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에서 바울의 외침=율법에서 자유하라!
이 천국,지옥간증,루시퍼와의 대화는 마지막때 믿음생활잘못하다 지옥가는 영혼들을 살리시기위해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특별히 열어주신 사건이며 불신자나 신자를 막론하고 다 창조주이신 예수님께로 돌아와서 회개하면 천국갈수있다는 메시지 입니다.한치의 거짓도 조작도 아닌 100프로 진실임을 밝혀둡니다. 초강추(천국에서 바울의 외침=율법에서 자유하라!) (주여~~~~~! 내 영혼이 너무 사모하는데, 천국의 빛이 임하는데 내가 눈물이 나요! 천국의 빛이 임하는데! 주여~~~~~~!! 예수님이 보좌에서 나를 보고 있어요! 주여~~~! 내가 올라가고 있어요! 아버지여~~~~~!!) 예수님) 사랑하는 딸아! 나의 딸아! 사랑하는 딸아! 나의 딸아, 사랑하는 딸아, 나의 딸아! 천국오기가 이렇게 힘들단다! 이렇게 귀신들이 방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