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도와 빈야드 운동은 악령의 역사다! 1990년경부터 시작하여 2000년도에 본격적으로 한국교회에 불어온 신사도 빈야드운동을 과연 우리는 어떻게 보아야 하는가? 그것은 과연 성령의 역사인가 아니면 악령의 역사인가? 거기에서 나타나는 기적(금이빨과 금니)과 치유, 거룩한 웃음과 예언, 영적도해와 땅밟기 등이 과연 성경적이라 할 수 있으며, 우리도 그러한 것을 사모하며 따라가야 하는가? 언젠부턴가 가만히 서 있다가 뒤어넘어지는 쓰러뜨림 사역과 넘어진 후에 동물의 울음소리와 기괴한 웃음소리를 내는 사역이 교회 안에 슬그머니 들어왔다. 그리고 그것을 성령의 기름부으심이라고 부르시 시작했다. 이 일에 맨 처음 앞장 선 교회는 바로 서빙고의 온OO교회와 영동OO교회, 여의도OOO교회였다. 요즘 들어서는 큰OO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