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도운동을 경계하는 이유
오늘날 많은 청소년들과 청년들을 경배와 찬양이라는 무기로 기도모임을 필두로하여 믿는 자들을 미혹하고 있는 운동, 바로 신사도운동입니다. 이 운동은 앞서 빈야드운동(이단)에서 출발한 것으로 늦은 비 신학을 그대로 이어받은 것인데, 늦은 비 운동은 1949년 미국에서 이단으로 규정된 운동이며, 신사도운동은 한국에서 지난 2007년과 2009년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 합신교단에서 이단으로 규정된 운동입니다.(2011년 주요 교단 이단목록 No. 39)
이들의 목적은 새로운 기독교이며, 자신들의 운동에 참여하는 자는 요엘의 군대(예수군대)와 군사로, 거기에 동참하지 않는 교회와 신자들은 종교의 영에 사로잡힌 자로 개혁되어야 할 주체로 봅니다.(신사도운동의 실상과 실체를 만나고 나면 얼마나 교회를 변질되게 하고 기독교자체를 무너뜨리는 운동인지 쉽게 알게 될 것입니다.)
이 운동이 말하는 것은 매우 단순하고 황당한데 하나님이 자신들을(예수님 시대와 같은) 사도로 세우셨으며 별도로 직통계시(성경에 없는 예언)을 주는 데 그 이유는 예수님의 재림을 앞당기기 위해서이며(대추수) 이를 위해 많은 능력을 주셨고(성령의 기름부으심)을 별도로 주셨고 그것을 다른 이들에게 나눠줘야 하며(임파이테이션:전이) 이것을 위해서는 많은 인적 물적 자원이 필요하며(왕의 군대) 이것을 뒷받침하기 위해 비즈니스(일터사역)를 중심으로 세속의 물질과 부를 교회로 글어들여야 하며(킹덤나우, 7대 권역운동) 그것을 바탕으로 세상을 물리적인 천국(하나님의 나라)로 바꾸고 마지막으로 예루살렘을 이교도로부터 회복(백투 예루살렘)하고 나서 유대인들이 개종하고 나면 예수님께서 세상에 다시 오신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가르침들 중 성경과 맞는 가르침이 있는가요? 하나도 없습니다.
먼저 자신들을 사도로 세우셨다는 말을 살펴보겠습니다.
예수님 당시 사도들은 예수님께서 부르신 제자들이었으며, 특별히 다메섹 만남으로 사도라 칭함 받는 사도바울을 비롯하여, 소스데네, 바나바 등도 있습니다.(고전 1:1, 갈 1:1, 행 13:13~14:7) 오늘날 신사도들과 다른 것은 이들은 예수님께서 택하신 자들이었고, 초대교회의 사도였다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신사도운동은 피터와그너라는 사람이 사도권을 인정하고 폐합니다. 즉, 사람이 사람에게 너는 사도다! 사도가 아니다! 가르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또 다른 말로 보면 피터와그너란 사람이 재림예수님이네요? 참으로 참람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두 번째로 직통계시부분인데, 이것은 구약시대 선지자들이 받았던 하나님의 계시(말씀)로 성경이 기록되지 않았을 시대입니다. 또한 이 선지자의 역할은 신약시대 오실 예수 그리스도를 예언하고 증언하는 것이었으며, 요셉이 꾼 꿈 또한 신약시대의 예수님의 구원사역을 예표하는 그림자로 볼 수 있습니다.(창 50:20)
그러므로 이 요셉의 꿈은 청소년과 청년들에 주신다는 꿈과 비전의 말로 설교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특별히 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는 모세오경으로 불리는데, 신약시대 오신 예수님께서는 바로 이 모세의 오경(구약성경) 또한 자신을 증거하고 있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요 5:43~47)
이러한 계시(구약성경의)들은 모두 신약시대 예수 그리스도의 오심을 예언하는 것들로 예수님께서 오심으로 구약의 모든 예언들이 성취되었습니다. 그러므로 공관복음이라 불리는 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을 살펴보면 예수님의 행적과 이적들마다 구약시대 선지자들로 예언한 말씀을 이루려 함이었다라고 계속 말씀하고 계신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즉, 신약시대 예수님께서 구세주, 메시아로 오심으로 말미암아 구약의 예언된 증거와 예표들이 모두 이루어졌다는 말씀입니다.(호 11:1 = 마 2:15, 렘 31:15 = 마 2:18, 신 8:3 = 마 4:4, 시편 91:11 = 마 4:6, 신 6:16 = 마 4:7, 신 6:13 = 마 4:10 이 외에도 열거할 수 없이 많습니다.)
즉, 직통계시를 받을 때의 선지자들은 모두 예수 그리스도를 증언하고 있음을 볼 수 있으며, 그 선지자의 종결은 말라기서에서 예언된 엘리야, 세례요한이었습니다. 즉 세례요한을 끝으로 선지자가 더 없다는 말입니다.(말 4:5~6, 마 11:2~15)
그럼에도 신사도운동에서는 자신들이 다시 오실 예수님의 길을 예비하는 엘리야인양 떠드는데(그래서 이들의 가르침과 잘 맞는 “지금은 엘리야 때처럼”을 그리도 열창하는 모양인데)말씀을 제대로 읽고 해석하지 않은 표징이라 할 수 있습니다. 성경은 계속해서 성도로서 우리가 계시된 하나님의 말씀(성경)을 읽고 듣고 행하는 자가 복이 있다고 하시지, 예언을 받고 방언하는 자가 복이 있다고 하신 말씀이 한 구절도 없습니다.
세 번째로 대추수를 봅시다. 이들의 운동으로 예수님의 재림을 앞당긴다? 한 눈에 봐도 인간적인 노력이 포함된 인본주의적 생각이 들지 않습니까? 사람들의 힘으로 예수님의 재림을 앞당긴다니? 이런 말씀이 예언된 성경말씀이 어디에 있습니까?
꼭 이들이 예수님의 재림을 앞당겨야할 이유는 또 뭔가요? 사람이 예수님의 재림을 앞당긴다는 내용은 구약에도 없고, 신약에도 없습니다. 도대체 어떤 말씀을 근거로 자신들이 예수님의 재림을 앞당긴다는 말입니까? 예수님의 재림이 사람들의 노력에 의해 움직인다면 그는 신도 아니고 하나님도 아닌, 사람들의 노력과 의지에 따라 움직이는 알라딘 램프이지(시크릿, 긍정의 힘) 그게 무슨 우리가 믿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까?
성경은 그렇게 말씀하시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으로 하여금 내일 일을 모르게 하셨고, 예수님께서 다시 오시는 날은 아버지만 아시며,(마 24:1~25:13) 그 날은 도적같이 올 것이니 베드로사도는 성도인 우리에게 늘 깨어 거룩함과 경건한 행실로 살라고 부탁하셨던 것입니다.(벧후 3:8~13)
네 번째로 성령의 기름부으심입니다. 성령의 기름부으심은 예수님을 구주로 믿는 자에게 이미 임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계속해서 구해야할 것도 아니며, 논할 여지가 없는 것입니다.(요일 2:18~27) 믿는 성도들에게 이미 있는 것을 마치 자신들이 특별히 받은 것처럼 또한 기도와 찬양과 사도행전에서 마가의 다락방처럼 성령을 주소서하는 기도는 전혀 아닙니다. 마가의 다락방은 마태복음에서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구하라 찾으라 두드리라하시며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을 주신다는 성령, 바로 이것이 임한 사건입니다.
이 이후에서는 예수님을 믿음과 동시에 성령으로 세례를 받습니다. 이미 믿는 자는 우리 안에 성령 하나님께서 계시는 전이라 하시지 않습니까? 그러므로 매주 매일 성령을 초청하지 않는 것입니다. 만약 우리 안에 성령이 계시지 않다면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라는 증거이고 버리운 자가 아닌가 의심하라는 사도 바울의 권고를 깊이 새겨야 할 것입니다.
성령의 기름부으심, 믿는 모든 자에게 이미 있는 것입니다. 신사도운동가들이 말하는 성령세례와 기름부으심, 이러한 특별한 사상들이 마치 신천지에서 말하는 144,000의 무리를 모으며 자신들이 그 세대라는 가르침처럼 대추수를 위하여 자신들만이 성령의 기름부으심을 입은 자라는 의식은 참으로 이단적입니다.(물론 이미 이단운동이지만)
성령의 기름부으심을 계속 논한다는 것은 그 안에 영생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없다는 것이며, 성령하나님이 계시지 않다는 징표이며, 또한 매주 성령이여 오소서 초청한다는 것은 설날과 추석에 저승에 있는 귀신을 불러내어 조상에게 밥먹이는 행위로서 지극히 미신적 행위라 할 수 있습니다.
다섯 번째로 임파테이션은 전이인데, 나눠준다는 것입니다. 성령의 기름부으심을 나누는 것입니까? 이것은 임파테이션이 아니라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행 16:31) 한 말씀으로도 가능한 것입니다. 왜냐하면 주 예수를 믿는 자에게 성령을 선물로 주심입니다.(행 2:1~42) 즉, 구원얻는 성도들이 더욱 많아진다는 것이지, 자신들의 특별한 능력을 이전한다는 이러한 행위는 전혀 아닙니다.
여섯 번째로 왕의 군대를 말합니다. 소위 인적 물적자원을 동원한다? 이것 또한 성경에 전혀 없는 내용입니다. 이들의 가르침대로라면 하나님께서는 기도온의 300용사가 아니라 10만 대군을 양성하셔야(조선시대 율곡이이의 10만대군 양병설)했습니다. 이들의 가르침대로라면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의 오실 길을 예비했던 세례요한에게 메뚜기와 석청을 먹일 것이 아니라(막 1:1~8) 뷔페와 고기를 매일 먹이셔야 했습니다. 구약에서 모세는 애굽에서의 왕궁에서 누리는 호화스런 생활을 뒤로하고 하나님의 백성들과 함께 고난받기를 즐겨했다고 히브리서 기자는 말합니다.(히 11:24~26) 우리는 왕의 군대가 아니라 우리는 그저 전능하사 천지를 지으신 하나님아버지와 그 외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하나님의 자녀요(요 1:12) 주님의 귀한 어린 양들입니다.(시편 100:3)
일곱 번째로 일터 사역을 중심으로 한 세속적 부와 물질입니다. 한 눈에 봐도 세속적인 영광을 추구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들의 마음이 하나님이 아니라 땅의 것을 찾으며, 육의 것을 생각하는 것을 한 눈에 알 수 있습니다.(겉으로는 하나님의 영광이니 나라를 립서비스 하겠지만) 그러나 하나님은 성경을 통하여 우리게 땅의 것과 육신의 일을 생각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기 때문입니다.(골 3:1~6, 롬 8:5~9)
또한 구약말씀을 인용하여 세속적 부를 강조하는데, 실상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복은 하나님 자신이며(시편 16:2), 신약에서는 지속해서 부유함에 대해 경고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마 6:24, 딤전 6:7~10, 6:17~21, 히 13:5~9) 주께 나아와 영생을 물었던 재물이 많은 청년이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근심하여 떠난 것을 남의 이야기처럼 듣지 않기를 권합니다.(마 19:16~22) 십자가의 도는 부와 물질이 아니라 복음을 증거하는 것입니다.(행 2:14~42, 고전 1:17~25) 오늘날 신사도운동안에서 퍼진 번영신학의 산물입니다. 세속적 부와 물질..
여덟 번 째로 하나님의 나라, 그것도 세속적 부를 통한 하나님의 나라를 일군다니, 성도로 부르심을 입은 우리가 이 세상에서 잘 먹고 잘 살면 어련히 성도들이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게 하겠습니다. 참으로 참람한 외침이지요. 우리가 평안하고 잘 입고 먹을 때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고 의지한 사람이 과연 몇이나 있을까요? 구약에서는 도리어 우리가 배부르고 등 따시면 하나님을 떠나라 우려하시는 하나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신 8:11~14)
실제로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노예생활을 그리워하며 홍해를 건너 광야에서 고생시키시는(?)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았습니까? 그 내용이 무엇입니까? 애굽에서는 그래도 떨어지는 고기라도 있고 마늘도 있고, 국거리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인도하신 곳은 광야이니 무엇이 풍족하겠습니까?
사람은 간사하여서 겉으로는 하나님의 나라와 영광을 구한다고 기도하지만 거기에 붙는 옵션인 이 모든 것을 더하신다는 것을 위해 하나님의 나라와 영광을 구하지는 않는지 생각해 볼 일입니다.(마 6:33)
고난의 인물로 불리는 욥, 그러나 사탄은 의미있는 한 마디를 던집니다. “욥이 어찌 까닭없이 하나님을 섬기겠나이까?” 그러면서 욥이 하나님을 섬기는 까닭이 바로 그의 집과 그의 소유에 있다고 말씀합니다.(욥 1:8~11)
너무 의미심장하지 않습니까? 오늘날 예수님을 믿는 이유, 새해마다 복받기를 구하는 사람들, 축복대성회에는 사람들이 몰리지만 하나님을 알아가는 사경회는 없는 오늘날, 이들이 예수님을 믿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세속적 부와 영광을 추구하지 마십시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고백한 다윗은 그가 왕궁에 있을 때가 아니라 죽음에 쫓길 때 여호와가 나의 목자이시기에 부족함이 없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신사도운동과 오늘날 예수님을 믿는다하는 우리들은 혹시나 우리를 등 따시고 배부르게 하실 경제대통령의 예수님을 추구하고 있지는 않는 지 깊이 상고할 일입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나를 찾는 것은 표적을 본 까닭이 아니요 떡을 먹고 배부른 까닭이로다 요 6:26
아홉 번 째는 백투 예루살렘입니다. 역시 성경에 없는 내용입니다. 유대인들이 이교도들로부터 벗어나 예수님을 믿게 되면 예수님께서 다시 오신다? 그러나 분명히 말씀하셨죠. 예수님께서 다시 오시는 날은, 천사도, 아들도 모르고 아버지만 아신다고 말입니다.
■보충설명:여기서 아들은 모른다고 하신것은 여호와 하나님께서 아들의 이름으로 육체를입고 구원사역을 이루러 오셨기때문입니다.중보자.제사장,양의문 역할을 하시고 하나님 보좌에 앉아계십니다.예수님이 하나님보좌 우편에 계신다는 뜻도 마찬가지로 중보자 역할을 비유로 말씀하신것입니다.아버지,아들,성령은 같은분이며 한분하나님 이십니다.다시오실 재림주도 바로 예수님이며 그분이 창조주이십니다.하나님을 한분 예수님으로 믿지못하면 천국에 갈수 없는것입니다.상세 내용은 이 블로그 간증과 설교를 읽어보시면 알수 있습니다.
백투예루살렘이 모든 족속일까요? 백투예루살렘이 땅 끝일까요? 유대인들이 개종하면 예수님께서 다시 오신다는 재림의 약속은 성경 어디에도 없습니다. 도리어 그 날이 오면 도적같이 오되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물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이렇게 된다고 말씀하십니다.
믿지 않는 이들에게, 예수님을 알지 못하는 영혼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은 귀한 것입니다. 그러나 백투예루살렘은 아닙니다. 요한계시록의 예언대로 예수님은 다시 오실 것입니다. 주님께서 다시 오시는 날까지 우리가 가져야할 것은 하나님에 대한 계명과 주 예수를 향한 믿음이지, 백투예루살렘에 자기 삶을 드리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신사도운동을 쫓지 말고, 말씀(성경)을 쫓으십시오. 기록된 말씀은 하나님의 계시(말씀)입니다. 성경은 폼으로, 우리 인생의 경건에 재료로 갖다놓은 베스트셀러가 아닙니다. 우리를 진리로 거룩하게 하며, 노인보다 지혜롭게 하고, 깨끗한 행실로 살아가게 하며, 구원의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고,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주의 인도하심을 따라 살게 하는 유일한 능력입니다.(요 17:17, 시편 119:9, 99~100, 딤후 3:15~17)
in Jesus Christ..
죄인 중에 괴수..
배병두(대구서문교회 성종고등부 교사)..
신사도,빈야드의 폐해
(이 지옥사건은 성령충만한 기도자에게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열어주셔서 지옥에서의 절규를 생방송한 사건이며 100% 진실임을 밝혀둔다!하나님은 전능하신 분이시므로 이 모든 일이 가능한것이다)
사랑하는 딸아 너는 보라 보라.
너는보라~~~ 사랑하는 딸아 너는보라!
나의 백성들이 다 지옥으로 떨어지고 있구나!
기사와 표적만바라보고 따라가고있는 저들을 보라.✝️나 예수를 바라보지못하고 기사와 표적과 ✔✔은사와 능력만 바라보고 쫓아가는 자들을보라.지옥으로 떨어지는 저 영혼들을 보라.저 영혼들을 보라.저 영혼들을 보라.너는 ****교회 실상들을보라.내가 이시간 너의 눈을 열어서 ****교회의 실상을 보여줄 것이다.이제 더이상은 아니되느니라
더이상은 아니 되느니라.나의 백성들이 ****교회로 인하여..사단이..
사단에게 쓰임받는줄도 모르고..지옥으로 떨어지는것을 나는 차마 볼수가 없노라.내 핏값으로 산 나의 백성들....내 핏값으로 산 나의 백성들....너는 그들을 건져야 하느니라.
그들을 구해야하느니라.겁을내지말고 너는 전하라.겁을 내지말고 전하라.
이시간 너의 눈을 열어서 내가 너에게 보여줄 것이니라.나 예수가 보여줄 것이니라.사랑하는 딸아 너는 보라.아무것도 염려치말고 보라.어떠한 사단의 방해와 공격에도 너는 보라.이시간 내가 너의 눈을 열어서 보여주는 것은 전하기 위함이니라.
??많은 자들이 기사와 은사와 능력과 표적을 바라보고 저렇게 사단에게 속는줄도 모르고 지옥으로 떨어져가고 있는것을 보라.차마 눈뜨고 볼수 없구나.나예수가 차마 눈뜨고 볼수 없구나!나 예수가..사랑하는 딸아 너는 보라.너는 보라.너는보라.****교회의 실상을 보라.
정상적으로 기도하는 교회는 하나님의 성령이 임하는교회는 회개하고 성령충만이 임할때 하늘..천국에서 빛이 막~~ 임한단 말예요..그런데 ****교회를 보여 주시는데 목사님께서 단에서 설교를 하십니다.
천국에서 빛이 쏟아져야되요..말씀이 쏟아지거나 우리가 기도할때나 그럴때 하늘의 빛이 임해야되는데 빛이 임하는것이 아니라 하늘에서 ✔✔뱀덩어리들이 뱀무더기들이 비가오듯이
뱀들이 막~ 떨어져요.목사님께서 설교를 하실때 제스쳐를 할때마다 이 다섯손가락 손끝에서 저의엄지손가락 굵기와 손끝에서 팔목까지길이의 저의 엄지보다는 조금 가는 뱀들이 손끝에서 퍽팍팍팍팍 나가는데 뱀들이 입속에 눈속에 막 들어가요..그리고 하늘에서는 뱀 무더기가 떨어져요.어떻게 떨어지냐면 천국에서 뱀무더기가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이땅의 공중권세 잡은자가 사단이란 말이예요..하늘이 아니라 이땅의 공중에서 뱀무더기들이 이땅으로 우슬우슬 비가오듯이 소낙비가 오듯이 뱀이 쿵쿵쿵 떨어지는데... 뱀무더기들이 사람 몸속에 붙고 성전바닥에 막~~ 스물스물 스르륵 떨어지고 기어다니는데 아~~ 너무너무 징그럽고. 너무너무 뱀비린내가 나요.
뱀비린내가 나요.뱀비린내가 나요.
떨어진 뱀들이 제가 보고있으니까
막~ 공격을 하는데..공격만 할뿐이지 나의 몸은 해하지 못해요.제재를 못해요.목사님은 단에서 설교를 하시는데 ...사람들이 죄다 시커매요..성도들의 눈들이 다 뱀 눈이라는 거예요.완전히 사탄한테 잡혔다는것을 예수님께서 보여주시는 거예요.우리가 정신나간 사람들..정신이 잡힌 사람들..눈을 보면은 완전히 넋이 나간 눈이란 말예요..뭔가에 홀린듯한..그런것처럼 ****교회 거의대부분이 뱀눈이예요.사단에게 완전히 잡혀있어요.사람들 마음속에는 예수님이 없어요.
그러나 회개하고 기도생활하고 주님 말씀 중심적으로 살아가려는 교인들은 그나마 마음에 욕심들이 없는데 ****교회에서 말씀 듣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것은 50프론데...50%는 말씀한쪽에.. ..무언가를 얻으려고하는 ..그런 사람들은 기사와표적... 무언가 예수님한테 얻어먹을게 있어서 쫓았단 말예요.?표적만보고 믿음과 구원과는 상관도 없이 그런것처럼 지금 ****교회 실상들은 그 마음에 ✝️예수중심적인것이아니라 무언가를 항상 표적을 바라보기원하고 마음에 욕심이 가득찼는데..마음 한쪽가슴은 예수님을 찾으려는 갈급한 마음이 있고 간구하는 마음이 있는데 오른쪽 가슴을 보여주시는데 마음이죠..거기는 돈다발하나가 있어요.이게 욕심이라는 거예요.물질에대한 욕심 이라는 거예요
.예수님을 사모하는 마음도 있는데 ?돈에대한 욕심에 잡혀버린거예요.목사님은 엄청 정직하게 예수님의 말씀을 전한다고 해요..너~~무나 이런 말씀을 선포하는 모습이...얼굴이나 표정들이 너무나 정직한 얼굴 이예요.예수님을 힘차게 힘차게 막 열정적으로 외쳐요.모습은 예수님을 힘써 힘써 전하는 모습이 보이는데 그러나 육으로 봤을때는 그러한 모습이지만 영안으로 영으로 봤을때는 목사님 속에있는 귀신이 그렇게..??? 할수가 있다는 거예요.완전히 사단에게 잡혀서 쓰임받고 있다는 거예요.또 ****교회에서 외국에서 온 목사님이 이렇게 설교를 하시는데 그 목사님은 변** 목사님보다 크~~시네요..밥** !밥**이예요..그 목사님 인데 얼굴만빼놓고 구렁이예요.완전 구렁이가 다 감싸고 다녀요.그런데 구렁이가 한마리가 아니라 몇마리가 다 또아리를 틀듯이 다 돌돌돌 말았어요.뱀에 둘러쌓여서 다녀요.완전히 사단에게 둘러싸여 있는데 사단이 써버리고 있는데..그 목사님이 예언을 하거나 이런 설교를 할때마다 변** 목사님은 쉽게 말하면 잔챙이 같은 쪼그만 뱀이었는데 이 밥** 목사는 손끝에서 긴~~ 구렁이 긴~~ 구렁이들이 사람을 감아버려요..완전히 악령이 강해요.
너무나 큰 사단한테 쓰임받고 있다는 거예요.그리고 어떤 여 목사님이 막 안수를 하는데 이빨이 금니로 바뀐단 말예요..이 사람들은 그냥 육안으로 봤을때는 금인데 영안으로 보여준 그 금은 금이아니라 까~~~~~~~만 색이예요.까만 색인데 결국은 그것은 ?뱀으로 감고있는 거예요.?어금니에..사람들은 금니라고 생각하는데 ..금니가 까만색이예요.영안으로 봤을때는..그리고 완전히 확실하게 보여주시는데 그게 결국은 까만뱀이 어금니를 감고있다는 거예요.그****교회 앉아있는 육들은 기뻐해요.그 말씀을 들으면서 너무나 기뻐하고 성령이 충만하다고 생각해요.근데도 이 ✔영혼들은 뱀이 칭칭칭 감겨있어요..쉽게 말해서 내가 있고 ..그속에 영혼이란 영이 있단 말예요.그 ✔영에 뱀이 칭칭칭칭 감겨져 있어요.****교회 그런 성도들이..그 영혼들이 소리를 쳐요..육들은 말씀을 들으면서 기쁘고 성령이 충만이 오는데 영은 살려달라고 뱀들에게 칭칭칭 감겨져 있는데..
그 영혼들이 아우성을 쳐요.영혼들이
..살려줘요~~~~~~~~~****교회 다니는 성도들의 영혼들이 아우성을쳐요.
(✔✔살려줘요..말씀을 듣고있는 그 육들은 기뻐하는데 영혼은 살려달라고 아우성을치고 비명을 지른다는 거예요.살려줘요~~~~~~~~~ 누구하나없이 다들 영혼들이 살려달라고 소리쳐요..영혼들이 뱀에 칭칭 감겨져있는데 살려달라고 아우성쳐요.나 지옥가기 싫어요..안돼 나가고 싶어...이곳에서 나가게해줘요...영혼들이 아우성을쳐요...전해줘요....완전히 사단이 쓰고 있어요.****교회는 사단이 장악해서 쓰고있어요..전해주세요.~~~~~~ 전해주세요.~~~~~~ ?너무나 큰 악령이 ****교회를 쓰고 있어요!! 너무나 큰 악령이 ****교회를 쓰고 있어요!!너무나 큰 악령이야..
아~~~~~~~~~~~~~ ****교회 다니는 영혼 어떤 한사람...여자집사님인가봐요..그 속에 있는 영혼이 막~~ 호소를 하고 있는거예요.)
목사님이 설교하는 단에 거기에 루시퍼의 보좌가 확~~ 보여요.너무너무 무서워요. 루시퍼의 보좌를 보고있는것만해도 너무나 두렵고 무서워요.루시퍼가 보좌에서 벌~~ 떡 일어나요..루시퍼를 제가 보고있는지 몰라요..목사님이 단에서 막 설교를 하는데 루시퍼가 보좌에서 일어나서 막~~~두손을 들고 말을하는 거예요.지옥에 있는게 보이는 거예요.아하~~~~하하하하 기쁘도다.기쁘도다.기쁘도다.기쁘도다~~~~~~~~~~~~****교회가 나를 기쁘게 하는도다.아~~~~~ 하하하하 ~~****교회가 나를 기쁘게 하는도다.****교회에 루시퍼의 특명을받고 올라간 아주 계급이높은 귀신이 있어요.지옥에서도 굉장히 높은 계급이예요.손가락 안에드는 계급이예요..세손가락 안에드는 계급인데 굉장히 큰 귀신이 ****교회를 관할하고있는 거예요.
****교회로 많은 사람들이 인터넷으로 전도로 소문으로 막~~~~~~~~~들어가요.****교회로.막~~ 들어가는데 귀신들이 한사람 한사람 팔장을끼고 들어가요.귀신들이 막 몰고가는 거예요.사람들은 혼자가는거 같은데 영혼들이 들어갈때 한사람 한사람씩 귀신들이 붙어가지고 들어가는거예요.다들 귀신들이 날개죽지가 꺾이고...빵구가 난 귀신들이예요..날개모양이 박쥐모양이예요.그런귀신들이 한사람 한사람 몰고가는 거예요.귀신들이 데리고 들어갈때마다 하는말이 그래..하나 둘 양한마리 양두마리 양세마리..양네마리 양 다섯마리..지옥으로 이것들이 들어가고 있구나.우리의 대장 루시퍼가 기뻐하겠다.기뻐하겠다.기뻐하겠다..팔장을 끼고 들어갈때마다 귀신들이 그렇게 얘기하는 거예요.
****교회 건물 뒷쪽에는 루시퍼의 특명을받고 아주 아주 계급이높은 그 귀신이 의자에 앉아서 ****교회를 안고 있어요.****교회를 쓰고 있어요.루시퍼가... 루시퍼의 지휘아래 그 ****교회를 안고있는 그 귀신이 총관할을하고 졸개들이 다들 몰고가는거예요.입소문을 듣고..다들 사람들이 마음에 예수가 있는게아니라.무엇을 얻으려고 그리고 금이빨이 된다니까..그리고 ****교회 위의 하늘을 보여주는데 까~~~~~~매요..까맣게..뭐라고 해야되나.쉽게말하면 우리 올림픽경기장이나 공설운동장 이나 야구 경기장을 보면 조립식 판넬 같은걸로 막아 놨잖아요.
그런것처럼 까맣게 칸막이가 쳐져있고 동그란 구멍하나만 뚫린거예요.굴뚝에 구멍 뚤리듯이..그 구멍으로 돈이 떨어지는데 사람들은 그게 돈인줄 알거든요..근데 그게 돈이아니라 지옥가는 티켓인줄도 모르고 막..기뻐해요.그마음에..예수님이 나를 사랑하시니까 이걸로 헌금하라고..예수님이 나를 사랑하시니까..이런 기사와 표적을 보여 주는구나..막 그렇게 생각하는데 사단한테 완전히 속고있는 거예요.****교회 성전을 보여주는데 이 성전자체가 다 시~~커매요.근데 지붕에 굴뚝이 뚤리듯이 하나 뚫렸는데 거기로 막~~ 뱀들이 소나기처럼 무더기로 떨어져요.그 뱀 무더기가 ****교회로 계속 계속 침투를하는데 보기만해도 막 뱀 비린내가 나요.너무나도 징그러워요.그런 뱀들이 다 사람몸을 옷을입듯이 겉으로 다 싸버렸어요.
✔✔✔다시 그 ****교회 다니는 성전에서 영혼이 말씀을 듣는데 그 영혼이 다시 비명을 질러요...살려줘요.....살려줘요..지옥가기 싫어요.지옥가기싫어요.지옥가기 싫어요...지옥가기 싫어요...이것을 꼭 올려야됩니다.사람들이 지옥가는줄 모르고 기사와 표적과 능력만 따라가고 있어요.꼭 전해주세요. 꼭 전해주세요.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교회로 우슬우슬 몰려가고 있어요.우리가 시장이나 공연장이나 유명한 가수들..그리고 재밌는 놀이가 보이면 막 ~ 구경가고 몰려가잖아요.싸움이 일어나면 몰려가듯이 ****교회로 많은 사람들이 몰려가고있는데 어떻게 몰려가냐면..귀신들이 천막치는 하~~ 얀 천 있잖아요.그걸로 사람을 양쪽에서 귀신들이 보자기에 싸듯이 싸가지고 ****교회로 들어가며 말해요..****교회로 밀어넣는데 ...어서어서 들어가라.어서어서 들어가라.이것들 다~~~ 지옥간다.우리대장이 좋아하겠구나.****교회로 밀어넣고 있어요.
예수님의 음성이 들려요.." 사랑하는 딸아 ! 천국의 보좌에 앉으신 예수님이 보이세요.반짝반짝 빛난 하얀 세마포옷을 입고..예수님이 저한테 말씀 하세요.예수님이 저를 보시고 저도 예수님을 봐요.근데 보좌에 앉으신 예수님의 얼굴은 볼수없지만 얼굴빼놓고 그 모습은 보이는거예요.얼굴은 완전히 빛으로 둘러싸여 있는데 무지개가 막~~ 휘황찬란하게 빛이 반사되면서....얼굴만 볼수없고 모습만 볼수있는거예요...보좌에 앉아계신 예수님이 저를 보고 말씀하세요.저도 예수님을 바라보고 있습니다.사랑하는딸아 너는 이것을 잘 보았느냐?
너는 이것을 전하라.그들은 강력한 악령에 둘러싸여있고 너무나 강력한 악령들이 몸속에 침투해있기 때문에 많은 이단들이 이땅에있고 이 나라에 있듯이 여호와증인과 신천지나 그런 통일교에빠진 사람들이 나 예수를 모르고 복음이 변질된줄도 모르고 그렇게 가듯이 ****교회 또한 강력한 이단이니라.사단이 쓰고있고...??강력한 귀신의 영에 잡혀있기때문에 ...전한다고해도 믿지않을것이다.그러나 건질자가 있노라.너무나 급하고 너무나 ****교회로 인해서... 많은 이단 목사들로 인해서 많은 영혼들이 지옥으로 떨어지고 또한 지옥으로 몰고오기위한 귀신들의 작전이고 루시퍼의 작전이니라.
사랑하는종아 사랑하는 딸아.너희들은 이것을 목숨을 걸고 전하라.강력한 사단의 영에 잡혀있기때문에 이것을 전한다고한들 듣지않을 것이다.그러나 분명히 건지고 깨달을자가 있느니라.지옥으로가는 영혼을 건져야되기 때문에 내가 눈을 열어서 보여준 것이니라.이것을 꼭 전하라.전해야 할자가 있으며 들어야할자가 있으며 건질자가 있으며 또한 ****교회로 이제 더이상 어떠한 영혼도 사단이 조종하는데로 끌고가는것을 막아야 되느니라.그러나 쉽지않을 것이다.엄청난 사단의 방해가 있을것이다.루시퍼의 방해가 있을것이다.하나님 감사합니다 오직영광받아주시옵소서..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나이다.아멘.
보충말씀과 설명:21.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예수님은 인성 아버지는 신성..곧 유일신입니다)
22.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23.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24.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25.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초를 반석 위에 놓은 연고요
26.나의 이 말을 듣고 행치 아니하는 자는 그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으리니
27.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매 무너져 그 무너짐이 심하니라
(마태복음 7:21~27)
23.그 때에 사람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혹 저기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
24.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이어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게 하리라
25.보라 내가 너희에게 미리 말하였노라(마태복음 24:23~25)
(예수믿고 회개하는자 말씀에순종하는자가 택한 백성이 되어 천국에 들어가는것이지 죄짓고 회개치않으면 사탄666표가 찍혀 곧바로 지옥행입니다.)
[이사야 9:6]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이래도 예수님이 전능자 하나님이라는 것을 깨닫지 못하겠는가?)
(예수님이 바로 이 땅에 육신을 입고 아들의 이름으로 오신 구약의 여호와하나님이시며 영존하시는 아버지시다.하나님을 제대로 모르고 하나님이 누구인지도 모르는 자들이 어찌 천국에 갈 수 있겠는가 그러니 예수를 뒤로하고 베리칩 같은 말도 안되는 사단의 거짓말에 걸려 드는 것이다)
[이사야 43:10]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는 나의 증인, 나의 종으로 택함을 입었나니 이는 너희로 나를 알고 믿으며 내가 그인 줄 깨닫게 하려 함이라 나의 전에 지음을 받은 신이 없었느니라 나의 후에도 없으리라
(하나님은 한분 이십니다 다른신은 전에도 후에도 없으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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