:17) 옛적도 계시고 시방도 계신 하나님의 전능하신 이여라는 뜻을 그렇게도 깨닫지 못하겠는가?

 

(이사야45:18)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느라고 하신 말씀을 그렇게도 깨닫지 못하겠는가?

 

(이사야44:24) 나는 만물을 지은 여호와라 나와 함께 한자 없이 홀로 하늘을 폈으며 땅을 베풀었다고 하신 말씀을 그렇게도 깨닫지 못하겠는가.

 

www.djsarang.com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