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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가 빠져버린 구원이 없는 인간의 교리 믿다 지옥가면 어떻게 할 것인가?1

예수회개천국지옥 2022. 10. 2. 17:02

회개가 빠져버리고 구원이 없는 인간의 교리 믿다 지옥가면 어떻게 할 것인가?1

(1~4까지 전문)

 

🟦성령의 은사를 가장한 각종 사단의 역사를 분별없이 받아들일 것인가?

 

🟦지금은 각 나라 각처에서 거짓예언과 거짓 표적들이 난무하고 있다.

 

🟦전 세계교인들이여!! 율법의 행위로 구원받으려다 하나님을 떠나 다른 길을 가는 것이다 .

 

🟦사단의 역사를 성령의 역사로 믿고 따르다 다른 길을 가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보다 인간들의 교리를 믿고 따르다 다른 길을 가는 것이다. 이러한 것이 바로 이단들이 되는 것이다.

 

➡️전 세계 교인들이여!! 하나님의 말씀 성경을 믿고 따르라. 그 길만이 천국 가는 길이다.

 

성경은 기록된 예언대로 이루어져왔다. 히브리 원어민 이었던 사도 바울은 오직 예수그리스도를 위해 목숨을 걸고 복음 전파하려고 율법의 행위로 구원 받으려고 하는 일을 버렸다. 장로의 유전과 가말리엘의 신학도 버렸다. 그래서 바울은 복음이신 예수그리스도를 위해 목숨을 버리고 하나님이신 예수님의 제자로 일할 수 있었던 것이다. 

 

인간들의 교리에 절대 구원이 없는데 왜 인간들의 교리에 목숨을 거는 것인가? 왜 인간들의 교리는 잘못됐고 구원이 없다고 하면 교리를 부정했다고 이단이라고 정죄하는 것인가? 인간들의 교리에 구원이 있는가인간의 교리에 구원이 있다면 대면해서 말해 보자.

 

천국가기 위해서 교회에 다니는 것이 아니었던가천국가기 위해서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것이 아니었던가?

 

죄 사함 받고 구원받아 천국가기 위해서 한분 하나님이신 예수그리스도를 믿고 회개하며 순종하는 것이 아니 었던가?

 

인간의 교리에 절대 구원이 없다. 인간의 교리가 성경말씀 위에서 왕 노릇할 수 없다. 인간들의 교리를 믿고 따르는 자들은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과 부딪히게 된 것이며, 결국 산산조각날 것이다.

 

[사도행전 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인간의 교리 들고 땅 끝 까지 나가서 무엇을 전하는 것인가인간의 교리에 입각하여 혼합된 거짓복음을 외치지 말라. 왜 인간의 교리와 참 복음을 섞어서 전하는 것인가? 왜 참 복음에 누룩같은 인간의 교리를 섞어서 이것을 복음이라고 혼합된 복음을 전 세계에 가르치고 전하고 있는 것인가

 

진정 인간들의 교리에 구원이 있는 것인가인간들의 교리에 구원이 있다면 어떻게 해서 구원이 있는지 아는 자들은 확실하게 답변해 보라. ➡️오직 복음은 예수그리스도 한분이시다. 인간들의 교리와 참복을 섞지 말라. 예수그리스도 외에 다른 복음을 섞어 전하면 하늘로써 온 천사라도 저주 받는다. 교회 다닌다고 하는 자들이여! 아니 예수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자들이여! 오직 성경을 말하라.

 

그리고 모든 만민들의 구원자이신 한분 하나님이신 예수그리스도를 믿으라고 외치고 천국과 지옥이 진짜 있다고 회개하라고 외쳐라.

 

하나님을 믿는다고 입으로 시인하는 교인들이여! ➡️➡️오직 성령을 받고 오직 천국의 주인이시며, 구원자이신 예수그리스도를 외치는 증인이 되라. 천국에서 상이 클 것이다. 천국가려면 예수그리스도를 마음으로 믿어야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야 구원에 이르는 것이다. 입으로만 주여 주여 한다고 천국에 절대 못 들어가는 것이다. 예수님께서 한분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믿어야하고 하나님이신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자들만이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성령을 통하여 성경 속에 있는 많은 영적비밀을 알려 주신다. 인간들의 교리나 율법주의나 거짓표적이나 거짓예언이나 WCC다원주의 우상숭배자들이나 남색이나 여색이나 베리칩이나 이런 것들에게 미혹당하지 말고 오직 성령의 감동으로 말씀을 깨닫고 말씀에 순종하여 회개하는 삶을 살고 끝까지 믿음을 지키다 죽은 다음에 천국가는 자들이 되어야 할 것이다.

 

[디모데후서 3:15-17] 또 네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니라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으로써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다. 인간들의 교리 속에는 구원이 없다. 인간들의 교리에 미혹당하지 말라. 오직 성경 말씀으로 교인들이 교육되어야 한다. 성경을 통하여 교인들 자신들이 교훈 받으며 교인들 자신들의 죄악된 것이 책망 받으며 성도들 자신이 말씀에 순종하며 선한 하나님의 일을 행할 수 있도록 배우며 온전케 되어가는 것을 배우는 유익된 하나님의 말씀이시다.

 

[마태복음 21:42]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가 성경에 건축자들의 버린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나니 이것은 주로 말미암아 된 것이요 우리 눈에 기이하도다 함을 읽어 본 일이 없느냐

 

여호와께서 사람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시어 자기 백성들인 히브리원어민 유대인들에게 죽임당하시고 부활하신 예수그리스도에게 접붙임 받은 자들만이 구원 받는다. 천하에 구원받을 다른 이름은 절대 없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의 복음 외에 다른 것 섞지 말라. 저주 받는다. 정말 저주 받는다.

 

오직 모든 만물의 으뜸이시며 머리되시는 예수그리스도를 증거하라. 하나님이신 예수그리스도를 붙잡지 않고 믿지 않으면 절대 구원을 얻을 수 없는 것이다.

 

[마태복음 22:29-30]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성경도하나님의 능력도 알지 못하는 고로 오해하였도다 부활 때에는 장가도 아니가고 시집도 아니가고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같으니라

 

천국은 천사들처럼 장가가고 시집가는 일이 없다. 예수 믿고 죽어 천국간자들은 장가가고 시집가는 일이 없이 하나님이신 예수님과 함께 영원토록 가난과 질병과 고통이 없이 다시는 죽음 없이 너무나 아름다운 천국에서 영원한 평안함과 기쁨 자체로 영원히 살아가는 것이다.

 

[마태복음 26:51-54] 예수와 함께 있던 자 중에 하나가 손을 펴 검을 빼어 대제사장의 종을 쳐 그 귀를 떨어뜨리니 이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검을 도로 집에 꽂으라 검을 가지는 자는 다 검으로 망하느니라 너는 내가 내 아버지께 구하여 지금 열두 영 더 되는 천사를 보내시게 할 수 없는 줄로 아느냐 내가 만일 그렇게 하면 이런 일이 있으리라 한 성경이 어떻게 이루어지리요 하시더라

 

예수님은 천사를 부리시는 전능자 하나님이시다. 구원사역을 이루시기 위해 이 땅에 육체를 입고 오신 전능자 하나님이시다. 천사는 하나님께서 부리시는 영이다. 믿는 자들이 천사를 부리는 것은 잘못된 것이며, 교만한 자가 되는 것이며, 사단에게 속는 것이다. 천사는 하나님의 명령을 받고 실행하는 하늘의 군사들이다. 천사는 하나님께서 명령하시고 부리시는 영이다.

 

믿는 자들이 명령할 수 있는 것은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타락한 천사 귀신들을 명령할 수 있는 것이다. 하나님의 천사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을 도우라고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것이다. 한 천사는 믿는 자의 행위를 보고하는 천사가 있고, 한 천사는 믿는 자를 지켜주는 수호천사가 있다

 

믿는 자들이 끝까지 예수그리스도를 믿고 순종하고 회개하는 삶을 살다 죽은 다음에 천국에 들어가면 하나님의 천사가 천국에온 하나님의 자녀들을 섬겨주는 것이다 하나님의 천사들은 이 땅에 서나 하늘에서나 믿음 안에 있는 자들을 섬겨 주는 것이다.

 

천사는 하나님께서 부리는 영으로써 구원받을 후사를 섬기라고, 즉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구원받을 하나님의 자녀들을 도우라고 천사를 보내주신 것이다.

 

[누가복음 4:16-19]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선지자 이사야의 글을 드리거늘 책을 펴서 이렇게 기록한 데를 찾으시니 곧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고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였더라

 

구약의 모든 선지자들은 여호와께서 이 땅에 성령으로 잉태하시어 아들의 이름 예수로 오실 것을 예언하였고 기록하였다. 예수님이 바로 구원자이시며, 전능자 여호와 하나님이시다.

 

[누가복음 24:25-27] 가라사대 미련하고 선지자들의 말한 모든 것을 마음에 더디 믿는 자들이여 그리스도가 이런 고난을 받고 자기의 영광에 들어가야 할 것이 아니냐 하시고 이에 모세와 및 모든 선지자의 글로 시작하여 모든 성경에 쓴 바 자기에 관한 것을 자세히 설명하시니라

 

창세기에서부터 말라기까지 여호와께서 이 땅의 모든 자 의 구원자로 오실 것을 선지자들의 입을 통해서 말씀으로 예언하셨다. 예수님이 구약의 여호와이시다. 예수님께서 인류의 죄를 짊어지시고 십자가에서 고난당하시고 죽으시고 삼일만에 부활하시어 사십일 동안 이 땅에 계시다가 오백 명이 보는데서 하늘에 오르시어 하나님의 영광의 보좌에 들어가시고 예수님을 믿고 회개하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영, 즉 예수님의 이름 성령을 부어주시는 것이다.

 

[누가복음 24:32-34] 저희가 서로 말하되 길에서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우리에게 성경을 풀어 주실 때에 우리 속에서 마음이 뜨겁지 아니하더냐 하고 곧 그 시로 일어나 예루살렘에 돌아가 보니 열한 사도와 및 그와 함께 한 자들이 모여 있어 말하기를 주께서 과연 살아나시고 시몬에게 나타나셨다 하는지라

 

하나님이신 예수님만이 성경을 풀어주실 수 있는 것이다. 예수님의 영, 예수님의 이름이 바로 성령이시다. 성령은 하나님의 영이시다. 성경은 비밀로 되어 감추어져 있다. 성령충만 받고 성경을 보라.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계실 때 제자들에게만 조용히 성경의 비밀을 깨닫게 해 주신 것처럼 하나님을 사모하고 믿는 자들에게 성경의 비밀들을 깨닫게 해 주실 것이다.

 

[누가복음 24:44-49] 또 이르시되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너희에게 말한 바 곧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글과 시편에 나를 가리켜 기록된 모든 것이 이루어져야 하리라 한 말이 이것이라 하시고 이에 저희 마음을 열어 성경을 깨닫게 하시고 또 이르시되 이같이 그리스도가 고난을 받고 제 삼 일에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날 것과 또 그의 이름으로 죄 사함을 얻게 하는 회개가 예루살렘으로부터 시작하여 모든 족속에게 전파될 것이 기록되었으니 너희는 이 모든 일의 증인이라 볼찌어다 내가 내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너희에게 보내리니 너희는 위로부터 능력을 입히울 때까지 이 성에 유하라 하시니라

 

하나님의 성령이 아니시면 성경을 깨달을 수 없는 것이다. 히브리원어민들인 유대인들이 자기 하나님을 왜 죽였는가성경을 깨닫지 못해서 소경이 되어 자기 하나님을 십자가에 못 박게 한 것이다. 하나님의 능력 성령을 받아야 하나님의 말씀이 열리는 것이다. 인간의 지식으로, 인간의 교리로 절대 성경이 열리지 않는 것이다.

 

눈이 있어도 소경이요 귀가 있어도 귀머거리인 백성을 이끌어 내라는 이사야서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을 잘 깨닫기 바라는 바이다.

 

혹시 내가 하나님을 믿는다하면서도 내가 영적인 것을 모르는 소경이 아닌지 내가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는 귀먹어리는 아닌지 깨닫는 자들이 되어야 할 것이다.

 

[요한복음 2:17-22] 제자들이 성경 말씀에 주의 전을 사모하는 열심이 나를 삼키리라 한 것을 기억하더라 이에 유대인들이 대답하여 예수께 말하기를 네가 이런 일을 행하니 무슨 표적을 우리에게 보이겠느뇨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 동안에 일으키리라 유대인들이 가로되 이 성전은 사십 륙년 동안에 지었거늘 네가 삼 일 동안에 일으키겠느뇨하더라 그러나 예수는 성전된 자기 육체를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후에야 제자들이 이 말씀하신 것을 기억하고 성경과 및 예수의 하신 말씀을 믿었더라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성전이시다라는 말씀은 무슨 뜻인가즉 하나님이신 여호와께서 예수님의 육체 속에 계시기 때문이다. 히브리 원어민들인 유대인들은 하나님의 선택된 백성으로써 자기 땅 자기백성에게 오신 자기하나님이신 예수그리스도를 영접치 않고 자기 하나님을 십자가에 죽인자들이다. 성령이신 여호와께서 마리아에게 잉태한 사건을 몰랐던 것이다. 유일신 여호와만 믿다가 여호와께서 예수이름으로 이 땅에 사람이 되어 오시어 예수님 자신이 하나님이라고 했다고 신을 모독했다고 돌로 쳐 죽이려고 했고, 결국은 십자가 못 박게 빌라도에게 내어준 것이다. 지금 원어 원어하는 자들이 인간의 교리로 성경을 해석하고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할 것이다. 이들이 바로 율법을 범했다고 예수님을 돌로 치려고 했고 신을 모독했다고 자기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으라고 빌라도에게 내어준 자칭 유대인이라고 하는 자들이 아니겠는가?

 

인간들의 교리에 구원이 없고 교리가 성경에 맞지 않는다 하면 원어를 안다는 자들은 어떤 반응을 보이는가다짜고짜 이단이라고 정죄부터하고 나오는 자들이 아니었던가이들의 정체는 무엇이겠는가이들의 정체가 바로 자칭 유대인이라는 자들이며 사단의 회가 아니던가?

 

인간의 교리에 빠져있는 자들이여! 원어 원어하지 말라. 먼저는 하나님의 성령을 받고 한분 하나님이 누구인지부터 알고 회개가 무엇인지 순종이 무엇인지 사랑이 무엇인지 우상숭배가 무엇인지 죄가 무엇인지 의가 무엇인지 심판이 무엇인지 타락한 천가 귀신의 정체가 무엇인지부터 깨닫고 원어를 말하라. 아니면 구원이 없는 인간의 교리를 가지고 하나님의 말씀과 부딪치고 하나님을 대적하며 평생 사단에게 쓰임 받다 멸망 당한 자칭 유대인이라 하는 사단의 회가 될 것이다.

 

[요한계시록 2:9] 내가 네 환난과 궁핍을 아노니 실상은 네가 부요한 자니라 자칭 유대인이라 하는 자들의 훼방도 아노니 실상은 유대인이 아니요 사단의 회라

 

[요한복음 5:37-40] 또한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친히 나를 위하여 증거하셨느니라 너희는 아무 때에도 그 음성을 듣지 못하였고 그 형용을 보지 못하였으며 그 말씀이 너희 속에 거하지 아니하니 이는 그의 보내신 자를 믿지 아니함이니라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그러나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하여 내게 오기를 원하지 아니하는도다

 

구약의 모든 성경은 여호와께서 육신을 입고 이 땅의 구원주로 오실 예수님에 대하여 기록된 것이다. 그런데 어찌 복음이신 예수그리스도보다도 인간의 교단교리가 앞서는 것인가왜 구원이없는 인간들의 교리에 문제가 있다고 하면 이단이라고 정죄하는 것인가어찌 하찮은 인간의 교리를 성경위에 올려놓고 하나님의 말씀을 대적하는가인간의 교리 믿고 따르는 자들은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것 같이 부딪칠 돌에 부딪친 것이다.

 

[요한복음 7:37-39] 명절 끝 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이는 그를 믿는 자의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예수께서 아직 영광을 받지 못하신 고로 성령이 아직 저희에게 계시지 아니하시더라

 

성령은 하나님의영으로써 생명을 말씀하시는 것이다. 바로 그 생명이 성령으로 잉태하신 예수그리스도이시다. 예수님이 이 땅에서는 믿는 자들에게 보혜사가 되시기에 제자들에게 성령이 계시지 아니하신 것이다. 이제 구원사역을 다 이루시고 천국 하나님의 영광의 보좌, 즉 본래 계시던 하나님의 보좌에 오르시어 다른 보혜사 성령을 예수그리스도를 믿고 회개하는 자들에게 보내주신 것이다. 그 보혜사가 바로 하나님의 영이시며, 그 영이 바로 예수님의 이름이신 성령이시다. 그래서 성령이 함께하시면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시는 임마누엘이 되는 것이다.

 

[요한복음 7:40-43] 이 말씀을 들은 무리 중에서 혹은 이가 참으로 그 선지자라 하며 혹은 그리스도라 하며 어떤 이들은 그리스도가 어찌 갈릴리에서 나오겠느냐 성경에 이르기를 그리스도는 다윗의 씨로 또 다윗의 살던 촌 베들레헴에서 나오리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하며 예수를 인하여 무리 중에서 쟁론이 되니 그 중에는 그를 잡고자 하는 자들도 있으나 손을 대는 자가 없었더라

 

다윗도 그리스도를 내주라고 시인했다.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시다. 하나님의 형상은 하나님이시다. 육신적으로 하면 다윗의 족보에 들어 계시지만 아니다. 예수님은 창조주 여호와이시며 말씀이신 여호와께서 육신을 입으시고 모든 인류의 죄를 짊어지시고 피 흘리시기 위해 아들의 이름 예수로 이 땅에 오신 참 하나님이시다.

 

[요한복음 10:33-36] 유대인들이 대답하되 선한 일을 인하여 우리가 너를 돌로 치려는 것이 아니라 참람함을 인함이니 네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함이로라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 율법에 기록한 바 내가 너희를 신이라 하였노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성경은 폐하지 못하나니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사람들을 신이라 하셨거든 하물며 아버지께서 거룩하게 하사 세상에 보내신 자가 나는 하나님 아들이라 하는 것으로 너희가 어찌 참람하다 하느냐

 

유대인들은 여호와 하나님만 유일신으로 보았던 것이다. 예수님을 하나님으로 인정하지 않고 사람으로 보았던 것이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고 말씀하시고 나를 보았으면 아버지를 보았다고 말씀하신 예수님을 율법주의 유대인들은 예수님께서 신을 모독했다고 결국은 자기 하나님을 십자가에 못 박으라고 빌라도에게 내어준 것이다.

 

하나님의 아들에 대하여는 멜기세덱에 대하여 깨달으면 될 것이다. 멜기세덱의 이름을 해석한 즉 첫째 의의왕이요 살렘왕이요 평강의 왕이시다. 하나님의 아들은 아비도 없고 어미도 없고 족보도 없고 시작한 날도 없고 생명의 끝도 없어 하나님 아들과 방불하여 항상 제사장으로 있느니라고 말씀하신 것이다. 즉 하나님의 아들은 하나님 자신이라는 뜻이다.

 

(아래의 말씀을 통하여 깨닫기 바란다.)

[히브리서 7:1] 이 멜기세덱은 살렘 왕이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라 여러 임금을 쳐서 죽이고 돌아오는 아브라함을 만나 복을 빈 자라

 

[히브리서 7:2] 아브라함이 일체 십분의 일을 그에게 나눠 주니라 그 이름을 번역한즉 첫째 의의 왕이요 또 살렘 왕이니 곧 평강의 왕이요

 

[히브리서 7:3] 아비도 없고 어미도 없고 족보도 없고 시작한 날도 없고 생명의 끝도 없어 하나님 아들과 방불하여 항상 제사장으로 있느니라

 

2로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