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지옥간증/천국,지옥(음성,글)

동자승의 외침(엄마가 절에 맡김)

예수회개천국지옥 2022. 10. 4. 22:57

회개복음(천국의소리,지옥의소리,타락한천사 지옥의 루시퍼 곧 귀신의 왕,공중권세잡은자='용이요,옛뱀이요,사단이요.마귀요.온천하를 꾀여 지옥으로 끌어가는자' 와의 대화)=깊은 천국지옥사건..진짜간증입니다.아무나(천국지옥..가짜가 부지기수다)열어주시는것이 아니라 성령충만한가운데 열린 예수님과 회개가 부각된 진짜 천국 지옥의 실상입니다.예수와 회개외에 다른것이 부각되어 나오는간증은 다 가짜입니다.예수님이 천지를 창조하신 창조주요 인류를 죄에서 구원하기 위해 육체로오신 여호와요 장차 다시오실 재림주요.천국과 지옥으로 던져넣는 권세를 가지신 심판주 입니다.

요한계시록1장 17.  내가 볼 때에 그의 발 앞에 엎드러져 죽은 자 같이 되매 그가 오른손을 내게 얹고 이르시되 두려워하지 말라 나는 처음이요 마지막이니

18.  곧 산 자라(부활) 내가 전에 죽었었노라 볼지어다 이제 세세토록 살아 있어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졌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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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생활잘하던 엄마밑에 있던 아기는 아기때 사고사나 병사나해서 죽더라도 천국에 갑니다.하나님의 뜻이있어 데려가시는 것입니다.그러나 믿음생활했더라도 형식적으로 믿고 회개없이 살던 엄마(죄가 그대로 있음)밑에 있던 아이,또는 낙태된 아이는 지옥에 갑니다.왜냐하면 예수님의 피로 죄를 씻어야 죄가 없어지는데 죄를 씻지못했기 때문입니다.천국은 죄가 0.1%만 있어도 못갑니다. 예수님의 피는 회개하는자의 죄를 온전히 씻어주십니다.

부모가 불신자면 아이는 무조건 지옥갑니다.사람은 태어날때부터 아담과 하와의 타락이후에 원죄를 가지고 태어나기 때문입니다.죄의 삯은 사망(지옥)입니다.예수님은 눈으로 보이지 않던 하나님이지만 죄지은 인류를 구원하기위해 십자가를 지고 피흘리기위해 성육신(영이 육신이 되심) 하신 것입니다.지금은 천국의 보좌에 앉아계시며 세상끝에 재림하셔서 믿는자들을 데리고 천국으로 데려가시고 이 우주는 거대 지옥으로 바뀔것입니다.(현재는 천국은 세째하늘에 있고 지옥은 땅속깊은곳에 진짜있습니다.각자가 죽는날이 천국과 지옥으로 나뉘는 심판이 이루지는 날이니 정신차리고 예수를 잡고 바르게 예수를 믿어야 할것입니다. 

이 간증에 나오는 케이스는 매우 비극적인 사건입니다.어른들은 정신을 차려야 할것입니다. 어떤길이 천국가는길인지 분별해야 할 것입니다. 


동자승의 외침 

 (동** 독백)


아~너무 뜨거워서 살 수가 없어.

엄마. 여기 얼마나 많은 동자스님들이 있는지 몰라.

 

나쁜거~~너희들이,부모들이 나쁜거야. 흐아아~왜 어린아이들을 절에 바치는거야.

지옥 가는길에~~~절에다가 나를 맡겨 놓은거야~~~~아~~~결국은 내가 불에 타들어가서 죽고 있잖아.

 

세상에 있을때도 절에 불이 났어여. 내가 죽고나니 지옥에 떨어졌는데,흐으~~지옥에 와서도 매일매일 뜨겁게 내몸이 녹아 내리고 있잖아. 내 살들이 다 녹아 내리잖아.녹아 내리면은 눈도 빠저버리자나.

 

흐아~~엄마가 나쁜거야~~~ 여기 다 그런애들이 갖쳐있어.
흐으~엄마 여기 *철스님도 있고,석*모니도 있어.흐으~~ 스님들이 얼마나 많이 있는줄 알아.

 

아아~~나좀 꺼내죠.....하아~~나 너무 뜨거워~ 엄마 나좀 꺼내죠.
하악~~엄마는 나쁜거야 어린 아이를 절에 맡긴 다는건,흐으으~~지옥가라고 그냥 내동댕이 치는거야~~

 

 


흐으으~ 얼마나 어린 아이들이 이 지옥에 떨어진지 몰라...얼마나 뜨거운줄 몰라.
흐으으~~끝나지도,끝나지도,끝나지도 않는 이 불을 감당할수도 없고,견딜수가 없어여.나는 이 불을 견딜수가 없어~~


흐으으~~찜질방 좋아하지 말아여. 찜질방 같은데 가지마여. 흐으~~ 내가 같힌곳이 찜질방 같은 곳이에여.

흐으~불가마 같은 곳에서 뒤에서 불이 들어오고,아래서 불이 들어와여.
그곳에 갇혀놓고 서서히 뜨거운 불이 올때,내 몸이 다 녹아 내려여.
흐으~녹아 내리고,흘러내려여. 촛물이,촛물이 흘러내린 것처럼 녹아 내려여.

 


아!흐으~~찜질방은 지옥을 본따놓은 형상이에여. 그곳에 가지마여.흐으~~그것을 즐기지 말아여.다 사탄이 만들어놓고,영광 받는 거에여.


내가 불가마 같은 곳에 갇혀서,이렇게 형벌을 당해여.

나보다 더 어린애들도 이곳에 갇혀서 있구,감당해야대여.

흐으~~예수가 누군지도 모르고,지옥에 떨어졌어여.

 


흐으~ 다 나같이 이구동성으로 그래여. 아~~음~..예수만 믿으면 되냐고 그래여.
한번만 기회를 달라고 그래여.한번만 기회를 달라고.

 

하아~ 그러니까 나같은 아이가 지옥에 오면 안대자나여.전해조여.전해조여.
흐으~~전해죠여~~나같은 아이들이 더이상 지옥에 와서는 안대여.더이상 지옥에 와서는 안돼여.

더이상 나같이 어린 아이들이 지옥에 떨어지면 안대여. 그러니까,빨리 전해조여.

 

하아~~나도 알아여...아!!~~나도 알아여.더이상 기회가 없다는거..하아~
한번 지옥에 떨어지면 나올 수 없다는거.


그래도 매일매일 울어여.혹시나,나올 수 있지나 않을까 하는 기대감.

 


(울먹이며)우리 엄마가 나쁜거에여. 흐으~~말로는 나를 큰스님 만든다고 절에 맡겼지만,자기 혼자 키우기 힘드니까 나를 절에다가 같다 버린거나 마찬가지에여.
흐으~ 내가 어떻게 죽은지도 모르고,나를 버리다시피 고아원에 버리다시피 절에 버려 버리고,한번도 찾아 오지 않았어요.우리엄마 흐으~~흑흑

 

(울며 말한다) 엄마 ~~그냥 나 키우지 왜 그랬어~~ 으흑흑 ~~엄마~~~
우리 엄마가여 절에 300만원을 주고 나를 맡겼어여.
흐으~ 근대 절에서 불이나서 내가 타들어가 죽어서 지옥에 떨어졌어여.

나같은 아이들이 절에 얼마나 많은줄 알아여.

큰스님 만든다고 보내지만,아니여 고아원에 같다 버리기는 그래서 절에다가 버리는거에여.나같은 애들이 너무 많아여. 전해죠여.나같은 애들이 더이상 지옥에 안오게.


내가 우리 엄마를 원망해도 무슨 소용이 있겠어여. 으으으~~ 난 지옥에 떨어졌는데.

 


여기는 3살짜리 어린아이 스님도 있어여.어린동자 스님도 있어여.

 

아~나도 뜨거워 아프지만,그 어린아이들 나보다 더 어린 아이들을 볼때 내 가슴이 찌저저여.아~~영문도 모른체,뜨거우니까 그냥 엉엉 울어여.
아~전해조여. 더이상은 나와같은 어린 아이들이,더 어린 아이들이 지옥에 떨어져선 안대여.예수에 `예`자도 모르고,지옥에 떨어졌어여.우리는~~이곳에 와서 알았어여.예수 믿어야 천국가고 지옥 안온다는것을.

 

(예수님이 형벌받고 있는 동자승을 바라보는것을 동자승이 말하는 내용)

 

아으~~~예수님이 우리같은 어린아이들을 보고 많이 우셔여.
흐으~~예수를 몰르고,예수를 알았다면 기회라도 있을텐데,아예 예수를 모르고 여기 떨어져서 예수님이


얼마나 가슴아파 하고 눈물을 흘리시는줄 몰라여.
흐으~ 어떨땐 피눈물도 흘리세여.

 

한번 지옥에 떨어지면 꺼내줄수가 없는게 지옥이에여.
그러니까,나같은 어린아이들이 지옥에 오지않게 전해줘여.

 


거기 절에서 나오게 해줘여. 특히,저같은 어린아이들 영문도 모른체 그냥 부모들이 같다 버리다시피 맡겨 버리고,어렸을때부터 병약해서 절에 맡기면은 그것이 튼튼해지고 병이 떠나간다고 절에 맡기는아이들...

 


그것도 다 속는거에여 사단한테. 사단이 그렇게 해서 끌어 모으는 거에여.한영혼 한영혼.
어~~불교는 생명이 없고,예수님도 없는곳이에여.

 


나는 13살이에여.
학교 근처에도 못가보고 어려서 맡겨졌어여.
오직 공부.공부.불교에 대한 공부만 했어여.절에가면 지옥오고,교회가서 예수 믿어야 지옥 안오고천국 간다는것을 지옥에 와서야 확실히 알았어여.

전해줘여.예수 믿어야 여기 안온다고. 특히,저같은 어린아이들 오면 안돼요.
감당할 수가 없어여.
어린아이들...어른들도 힘든데,어린아이들은 오죽하겠어여?


흐으~~아흐~~음~~아~~제발 부탁이에여.절에가서 저같은 어린아이들 그냥 꺼내줘요.무조건 다 데려와여.

 

나처럼 지옥 떨어져여.내가 죽을때도 얼마나 뜨거운 불속에서 살려달라고 애원하고 소리쳤지만,아무도 구해주지 못했어여..이미 내가 죽고나서 나를 발견했어여.근대 내가 이렇게 지옥에서 불로 형벌을 받아여.

 

으으~~ 찜질방 같은데 좋아하지마여...지옥가는 연습하는거에여..거기는..하아~~ 내가 불가마에서 이렇게 뜨겁게 살이 녹아 내리는데,왜?그러데를 가여..가지마여..

세상에 있는것은 다 사단이 장악하고,사단이 개입 안한게 없어여.

 

아~아~ 그러면은 세상에 있을곳이 어디 있냐고 다 그럴거죠??
아~~아윽~~그게 예수님에 때가 됬다는거에여.

 

 

계속해서 좋은것이 더 새롭게 새롭게 나오고,그게 다 사단이 다 모형으로 뽄따서 미혹 시키는거에여.속지말아여.아아~~~

 

(김민선 전도사 설명)

 

루시퍼가 그애 목을 걸어가지고,이 가운데 손가락으로 그애가 말하니까 목을 감아버렸어여.루시퍼가 감는 그 뱀줄을 그애가 이렇게 잡고 그래여.


부탁해여.나는 끌려 가지만,꼭 나같은 애들 구해준다고 약속해여...약속해여..
아!!~~~꼭 나같은 애들이 더이상 지옥에 오면 안돼요.영문도 모르고..음..윽...