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이 한분하나님

다윗도 그리스도를 '내주'라고 시인했다.

예수회개천국지옥 2022. 4. 5. 21:48

다윗도 그리스도를 '내주'라고 시인했다.

 

(시편 110:1)

여호와께서 내 주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네 원수로 네 발등상 되게 하기까지 너는 내 우편에 앉으라 하셨도다?(중보자,제사장으로 이땅에 인성으로 오셨던 예수님을 상징함,예수님이곧 여호와셨다)

 

 

[요한복음 7:40-43] 이 말씀을 들은 무리 중에서 혹은 이가 참으로 그 선지자라 하며 혹은 그리스도라 하며 어떤 이들은 그리스도가 어찌 갈릴리에서 나오겠느냐 성경에 이르기를 그리스도는 다윗의 씨로 또 다윗의 살던 촌 베들레헴에서 나오리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하며 예수를 인하여 무리 중에서 쟁론이 되니 그 중에는 그를 잡고자 하는 자들도 있으나 손을 대는 자가 없었더라

 

다윗도 그리스도를 내주라고 시인했다.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시다. 하나님의 형상은 하나님이시다. 육신적으로 하면 다윗의 족보에 들어 계시지만 아니다. 예수님은 창조주 여호와이시며 말씀이신 여호와께서 육신을 입으시고 모든 인류의 죄를 짊어지시고 피 흘리시기 위해 아들의 이름 예수로 이 땅에 오신 참 하나님이시다.

 

[요한복음 10:33-36] 유대인들이 대답하되 선한 일을 인하여 우리가 너를 돌로 치려는 것이 아니라 참람함을 인함이니 네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함이로라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 율법에 기록한 바 내가 너희를 신이라 하였노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성경은 폐하지 못하나니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사람들을 신이라 하셨거든 하물며 아버지께서 거룩하게 하사 세상에 보내신 자가 나는 하나님 아들이라 하는 것으로 너희가 어찌 참람하다 하느냐

 

유대인들은 여호와 하나님만 유일신으로 보았던 것이다. 예수님을 하나님으로 인정하지 않고 사람으로 보았던 것이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고 말씀하시고 나를 보았으면 아버지를 보았다고 말씀하신 예수님을 율법주의 유대인들은 예수님께서 신을 모독했다고 결국은 자기 하나님을 십자가에 못 박으라고 빌라도에게 내어준 것이다.

 

하나님의 아들에 대하여는 멜기세덱에 대하여 깨달으면 될 것이다. 멜기세덱의 이름을 해석한 즉 첫째 의의왕이요 살렘왕이요 평강의 왕이시다. 하나님의 아들은 아비도 없고 어미도 없고 족보도 없고 시작한 날도 없고 생명의 끝도 없어 하나님 아들과 방불하여 항상 제사장으로 있느니라고 말씀하신 것이다. 즉 하나님의 아들은 하나님 자신이라는 뜻이다.

 

(아래의 말씀을 통하여 깨닫기 바란다.)

[히브리서 7:1] 이 멜기세덱은 살렘 왕이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라 여러 임금을 쳐서 죽이고 돌아오는 아브라함을 만나 복을 빈 자라

 

[히브리서 7:2] 아브라함이 일체 십분의 일을 그에게 나눠 주니라 그 이름을 번역한즉 첫째 의의 왕이요 또 살렘 왕이니 곧 평강의 왕이요

 

[히브리서 7:3] 아비도 없고 어미도 없고 족보도 없고 시작한 날도 없고 생명의 끝도 없어 하나님 아들과 방불하여 항상 제사장으로 있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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